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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 botany orange juicy

소춘풍 2013. 11.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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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 botany orange juicy


오렌지주스 botany orange juicy 아시나요? 직접 짠 100% 오렌지주스 이자, 임산부 주스로 유명한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이라고해요. 제가 임산부는 아니지만, 직접 짠 오렌지주스를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해보았어요. 안심하고 믿고 먹을수 있는 보타니 주스! 그 이유가 뉴스에서도 소개되었는데요.

국내 몇몇 브랜드에서 생과일 100% 라고 허위기재 했다는 점이 뉴스에 나오면서, 보타니주스를 100% 오렌지주스, 비교브랜드로 뉴스에 나왔더군요. 다소 가격이 격한 반응을 이끌지만, 용량으로 따지면, 10원차이 정도 나기에, 과감히? 구입해 먹어보았답니다.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1000ml 짜리로 구입 했어요. 꽤 두툼하고, 사이즈가 있지만, 그만큼 알찬 용량이라서, 꾸준히 먹기 좋겠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두기에도 딱 좋고요.


보타니 주스의 특징이 1000ml에 담긴, 오렌지 10개 이에요. 그리고, 바로짠, 갓짠, 생과일 100% 오렌지 주스 라는 점 이에요. 한방울의 물도, 보존료도 설탕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해요.

[링크] 오렌지주스의 진실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의 따개부분인데요. 커버 뚜겅 열고 누르면 개봉이 된답니다. 저는 설명을 안보고 급하게 위로 당겨서 개봉했는데, 통속에 속표지가 있어서 그걸 뜯겠금 되어있는 거더라고요. 누르세요~ 쿡!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내용물? 모습이에요. 색깔이 기존 오렌지주스 보다 조금 연한 색깔이에요. 하지만, 직접 오렌지를 짜보셨거나, 믹서기로 갈아보신분들은 한눈에 아실꺼에요. 진짜구나! 임을요. 그리고, 맛을 보면, 단맛이 없고, 진~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순수의 맛이에요. 그리고, 오렌지 잔여물이 조금 떠 다니는데요. 직접 갈았을때 나오는 오렌지 눈? 같은거에요.



저는 마시자마자 이거다! 했는데, 부모님은 ... 아니다 하시더라고요. 단게 좋으시다며.. ;; 그런데, 천천히 보타니의 오렌지 맛에 중독이 되시더라고요. 국이 싱겁다 하시다가, 어느새 적응되듯이 말이죠. 몸에 좋은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인 것 같아요. 정말 몸에 잘 맞고, 좋은 맛을 주는 오렌지 주스 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판매처, 그런데.. 편의점에서나, 카페에서는 못봤어요. 저는, 롯데백화점에서 구입을 했답니다. 역시, 수입음료는 백화점에서 가장 유통이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구입한 가격을 후회하시지 않으리라 확신해봅니다. 이제껏 마셔본 오렌지주스 중에 으뜸 이였거든요. 음음!

[링크] 보타니 주스 http://www.orangeju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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