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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능? 오늘은 고양이 지능이 궁금해지는 지혜로운 고양이 애기의 생활 속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고양이 지능은 개 지능과 비교되며 논란이 되지만요. 고양이 지능이나 아이큐에 관한 이야기를 올릴려는 것은 아니고요. 그저 고양이 지능이 궁금해지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을 올려볼까 해요.

고양이 지능 개 지능 동물 지능은 사람처럼 후천적인 배움을 통해서 늘기도 하잖아요. 고양이 지능이 개 지능 보다 높다 라고 해도 후천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고 봐요. 그 어떤 고양이 지능 테스트 보다는 센스 발휘하는 모습을 볼때면 고양이 지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고양이 애기의 지혜로운 생활 모습 속 센스! "머리 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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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의 머리 쓰는 모습을 만날 때면 웃긴데요. 머리도 쓸줄 알어? 하는 느낌이랄까요. 밥그릇 움직이지 않겠금 발가락으로 꽉! 잡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고양이 지능 꽤 높을 것 같다랄까요? 왜냐하면 냥냥이는 발가락 사용을 못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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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가 나름 브레인 인 듯 해요. 고양이 냥냥이는 밥그릇을 질질질 끌고 거실 이곳저곳을 다니는데요. 발톱마저도 밥그릇 고정을 위해 사용하는 모습을 볼 때면 놀랍기도 해요. 음식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 내는 센스 라고 생각해봤지만 똑똑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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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고양이 귀가 마징가 귀처럼 변신 하는데요. 어쩔때 보면 비행기 날개 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할짝할짝 싸악싸악~ 소리가 나겠금 먹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 이에요. 눈동자도 풀리고 정신 없이 밥그릇 구멍 날 때까지 핥아 먹는 답니다. 이런 귀는 기분좋을 때 또는 경계하는 레이더 역할을 한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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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기분좋게 밥그릇을 핥아 먹다 보면 달라붙어 있던 치즈가 사라져버린 것을 알게 되는데요. 벌써 다먹었나 싶어서 밥그릇 바닥에 남아있는 냄새를 맡아 본답니다. 분명 다 먹은 것은 알지만 포기 하지를 못하는데요. 킁킁 거리면서 그래도 살짝살짝 냄새는 부분을 핥아 먹는 답니다. 냥냥이에 비해서 음식 집착이 심한 녀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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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와 달리 고양이 냥냥이는 발톱 고정하는 걸 몰라서 거실 끝까지 밥그릇을 끌고 가는데요. 냥냥이는 치즈 다먹고 애기껀 남아있는지 궁금해서 다가간답니다. 하지만, 다 먹었어도 자기 밥그릇 못주겠다는 고양이 애기가 경고의 눈빛을 주죠. 가끔 째려보다가 한바탕 하지만 결국은 애기가 이기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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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의 경계하는 눈빛 무섭죠? 날카롭게 째려보고서 냥냥이의 접근을 막아 버린답니다. 언제나, 이기적이고 만족을 모르는 녀석이죠. 애기녀석은 냥냥이 껀 뺏어먹고 지껀 사수하는 녀석이랄까요. 일딴 냥냥이껄 뺏어먹고 밥그릇을 사수한답니다. 꼭 나쁘게만 볼수는 없지만 나쁘게 보인다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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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그릇에 달라붙어 있던 치즈는 사라진지 오래 이지만 치즈 냄새가 완벽하게 사라질 때까지 핥아 먹는답니다. 냥냥이 밥그릇에도 가봤다가 다시 자기 밥그릇 핥아먹고 말이죠. 허전한 듯한 모습으로 불쌍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요. 발가락으로 꽉! 빈 밥그릇을 붙잡고 핥아먹기도해요. 그때 생기는 밥그릇 흔들리는 소리가 일종의 '더 달라는' 시위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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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고양이 지능 테스트 보다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센스(?)를 만날 때면 똑똑한 동물 같다는 생각을 해요. 고양이 지능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도 많은데요. 개와 고양이를 비교도 하지만 이런 지능비교는 소용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삶 속에서 후천적인 채워가는 지혜 부분의 비중이 큰 것 같거든요.

너무 득달같이 강제 교육시키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냅두면 선천적인 지능 보다 후천적인 센스로 채워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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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 고양이 냥냥이와 빵 겨루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 상황 속에서,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을 알게됩니다. 고양이 기르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공부를 하시나요? 우선 앞발을 사용할줄 아는 고양이의 특성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장난 감을 이용해서, 배우게 된 고양이의 앞발 사용을, 음식에서도 적용을 할 수 있는데요. 고양이 가 앞발을 이용해서 음식을 스틸 하게 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양이 음식 앞에서 앞발을 더욱 활발하게 사용하겠죠.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 빵을 이용해서 올려 봅니다. 오늘의 고양이 기르기 포스트 시작해 봅니다.

고양이 냥냥이, "잠깐만 기다려, 널 구해내줄께"



붙잡혀있는 빵을 구해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입맛 다시는 고양이 냥냥이의 낼름거리는 혀.


다부지게 입을 앙 다물고, 잠시 고민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빵에게 고정된 시선, 슉! 바람을 가르는 고양이 앞발의 스피드.


빵을 붙잡았던 손을 발로 내려 앉히며, 냥냥이의 입속으로 구해내려 하는데요.


앙! 단한마디의 비명소리와 함께, 빵은 고양이 냥냥이의 입속으로 구출(?) 됩니다.




앞발 사용하는 지혜로운 고양이 냥냥이, "빵 이리 내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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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에게 무더위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사람도 더워서 잠을 못이루는데 말이죠. 장모종 고양이 냥냥이(회색고양이)는, 삼복더위 에도 모피코트 입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 마저도 답답하게 만들죠. 그치만, 이번 여름은 지혜롭게 보낸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스스로 찾아낸 더위를 이기는 방법! 현명한 지혜? 를 보면서 웃었답니다. "너도 덥냐?" 라면서요. 여름이 가르쳐준 샘이죠.

고양이

입춘은 지났다는데, 바람이 없어..

널 보는 내가 더 덥다! 털 밀래?




고양이

앗!

뭘 그리 놀래? 털 미는게 무섭구나?




고양이

머리를 좀 굴려보자..그러니까..음..

심각한 표정으로 뭘 고민하는거야?




고양이

아예~

털이 날리는데? 뭐하고 있는거야?




고양이

시원해 시원해~

보는 내가 다 시원해 진다. 그래도 털 밀자!




고양이

(후회) 초복 부터 이용해 볼껄...

눈 피하지 말고~



고양이 고양이

더 좋은 에어컨은 못느끼나 보군 -_-;;




고양이

선풍기가 공격하지는 않겠지?

무서우면, 넌 그루밍이나 해~




고양이





- cat electric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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