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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비만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하죠. 비만의 위험성!


  고양이 비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만을 이야기 하자면, 소리 없는 살인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죠. 사람도 동물이기에 비만이라는 것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야식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조금만 방심해도 비만이 되버리죠. 사람 처럼, 고양이 또한, 비만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고양이 비만은 아주~ 흔하죠. 특히, 비만 고양이는 당뇨, 지방간증, 관절염 발생 (등) 이 아주 높다고 하는데요. 비만인(人) = 비만묘(猫) 다른 점 없이, 불어나는 체중에 잘 움직이지게 못하게 하는 뚱뚱한 몸매는, 질병 덩어리라 말하게 되죠. D 라인을 넘은 O 라인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들은 왜 걸리는 것일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충격적인 비만묘(猫)를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하루 아침에 만리장성을 쌓을순 없다. 비만 왜 걸리는 것일까?


  고양이를 기다르다 보면, 어느순간 '헉! 뱃살이 장난이 아닌데?' 라는 말을 허공에 내뱉게 됩니다. 언제 저렇게? 라는 말을 반문하게 되지요. 이런 반문 속에, 먼저 반려인 자신을 탓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사료의 양이나, 그외 간식을 주지는 않았나? 먹거리에 대한 반성을 해야 한답니다.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고양이가 아니기 때문이죠. 사람 손에 길들여 있는 고양이의 경우, 야생 고양이 처럼 자신이 사냥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기에, 음식을 기다리는 녀석들입니다. 고양이에게 무분별하게 주는 반려인의 좋지 않은 습관으로 비만이 된 것이겠죠. 잘못은 반려인 자신!

+ 고양이 비만도 알아보기 [아래 사진을 클릭 하시면 확대 됩니다]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냥냥이, 애기 고양이는 정해진 식사 외에는 단호박 등, 건강 음식을 먹습니다. (호강 고양이 -_-+)


살 빼는 것은, 찌는 것보다 백배는 어렵다. 철저한 예방 다이어트


체중감량을 원하신다면, 수의사와 상의후에 다음 절차를 따르 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동물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신체검사로 확인 받으세요
2.) 기존에 주던 것보다 사료량을 줄여주세요
3.) 단백질과 지방은 많고 탄수화물은 적은 사료로 바꿔주세요
4.) 자유 급식을 하지 마시고 적은 양의 사료를 자주 급여하세요
5.) 고양이의 환경을 부유하게 하셔서 활동량과 운동량을 늘려주세요
6.) 체중감량을 시작한 후 3-4주 간격으로 동물 병원에서 정확한 체중을 측정해 기록해두세요
7.) 체중이 늘거나 줄지 않았다면 하루에 먹는 총 량을 다시 고려해봐합니다.
8.) 고양이가 적정 체중이 되면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먹는 양을 결정해줘야 합니다


충분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이 뒷받침 해줘야, 건강 다이어트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이정도 운동을 해줘야,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요? 훗 - -) b 날라다는 애기의 모습 I'll be Back~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먹고 자고 놀고 쳇바퀴 굴리듯 평생이 쉼인 고양이, 그저 부럽기도 합니다. 반려인의 사랑과 관심이 도를 넘지 않아야, 해외 고양이 처럼, 병마와 싸우진 않겠죠? 괜찮은 쉼을 만들어주는 것, 반려인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건강이라는 것을 지켜야, 이세상을 살아가는 낙을 더욱 느낄수 있는 것이겠죠? ^^ 건강한 매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비만 이라면..조금 덜 행복할 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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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없이 다이어트로만 체중을 줄이기는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의 주디 캐머런(Judy Cameron) 박사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우리 몸의 자연적인 보상 메커니즘에 따라 몸을 덜 움직이게 돼 체중이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캐머런 박사는 몇 년 동안 지방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먹어온 붉은털원숭이 암컷 18마리에게 한 달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30% 줄이면서 목띠에 활동모니터를 달아 면밀히 살핀 결과 놀랍게도 체중은 거의 줄지 않고 활동량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뒤 이어 한 달 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더욱 줄이자 활동량은 더욱 더 줄어들었다.

이들과 비교하기 위해 다른 원숭이 3마리에게 정상적인 먹이를 주면서 하루 1시간씩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훈련을 시킨 결과 체중이 줄어들었다.

이 결과는 우리 몸에는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들었을 때 그 대응수단으로 에너지를 보존하려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캐머런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생물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 4월호에 실렸다.




다이어트의 3대 요소인,음식, 운동, 휴식 만 지켜준다면,
이론을 고민 필요없이, 다이어트 성공가능하지 않을까요?
나 자신과의 다짐으로, 새로운 몸매로 멋진 나날을 꿈꾸는!
비민의 비상을 위해.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합시다.

여름을 위한 단기 계획 보다, 내년의 여름을 위한 장기 계획도 한번 쯤 세워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얻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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