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라스 통편집 과 시트콤 자진하차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태수 라스 통편집 과 시트콤 자진하차에 한표를 보내는 이유는 전태수 음주폭행 사건 이후 라스 통편집 과 시트콤 하차를 하지 않았다면, 전태수 출연한 프로그램에 먹칠을 하는 행위이자 시청자를 우롱하는 행위라 생각되지 않을까요? 전태수 음주폭행 사건은 연예계의 또 한줄로 남겨진 사건이 될 것이지만 전태수 입장표명과 사고 후 처신에 대해서는 올바랐다고 생각됩니다.

 전태수 음주폭행 사건은 지난 1월 29일 택시기사와 전태수 사이의 다툼이 오고간 후 경찰서에서 경찰관을 폭행하여 전태수 씨는 불구속 입건된 것인데요. 언론매체에서는 전태수 씨가, 택시기사에게 "나 몰라?" 하는 반말과 욕을 퍼부으며, 일방적으로 폭행 한 후, 이를 저지하던 경찰관마저 전태수 씨가 때렸다고 합니다. 전태수 음주폭행 사건이 부풀려진 내용이 없다면, 전태수 라는 배우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크게 실망하게 되네요. 최근 하지원 씨의 '시크릿가든' 인기몰이 중이라, 다시금 가족관계로 밝혀진 하지원 동생 전태수 존재에 관해 재조명되고 있었기에, 전태수 음주폭행 사건은 누나 하지원 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전태수 라는 배우의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배우 하지원 씨의 동생이라는 타이틀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연기력을 통해서 배우라는 입지를 굳힌 전태수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균관스캔들 속 전태수 역활은 가장 빛나는 모습이 아니였나 생각되지만, 오만이 깃털에 묻어있던 봉황이 음주로 내려갈 길을 찾게 되어 아쉽게 생각합니다.

전태수 음주폭행 후 자진 하차 그리고, 방송가의 올바른 결정

 음주폭행 사건 후 "술에 취해 발생한 행동이었다고 변명하고 싶지 않다"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만큼 지금 저는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며 사과를 하였습니다.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전태수 씨는 출연중인 시트콤에서 자진 하차 하는 결정을 내린 것인데요. 물의를 일으킨 배우 전태수 출연예정이였던, MBC (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 라스 통편집 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배우, 누구처럼 뺑소니 치고 도망가거나 뻔뻔하게 스크린에서 얼굴 보여주는 행위 없이! 방송가에서도 딱 잘라버리는 결단력으로 프로그램의 명예와 이름에 먹칠하는 경우를 없애는 행동이 앞으로도 보여준다면, 더 없는 예방백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전태수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하차.
- MBC 라스 전태수 출연분 통편집.

10세 소녀 출산,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우리나라 10살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죠. 10세소녀출산 이라니, 작은 아이가, 더 작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떤 일로 인해서, 10세소녀가 아이를 가지게되었고, 출산까지 하게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성폭력에 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10세소녀출산, 한 매체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신체적인 조건이 10살의 나이로 보이지 않을 만큼 성숙했다고 합니다. 당시 병원 관계자 또한, 성폭행을 의심하여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였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성폭행이라는 생각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예전 5년, 10년 전, 옛날의 국민학생, 초등학생들이라 생각 하면 안되지 않을가요? 매해 늘어나는 초등학생 성폭력, 성폭행에 관해서, 더욱 주의깊게 생각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10살소녀, 콧물흘리는 어린이로만 생각하던, 시골 속 풍경은 없어진지 오래이니까요. 현재 10세소녀출산 이후, 건강한 상태를 회복해서, 아이와 함께 퇴원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앞으로가 더욱 많은 이야기를 담아갈 10세소녀출산 소식입니다.

 부디, 희망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발휘하는 보호자들이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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