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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리얼크래커 초코 후기


요거 먹어보셨나요? 마켓오 리얼크래커 초코! 진짜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마켓오 초코 제품인데요. 달달한 당이 땡기신다면, 요느낌! 그리고 티, 맥주와 간식으로도, 장소불문~ 어느장소에서든 잘 어울리는 크래커가 되겠어요. 아직 못먹어보셨다면 강추해드리게 되는 초코 과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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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 상품 박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하죠! 상품 이미지로 기대감 100 먹고 들어갑니다. 침샘 자극하는 리얼크래커 초코 이미지 이에요. 얼마나 맛있을려고!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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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마켓오 리얼크래커초코~  너무 맛있게 보이죠? 크~ 요거요거 요거! 이 느낌!! 크림이 살짝 올려서 먹는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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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도 좋고 영양성분은, 보지 말도록 해요. 과자에 대한 예의이자 정신건강에 해로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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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리얼크래커 초코의 특징이 기재되어있어요.

1. 진짜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리얼크래커 라고 하는데요. 꿀,호밀,밀,통밍을 사용해 2일 동안 총 3단계 과정을 거쳐 만든 천연발효종으로 만들었다고해요.

2. 진짜 카카오버터로 만든 리얼초콜릿 이에요. 식물성유지가 아닌 100% 카카오버터만 사용해서 순수한 초콜릿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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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케이스 박스 값 + 안에 두개가 더 있어요. 그런데 포장이 더 예쁨! 선물해주기에도 참 좋을꺼 같아요. 쓰윽.. "저기...이거 먹엇" ㅋㅋㅋ 광고를 만든다면, 풋풋 20대의 고백 컨셉이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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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초코 크래커 이에요. 짜잔! 너무 맛있어 보이죠? 맛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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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래커 맛도 잘 잡아준 초코 반 크래커 반 이에요. 너무 달지 않아서 참 좋아요. 보통 다른 초코는 너무 달어서 질릴수도 있는데, 리얼크래커 초코는 천연발효종-카카오버터로 만든 초코라서,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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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 상품의 단점은.. 깨져있어요 ㅠㅠ 물론, 크래커 손잡이 부분이 깨져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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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으면 오리지널 크래커의 맛으로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이렇게 먹어도 맛있고 저렇게도 먹어도 맛있는. 이 맛에 확 빠져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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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크래커 초코, 한 입 하실래예~~~?

마트에서 가격을 만나게 될때면, 다소 부담이 되지만, 맥주랑도 티타임에도 잘 어울리는 마켓오 리얼크래커 이에요. 기회가 되신다면 먹어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권유? 저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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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리얼치즈칩 포테이토 후기


마켓오 리얼치즈칩 포테이토 먹어보셨나요? 알긴아는데 먹어보지는 못한 그 포테이토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전에 꽃보다 누나에서 PPL로 열심히 먹어주시던 마켓오 리얼치즈칩 포테이토 이에요. 방송보면서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그래서 구입해 먹었던.. 그렇기에 PPL의 각성을 다시한번 느끼게된 부분이에요.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빠져들게되는 이유와 같은 거랄까요? 아무튼, 놀라게 만드는 가격이였지만, 하나밖에 안남았기에 질러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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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통으로 들고오는 외쿡인 모델의 "나 감자 좀 옮겨봤삼" 포즈, 후덜덜 해요. 튀겨서 나오는 췹이라는 느낌은 이미지로 잘 남겨놔서 손이가게 만드는 디자인 인 것 같아요. 지나가다, "시식해봐야지?" 이런 느낌도 사알짝 스쳐가는 정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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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잔뜩 뒷면에 기재되어있지만, 맥주랑 먹으면 맛나는 치즈! 이 조합을 조금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리얼 치즈칩 이라는 거죠. 덴마크 자연치즈가 들어가서 더 맛나고 맛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 이에요. 맥주랑 와인이랑 함께하면 좋다고 하는데, 평소에 와인을 즐겨하고, 맥주를 즐겨하는 저에게...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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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겁나 크게보이죠? 사진은 사진일 뿐이에요. 손바닥 만함. ㅠㅠ 그렇지만, 예뻐... 그렇지만, 예쁜게 먹여살리지는 아니하지요. 버려질 것들 질소와 함께 안녕을 고하고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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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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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껌 사이즈야? ㅠㅠ 봉다리 보고 놀란 가슴, 내용물 보고 더 놀란 느낌? 어찌나 실망스럽고.. 안타깝던지!! 안타까운 이유는...음...먹어보면 알아요. 왜 안타까운지를요. 이 맛난걸 이렇게 쪼꼼만 주다니... 이런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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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지만, 그냥 예쁜데 예쁘게 맛있다는 마켓오 리얼치즈칩 이에요. 짭쪼름하면서도 덴마크?? 치즈 느낌이 입안에 머물러주는 요느낌적인 느낌! 보통의 과자를 안주로 먹는 것과는 다르게 쓰여질 맛이라고 표현하겠어요. 레드와인 한잔 하면서 쏙쏙 입으로 들어갈 것 같은 치즈칩 이랍니다. 맛은 100점, 한입크기...도 뭐 나름 90점. 그렇지만! 손바닥 만한 양과 함께하는 가격은 눈물을 머금게 되네요. 50원짜리 아폴로 한봉다리, 두봉다리 먹고서 신나던 그때의 가격은 어디로 간걸까요?

아무튼, 맥주, 와인과 함께! 꼭 한번 드셔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켓오 리얼 치즈칩 포테이토 랍니다~ (가격은 묻지마요. 보지도마요. 손이 안가게되니까요..난그랬어요..그냥 윤여정 선생님이 너무 잘드시길래 먹어본거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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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알갱이 하나 다치지 않게 석류 까는법


석류 알갱이 하나 다치지 않게 석류 까는법 아시나요? 석류를 인생에서 딱! 두번 먹어보았는데요. 두번 다 열심히 석류 알갱이를 껍질 속에서 털어내고, 순식간에 사라졌던 기억만 남아있어요. 보통 석률 까는법을 잘몰라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석류 알갱이 터져서, 피범벅(?)손이 되어서 싫어하게 되는데, 자르는 방향만 알면 간편하게 석류 알갱이를 껍질 속에서 빼내올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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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켓에서 구입한 석류 이에요. 낱개로 판매되고 있어서, 2개 구입해서 하나씩 먹었는데요. 요거참 뽁뽁이 터트리듯이 석류 알갱이를 뜯어먹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석류의 효능을 살짝 짚어보자면, 감기 예방부터, 이미 많이 알려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있는 석류! 이에요. 요요 석류를 까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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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를 쉽게 먹기 위해서는, 분리(?)를 잘해야해요. 아니면, 석류 알갱이가 다 터져버리니까요. 우선, 꼭지를 자르고, 껍질을 십자 자르기 한 후, 사과 반쪼개듯이 힘으로 나누면 된답니다. 그러면, 후두두두둑~ 석류 알갱이들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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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알갱이가 너무 맛있게 보이지요. 석류 고르는 방법으로는, 들어보았을 때 무겁고 선명한 붉은색을 고르는게 좋고, 외피가 단단하고 상처가 적게 난 것이 좋다고 해요.



석류 생산지 현지인이 알려주는 석류 까먹는법 유튜브 영상이 있어요. 여러 포스팅을 보아도, 이렇게 하셨더라고요. 제 방법도 나쁘지 않지만, 제일 안전하고 쉽게 석류를 까먹는 방법인 것 같아요. 비슷한 점이 있다면, 석류 속껍질 방향을 잘 잡아서 뜯어내면, 석류 알갱이가 토토톡~ 잘 떨어진다는 것 이에요. :)

갱년기 장애예방에 감기예방, 저열량, 저지방 과일이라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도 소개가 되어있는 석류 이에요.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석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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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수입제품 캐드버리드링킹초코


코코아 수입제품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을 구입해 먹어보았어요. 백화점 수입식품 코너에서 발견한 영국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코코아 인데요. 종종 파격적인 할인을 해주는 제품들이 있기 마련인데, 코코아 핫초코 제품들이 겨울시즌에 맞춰서 할인을 하고 잇더라고요. 역시! 계절상품들의 할인은 놓치지 않아야 하는걸 가격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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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수입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거의 반값할인을 하고 있던 5,500원의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이에요. 국내제품들은, 코코아 가루 함량이 20% 못넘는 제품들이 많아요. 하지만, 수입제품들은 코코아 함량은! 40~50% 정도이고, 허쉬는 100%에다가 아무것도 안들어가있는 제품이기도 해요. 그만큼 가격이 비싸지만, 코코아 함량이 높을수록 맛이 있다는 사실은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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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코코아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가격은, 9,000원 짜리가, 5,500원에 할인! 게다가, 코코아 함량도 43% 이에요. 핫초코 코코아를 구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수입제품도 알아보시면 좋을꺼라 생각해도, 비싼 애들은, 비싼 값을 하는데, 특히- 수입제품들은, 좀 더 제값을 하는 것 같아요. 팁이라면, 할인기간을 노린다면, 더없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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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바닥면에 기재되어있어요. 제가 구입한 코코아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의 유통기한 14년 3월 27일까지 이에요. 할인가격에 유통기한이 짧을까봐 걱정해볼수 있지만, 꼭 체크해야하는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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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어보면, 뽁! 파지는 뚜겅안에 한겹더 포장이 되어있어요. 씰링(?) 처럼 한겹.. 뭐라고 하죠? 음.. 아무튼, 꼼꼼하게 잘 포장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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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분말 상태를 보면, 밀가루 보다는 조금 거칠지만, 아주 미세하게 빻아놓은 갈색설탕 같은 느낌과 닮아있어요. 무척 곱게 가라져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촉감 그렇고요. 딱, 열었을때 느꼈던 향은, 코코아 가루가 주는 달콤함 보다, 카카오 스러운 텁텁한? 을 가지고 있어요. 다르다! 국내제품 하고는 다르다 라는게 가루향이나, 시각적인 부분에서 많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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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00ml, 그리고, 물로도 타서 먹어보았는데요. 위의 사진은, 우유와 함께 섞어서 먹어보았어요. 코코아 분말은, 티스푼으로 5번! 좀 많이 넣는다 싶겠금 들이 부었지요. ^^; 애매하게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우유에 찐한 코코아 맛이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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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먹을때는 특히, 더 잘 저어야겠더라고요. 다마시고 나서 컵 아래에 다 녹지않은 코코아 분말가루를 봤을때의 안타까움이란ㅋ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의 향은, 맛에서도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조금 맹한 느낌 이에요. 국산 제품들의 찐한! 코코아 향이나 맛이 보다는 연한? 맹한.. 느낌 이랄까요.

예를 들자면, 프림과 설탕이 안들어간 블랙커피! 이에요. 순하면서도 밀도가 느껴지는 코코아 맛 이거든요. 요즘 나오는 핫초코, 아니면 자판기 코코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않을것 같은 맛! 블랙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수 있는, 그런 취향의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이에요.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살짝 씁쓸한 느낌이 도는 코코아 이거든요.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는지, 찾아봤는데.. 오픈마켓에도 없는 ;; 오직, 백화점 수입제품 코너에서 구입을 할 수 있나봐요. 저는 롯데백화점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명동 신세계 백화점에도 있더라고요. 기존의 국내 제품이 아닌, 수입 제품을 먹어보고 싶으시거나, 다른 맛의 코코아! 순한 코코아를 찾으신다면,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코코아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상, 코코아 수입제품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의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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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라면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 후기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 후기를 남겨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 뜨끈하게 속을 안정 시켜주고 싶어서 구입한 후루룩 칼국수 라면 이에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칼국수 라면 인데요. 추울때, 비올때 땡기게 되는 칼국수 라면 인 것 같아요. 제가 꽤 좋아하는 칼국수! 특히, 다른 라면에 비해서 칼로리가 현저히!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라면으로 종종 찾아먹는 칼국수 라면 이랍니다.

이름하여, 천원에 즐겨먹을수 있는 쫄깃한 칼국수 라면! 나름의 팁을 적어서 포스팅이 소개해보려 합니다. 아직, 칼국수 라면을 먹어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추운날씨에 드셔보시면, 만족하실껄요~ 호빵 만큼, 좋아할수 있는! 칼국수 라면 이거든요. 물론, 개인의 입맛에는 차이가 있다는점~ 포용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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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칼국수 라면 이에요. 농심에서 만들었고요. 라이벌로는, 농심 멸치 칼국수 라면이 있답니다. 원래는, 멸치 칼국수 라면을 더 좋아했었는데, 쌀칼국수인 후루룩으로 마음이 옮겨졌어요. 그래도, 비올때는 멸칼이 좋은~ ^^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후루룩 칼국수 라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335 Kcal 이에요. 이정도면, 다이어트 라면 축에는 끼어들수 있지않나요? 뭐, 더 낮은 칼로리 라면도 있긴 하지만, 기존 라면의 맛과 양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낮춘건, 칼국수 라면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먹어본 칼로리 낮은 다이어트 라면으로는, 아래 후기 추천글을 추천해봅니다.


포장 뒷면에 칼국수 라면의 제품특징과 만드는 방법, 원재료 등등을 확인 해볼 수 있죠. 간략하게 한줄로 줄여보면, 탱탱하고 맛있는 칼국수 면발에, 양파와 만늘, 청양고추로 깔끔하고 칼칼하고 닭 육수를 우려내 개운한 국물맛이 특징 이라고 기재되어있어요.


면은 호화건면 이에요. 그래서, 칼로리가 낮을수 있는 것 이죠. 그리고, 감자전분(독일산) 이라고 큰글씨로 강조되어있어요.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름만들어도 흔들리게 만드는 중국산이 아니여서 콜~ 그러고 보면, 라면에는 중국산 원재료를 보지를 못했네요. 싼걸로 따지면..중국산이 들어갈텐데 말이죠. 문득, 궁금해지네요. 음..


칼국수 라면의 영양성분과 나트륨 총 섭취량이 기재되어있어요. 국물과 면을 다 섭취해도 1,540 mg 이에요. 보통 라면 기준으로 보자면, 아주 줄인 나트륨 양이라고 볼수 있죠. 뭐..라면 먹을때, 칼로리랑 나트륨 따져서 먹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요. 저도 포스팅에 남기려고, 꼼꼼히 둘러보고, 담아보고 있는 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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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을 보면,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그리고, 네모네모난 칼국수 면이 들어있어요. 다른 라면에 비해서, 어딘지 비싼 느낌을 주는 후루룩 칼국수 포장 느낌인데, 천원꼴이여서 참 좋아요. 논란이 많았던 블랙신라면 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을 해서 더 좋게 보고 먹게되는 후루룩 칼국수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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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라면의 면발 모습 이에요. 맛있게 생기기 않았나요? 제가 너무 칼국수를 좋아해서, 눈이 하트가 씌여져서 보는 것 같은.. 아무튼, 칼국수 라면을 안먹어보신 분들에게는 신기하게 느껴질수 있는 면발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 건면이여서, 건강한 느낌 이기도 하고요.


칼국수 라면 후레이크 모습 이에요. 꽤 큼직큼직한 사이즈의 후레이크가 들어있어요. 양은 좀 적지만, 크기는 만족스러운.


칼국수 라면 분말스프 모습 이에요. 당연한거겠지만, 색깔이 빨간라면이랑 달라요. 황색가루로 볼수 있는데요. 꼬꼬면 하고는 또 다른 색깔이에요. 좀 더 황색 설탕같은 느낌을 준다랄까요? (개인차가 있음)


칼국수 라면 끓이는 모습 이에요. 보통 라면 보다, 거품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안좋은 거품이라고 느껴지는 분들은, 걷어내서 드신다는 후기를 봤어요. 저는 반반 이에요. 걷어내서 먹을때도 있고, 그냥 먹을때도 있어요. 되게 나쁘게 받아들이게 되는 거품은 아니에요. 멸치 칼국수도 똑같이 거품이 확 올라오거든요.

보통 라면과 다른 끓는점 이거나, 분말스프 안에 멸치 성분이 거품을 많이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중불로 끓이면, 이렇게까지 확! 올라오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도 좀 거품을 걷어내고 먹겠다면, 말리지 않는 정도 이에요. (동생은 이런 거품을 싫어하거든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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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30초 끓인 후, 칼국수 라면이 완성이 됩니다. 위의 사진 처럼 참 맛깔나게 말이죠. 건더기도 큼직하다고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그래서 더 맛있는 비쥬얼을 보여주는 후루룩 칼국수 라면 이에요. 더 맛있게 드시려면, 파송송 썰어 넣어서 먹으면 향도 좋아지고 아주 맛있어져요. 나름의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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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라면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일딴, 칼로리가 340 Kcal 이여서, 다른 라면에 비해서 먹는데 부담이 없고요. 염분 함량이 낮고, 또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개운해서, 추운날씨에 속을 솨악~~안정시켜줄때 오는 그 감동이 커요. 다른 라면에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면이 건면이여서, 기름지지않고, 아주 쫀뜩하니 부드럽고 맛있있어요. 식감이 좋아요! 양도 좋고, 포만감도 큰 칼국수 라면 이에요.

주로 저는, 후루룩 칼국수 라면은 추울때 먹고, 멸치 칼국수 라면은 비올때 먹는답니다. 날씨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묘한 차이가 있거든요. 어허? ㅋㅋ 집에서 어렵지 않게 칼국수를 라면으로 먹어볼수 있다는점!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칼국수 라면 이랍니다.

[추천글] 꿩 대신 닭? 멸치 칼국수 라면을 맛보다

이상, 칼국수 라면 추천으로, 후루룩 칼국수 라면의 소개를 남겨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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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찜기 미니찜기 전자렌지 전용 1인용 찜기 사용후기


만두찜기 미니찜기 전자렌지 전용 1인용 찜기를 구입했어요. 1인용 만두찜기 사용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3,000원에 구입한 전자렌지 전용 1인용 찜기 인데요. 야식이 땡기는 밤! 간단하게 속을 달래주고 싶은데, 배달야식의 양이란, 늘 한없이 먹게 되고, 몸관리 하는데 방해 되잖아요. 그래서, 1인분만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간단히 속만 달래주기 위해서, 1인용 찜기를 찾아보고 구입했답니다.

1인용 찜기, 만두찜기, 전자렌지 전용 찜기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요요! 요 3,000원짜리 1인용 찜기를 사용해보시면 좋으실꺼라 확신해봅니다. 지금까지 만두랑, 호떡, 고구마를 쪄서 먹어봤는데요. 딱 좋은 싱글족(?) 제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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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전자레인지 1인용 만두찜기 제품모습 이에요. 국산이나 해외 브랜드로 찾아봤지만, 나오는게 없더군요. 역시, 1인용 제품이 다양하게 있는 일본 인 듯 해요. 이외에도 찜해놓은 1인용 제품이 몇가지 있는데요. 필요할 때 구입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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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찜기 보다는, 야채찜기로 제품소개가 되어있는데요. 후기를 찾아보면, 다들 만두 찜기로 사용하시고 있더군요. 저도 그래서 한 것이지만요. 만두 이외에 호빵도 쪄서 먹기도 한다는데, 사이즈 딱 호빵 하나들어갈 정도로 미니미니 이에요. 간단하게 야식이나, 간식으로 챙겨서 먹을수 있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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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찜, 호빵, 그리고 밥도 보관할수 있는 전자렌지 찜용기(?)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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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찜은 위의 조리시간에 맞춰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되고요. 제가 해본 찐만두는 4개 기준으로, 2분 돌리면 되고. 호빵은, 30초 돌리고, 종이 제거! 그리고, 30초 더 돌리면 맛있게 쪄져요. 야채를 한번 해봐야하는데~ 아직 만두가 많이 남아서, 못하고 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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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찜기, 1인용 전자렌지 찜기! 이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15cm x 세로 13.5cm x 높이 7.5 cm 이에요. 내열 온도는 140도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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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으로는 용기 + 뚜껑 + 찜망 으로 되어있어요. 좀 약한것 같은데 싶지만, 사용해보면 괜찮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폴리프로필렌 용기 이라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알아보니까, 젖병으로도 쓰이는 재질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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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사품이 있다고 하는데, 구입 후 밑에 기재되어있는 부분 확인을 하는게 필수! 그러면, 유사품 이야기는 검색을 해봐도 나오는게 없더라고요.

[링크] 전자레인지 1인용 만두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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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목우촌 감자만두 4개! 딱 4개가 들어가는 사이즈 이에요. 왕만두는 3개가 들어갈 사이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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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만두찜 조리기능 4: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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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30초는 너무 돌려진 것 같더라고요. 만두 꼭지(?)가 너무 말랐더라고요! 그치만, 맛은 아주 좋아요. 먹기에도 무리는 없지만, 전자레인지에서 3분 정도만 돌리는게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쫌더 쫀득하게 먹으려면, 2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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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하나 들어가는 사이즈~ 많이 먹고 싶으시다면, 다른 찜기를 사용해야죠. 저는 딱! 이사이즈를 원해서 구입을 했기에,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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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은 30초 돌리고, 밑종이 제거하고, 30초 한번 더 돌리면 따끈한 호빵을 먹을수 있더라고요.



전자레인지 2~3인용 찜기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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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알아봤던 [링크] 전자레인지 2~3인용 만두찜기 이에요. 가족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 찜기 이라서, 하나를 구입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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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도 알아봤는데요. [링크] 전자레인지 고구마 찜기  이에요. 옥수수나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쪄서 먹을수 있는 용기 인데요. 만두도 쪄서 먹을수 있지만, 납작한 용기라서, 호빵을 넣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 기왕 살꺼면, 가족용 찜기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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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인용 렌지찜기를 하나더 있었는데요. [링크] 사나다 1인용 렌지찜기 이에요. 사각통으로 되어있는데요. 제가 구입한 1인용 찜기 보다 1,000원 정도 가격이 높이 있어요. (비싸다는 말을 못붙이겠어요..3천원짜리를 사서ㅋ) 오프라인으로 다이소랑 여러 문구점(?)을 실컷 찾아보다 없어서, 결국 온라인으로 구입한 찜기 이랍니다.

저처럼, 1인용 만두찜기, 전자렌지 찜기를 찾고 계시다면, 제가 추천해드린 것 중에 골라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해요. 특히, 많이들 사용하시고 있는 제품들이라서 후기도 많기때문에, 사용방법이나 팁 같은걸 얻기에도 좋아서, 추천해드려요. 만두찜기! 간단하게 밤참, 야식으로 조리해먹을수 있는, 전자렌지 1인용 찜기 한번 사용해보세요~ 좋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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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후기


요플레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요플레 후기를 남겨보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집앞으로 요쿠르트 아주머니가 넣어주시거나, 아파트 단지에 계셨었는데, 이제는 안계셔서, 마트 갈때 구입하고 있지요. 이전에도 먹어봤던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이지만, 포스팅으로 남기지 않았던거라, 블로그에 담아봅니다. ^^ 맛은 보장이 된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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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겠금 만들고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가 들어간 딜라이트 블루베리 맛이에요. 그리고, 이미지 설명도 구매하고 싶겠금 되어있는 것 같아요. 3+1 이라는 기획이라서 또 좋았던~ 딜라이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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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장기발효로! 탱글한 요거트, 과일이 들어간, 섞어먹는 요플레 딜라이트 라는 설명이 이미지와 함께 기재되어있어요. 옆면에서, 층이 나눠져있는게 보였으면 훨씬 예뻤을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쉬운 딜라이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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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하얀 요거트 층이 듬뿍 담겨있어요! 이것만 따로 떠먹으면, 플레인 요커트 맛을 느낄수 있어요. 하지만, 블루베리맛을 완연히 느끼기 위해서는 섞어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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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아래층에 숨겨져있는 블루베리 과일층 이에요. 포도즙 같은 느낌도 나면서, 상당히 달콤 새콤한 맛이 나더라고요. 액기스만 떠먹어도 참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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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아래층 위층 섞으면, 이렇게 딜라이트 블루베리맛이 완성이 되어요. 색깔이 섞이면서 꽤 재미있기도 하고, 요거트 향이 참 좋더라고요. 새콤한 향이 나면서, 샐러드랑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은 향이랄까요? 맛은 두번말하면 잔소리 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지금껏 먹어본 요거트 중 맛과 향이 1등 이에요.

달콤 새콤한 요거트를 찾고 계시다면, 딜라이트 블루베리맛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드셔보셔도 후회없으실꺼에요. 단! 가격이 조금 있어서, 3+1 기획상품을 이용하시면 더 좋으실꺼에요. ^^ 이상, 요플레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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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 botany orange juicy


오렌지주스 botany orange juicy 아시나요? 직접 짠 100% 오렌지주스 이자, 임산부 주스로 유명한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이라고해요. 제가 임산부는 아니지만, 직접 짠 오렌지주스를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해보았어요. 안심하고 믿고 먹을수 있는 보타니 주스! 그 이유가 뉴스에서도 소개되었는데요.

국내 몇몇 브랜드에서 생과일 100% 라고 허위기재 했다는 점이 뉴스에 나오면서, 보타니주스를 100% 오렌지주스, 비교브랜드로 뉴스에 나왔더군요. 다소 가격이 격한 반응을 이끌지만, 용량으로 따지면, 10원차이 정도 나기에, 과감히? 구입해 먹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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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1000ml 짜리로 구입 했어요. 꽤 두툼하고, 사이즈가 있지만, 그만큼 알찬 용량이라서, 꾸준히 먹기 좋겠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두기에도 딱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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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 주스의 특징이 1000ml에 담긴, 오렌지 10개 이에요. 그리고, 바로짠, 갓짠, 생과일 100% 오렌지 주스 라는 점 이에요. 한방울의 물도, 보존료도 설탕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해요.

[링크] 오렌지주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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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의 따개부분인데요. 커버 뚜겅 열고 누르면 개봉이 된답니다. 저는 설명을 안보고 급하게 위로 당겨서 개봉했는데, 통속에 속표지가 있어서 그걸 뜯겠금 되어있는 거더라고요. 누르세요~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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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내용물? 모습이에요. 색깔이 기존 오렌지주스 보다 조금 연한 색깔이에요. 하지만, 직접 오렌지를 짜보셨거나, 믹서기로 갈아보신분들은 한눈에 아실꺼에요. 진짜구나! 임을요. 그리고, 맛을 보면, 단맛이 없고, 진~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순수의 맛이에요. 그리고, 오렌지 잔여물이 조금 떠 다니는데요. 직접 갈았을때 나오는 오렌지 눈? 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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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시자마자 이거다! 했는데, 부모님은 ... 아니다 하시더라고요. 단게 좋으시다며.. ;; 그런데, 천천히 보타니의 오렌지 맛에 중독이 되시더라고요. 국이 싱겁다 하시다가, 어느새 적응되듯이 말이죠. 몸에 좋은 보타니주스(botany orange juicy) 인 것 같아요. 정말 몸에 잘 맞고, 좋은 맛을 주는 오렌지 주스 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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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판매처, 그런데.. 편의점에서나, 카페에서는 못봤어요. 저는, 롯데백화점에서 구입을 했답니다. 역시, 수입음료는 백화점에서 가장 유통이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구입한 가격을 후회하시지 않으리라 확신해봅니다. 이제껏 마셔본 오렌지주스 중에 으뜸 이였거든요. 음음!

[링크] 보타니 주스 http://www.orangeju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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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미아 하와이안 수입 초콜릿


하와이안 호스트 마카다미아 넛츠 초콜릿 먹어보셨나요? 수입 초콜릿 인데요. 구입하고 먹고나서 알게된 것인데, 유명한 하와이안 호스트 마카다미아 넛츠 초콜릿 이더라고요. 하와이 신혼여행 다녀오면 꼭 사온다는 초콜릿 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요. 그런데, 백화점 가면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수입 초콜릿 이라는게 함정! ㅋㅋ 전세계전인 초콜릿이 된 하와이안 마카다미아 넛츠 초콜릿! 제 입맛에 따른 소개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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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할인가 5,900원에 구입한 하와이안 마카다미아 넛츠(142g) 이에요. 노란 케이스에 화려한 하와이의 느낌이 담긴 초콜릿 상자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원래, 마카다미아는 메이지 꺼만 먹었는데, 원전폭발 이후로는, 일본 제품에 손이 안가요. 특히, 먹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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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미국, 제조사 하와이안 호스트 인, 마카다미아 넛트 초콜릿 이에요. 유통기한도 별도로 표기가 되어있고, 영양성분도 케이스에도 기재가 되어있어서, 조금 더 믿음이 생기는 듯 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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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초콜릿이라는 하와이안 호스트 초콜릿 이에요. 호놀룰루에서 왔지만, 맛과 맛에 정직함을 더해져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부분 하나도 신경을 썼다는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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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면, 초콜릿 위에 꽤 두툼한 충격 완충제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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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개만 남겨져있...게 되었어요. 하나만 먹고, 하나만 더 먹고, 사진 찍어야지 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너무 잘 먹히더라고요. T^T 정신차리고 보니, 2개만 남아있는ㅋ;; 2개만 먹고 해야지 했는데, 2개만 남았다니.. 이것도 사진 찍고,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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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마카다미아 초콜릿! 생김새는 조금 투박하고, 잘빠진 모양은 아닌데요. 보토의 초콜릿 처럼, 멋을 내지 않고, 마카다미아 위에 초콜릿을 뿌려서 굳힌 모양, 그대로라고 해요. 자연스러운 멋이 담긴 하와이안 마카다미아 초콜릿으로도 볼수 있겠죠?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일정도로, 달콤하면서도 초코초코 스러움이 사르르르 녹아요.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마카다미아가 오독오독 씹어먹는 맛과 함께 고소함을 줘서, 배가되는 맛을 느껴져요.

지금껏 먹어본 초코들 중에서, 으뜸 인 것 같아요. 메이지 보다, 하와이안! 앞으로는, 수입 초콜릿은 하와이안 마카다미아로 결정했어요. 가격도 5,900원... 물론 할인된 가격이지만요~ 원가격으로도 먹고 싶게 만드는 맛이였어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강추 초콜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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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 햄렛 쇼콜라스 크리스피 밀크초콜릿


수입과자 햄렛 쇼콜라스 크리스피 밀크초콜릿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햄렛 쇼콜라스 크리스피 카카오가 만족도가 높았기에, 새로운맛도 구입해 먹어보기로 한 것인데요. 다시 찾아간 백화점에는 카카오는 다 팔리고, 밀크초콜릿만 남아있더라고요. 하는수 없이 구입했지만.. 잘팔리는 수입과자들은 이유가 있다는 말을 믿고, 구입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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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2,760원에 구입을 한 햄렛 쇼콜라스 크리스피 밀크 초콜릿 이에요. 원가는 3,850원 이라고 해요. 역시! 수입과자는 할인할때 양껏 쟁겨(?)둬야하는.. 맛있는건 다 빠져나가버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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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박스 포장을 뜯으면, 안쪽에 비닐로 속포장이 또 되어있어요. 꽤 잘 포장되어있던 것 같요. 과자반 질소반이 아니라서 다행인 수입과자들! 칙촉은 겉포장 속포장 공기박스까지 두는데 말이죠. (제가 칙촉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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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렛 쇼콜라스 크리스피 밀크초콜릿 이에요. 초코칩 처럼 생겼죠? 총 세칸으로 되어있고, 한칸에 12개 정도 들어있어요. 카카오 초콜릿에 비해서, 색이 많이 연해요~ 부드러운 맛을 기대하게 만드는 색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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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 이미지 처럼, 바삭함이 있는 햄렛 쇼콜라스 크리스피 밀크초콜릿 이에요. 알알이 톡톡 씹히는 맛도 있어서, 먹는맛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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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도 좋았고요. 그리고, 조금 차갑게 냉장고에 뒀다가 먹었으면 더 맛있을것 같더라고요. 달달하고 연한~맛? 부드러운 맛이 깔끔하게 입안을 감싸서, 맛도 목넘기도 씹는감도 좋았어요. 평타 칠정도의 맛! 이지만, 제입맛에는 카카오 쪽이 더 잘맞았던 것 같아요. ^^; 역시, 잘나가는 맛이 먼저 쏙 빠져나가는 거지만요~

이외에도, 아몬드맛, 민트맛 등이 있어요. 인터넷 구매를 원하시면, [네이버 쇼핑 페이지] 에서 검색해보시면, 3,850원의 가격으로 찾아보실수 있어요. 추천을 하자면, 1위 카카오 초콜릿, 2위 밀크 초콜릿 이에요. 나머지는 안먹어봤지만, 초코는 초코가 많을때 맛있다는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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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요리 오뚜기 춘천닭갈비 덮밥소스


이번에 오뚜기 3분요리 춘천닭갈비 덮밥소스 매운맛을 구입해 먹어보았어요. 이전에 구입해 먹어본 오뚜기 3분요리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매운맛과 같은 가격 950원에 구입했답니다. 동네마트에서는 가격은 1500원 인데, 950원에 구입해서 좋아요. 간편하게 먹기 좋은 3분요리 오뚜기 추천닭갈비 덮밥소스 매운맛, 제 입마셍 따른 후기를 남겨봅니다. 잘안나가는 제품이라서, 싸게 팔고 있는거겠죠? 그래도~ 맛은 모르니~ 선택해봄직한 덮밥소스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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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매운맛을 좋아해서요. 오삼불고기 덮밥도 매운맛으로 구입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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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는 환상적인 닭갈비가 들어있는데, 이만큼의 느낌은 절대! 나오지 않는게 3분 요리 제품의 특징 이죠. 표지 이미지처럼 뽑으려면, 야채랑 함께 볶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마련! 하지만, 3분요리를 굳이..불써가면서 손들어가며 먹는 분들은 많지 않을꺼라 생각해요. 뚝딱! 3분 요리의 매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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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분요리 춘천닭갈비 덮밥소스, 신선한 닭고기에 양파, 파, 고구마! 당근! 등의 야채가 어우러져있는 매콤달콤한 맛이라고 기재되어있어요. 고구마와 당근이 들어갔다는게 신선하더라고요. 음~ 영양성분은 열량 155 Kcal 만 보면 되고~ (집밥 아닌데, 신경쓸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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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함이 가득할 것 같은 칠리소스 느낌의..닭갈비 덮밥소스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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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가 꽤 싸이즈 있게 담겨져있어요. 그리고, 각종 야채도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3분요리, 오뚜기 3분요리, 오뚜기 춘천닭갈비 덮밥소스

매운맛이라고 적혀져있지만, 매운맛 보다는, 달달한 매운맛? 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이랑 비슷한 매콤함 인 것 같다랄까요? 단맛이 조금 더 있어서, 맵다고 보기에는 애마한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매운맛에 중독되어있는 사람이라서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요.

전반적으로, 3분요리 오뚜기 춘천닭갈비 덮밥소스 평가를 하자면, 5점 만점에 3점 이에요. 매운맛 이라는 문구에 꽂혀서 구입했던 것인데, 매운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했기에 3점을 주는데요. 그 외적으로 만족스러워요. 평범하게 비벼먹기 좋은 맛이고, 양도 2인분 이상 나올만큼 충분했고, 특히! 가격이 950원이라서 만족하거든요. ^^

밥만 먹기 그럴때, 간단하게 볶음밥이 땡길때, 오뚜기 3분요리 춘천닭갈비 덮밥소스,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한번 비벼드셔보세요. 심심한 식사가 꽤 달달한 맛을 만나면서, 먹는데 재미?있으실꺼에요. (건강을 생각한다면..집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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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요리 오뚜기 3분요리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3분요리 오뚜기 3분요리 좋아하시는거 있으세요? 이번에 오뚜기 3분요리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매운맛을 구입해 먹어보았어요. 롯데마트에서 950원에 할인 판매를 하고 있어서 몇개 담았답니다. 동네 마트에서는 1500원 구입해서 먹었는데, 대형마트에서 묶음으로 잘안나가다보니 반값 할인을 한 것 같아요. 이게 왠 떡! 이러면서 골랐네요.

요리가 아닌 조리? 간편하게 먹기 좋은 3분요리!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매운맛, 제 입맛에 따른 후기를 남겨봅니다. 궁금하셨던분들, 또 땡기고 계셨던분들에게 살짝 코멘트를 남겨보는 포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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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카레는 할인을 안해서 아쉬웠지만, 오삼불고기 덮밥이랑, 오징어 덮밥이랑, 김치볶음덮밥?을 구입했답니다. 세가지 품목?의 공통점은 할인가격뿐만 아니라, 전부 매운맛 이에요! 저는 매운맛을 사랑해서~ 몇개 구입했답니다. (카레도 매운맛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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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삼겹살, 오징어, 양파, 당근 고추 등이 들어가있는 매콤한 맛을 즐길수 있는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이에요. 3분요리 라고 하지만, 전자레인지에서는 2분만에 조리가 되지용. 원료명을 살펴보면, 삼겹살은 프랑스산, 오징어는 국산으로 되어있어요. 다소 손길이 안닿는 제품인 것 같지만, 매니아가 있는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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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도 길고 좋아요~ (살짝 물어보니까..안팔려서 할인한다고 ㅎㅎ) 동네마트가격 1,500원 이지만, 인터넷은 1,900원 선 이라서, 할인할때 꽤 사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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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싶이, 3분요리 조리밥법은, 끓는물 3분 or 전자레인지 2분 이에요.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해요. 랩을 씌워서 돌리는게 귀찮고, 덮개는 또 구하러가기도 귀찮고 또 사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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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꼭맞는 큰 접시 올려두고, 전자레인지에서 2분 돌린답니다. 아주 뚝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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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분요리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매운맛! 삼겹살이 참 부드럽고, 씹기 좋은 크기로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먹기 좋을 정도로 야들야들한? 어른들이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질감이있지만, 덮밥소스로 나온거라서 충분히 만족감을 줄 것 같아요. 당근, 양파, 먹기좋은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좋고요. 덮밥소스 맛은, 매콤한 맛이라고 기재되었지만, 제 입맛에는 살짝 제육볶음 정도의 매콤함 인 것 같아요. 달기도하고 켑챱 느낌도 나고요. 꽤 아기자기한 맛이랄까요? 아이들이 먹기 좋은 매콤함 인 것 같아요. 순~하게 먹기 좋은!


제 입맛에 따른 오뚜기 3분요리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평가를 해보자면, 5점만점에 3.8점 이에요.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을 줄수 있는 매콤함 때문에 감점이에요. 그 이외에는 없어요. 뚝딱 3분요리! 만족할수 밖에 없는 간편함, 조리시간, 맛의 삼박자를 갖췄기에, 어떤 맛이라도 다 좋지만, 오삼불고기 덮밥소스! 가끔씩 먹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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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만들기 초간단 팔도 라볶이


라볶이 만들기 초간단 팔도 라볶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소 라볶이는 분식점가서 즐겨 먹는데요. 집에서 라볶이 만들다보면, 항상.. 일이 커지더라고요. 제가 요리초보라서요. 하지만, 저처럼 요리초보에게도 집에서 간단하게 라볶이를 만들어 먹을수 있답니다. 바로, 팔도 라볶이로 초간단 라볶이 만들어 먹을수 있게되었거든요. 라면처럼 뚝딱! 간단 라볶이 조립법에서 정식 라볶이 조리법까지 대입해볼수 있는 팔도 라볶이~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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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마트에서는 팔도 라볶이 가격 1,05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묶음으로 사면 더 저렴하지요. 하지만, 일딴 입맛확인을 위해서 하나씩 사는게 좋죠. 포장 생김은 라면과 똑같은 팔도 라볶이 이에요. 깔끔하면서도,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껴지게 이미지를 뽑아넣은 것 같아요.

라볶이 양념 만들다가, 맛보다가 실패도 해봤기에, 이렇게 간편하게 나와있는 즉석 라볶이 제품이 궁금하더라고요. 이것저것 레시피를 추가하면 정식 라볶이로 되지만, 저에게는 라면처럼 3분이면 뚝딱 이라서, 마음이 들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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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라볶이 영양성분을 보면, 열량 570 Kcal 이에요. 라면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원래, 뭐 먹을때.. 칼로리 신경쓰면 못먹죠.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아이유 다이어트 식단 을 생각하면.. 손 떨리게 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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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만들기 조리법은 2가지이에요. 간편하게 끓는물 400cc 맞춰서 분말과 액상스프 면을 한꺼번에 넣고 4분간 끓이면 된답니다. 물맞춤도 그림으로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종이컵으로 2컵하고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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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만들기 조리법!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에요.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에다가, 어묵, 파를 넣고, 삶은 계란까지 추가하면 팔도라볶이 완성 이에요. 라면조리법과 다르지않죠? 기호에 맞춰서 재료를 추가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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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라볶이와 찰떡궁합 어묵, 떡국떡, 양배추, 파, 양파, 삶은계란을 다 넣으면 좋지만, 저는 어묵하고, 삶은 계란만 넣었어요. 추가로 밥도 비벼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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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랑 액상스프가 들어있어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불닭볶음면 이나,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액상스프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차이라면, 소스의 묽음이 조금 더 양념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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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라볶이 면은, 기본 라면보다 굵어요. 너구리 라면 보다 굵다랄까요? 한눈에 봐도, 기본 라면보다 양이 많아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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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이고서 그릇에 담아보았어요. 찐한~라볶이의 양념이, 떡볶이 맛과 비슷해요. 매운 것보다는 달쩍한 느낌의 양념 맛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큼의 달콤함과 매콤함 사이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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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과 함께 먹어야 라볶이의 맛을 배가시켜주죠. 면발은 너구리보다 쫄깃하고, 막상 조리하고난 후의 면발 굵기는 너구리보다 면발이 굵지는 않아서 먹기 좋더라고요. 팔도라볶이 양념 맛은, 매콤하기 보다, 달달한 맛이 조금 더 있어요. 입맛에 맞게 고추장을 넣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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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라볶이를 제 입맛에 따라 평점을 줘본다면,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조리하는 부분에서 매우 만족하기 때문이에요. 4분이면 뚝딱! 양념도 딱! 준비되어있고요. 양념 맛도 부족함이 없어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재료를 더 추가하기만 하면 되고요. 가격도 라면보다 저렴해서 좋고요. 1,050원 이니까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집이나, 캠핑 갈때 먹으면 괜찮을 것 같은, 팔도 라볶이 이에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완전 분식점을 따라가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느낌 아는 팔도 라볶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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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롯데마트 통큰아몬드 후기


견과류 롯데마트 통큰아몬드 구입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번 통큰믹스너트  이후에, 하나더 구입을 했어요. 통큰아몬드 묶음 인데요. 같은가격 1만원에 아몬드가 믹스너트 보다 중량도 많이나가고 일일기준치도 있어서 더 잘챙겨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시중 견과류 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통큰견과류~ 양도 조혹, 가격도 좋고, 유통기간도 좋고, 원산지도 좋은 견과류 묶음 이에요.

통큰 아몬드! 아몬드가 몸에 좋은거 다 아시죠? 3대 영영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체중관리를 위한 식이섬유, 비타민E까지 포함되어있어서, 체중관리 및 노화예방을 도와준다고 해요. 강력한 산화방지제 역할을 해준다는 아몬드 이에요. 먹기 쉽고, 고소한 맛으로  볶아져있고 나온 통큰 아몬드~



아몬드 원산지는 100% 미국산 이에요. 중량도, 800g 이랍니다. 정말, 꽉꽉 채워져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정도 양은 되어야지 하면서 기쁘게 카트에 담았던 통큰 아몬드 이에요.


캘리포니아산 미농무성 USDA 품질 등급 분류 기준, Extra 1등급 이라고 해요.


지퍼포장이 되어있어서, 남은 제품 보관도 편리하고요.

요즘 하루견과류 라고해서 패키지 상품들도 나오지만, 견과류를 먹다보면, 순식간에 다먹게 되잖아요. 늘 양이 좀 모자란듯 싶은데, 이번 롯데마트 통큰 견과류 시리즈는 양도 스스로 나눠볼수 있고, 또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양도 좋고, 가격도 좋고, 유통기간도 좋고, 원산지나 등급도 좋고요.

저는 락앤락에 나눠담아서 견과류를 먹고 있는데요. 딱 좋더라고요. 견과류 구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롯데마트나, 근처 대형마트에서 견과류 제품 알아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몬드, 캐슈너츠, 호두, 등등 많은 견과류가 통큰시리즈로 판매되고 있답니다. 이상, 롯메다트 통큰 아몬드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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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롯데마트 통큰믹스너트 후기


견과류 롯데마트 통큰믹스너트 구입후기를 남겨봅니다. 견과류 몸에 좋은거 다 아시죠? 그런데, 견과류가 좀 부담이 되는 가격을 가졌잖아요. 양껏 구입해서 한번에 먹는 것도 좋지만, 유통기간 때문에 버려지기도 하기때문에, 묶음으로 구입하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하루견과류 라고해서 패키지 상품들도 나오는데, 그건 또 양이 좀 모자란듯 싶었는데, 롯데마트에서 통큰믹스너트 라고서 해서, 견과류 묶음을 시중가 보다 20%할인해서 판매되고 있어서 구입해보았답니다. 양도 좋고, 가격도 좋고, 유통기간도 좋고, 원산지도 좋은 견과류 묶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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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묶음 롯데마트 통큰믹스너트 가격은 1만원이에요. 딱! 만원짜리 한장인데요. 호두만 들어있는거, 아몬드만 들어있는 거, 등등 다양하게 견과류를 묶어서 1만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우선, 저는 믹스너트로 다양하게 먹어보기로 했어요. 맛좋으면, 다른 견과류도 봉지로 구입해보려고요. 가격이 1만원이라는게 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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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믹스너트 견과류를 보면, 볶음 아몬드, 호두, 볶음땅콩, 구운캐슈넛, 건크랜베리, 건포도, 총 6가지 견과류가 섞여있어요. 비율도 적당하게 섞여져 있어서, 너무 텁텁하지 않게, 건크랜베리랑 건포도가 중간에 입맛을 살려줘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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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원재료 및 함량에 대해서 기재되어있어요. 미국, 아르헨티나, 인도 등으로 국산은없이 해외용으로 만들어진 견과류 제품이에요. 그런데, 견과류는 볕이 잘받아야 때문에 해외것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모르지만, 판매하는 직원분들이 그리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믿고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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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킨샐러드랑 해서 먹으면 안주거리로도 좋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포기.. 안주라면, 그냥 믹스너트 집어서 먹는게 편하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롯데마트 통큰믹스너트 견과류 평가해보자면, 가격 1만원 (시중 견과류 가격 20%할인), 넉넉한 양 590g, 믿고 먹을수 있는 원산지와, 다양한 견과류 묶음까지! 몸에 좋은 견과류 구입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하루 견과라고 해서, 따로 판매되 하고 있었지만, g으로 가격비교를 보니까, 봉지로 구입해서, 락액락에 담아서 먹는게 좋더라고요. 요즘, 저는 락앤락에 나눠담아서 먹고 있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견과류 구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롯데마트나, 근처 대형마트에서 견과류 제품을 한번 알아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 롯데마트 통큰믹스너트 견과류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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