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의 수상한 애교 몸짓, "요 자세에 담긴 의미는 뭘까?"


리슈, 이슈,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고양이 애교, 고양이 몸짓, 수상한 애교, 수상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자세, 고양이 몸풀기, 몸풀기, 고양이 음식, 고양이 생각, 고양이 냄새,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허리, 허리 스트레칭, 짱구춤, 스트레칭, 고양이 스트레칭, 고양이 간식

냥냥이, 너에게는 어떤 것을 풀어버리고 싶어? 나는, 오늘을 다 풀고, 탈탈 털어내고 싶다.

리슈, 이슈,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고양이 애교, 고양이 몸짓, 수상한 애교, 수상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자세, 고양이 몸풀기, 몸풀기, 고양이 음식, 고양이 생각, 고양이 냄새,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허리, 허리 스트레칭, 짱구춤, 스트레칭, 고양이 스트레칭, 고양이 간식

천 하나만 있으면, 한국무용이겠는데? 얼쑥! '고양이가 춤을 추었는디' 두둥!! ..추임새 ^^

리슈, 이슈,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고양이 애교, 고양이 몸짓, 수상한 애교, 수상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자세, 고양이 몸풀기, 몸풀기, 고양이 음식, 고양이 생각, 고양이 냄새,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허리, 허리 스트레칭, 짱구춤, 스트레칭, 고양이 스트레칭, 고양이 간식

  허리 스트레칭 하기에는, 짱구 춤이 최고인것 같아. 나도 널 따라해 보니 알겠더라.

리슈, 이슈,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고양이 애교, 고양이 몸짓, 수상한 애교, 수상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자세, 고양이 몸풀기, 몸풀기, 고양이 음식, 고양이 생각, 고양이 냄새,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허리, 허리 스트레칭, 짱구춤, 스트레칭, 고양이 스트레칭, 고양이 간식

스트레칭은, 양쪽 골고루 해야겠지? 내 인생은 한쪽만 틀었나봐. 이제는 반대로 틀어야지.

리슈, 이슈,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고양이 애교, 고양이 몸짓, 수상한 애교, 수상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고양이 자세, 고양이 몸풀기, 몸풀기, 고양이 음식, 고양이 생각, 고양이 냄새,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허리, 허리 스트레칭, 짱구춤, 스트레칭, 고양이 스트레칭, 고양이 간식

 역시, 수상한 애교의 냄새는, 식탁 으로 향하게 됩니다.


 애교 담은 수상한 몸풀기를 하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이리 저리 뒹굴~ 고양이 애교의 몸풀기 정석이랄까요? 몸풀기에 애교를 한껏 담아 봅니다. 세상 목적없는 움직임은 없다죠? "쉘위댄스? 너에게 놀아나지 않으리라"

 수상한 애교 몸짓 담긴 의도를 찾게 됩니다. 뒹굴거리면서도, 시선은 한곳을!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음식을 향한, 애교의 냄새 쫒는 시선이랄까요. 정해진 시간 이외에는 간식도 주지 않겠다 했는데, 틈틈히 냥냥이의 수상한 애교에 현혹 되어버립니다.

 "고양이의 수상한 애교 몸짓을 만나게 된다면, 냄새를 추적해보세요."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냥냥이~ 왜 이렇게 풀이 죽어있는거야?

고양이

사람도 말을 해야 아는데, 냥냥이... 너도 말을 해봐!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가 거래를 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방바닥에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볼때면,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가을이라도 타는 것인지, 아니면, 추위를 타는 것인지,
  그저, 뜨끈한 거실바닥이 좋아서 누워있는 것인지 말이죠.
 
  고양이 냥냥이는, 눈빛에 다양한 거래를 담아서 보냅니다.
  몸으로 표현까지 하는 냥냥이는, 고개짓 까딱으로도,
  자신의 원하는 것을 달라며, 울어재낍니다.

  "나 저거 먹고 싶어서, 기운이 없는거에요"

  식탁 위에, 쌀밥이 있는데, 그걸 달라고 합니다. -_-
  고양이가 밥을 먹는다면, 믿어지시나요?
  이상한 고양이죠. 사람도 아닌 것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따끈한 쌀밥을 노리는 녀석입니다.

  머리가 지끈거리게 하는 말썽 꾸러기,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눈빛과 몸짓으로 애원해도, 먹을수 없는건 주면 안돼요."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