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유튜브 영상을 보며, 듣는다는 것은 축복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이라는 동영상 보셨나요? 일본 로켓뉴스24 에서 2세에 청력을 잃은 한 여성이 인공 귀를 이용해 남편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는 소식과 함께, 당시의 모습이 촬영된 2분 40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 유튜브 동영상, 유튜브 영상, 유튜브 화제 영상,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동영상

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요. 인공 귀 수술을 받고 의료진에게 여러가지 테스트 질문을 받다가, 남편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게 되는데요.

(2:00) 이때 남편을 한번 쳐다보고, 의사의 질문을 또 받다가, 갑자기 고개를 숙인채 우는 모습이 보여요. 남편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게 된 순간,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감정이 북받쳐오른게 아닐까 싶어요.




얼마나 기쁠까요. 문득, 이병헌씨가 나왔던 휴대폰 광고가 기억이 납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단언컨데, 본다는 건 가장 큰 축복입니다 - 헬렌켈러 자서전 중- 이라는 광고가 나오죠.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영상 속 아내에게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남편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수 있게 되었으니, 단언컨데, 듣는다는 건 그녀에게 가장 큰 축복 일 것 같습니다.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 유튜브 동영상, 유튜브 영상, 유튜브 화제 영상,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동영상

영상을 보며, 저도 눈물이 울컥 쏟아져나오더라고요.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눈물 바다 입니다. 참,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즐기고 산다는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이라는 영상을 통해서 한번 더 다독여보게 돼요. 건강, 뿐만 아니라. 곁에서 응원을 해주는, 응월을 해줄수 있는 이, 그런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하면서요.

축복이라는 의미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답니다. 저처럼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유튜브 영상 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 (링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인기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긴 동영상! Cat mom hugs baby kitten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공양이 동영상이 인기 인데요. 현재(2011.05.30) 이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은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답니다.

1분정도의 영상 속에서 잠자고 있는 어미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 동영상 인데요. 아기 고양이가 무서운 꿈이라도 꾸는 듯 움직이자 어미 고양이가 발로 아기 고양이를 껴안고 잠드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고양이 동영상, 어미 고양이 모성애, 유튜브 동영상, 리뷰, 이슈, 동물, 사진, 고양이

새근새근 입벌리고 자고 있는 새끼 고양이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고양이 동영상, 어미 고양이 모성애, 유튜브 동영상, 리뷰, 이슈, 동물, 사진, 고양이

꿈 속의 우다다 중? 경끼 처럼 움찔거리던 새끼 고양이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고양이 동영상, 어미 고양이 모성애, 유튜브 동영상, 리뷰, 이슈, 동물, 사진, 고양이

어미 고양이가 꽉 안아주자 안정감을 찾는 새끼 고양이.. 하지만 목이 ^^;





1분 남짓 유튜브 동영상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겨져




참고로 녹음된 지직 소릭가 좀 나요. 볼륨은 음소거가 좋을 듯 해요.

꿈 속에서 새끼 고양이가 우다다 라도 한 걸까요? 마치, 경끼 난듯이 아둥바둥 거리는 새끼 고양이의 발이 애처롭게 보였는데요. 자던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꼭 안아서 진정을 시켜주네요.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긴 동영상 이죠? 앗! 어쩌면 "가만히 좀 자" 하면서 껴안는 것일지도?! ㅎㅎ;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2011.05.30) 이 유투브 고양이 동영상은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인기 동영상 이랍니다.

Cat mom hugs baby kitten의 제목의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긴 동영상! 아직 못보셨다면 1분정도의 고양이 동영상 한번 보시길~ 추천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이에요.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엉덩이 때리면 변태?


  고양이 엉덩이 때려주면 고양이가 엄청 좋아하죠.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첫번째로 고양이 발정기를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장가 갈 때나 시집 갈 때, 고양이 등을 만저주면, 엉덩이를 들어올리죠.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했다면, 두번째 이유 랍니다. 주인과 고양이와의 유대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셋번째로는 관심의 표현이자,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집에 있는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고 있다면, 마사지 하듯이 때려주는건 어떠세요? ^^



고양이 엉덩이 만큼 부어오르는 손바닥


고양이
애기 고양이 정신없이 엉덩이 맞는걸 느끼고 있네요. 정신이 없어~발가락 smell 맡는 모습 입니다.



고양이
오우~Oh My God ! 애기 고양이가 몸을 급 방향전환, 머리를 베개에 head banging 을 하네요. ㅋㅋ



고양이
더럽고(?) 냄새가 나도(?) 엉덩이 맞는걸 포기 하지는 않네요. 마약성 고양이 엉덩이 때리기~팡팡!



spank·ing 사전적인 정의



spank·ing

명사 [C , U] (특히 아동에 대한 체벌로) 엉덩이 때리기

    to give sb a spanking play     …에게 벌로 엉덩이를 때리다
    I don't agree with spanking play    나는 엉덩이 때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숙어    take a spanking     당하다, 혼나다, 벌받다

예문

    My behind is still numb from my mother's spanking.
    엄마에게 맞은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하다.




궁디팡팡 고양이 cat spanking 4위에 등극?



 

 

이 동영상들의 웃음의 포인트를 찾는다면,

1번 패들

2번 해외고양이

3번 반전
4번 소춘풍의 사랑을 담긴 궁디팡팡
(애기가 조금..싫어함)


cdmanii 컴퓨터이야기 배너유튜브를 이용하시다가, 버퍼링이 심하시지는 않으셨나요? 동영상을 4개를 올려서인지, 순차적인 버퍼링을 당했는데요. 아주 좋은 프래그램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유튜브 속도 스피드업 프로그램인데요. IT랭킹 8위 씨디맨님의 블로그에 좋은 유틸이 많아서, 매번 얻어가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도 이용해 보시고, 블로그 운영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


고양이 용어 테스트, 아는 만큼 지식in


* 맛동산 :  매우 건강스러운 배설물.
* 그루밍 : 침을 앞발에 잔뜩 발라 몸전체에 골고루 펴 바른후 혀로 빡빡 씻는 행동.
* 하인 : 고냥씨의 시중을 드는 사람. = 고양이주인
* 우다다 : 방바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운동.
* 부비부비 : 고냥씨의 몸을 하인에게 비비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것.
* 꾹꾹이 : 고냥씨가 앞발로 등이나 다리를 꾹꾹 눌러주는 행동.
* 스크래치 : 발톱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서 가구같은 곳을 긁는 행동
* 식빵굽기 : 고냥씨가 앞다리를 접고 앉아 있는 모양새.
* 발라당 : 기분이 상당히 좋을 때에 등을 바닥에 깔고 배를 보여주는 행동.
* 골골골 : 냥이씨가 기분이 매우 좋을 때에 내는 소리. 만족과 행복감과 관련되는 표시.
* 무릎고양이 : 하인의 허벅지 부분에서 식빵을 굽거나 자리를 잡고 잠도 자곤 한다.
* 탁묘 : 명절 또는 출장 등과 같은 사건들로 인해 다른 애묘인께 냐옹씨를 부탁하는 일.

고양이
  더 많은 고양이 용어 은어 가 많지만, 다음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올려놓은 용어 정도만 아셔도 당장 주인..하인이 되셔도 손색이 없을 듯해요. 용어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마음이 중요하죠. ^^ 위에서 빠진, 오늘의 고양이 용어 은어 * 궁디팡팡 이란, 님 기분 좋아지라고 하인 팔뚝에 힘빠질때까지 냥이님 엉덩이 후둘라게 때려주는 것. 입니다. 참고로, 엉덩이 맞는거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냥냥이(=마리)는, 살살 때려줘도, 싫어하는 눈빛 보내면서, 도망가요.  애기 고양이만 침대에서 '팡팡' 두번만 두둘기면 뛰어 올라오죠. 고양이라고 똑같은 습성? 성격?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