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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 사용하는 모습 속에서 고양이 발 지혜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애기 고양이 발 사용하는 모습을 오늘의 이야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고양이 발 사용하는 모습은 손발이 시린 추운 겨울날! 추위를 대처하는 고양이의 자세 또는 지혜 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아요. 고양이 발 사용하는 모습은, 추운 겨울 날씨에 만나게 됩니다. 애기 고양이가 어떻게 추위를 피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고양이 발 사용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우리집 고양이의 추위 대처 자세 웃으면서 봐주세요.


손발이 시려웠던 추운 겨울을 대처하는 고양이의 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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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추울 때면, 체온에 의지를 하게 되는데요. 도도한 고양이도, 사람의 손길을 피하던 고양이도, 날씨가 추워지면 고양이 본능 발동~ 자연스럽게 고양이는 사람의 곁으로 오게 됩니다. 고양이 애기는 도도한 성격은 아니지만, 겁이 많아서 잘 달라붙지를 않는답니다. 하지만, 고양이 애기도 추운 겨울 날씨를 겪을 때면 겁도 얼어버리는지, 조금이라도 따듯하게 있고 싶은 마음에 사람의 온기 속으로 달라 붙어준답니다. 이때 주의점은, 달라붙는 방법에 너무 정 주지마세요.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여름이 오고, 자연스러운 쌩~을 만나게 되기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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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방에 있으면, 발과 손이 차갑게 되는데요. 고양이도 추위 느끼는 것은 사람과 똑같은가 봅니다. 발을 숨기고 자는 고양이 자세를 이해하게 되네요. 사람이 땡움크리고 자는 것 처럼, 손발에도 체온을 전하려는 것이겠죠. 고양이 애기는 발이 추웠는지, 무릎 위에 발한쪽을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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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실어서 무릎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고양이 애기의 발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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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릴 때면, 무릎사이로 손이 쏙~ 고양이 애기도 지혜가 좀 있는 것 같죠? 고양이도 사람과 비슷한 점들을 발견할 때면, 참 신기한데요. 무거워진 정강이의 답답함을 어찌 덜어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비키~ 툭툭 건들면, 앙칼진 냐앙!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니까요. 잠들다 깨우면 화내는 것 처럼, 막 잠들었는데 방에가서 자라고 하면 화내는 것 처럼말이죠. 양쪽 무릎 사이에 고양이 발이 끼어있으니, 기분이 따따스 하네요. ^^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에서 더 많이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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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한 방법, 고양이와 소통하는 순간? 


 고양이 냥냥이의 눈빛이 빛나는 순간, 녀석과의 소통이 시작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의사 표현(!)을 하는데요. 냥냥이와 애기는 각기 다르게 의사 소통을 하게 됩니다. 마치, 사람들 성격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죠. 애기의 경우는, 애교섞인 구르기와, 부부젤라보다 심하게 울어재끼는 울음으로 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냥냥이의 경우, 냉장고를 바라보는 짓, 음식을 바라보는 짓, 말없이 눈빛 만으로 소통을 하게 됩니다. 고양이와의 소통 하는 그 순간이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고양이와 소통하는 순간?' 포스트를 시작해 봅니다.   


연신 코를 벌렁거리며, 의심을 품어보는 냥냥이는, 고구마 냄새를 확인해봅니다.




고구마를 향해서 달려! 야생 길고양이의 강인함과 애교섞인 집고양이의 모습이 동시에 보입니다.



터프하게 고구마 한입 물고서는 "베어먹을까?" 하는 계산을 하는 듯 눈동자를 굴립니다.



휙! 낚아채듯이, 고구마 한조각은 냥냥이 입속으로 얌냠 먹는 소리와 함께 들어가 버립니다.


 고양이와 소통하는 방법, 간단하죠? 간식 하나 들고 있는 손.
 고양이들의 눈빛과 몸짓으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 한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눈빛, 몸짓...사람과 다를바 없죠? 

 기회가 되신다면, 고양이에게 고구마 한번 권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혹시, 고양이가 냄새맡고 뒤로 빼면,
 안먹겠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사소통의 순간이 되겠죠?

"고양이와 소통을 원하신다면, 맛있는 간식 하나 손에 들고,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무리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고구마는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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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침

  고양이의 아침 모습은 어떤지 아시나요? 집사가 푹자고 있을 때, 고양이들은 잠에 깼다며..'너도 일어나' 라며, 갖은 방법을 이용합니다. 고양이들의 언론장악이라고 해야 할까요? 눈,코,입~체온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답니다. 앞발로 툭툭! 또는, 배꼽 위에서 꾹꾹이를 하기도 하죠.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울음소리로 시작을 하는데 말이죠. 고양이의 공복감을 이기는 방법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고양이 아침

Zzzzzz....

애기야~일어나봐 애기야~ 널 깨워본다~





고양이 아침

(비몽사몽) 응? 뭐야..왜 깨워 -_-+

일어나! 너도 한번 당해봐야 알지! -_-+





고양이 아침

(꾸벅인사)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그렇지 냥냥이! 절도있는 굿모닝 인사~





고양이 아침

저 자식 왜 저래? 잠이 덜깼나?

애기야, 너도 냥냥이 처럼 굿모닝 인사!





고양이 아침

난 지조 있는 고양이야, 인간 따위에게 흥!

너 분명 후회하게 된다! 냥냥이 부러워말아라~





고양이 아침

밥을 위해서는 간이고, 쓸개고, 다 드리리다~

모닝 애교를 섞어서 밥을 달라 하는 자세!





고양이 아침

마로님, 저에게 밥을~



고양이 아침
고양이들이 깨워주는 아침을 맞이하는 하루들 중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고양이 보다 먼저 일어나서 깨워보는 것인데요. 애기 고양이는 넉다운상태로 걸렸지만, 냥냥이는 비슷하게 깨는 바람에~ 저리 활발하게 사진에 응시해줬답니다. ^^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가장 좋은 점은, 규칙적인 생활 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침때만 되면, 자명종 알람시계보다 더 요란한 Live 고양이 울음 소리로 집사를 깨워주지요. 고양이의 아침은 항상 배고픔과 함께 시작되니, 울음이 터져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죠? 한번쯤 먼저 일어나서, 밥을 챙겨줘 보니, 더 귀여운 눈망울로 마로양의 발걸음과 밥그릇을 번갈아 가며 쳐다봅니다.

고양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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