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시간을 웃긴 사진을 보면서 웃음으로 극복 해요~

손들고 혼나는건 고양이도 똑같은 것 같죠?

(어렸을 때는 혼도 나고 하는건데, 나이들면 덤비죠..)

개와 고양이 사이는 이래서 멀어지는 걸까요?

(고양이는 혼자 있고 싶은데, 개가 다가왔을 것 같아요. ㅎㅎ)

숙면을 하는 고양이 모습이에요~

(발열된 키패드가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뜨끈한걸 좋아해요.)

오빠가 전구 갈아줄께~ 기다려 냐옹양~

(실제로는 전구에 몰려있는 벌레 잡기 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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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같은 고양이 에요~ 너무 귀엽죠?

(이런 게 어색하지 않은 고양이나 받아주죠~)

한잔 받으시게나! 이미 눈이 감겼는..

(고양이는 알콜 먹으면 죽어요..합성이지만 웃기죠?)

눈뜨고 당한다는 말이 이런거겠죠?

(실제로는 엄청 화난 것 같은 표정이..눈빛 작렬)

 바구니 안에 고양이가~ 컵 고양이 저리가라!

(합성 같지만 저렇게 낑겨서라도 들어가는 고양이 이죠)

아직 밥통의 따끈함이 남아있나봐요~ 물만 들어가면 온천일텐데..

(새끼 고양이 일 때 부터 저런 버릇들이면 커서 힘들어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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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몇 장에 스트레스가 뻥! 웃음 한가득~

베트맨 한테도 고양이가 있었다더니..사실인가봐요?

(일본은 고양이를 위한 가면도 있다더라고요)

애기야! 이런 곳에서 잠자면 입 돌아가!

(새끼 고양이들은 18시간 이상 잠을 잔다죠)

길고양이의 생존 방법인가?

(신문지 덮고자면 의외로 따뜻한거 아시죠?)

고양이도 혈압 기계 사용할 줄 알아요.

(반려인의 노력이 담긴 사진 일 것 같아요)

숙녀는 손가리고 웃는 거라더니 고양이 숙녀 인가봐요.

(고양이 앞발 그루밍 모습이지만 순간포착 제대로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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