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중딩들 / 개념없는 중딩들 동영상
 아직 어느 학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학생들의 수업시간으로 생각되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여교사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 동영상이 유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개념없는 중딩들 동영상은, 1분 37초의 짧은 영상을 담고 있지만, 그 속의 모습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요. 도를 지나치는 개념없는 중딩들 질문 속에서, 여교사는 그저 화를 삼키는 것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요즘 왜이러나?

 개념없는 중딩들 이란 동영상을 보면서, 요즘 학교에서 무슨이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최근에는 여교사의 뺑소니 사건과 여교사가 학생을 성추행 하지를 않나, 이제는 학생들이 성희롱성 발언까지 더해지게 됩니다. 어떤 시선으로 학교를 바라봐야할까요? 물론, 일부의 모습일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념없는 중딩들 이란 동영상 과 같은 학교에 관련된 이런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교권의 위태로운 위치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쉬쉬하지 말고, 확실한 조치가 필요할때라 생각합니다.

체벌? 사랑의 매? 이중적인 시선의 기준점을..

 주차장뺑소니, 무개념 초등학교 여교사 주차장 뺑소니, 주차장 뺑소니 해놓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삿대질하는 여교사! 철면피 여교사의 행동 이 연이어, 여교사 주차장 뺑소니 사건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주차장 뺑소니 여성이 초등학교 교사 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큰 파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교사 주차장 뺑소니 사건은, 아파트 주차장의 이중주차로 인해 발생이 되었는데요, 아침 출근 시간의 아파트 주차장의 CCTV 속에서 가해자 무개념 초등학교 여교사가 주차장 뺑소니 를 하고 가는 장면이 찍힌 것이 공개 된 것입니다. 주차장 뺑소니 여교사, 철면피 여교사, 무개념 여교사로 불리는 행동들이 밝혀지며, 사건을 주목하게 된 것이에요. 주차장 뺑소니 여교사, 그 황당한 삿대질 여교사의 행동을 분노를 삭히며 바라보게 됩니다.

피해자 에게 삿대질 하는 여교사, "주저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

  '양심없는 선생을 고발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주차장 뺑소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자창 뺑소니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쯤,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다툼끝에 여성 운전자가 상대방을 차로 들이받고 조취도 안한채 빠져나간 것인데요. 주차장 뺑소니 CCTV 속 여성의 무개념적인 행동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해자 여성은, 초등학교 여교사 라는 것이 큰 충격으로 와닿게 되는데요. 주차장 뺑소니의 피해자인 남성분에게 삿대질을 하고난 후 그 자를 떠난 것입니다. 하지만, 주차장 CCTV에 뺑소니 사건상황이 그대로 찍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교사는 '인정 할수 없다' 며 우겼다고 하네요.



 사고를 당한 남성의 아내분께서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 아프셨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11월 30일 애아빠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습니다"라며, CCTV 속 여성에 무개념적인 행동에 대해 이야기 했더군요. 글을 올린 아내분께서는 "아이가 셋이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에는 신문보급소에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사고로 인해 회사도 못나가고 신문사도 못나가고 있다"고 억울한 심정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철면피 여성(초등학교 여교사)은, CCTV에 사고상황이 찍혀 있는데도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우기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듣고 싶은 말이 미안하단 말이야? 그럼 미안해 됐어?'라고 했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교사인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근이 늦어 급히 차를 몰다 실수로 하 씨를 쳤으며 고의성은 없었다"고 진술 하였다고 합니다. CCTV를 보면 세살아이가 보더라도 당연한 뺑소니로 알수 있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