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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안에 고양이, 잠든 곳이 좀 민망한데? 기절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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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이불 안에서 잠들었다가, 깨서 보면.. 이불 위에서 자는 설이 이에요. 어디 다른 곳에서 자는 건 아닌데, 좀 민망한 곳에서 잠들어있어서 깨울때 미안한 마음이 살짝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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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옆구리에서 잠들기 때문인데요. 거의 겨드랑이에 파묻혀 자는 정도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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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사람은 민망한데, 누워있는 고양이는 '움직이지 마...' 라는 눈초리를 보낸답니다. 개코 못지 않은 고양이 코 인데, 후각이 망가진 건 아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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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런 모습을 보게 되는데, 마치.. 취해서 잠든 것 마냥 뿅~가있는 설이를 본답니다. 기절한 건 아닌데, 기절당한 것 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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