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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담아보았는데요. 언제나 잠에 취해있는 고양이 이죠. 아침이면, 고양이 식사로 사료를 먹고, 편히 잠을 자다 턱이 빠질듯, 입이 찢어질듯이 하품을 크게 합니다. 고양이 신체 구조가 유연하지만, 고양이 턱이 빠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는 하품을 크게 하는데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을 보시면서, 고양이의 유연한 신체 구조 중, 턱의 능력치(?)를 확인해 보시죠. 오늘의 포스트, 턱이 빠질듯이 하품하는 고양이! 올려봅니다.


턱 빠질듯, 입 찢어질듯이 하품하는 고양이, "야! 니 속, 다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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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방바닥에 누워, 잠들어 있는 냥냥이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차가운 아침 공기를 못느끼는 고양이 냥냥이 랍니다. 잠바를 안입어도 자체 털옷(?)으로 따뜻하기 때문이죠. 추울때면, 땡~ 골뱅이 자세로 움크리고 자야하는데..오늘도, 보일러는 빠빵하게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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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방바닥에서 헤롱헤롱~ 기운이 습격을 합니다. 5분만 더 자도 되겠지? 난 깰수 있어.. 눈만 감고있는거다. 등등. 방바닥의 속삭임에 넘어가, 자기 최면을 걸어버리죠. 후회에 대한 책임은, 자기 자신 뿐임을.. 냥냥이는 헤롱헤롱 기운을 너무 좋아합니다. 후회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이겠죠? 매일 편히 자고, 편히 사는 녀석. 문득, 부러워집니다.



고양이 냥냥이의 3단 하품, "아이유 3단 고음에 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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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1단, '(공기를 흡입하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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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2단, '(턱에서 뚝뚝)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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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3단, '(남은 숨 없이) 하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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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마무리~ "음냐..음냠"




고양이 하품 보다가, 나도 모르게 '(턱소리 뚝뚝) 하암~~'


 고양이의 하품을 보다가, 하품이 전염되었을꺼 같은데요? 마치, 사진 속에서 뚝! 뚝~ 턱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고양이는 유연한 신체 구조 덕분에, 입이 찢어듯이(?) 크게 하품을 해도, 턱소리 한번 나지 않아요. 사람 같았으면, "아이고 턱이야~" 했을 텐데 말이죠. 고양이는, 시원(?)한 하품에, 오늘의 기지개를 펴봅니다. 크게 하품 한번! 기지개로 찌뿌둥했던 몸! 풀어보세요.

+) 냥냥이는 하품하고 다시 잠..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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