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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후기


요플레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요플레 후기를 남겨보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집앞으로 요쿠르트 아주머니가 넣어주시거나, 아파트 단지에 계셨었는데, 이제는 안계셔서, 마트 갈때 구입하고 있지요. 이전에도 먹어봤던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이지만, 포스팅으로 남기지 않았던거라, 블로그에 담아봅니다. ^^ 맛은 보장이 된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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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겠금 만들고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가 들어간 딜라이트 블루베리 맛이에요. 그리고, 이미지 설명도 구매하고 싶겠금 되어있는 것 같아요. 3+1 이라는 기획이라서 또 좋았던~ 딜라이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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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장기발효로! 탱글한 요거트, 과일이 들어간, 섞어먹는 요플레 딜라이트 라는 설명이 이미지와 함께 기재되어있어요. 옆면에서, 층이 나눠져있는게 보였으면 훨씬 예뻤을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쉬운 딜라이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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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하얀 요거트 층이 듬뿍 담겨있어요! 이것만 따로 떠먹으면, 플레인 요커트 맛을 느낄수 있어요. 하지만, 블루베리맛을 완연히 느끼기 위해서는 섞어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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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아래층에 숨겨져있는 블루베리 과일층 이에요. 포도즙 같은 느낌도 나면서, 상당히 달콤 새콤한 맛이 나더라고요. 액기스만 떠먹어도 참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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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아래층 위층 섞으면, 이렇게 딜라이트 블루베리맛이 완성이 되어요. 색깔이 섞이면서 꽤 재미있기도 하고, 요거트 향이 참 좋더라고요. 새콤한 향이 나면서, 샐러드랑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은 향이랄까요? 맛은 두번말하면 잔소리 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지금껏 먹어본 요거트 중 맛과 향이 1등 이에요.

달콤 새콤한 요거트를 찾고 계시다면, 딜라이트 블루베리맛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드셔보셔도 후회없으실꺼에요. 단! 가격이 조금 있어서, 3+1 기획상품을 이용하시면 더 좋으실꺼에요. ^^ 이상, 요플레 딜라이트 블루베리맛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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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미칩 후기 수미칩 친구 고구마칩 맛은?


농심 감미칩 후기 남겨봅니다. 수미칩 친구 고구마칩, 농심 감미칩 먹어보셨나요? 신제품 과자 인데요. 수미칩 인기를 이어서, 고마칩 감미칩이 출시 되었는데요. 감자칩에 이어서 고구마칩도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미칩은 어떤 맛이였는지, 동네마트 2500원에 구입해 먹어본, 농심 감미칩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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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칩 덕분에 등장한, 고구마칩~ 감미칩 봉지 모습 이에요. 달콤한 고구마로 만든 농심 감미칩은, '달 甘'(감)으로 고구마의 달콤한 맛을 강조하고, '아름다울 美'(미)로 수미칩과 연관성을 살린 이름 이라고 해요. 감미칩의 특징은, 설탕으로 맛을 낸 다른 고구마 스낵 제품과 달리, 사과 분말(사과 시즈닝)로 양념해서, 고구마 특유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 이라고 하는데요.

봉지가 손이가겠금, 참 예쁜 것 같아요. 고구마칩 이미지 자체도, 오븐에서 구워져나온 고구마칩 같아서, 맛나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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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미칩 열량은 165 Kcal로, 다른 스낵에 비해서 낮은 칼로리 인데요. 감미칩의 원재료 중 눈에 띄는 건, 고구마 90% 함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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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빵한 감미칩 봉지를 뜯어보면, 감미칩 양이, 봉지의 반정도 차여져 있어요. 수미칩과 비교하면서, 양이 너무 적어요. 조금 많이 적다 싶은 양이죠. 그리고, 봉지 냄새 때문인지, 봉지를 뜯자마자, 조금 쓴 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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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m 두께로 썰어넣었다고 하는데요. 한눈에봐도, 두께가 느껴질정도로 꽤 두툼한 고구마칩 입니다. 특히, 고구마를 껍질째 가공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원재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 하고, 색상과 형태도 그대로 살려냈다고 하는데요. 기술력이 느껴져지는 비쥬얼을 가진 감미칩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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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칩 양과, 생김새(?), 그리고, 다음으로 맛은 어떠했냐면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라는 평이 있지만, 제 입맛에는 어딘지 모르게 쓴맛이 나고, 냄새에서도 쓴향이 느껴졌답니다. 달콤한 맛이라기 보다는, 너무 강하게 시즈닝 맛이 배어있어서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바삭한 식감은 있었지만, 기존의 수미칩에서 느껴졌던 달콤한 감자칩 같은 뚜렷한 맛이 없다랄까? 기대하고 먹어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제 입맛에는 맛이 없게 느껴져서.. 재구매는 하고 싶지 않는 스낵 입니다.

역시, 수미칩이 제일 맛있는! 제가, 짭쪼름한 맛에 빠진걸까요.. 감미칩에 달콤함 맛이 더 많이 느껴졌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건강건강으로 간 스낵일지도 모르겠어요. 오븐으로 고구마칩을 만들면, 고구마자체의 단맛이 있는데, 그런 맛을 기대해서인지, 많이 아쉬운 감미칩이 아닌가 싶어요. 이상, 제입맛에 따른 농심 감미칩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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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장희빈묘 고양시 서오릉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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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장희빈 묘가 있는 서오릉을 다녀왔답니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드라마 덕분에, 급관심이 생긴 궁궐 이야기 였는데요. 악녀로만 그려졌던 장희빈이, 사랑에 살다간 장옥정으로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 인지라, 더욱 흥미를 가지고, 역사에 대해서 다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검색의 답답함 때문에, 결국은, 장희빈 묘까지도 보고왔답니다.

신선한 시선? 새로운 도전을 뜻했던 장옥정 이야기 였는데, 원작도서를 읽어보면, 더없이 안타깝게 그려진 장옥정의 이야기 였기에, 꼭 가봐야겠다. 싶더군요. 너무 드라마에 심취해 있기도 하고요. 매회 보면서 생각하는 것인데, 숙종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장희빈, 오직 희빈을 위한 전각을 지어주고, 당호 까지 붙여주고, 빈의 자리 까지 올라갔던, 또한 수년간 아들 복 없다가 경종까지 탄생시킨 희빈에게 직접 사약을 내리게 되었던 것일까? 의구심이 들면서, 누구의 말이 맞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제 나름의 상상 속에는, 숙종은 누구보다 왕권강화를 외쳤던 왕이기에, 그 왕권을 경종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또한 왕권에 대한 도전을 잡기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하지만, 장옥정 장희빈 묘 (대빈묘)를 보면서, 숙종에 대한 배신감마져 느껴지더군요. 왕권이 몰락한 것도 아닌데, 저렇게 팽겨쳐질 만큼 이였을까? 그리고, 어찌했던 사랑했던 여인이자, 국모의 자리까지 올랐었고, 또한 경종의 어미 인데도..

능 아닌, 묘 라는 것 자체도 충격이였는데, 서오릉에서 보고온 대빈묘는 참 3족 멸하는 정도의 비참함을 보여줬답니다. 1969년 광주 야산에서 도로를 내다가 발견했다는데, 얼마나 관리가 안되었고, 또한 버려졌던 이름 모를 묘였지 않을까 싶어요. 경국지색이라말이 실록에 담길만큼 희대의 여인인데 말이죠.


서오릉 http://goyang.cha.go.kr/ (대빈묘, 장옥정 장희빈묘, 명릉, 익릉, 경릉,  홍릉, 창릉, 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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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날 서오릉을 다녀왔답니다. 아침 9시에서 6시까지 관람이 가능했는데요. 6월은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더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하루 늦게 가는 것인데.. 아무튼, 시내버스를 이용한 편도 1시간 40분이 걸렸답니다. 왕복으로 3시간이죠. 환승 한번에 추가요금 200원이 붙었지만, 금방 도착하겠지~ 싶었는데, 상당한 거리감을 줬답니다. 살짝 서울에서 구리 가는 느낌이였다랄까?

위의 사진은, 버스정류장에서 서오릉까지 가는길, 그리고, 서오릉에서 서울쪽으로 내려가는 버스는 타는 장소 입니다. 내려서 5분정도 걸어야 하고, 타러갈때는 10분 정도 걸어내려가야 하더군요. 자동차로 가면, 손쉽게 도착 하지만, 버스로 가는길이 참 예쁘다길래 3시간을 투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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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이란~ 안내판을 만나게 됩니다.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 다섯 능이 모여있는 서오릉 인데요. 추가로 대빈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빈묘 때문에 서오릉에 간것이니, 대빈묘 1순위로 보기로 하고, 다음은 익릉(인경왕후), 다음은 명릉(숙종, 인현왕후)를 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 명릉이 따로이 위치해있더라고요. 관리실 마져 따로있는. 덕분에, 명릉만 못보고 왔답니다. 명릉 부터 보는 것이 추천 코스였는데, 대빈묘를 우선으로 보다가, 추천코스를 망쳐버린 것이죠. 문닫는시간 30~40분 전부터 입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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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안내도를 한번 보고, 무료 팜플렛을 한장 얻고,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합니다. 관람요금은 만19~64세 1,000원 이더군요.  동네 주민분들이 참 많고, 등산로 처럼 길을 걷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 공기가 무척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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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조선왕릉. 서오릉에서 조금 더 버스를 타고 올라가면, 서삼릉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있도록 팜플렛에도 나와있었답니다. 능 관람요금은 1.000원으로 통일 되어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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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장희빈 묘 (대빈묘)를 향해 가는길, 경릉을 보고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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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기둥 두개를 홍살문 이라고 하는데, 충절과 정절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30자 이상의 둥그런 기둥 2개를 세우고, 위에는 막대 둘로 가로질러 지붕이 없는 붉은 살을 가운데 태극문양을 구획으로 좌우 양쪽에 각 5개씩을 죽 박아두었습니다.

홍전문(紅箭門)의 붉은색은 악귀를 내쫓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백성들이 화살 '전(箭)' 자를 '살'로 발음하며 오늘날 '홍살문'이 라고 전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대빈묘 에는 홍살문이 없습니다.)

경릉을 보는데, 어르신분들이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길로 지나가시더라고요. 신도(좌), 어도(우) 라고 하는데, 신도로 들어갔다가, 어도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집에와 검색해보니, 신도는 신령이 다니는 길이고, 어도는 임금이 다니는 길이라고 합니다. 저는 신도로 다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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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가 어도보다 한단이 높게 올려져있답니다. 그리고, 어도는 딱 한명만 걸을수 있는 폭이라면, 신도는 두명이 걸을수 있는 폭 이더군요. 아무튼, 대단한 기운이 느껴지는 길 이랍니다. 평범하게 볼수도 있는데, 정자각 까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다보면, 웅장함 마져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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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도(신도,어도)가 끝나고, 새로이 올려진 돌과 예전부터 있었던 돌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안타깝다..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과연 얼마나 더 버티고? 유지될수 있을까 싶어서 말이죠.


정자각 안쪽을 둘러보다, 신기한 부분이 있어서 몇장 찍어봤는데.. 설명을 들을 곳이 없어서, 안타깝더라고요. 뭣 좀 적혀져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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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릉 보고, 대빈묘로 가는길 모습입니다. 정~말! 피톤치드? 산림욕! 공기가 그렇게 좋을수 없더라고요. 왜이렇게 주민분들이 많이들 걷고 있나 싶었는데, 이 길에 들어서자마자, 계속 걷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좋더라고요. 게다가, 나무들이 너무 잘생기고 예쁜! 뚝뚝 갈라진 나무결이 힘줄 같고, 근육 같아보였다랄까요? 또 가고 싶을정도로 나무길이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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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작게해서 올릴까 했는데, 줄이니까.. 너무 초라해보여서, 사진크기로 나마.. ^^


장옥정 장희빈 묘 (대빈묘) 모습 입니다. 나무길 중간쯤에서 불쑥 보이게 되는 대빈묘 인데요. 서오능 방문전 미리 알아봤을때, <대빈묘는 늘 음지에 있다, 기운이 이상하다> 등등의 글이 있어서, '그럴까?' 싶었는데, 해지고, 해뜰때마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볕좋은 오후 2시 30분 이였지만, 제 기분인지, 왠지 음지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알고있는 상식선에서, 그리고, 드라마에 빠져있는 저에게는 무척 안타깝게 보여져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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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야기

희빈(禧嬪) 장씨
능호 : 대빈묘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지정번호 : 사적 제198호
조성시기 : 1701년(숙종 27)

능의구성
대빈묘는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어머니인 희빈 장씨의 묘이다. 곡담이 봉분 주위를 에워싸고 있고, 봉분 앞쪽으로는 장명등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양 옆으로는 문석인 한쌍이 마주보고 서 있다.

능의역사
희빈 장씨가 1701년(숙종 27) 10월 10일, 인현왕후를 무고하고 저주한 죄로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나자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문형리에 장사지냈는데, 1969년 현재의 서오릉 지구로 옮겼다. 훗날 그녀의 아들인 경종이 즉위하여 옥산부대빈(玉山府大嬪)에 추존하였다.

인물이야기

희빈(禧嬪) 장씨
생몰년도 : ? ~ 1701년

생애이야기
희빈 장씨는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20대 경종의 어머니이다. 어린 시절 나인으로 궁에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받았다. 1686년(숙종 12) 숙원이 되었으며, 1688년(숙종 14) 왕자 윤(훗날 경종)을 낳았다. 이듬해 숙종이 송시열 등 서인의 반대를 물리치고 윤을 원자로 책봉함에 따라 내명부 정1품 희빈에 올랐다. 그해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집권하면서 인현왕후가 폐위되었고 윤이 세자로 책봉되면서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1694년(숙종 20) 서인들의 인현왕후 복위운동을 계기로 남인이 옥사를 일으켰으나 숙종이 오히려 남인을 제거하고 서인을 재집권시킨 갑술환국이 일어났다. 그해 인현왕후가 복위됨에 따라 다시 희빈으로 밀려났다. 1701년(숙종 27) 민비가 병으로 죽자, 인현왕후를 무고했다는 서인의 탄핵을 받아 사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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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인이 말하는 것이 아닌, 남인이 봐도 나쁜짓을 하였고, 사약을 받을만 했다면, '묘'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말하는 '그게 아니라면?' 참, 안타까운 것은, 타임머신이 없는 이상, 아무도 알수 없다는 것이고, 설사, 실록에 몇자 적혀져있다 할지라도 누군가에 의해서 달라질수 있다는 것이니...

직접 왕이 쓰는 일기가 있었더라면면, 그건 정확했을텐데 말이죠. 자신의 일기장은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니까요. 있었더라도..일제시대때 다 불타버렸을지도..


대빈묘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것 중 하나인데, <장씨의 기가 쎄서, 묘 위에 큰돌을 올려놔야한다> 그리고, <장씨의 기를 막으려 놓았던 돌을 뚫고 나무가 자라났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꼭! 확인해야지 했던 부분인데, 묘 위로 올라거나, 묘 안쪽으로 발을 들인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검색을 더 해봤답니다.


산쪽으로 올라가서 돌을 직접 찍어보신 다음블로거가 있었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못찾겠네요. 아무튼, 돌 뒤로 나무 자라났던 것이지, 돌을 뚫고 올라오것이 아님을 사진으로 보여줬었답니다. 하지만, 그 모습 자체가 참하긴 했던 것 같아요. 직접 산위로 올라가서, 바위 뒤쪽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상으로 봐도, 정말 그럴듯한 모습의 돌과 나무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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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광주에서 왜 서오릉 까지 올라와서, 이런자리에 묘이장이 되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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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장희빈 묘 (대빈묘)에 대한 소문이 있더라고요.


1. 묘 앞에서, 108배를 하면, 남자가 생긴다. (이유야, 장희빈의 기를 받아서 남자를 꼬실수 있다)

2. 불임인 부부가 묘에서 108배 절을 하면, 아이가 생긴다. (이유야, 장희빈의 기...)


이런 류의 정말, 말도 안되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1969년에 묘이장을 해서 옮겨왔는데, 그 기운이 아직도 있을까 싶기도 하고, 또 기운 있다해도, 받아주실까 싶기도 합니다. 관람예절이나 잘지켰으면 하는데 말이죠. 아저씨들이 너무 막 넘어가셔서 사진찍으시던, 하지만, 이내 바로 나오시는 ㅋ (미신일지라도 무섭다며)



홍릉과 창릉을 보러 가는길, 하수가 참 예쁘더라고요. 나무로 하수구 뚜껑이 만들어져 있는게 신기했거든요. ^^



앞서, 경릉에서 봤던 모습과 또다른 홍릉 인데요. 참도는 그대로였지만, 새로이 참도길을 만든 것 같더라고요. 중간부터 옛돌이 나왔기 때문 입니다. 돌을 밟는 순간, 찡~한 기운이 느껴졌답니다. 왠지, 왕이 어도로 걸어갈때, 매우 천천히 걷지 않았을까 싶을정도 랄까요? 돌이 울퉁불퉁 한데, 걸음걸이는 천천히 그리고, 조심하라는 뜻이 놓여져 있는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보통 왕이 걸어가는길이 평탄하겠금 할텐데, 너무 울퉁불퉁한 돌들로 되어있었거든요.


새로만든 돌은, 평평함 그자체.



정성왕후(貞聖王后) 서씨

1721년(경종 1) 왕위에 오른 연잉군의 형 경종이 병약하고 후사가 없자 연잉군이 왕세제로 책봉되는데, 이와 동시에 정성왕후도 세제빈으로 봉해졌다.1724년(경종 4) 경종이 승하함에 따라 영조가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다. 숙종과 경종의 부인을 극진히 모시며 내명부를 지켰다.

홍릉은 21대 임금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의 능이다. 영조는 왕후의 능지를 정하면서 장차 함께 묻히고자 왕비 능의 오른쪽에 자리를 비워두고 쌍릉 형식으로 조영하였다. 능 위의 석물도 훗날 자신의 능과 함께 조성될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배치하였다. 그러나 영조의 능은 정순왕후와 함께 동구릉에 자리 잡게 되었고, 이곳은 현재 빈 터로 석물만 쌍릉 양식으로 남아 있다.

쌍릉으로 만들어졌으나, 영조의 능은 정순왕후와 함께...



가장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 창릉 입니다. 서오릉에서 가장 오래 터를 잡았기 때문인지, 정자각 자체에서 세월이 느껴지더군요. 다른 곳과 달리, 참도의 끝도 다르고, 올라가는 계단도 다르더라고요. 내부 구조(?) 기둥의 모양이라던지 여러부분이 한눈에 봐도 많이 달랐답니다. 서오릉에서 기분 묘~하게 만든 능 중에 하나 입니다. 밝은 귀신의 집? 정자각. 하지만, 능을 바라보면, 오래된 도깨비신이 능을 지키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길~~~게 뻗어진 참도(신도,어도)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두창으로 돌아가신 인경왕후의 능 입니다. 익릉 이라 하더군요. 드라마 속에서의 안타까운 만큼, 실제 역사 속에서 참 아프게 생을 마감하셨다고 하는데요. 정략결혼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오랜시간 숙종의 곁에서 벗이 되었던 세자빈 이였고, 왕비가 된 인경왕후 라고 합니다.


서인정권의 힘일까? 아니면, 숙종의 슬픔이 이 길을 만든걸까? 이런 생각하며, 길을 걷게되더군요. 서오릉 에서 본 능 중에 최고라고 말씀드릴수 있는 '익릉' 입니다. 3분 걸어서 홍살문을 지나고, 참도는 신도, 어도, 그리고, 변로(신하가 걷는길) 까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창릉에서 받은 느낌과 다르게, 양쪽으로 둘러싼 나무숲이 익릉으로 향하는 길을 무섭도록 지켜주는 느낌을 줬답니다. 둘러보다보니, 나무가 익릉 방향으로 고개가 숙여져 있더군요. 신하들이 고개를 숙이듯이 말이죠. 물론, 바람에 의해서 그리됐겠지만, 장관이였습니다.


창릉에서 받은 '겁' 을 주는 느낌과 다른 무거움 이랄까? ... 음 ... 걸어보는 아는 길인데 말이죠. 아무튼, 정자각 까지 가는길이 무척 무겁게 느껴지고, 슬펐답니다. 꽃다운 나이 20~21 였고, 역사 속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알다보니 그런 것도 같고요.



하지만, 정자각에서 내려오는길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답니다. 무거움 마음이 순식간에 그렇게 솜털처럼 가볍게 날아갈줄이야. 그 모습을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편안히 눈을 감으시오, 하늘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소" 라고 숙종께서, 이런 말을 했을 것 같은.


모든 능과 대빈묘를 보고 나올때, 묵념을 했는데, 인경왕후가 모셔져있는 익릉에서는 가장 오랜시간 묵념을 했답니다. 대빈묘 와는 다른 안타까움을 느꼈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능의 역사

1680년(숙종 6) 10월 26일 인경왕후가 승하하자 현재의 위치에 능호를 익릉이라 하여 조영하였다. 숙종 연간에는 왕릉의 능제를 단순화하고 석물을 간소하게 제작하도록 명하였으나, 그 이전에 조영된 능이므로 기본적으로는 『국조오례의』의 제도를 따르고 부분적으로는 임진왜란 이후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인물 이야기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는 왕비의 자리에 오르고 머지않아 짧은 생애를 마치게 된다. 그 이후 당파 싸움과 맞물려 숙종을 둘러싼 궁중여인들의 암투가 구중궁궐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데, 이러한 현실을 소설화한 것이 『사씨남정기』이다. 사씨남정기의 저자는 당대 내로라하는 벼슬길에 오르다 남인의 탄핵으로 인해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한 김만중이다. 관료이자 학자였던 그는 바로 인경왕후의 숙부이다.

김만중은 유배 생활 중에 『사씨남정기』이외에도 여러 편의 글을 저술하였는데, 그 중에는 자신의 어머니 윤씨 부인의 일대기를 그린 『윤부인 행장』도 포함되어 있다. 이 글에는 인경왕후가 어렸던 시절, 친할머니인 윤씨 부인의 손에서 길러졌는데, 그 행실을 반듯하게 가르친 덕에 세자빈에 간택되었을 때 주선하고 응대하는 것이 어른 같아 궁중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따랐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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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랑에 살다. 때문에 서오릉을 다녀왔네요. 저도 참~ 패인 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잘 다녀왔다고 생각됩니다. 드라마 때문에, 시작된 조선시대 공부이지만, 숙종 아닌, 이순을, 희빈이 아닌, 옥정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조금이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된 것 같아요. 궁궐투어도 예매는 해놨기에, 날이 더 덥기 전에 가보려고 하고요.

아직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끝나지 않았지만, 숙종과의 로맨이야기는 참 새로운 시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내쳐지고, 버려지고, 사사 당하기 까지 하는 그 과정을 몹시 궁금한데요. 어떤 이야기로 풀어서 마음아프게 만들지 참!

배우들, 스탭들 도 서오릉은 한번 방문하면 좋겠다~ 싶네요. 고양시에서 한번 자리잡아도 참 좋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서오릉에 있는 장옥정 장희빈 묘 (대빈묘)의 모습을 소개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도시락 꼭 챙겨서 가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근처 식당들이 죄다 8000원...^^;



서오릉 http://goyang.cha.go.kr/ (대빈묘, 장옥정 장희빈묘, 명릉, 익릉, 경릉,  홍릉, 창릉, 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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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맛집 만개의여행 어플 마니아들이 체험한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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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여행 매니아 250인의 생생한 체험스토리가 있는 '만개의 맛집'과 '만개의 여행' 어플 사용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 어플은, 여성포털 이지데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맛집 & 여행 마니아들이 제공하는 진솔하고 생생한 리뷰, 그리고 알짜 정보를 찾아볼수 있는 어플 인데요. 맛집 & 여행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어플 이랍니다.

저는, 여행을 떠나는길이 곧! 맛집을 찾아가는길이기도 한데요. 제대로된 음식을 먹어줘야 여행의 끝맛이 결정 된다고 생각하기에, 마침표 역할을 해주는 맛집을 열심히 찾아본답니다. 미리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고 출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이때면, 스마트폰 잡고서 해매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개의맛집&만개의여행 어플을 통해서 전문 칼럼니스트가 경험한 세세한 리뷰를 쉽고 빠르게 체크해볼수 있다면? 또한, GPS 기반으로 내주변, 혹은 가고싶은 곳 근처 위치정보 확인 하여, 전문 칼럼니스트가 다녀온 맛집추천, 그리고 평가 점수를 읽어볼 수 있다면?

믿음이 가는 음식점 & 맛집 & 여행지추천 리뷰를 수고스러운 검색없이, 만개의 맛집&만개의 여행 어플을 통해서 바로 만날수 있으니 참 좋은 어플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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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휴대폰에 깔아놓은 '만개의 맛집', '만개의여행' 그리고 '이지데이' 어플 모습 이에요.

이지데이 소개: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는여성, 가계부, 쇼핑, 바탕화면, 다이어리, 좋은글, 꿈해몽, 엔조이, 음악, 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포털이며, 현재 여성 포털 1위 사이트 입니다.


만개의 맛집 어플 사용 리뷰, "마니아가 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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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추천1, 만개의 맛집 다운로드 안내 http://www.ezday.co.kr/mobile/srh_taste.html



1만개의 맛집 어플의 첫화면 모습 입니다. 내 주변의 맛집, 최신 맛집 정보를 지역별, 종류별, 메뉴별로 나눠서 손쉽게 검색을 해볼수가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선, 저희 동네 근처 안암동을 검색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포스팅의 진솔한면(신뢰도)을 봤을때, 맛집에 정통한 리뷰어가 남기는 글이기에, 솔직담백한 리뷰를 접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 입니다. 아무나 '맛집이다, 가봐라' 라는 쉬운 포스팅을 남겨지는 것 아니라는 점에서, 만개의 맛집 어플이 향상되었을 경우, 신뢰도가 높은 맛집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테고리를 보면, 맛집 마니아, 맛집 수다방, 스크랩, 마니아 신청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중, 칼럼을 확인해보면, 마니아 분들이 올린 칼럼(포스팅)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주 찾는 맛집블로거 중의 한 분이신, '귀여운걸' 님뿐만 아니라 유명 맛집블로거들의 맛집리뷰도 보이더군요.
[바로가기]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http://boyundesign.tistory.com



칼럼 중에 마음에 드는 맛집리뷰를 발견하게 되면, 공유(Facebook 페이스북, Twitter 트위터, 카카오톡, 이메일)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맛집정보를 스크랩하여, 필요할 때 필요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GPS를 기반으로 하여 위치정보도 확인 할 수 있으니 가고 싶은 맛집과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갈 때 정말 유용한 어플 이랍니다.



만개의 맛집 마니아 신청을 할수 있답니다. 나름, 맛집을 쫌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해보았어요. 이지데이 마니아는 활동지원금, 체험단 어드밴티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다니, 마니아 꼭 되고 싶어지지 않나요? ^^ 그리고, 맛집 수다방을 이용하면, 마니아가 아닌 일반 회원들끼리 알려지지 않거나 새로운 맛집과 여행지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을수 있답니다.


만개의 여행 어플 리뷰, "여행지 추천 걱정이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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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추천2. 만개의 여행 다운로드 안내 http://www.ezday.co.kr/mobile/srh_travel.html


1만개의 여행 어플의 첫화면 모습 이에요. 국내여행지를 정확한 GPS 지도와 상세한 여행지 리뷰로 꼼꼼한 정보를 안내해주고, 쉽게 떠날수 없는 해외여행을 마니아들의 다양한 여행리뷰 읽어볼 수 있답니다.



제가 다녀온, 자라섬과 해외여행으로 가고 싶은 뉴칼레도니아를 검색해보았어요. :)
[연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13일의 토요일 공연 리뷰
[연결] 로맨틱 아이랜드 뉴칼레도니아, 천국의 섬 가고파



만개의 여행도 마찬가지로 여행블로거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체험 리뷰를 통해서 국내여행지와 해외여행지의 정보를 얻을수 있답니다. 만개의 맛집 처럼, 여행도 마니아 신청도 할 수 있는데요. 여행 코스를 알려줄수 있는 포스팅이 많으시다면, 마니아가 되어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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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이렇게 화면이 보여요. 제 휴대폰은 갤럭시노트1 이다보니, 화면이 더 넓직하게 보였던 것 같아서, 참고사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QR 코드를 통해서, 안드로이드폰/아이폰으로 언제든지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 합니다.



만개의 맛집, 만개의 여행 모두 다 유용한 어플 인 것 같답니다. 하나씩 찜해뒀던 맛집과 여행을 하다보면, 저도 마니아 분들처럼 전문적인 칼럼을 올릴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식견을 높일수 있는 어플 속 좋은 경험들이 아니겠어요? 여러분도 유용한 어플 다운로드 받아보시고, 즐거운 여행과 맛집을 공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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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맛집 추천, 전복죽 한그릇에 속이 든든해지는 본죽


오늘은, 안암 맛집으로 본죽 - 전복죽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이미 많이 알려진 본죽 이기때문에, "여기가 맛집?"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각 지점마다 맛과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에서, 안암 맛집으로 본죽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다녀온 본죽 안암점은, 성북구청에서 모범업소 지정증이 있는 곳으로, 식품위생법을 준수! 청결한 식재료에서 깔끔한 죽의 맛이 다른 곳보다 더 제대로 만들어지는 곳이 아닌가 싶거든요. 다른지역의 본죽지점 보다, 성북구 안암 본죽을 추천, 권하는 맛집이 되는 이유 랍니다.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감기몸살도 안녕! 속이 든든해지는 전복죽 한그릇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본죽 안암점 후기를 남겨봅니다.

안암 맛집 본죽? 다른 지점과 비교해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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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3층에 위치해있는 본죽 안암점의 모습입니다. 초입에서 만나게되는 가파른 계단에 놀라게되는데요. 몸이 아파 찾아가는 날이면, 이 계단이 지옥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물 자체가 높기만 하니 어쩔수 없는 구조라서 감내해야 하죠.


아시다싶이 Take-out 이 되는 본죽 입니다. 이 곳이 안암에서 장사 잘된다면, 믿으시겠나요? 본죽이? 이런 생각을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모범업소 지정증!? 깔끔하게 유지되는 위생만큼이나, 고객관리를 철저히 하는 곳 같았답니다. 친절 또 친절 하셨던 아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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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동시에, 바삐 죽이 만들어지는데요. 주방에서는 아주머니 3~4분이서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막 썰어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타이밍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식사 후 남은 죽은 포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죽 안암점은 남길 일이 없답니다. 그건 아래에서 맛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본죽 메뉴표가 나옵니다. 그냥 죽... 정도에서 많이 발전한게 느껴지네요.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프리미엄 죽이라고 전복을 더 많이 넣어준다는 메뉴입니다. 하지만, 그게 그거 일꺼라는 생각이 드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전복죽도 10,000원인데 말이죠. 가격을 5,000원씩 올라가는 메뉴표는 참..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먹어!? 못먹어.. 정도 ㅠ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대회같은 걸 했나봐요. 신짬뽕죽, 낙지김치죽, 등등 이상한 느낌의 죽들이 발명되어있는 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니 맛은 괜찮은 것 같은데.. 용기가 나지를 않는답니다. 가격도 그렇지만, 영양죽 정도 가격선이였다면, 먹어봤을텐데 말이죠. 가격이 쫌 쎄가 불렀다 하는 생각이 드는 메뉴 입니다.

제 동생이, 게살치즈죽을 먹어봤다는데, 치즈 좋아하면 먹을만 하다고 해요. 강추는 아닌 정도 :)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특선 영양죽도 새로운 죽이 많이 나왔지만, NEW에서는 풍겨나오는 궁금증은 있지만, 시식기회라도 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이런 메뉴가 잘 나갈까 싶은 것들이 많은... 죽과 해장이라..? 학생들용으로 나오는 합리적인 가격에 죽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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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좋게, 김치 자를때 주문을 해서, 막 나온 김치를 먹어보았네요. 너무 맛나게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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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안암점 에서 제일 좋아하는 반찬 메뉴, 장조림 입니다. 다른 지점은 짜서 못먹을 정도인데, 여기는 딱 간이 좋거든요. 두세개 먹어야 짬쪼름이 나오는 느낌이 죽과 잘 어울리는 반찬이 되는 것 같답니다. 장조림 한입에 죽 한입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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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젓갈 이죠. 요건 참! 맛 납니다. 죽위에 조금씩 덜어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는데요. 옆 테이블 학생들은, 죽에 다 넣어서 비비더군요. 그건 좀.. 아닌듯 싶었는데, 맛있게 먹는걸 봐서는, 비벼먹어도 독특한 조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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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국물 모습이에요. 여름에는 살얼음 동동 올려주시는데, 이거 한입이면, 뜨거운 죽의 기운이 속으로 쑤욱 내려갑니다. 크~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죽과 반찬을 다 먹고난 후, 매실주 한잔으로 입을 행구게 되지요. 소화를 돕고 속을 다스리는데 그만인 매실주 입니다. 저는 한잔 더 부탁드리고, 꼭 두잔을 마시게 되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후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본죽의 메인요리, 전복죽(10,000원)의 모습 입니다. 이곳의 죽은, 너무 찐하지 않고 순해서 좋은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청량리냐, 회기, 종로에서 먹어봤던 본죽은 너무 찐하고 짰는데, 본죽 안암점은 속을 보호하는 순한 느낌으로 다가와줘서 기분마저 좋게 한다랄까요?

그리고, 죽은 훅! 배를 채워주고, 훅! 빠져주는 데요. 다음 식사때까지 건강상태를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참 좋아하는 죽 이랍니다. 그런데, 아파서 먹는 죽이 자극적이면 좀 아니지요. 그래서, 제가 본죽 안암점을 좋아한답니다.

안암 맛집으로, 본죽을 추천해드리게 되는 이유이고요.


안암 맛집 본죽 추천, 본죽 전복죽

제 입맛에 따른 본죽 안암점을 평가해보자면, 5점 만점에 5점을 주게 됩니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친절하신 아주머니분들, 미리 전화를 하고 가게되면, 반찬도 많이 주시고, 테이크 아웃 포장 할 때도, 원하는 반찬을 빼고, 다른반찬을 더 넣어준다든가는 협의가 가능하거든요. 성북구 모범업소 지정, 청결한 식재료와 위생관리 속에서 나오는 깔끔하고 순한 죽 맛과, 친절함에 5점을 주게 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안암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또 검색을 하면 다양한 음식점들이 나오지만, 본죽 안암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 죽, Tip? 점심때 먹고, 저녁때는 다른 배부른 음식으로가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안암 맛집 본죽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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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라도넛, 깔끔한 식감을 가진 웰빙 수제 도넛을 먹어보았다.

명동에서의 식사는 무리라고 생각하는 1인이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착한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만날수 있는데, 이동하면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고, 허기진 배를 다독여줄수 있는 간식들이 꽤 있다.

명동에서 만날수 있는 수많은 먹거리중, 웰빙 수제 도넛! 명동 하라도넛을 먹어보았다. 지난번에는 소개했던 포스팅 2012/08/12 - 명동 하라도너츠 맛은? 에서는 가게 안에서 먹었고, 이번에는 낱개로 Take-out 포장해서 명동을 거닐며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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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라도너츠 가는길: 명동 예술극장과 신한은행 사잇길 맥도날드 지나서
명동 하라도너츠 영업시간: 10시~22시 (당일 생산분 소진시 종료)

카운터 쪽 벽면에 사진이 한장 걸려있는데, 이분이 하라도너츠의 창시자라고 한다. 1968년 두유와 두부를 만들었던 집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웰빙보다는 저렴해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다양한 종류의 하라도넛을 먹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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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도너츠가 진열되어 있다. 저녁 7~8시 쯤에 가서 그런지, 도너츠 종류는 많이 빠져있었지만, 하라도너츠는 no.1은 계속 만들어지는 것 같았다.

제일 잘나가는 1위 도너츠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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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도너츠 오리지널 보다, 더 맛있게 생긴 화이트 초코와 초코! 내장보관 중이라서 주문과 결제후 등장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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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라도넛 카페 메뉴표. 따듯한 tea, 또는 커피랑 함께 하면 더 맛있게 도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역시, 도넛 and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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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금액의 5% 적립카드를 만들수 있는데, 1000포인트부터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적립카드 디자인이 매우 예뻐서 하나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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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카드에 간단하게 이름과 휴대폰번호만 기입하고 바로 가입이 된다. 그리고, 휴대폰 번호로 적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분실을 했을지라도 문제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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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도넛의 대표 초코와 화이트 초코 도넛의 모습이다. 한 눈에 봐도 참 맛나게 보이는데, 다른 도넛에 비해서 건강한 먹거리라는 이념으로 만들어지다보니, 기름짐이 적어서 손으로 바로 잡고 먹어도 될 정도이다. 촉촉해서 손가락이 쏙쏙!

두 맛의 차이점, 초코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어느쪽이 더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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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에는, 화이트 초코가 초코를 압승 했다. 너무 차갑지 않으면서도 먹기 좋은 식감을 가졌다랄까? 달달함이 너무 찐하지 않고, 적절하게 잘 섞여있는 맛이였다. 오리지널 초코 쪽은, 깔끔하긴 했지만, 다크한 맛이 있어서 매니아층이 좋아할 것 같다.

다시 먹고 싶은 화이트 초코!

약간은 심심한 맛이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덜 자극적이라서 다른 가게들의 도넛보다 훨씬 부드럽고 깔끔한 맛인 것 같다. 특히, 방부제 무첨가에 당일 생산분 소진시 종료라는 점도 마음에 쏙 드는 하라도너츠 운영 방식이다.

명동에서 다른찐한 먹거리보다는 깔끔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웰빙 도넛! 하라도넛 추천!

명동 하라도너츠 http://haradonuts.com/ - 웰빙 수제도넛, 하라도넛, 하라도너츠, 명동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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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명동 사보이 호텔, 케이비 오리지날, 마티즈, 유자에이드 먹어보다



1. 크라제버거 명동 사보이 호텔 점 위치 설명

교통,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출구 도보로 5분 소요
크라제버거 명동사보이 호텔 점 (02-3789-1536~ 7)

2. 크라제버거 란?

크라제버거 (Kraze Burger)은 홈페이드 버거로, 패스트 푸드라고 말하지 않는다. 신선한 야채와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는 정통 햄버거 전문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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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예찬론자중에 한명인 나에게, 크라제버거 먹는 날은 매우 행복한 날로 만들어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한턱 쏘겠다며, 크라제버거 명동점으로 오라고 했다.

하지만, 명동에 크라제버거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 명동에 자주 놀러 가지만, 한번도 크라제버거를 보지 못했던지라 위치를 찾아보고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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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들었던 명동사보이 호텔 인데, 이런 곳에 위치해 있었구나 싶었다. 늘 명동에 오면, 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어디에 묵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무궁화 짱짱이 박혀있는 명동 사보이 호텔의 내부 모습를 보게 되니, 넋을 놓고 올려다 보게 되었다.

샤보이 호텔 외벽 쪽은, 그냥 상점이 들어서있는 건물이였는데, 호텔 외벽 안쪽으로는 딴세상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조용하고, 외국에 온듯한 건물내부 모습을 만나게 된다.

오? 오! 여의도 건물 느낌이?

크라제버거 며동사보이 호텔점에는, 테라스가 따로 있고, 그 곳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겠금 되어있는 2~3개의 테이블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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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명동 사보이 호텔점의 실내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였는데, 주방이 바로 보이고, 어찌 만들어지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홀에도 직원을 배치해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겠금 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

내가 앉은 의자, 전 사람이 음료를 뿌리고 갔는지 남아있는 찐득함을 바로 제거해주었기 때문이다.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은 내부이다보니, 직원들의 서비스를 바로바로 받을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음식점들, 다른 지점보다 좋은 점수를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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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의 분위기는 명동 안쪽과 비슷했는데, 사람들이 가득하고, 시끌벅적한 상태였다. 식사시간에 맞춰서 가다보니, 테이블마다 사람이 가득했는데, 그래도 내가 앉을 자리는 꼭 남아있겠금 테이블 회전 속도는 괜찮은 것 같았다. 단지,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메뉴를 주서(?) 먹게 된다.

크라제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우푸드? 고칼로리 햄버거에도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면, 몸에 좋다는데..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는 시간을 즐겁게 기다리게 되는 크라제버거의 mind를 몸소 느끼게 된다.. (오래오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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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B original 케이비 오리지날 7800원 크라제버거를 주문했다. 쇠고기 목등심과 신선한 치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수제피클이 들어있는 담백한 버거라는 설명에 빠져들게 되는데, 뭐든지 오리지날이 맛있다는 편견(?)으로 주문을 하게 된 것이다.

오리지날이 최고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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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B original 케이비 오리지날 7800원 크라제버거

햄버거에 꽂아 나오는 고정핀과 함께, 위태위태 넘치는 햄버거의 박력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늘상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크기를 한입에 먹어볼수는 없을까? 이다.

이 버거의 장점은 맛있다는 것, 단점으로는 약간 뻐뻑한 느낌을 오래 씹다보면 느끼게 된다. 케이비 오리지날 크라제버거의 별점은, 내입맛으로는 3개를 주고 싶다. 애매한 중간치 랄까? 씹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리지날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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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tiz 마티즈 8600원 크라제버거, 쇠고기 목등심과 특허받은 크라제 바베큐 소스로 조리한 양파, 베이컨이 들어가는 인기 버거라고 한다. 찐~한 미국본토의 햄버거맛이 이런정도 이지 않을까 싶다고 하는 마티즈 크라제버거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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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듬뿍 올려진 모습과 함께, "널 꼭 다 먹겠다!" 라는 목표치를 설정하고 덤벼야 하는 크라제버거 중 하나 인 것 같다.

이 버거의 장점은 맛있다는 것, 단점으로는 너무 찐해서 다 못먹고 남기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사람들과 달리 내입맛이 못버티는 것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버거가 너무 강렬하다보니 금새 지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반정도 먹었을때 포기하게 된다랄까? 하지만, 찐한 버거를 좋아하는 외국인 입맛이라면, 마티즈 크라제버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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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의 장점이자 단점은, 물로는 해결이 안되는 목넘김이다. 너무 씹어서 삼켜야 하는 햄버거가 크다보니, 음료는 기본으로 주문을 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직원의 추천을 받아, 달콤한 유자에이드 (4000원)를 마셔보기로 했다.

달콤한 유자에 사이다가 만나서, 노랗고 향긋한 유자에이드가 탄생된 것 같다. 진짜 순식간에 사라질정도로 맛이 좋았는데, 마지막에 햄버거향을 없애는 용으로 마시기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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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에이드를 주문 후, 기본 음료 중 하나를 골라 리필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싸기는 오만가지..3000원으로 내려주면 더 잘팔리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은 보장할 정도이다.


크라제버거 명동 사보이 호텔 점, 내 추천도는?


크라제버거 명동점을 총평가 해본다면, 직원들의 서비스 좋고, 맛도 좋은데, 역시 기본적인 한국인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자주 먹기에는 무리인 것 같다. 정말 쇼핑하다 지쳤을때, 열량 채우기로 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랄까?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패스트푸드에 비해서 2배가격이지만, 2배 크기로 보답하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지만, 한끼 식사로 햄버거를 먹다보니 부대낌이 생기는 것 같았다.

매우찐한 맛의 크라제버거 메뉴를 선택하다보면, 소화제 하나를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닌 것 같고, 사이다, 콜라는 꼭 함께 해야한다는 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기에는 좋지만, 남겨지게되는 햄버거와, 뒤따라오는 더부름함을 잠재워져야 한다는 점에서, 명동 크라제버거 총점을 5점만점에 3점을 주고 싶다.

그래도, 명동에서 내국인도, 외국인들이 믿고 먹을만한 먹거리 이기 때문이랄까? 다른 음식점들의 무한 가격측정에서 벗어난 지점마도 통일된 가격을 믿게된다. 다른 곳 처럼 '엄청 빼먹고 있구나'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좋다랄까? 다음에도 명동에와서 배고파 지쳐있게 된다면 다른 햄버거보다는, 식사용으로 좋은 명동 크라제버거를 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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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마리, 서로 사이가 나빴지만 음식으로 하나 된다면?

꽤나 하악질 좀 했던 첫째 냥냥이와 둘째 설이, 그런데 이 둘이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이 있다. 바로, 밥먹는 식사시간이다. 설이가 왔을때 초반만 하더라도, 동물병원에서의 자율급식 습관에서 벗어나는데 힘들어했었는데, 이제는 잘 적응한 것 같다.

딱 끼니 시간만 되면, 배꼽시계가 정확하게 울리는 것인지, 냥냥이의 배꼽시계 따라서 울어재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연히 달라진 식사시간의 활동성, 활발함은 보는 내내 기분 좋게만든다.

특히나, 두녀석이 달라붙어있어도 하악거림도 없이, 경계도 없이 밥으로도 쏠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금새 친해질 것만 같아 보기 좋아진다. 음식으로 대동단결! 밥시간이면 누구보다 똘똘뭉치는 냥냥이와 설이의 모습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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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한알 아까운줄 아는, 냥냥이와 설이. 바닥도 훑어보고 냄새도 맡아보지만, 정녕! 이게 끝인가? 싶은지, 포기할 줄 모르고 매달린다. 사료 가루라도 흘리는 순간이면, 뒹글뒹글~ 몸개그도 보여주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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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 몸단장, 고양이 그루밍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같은 자세, 같은 시간, 같은 속도로 그루밍을 시작했는데, 몸이 짧고 작은 2달 조금 넘은 설이는 스피드 함이 다르다. 냥냥이는 계속 얼굴 세수에 한참이지만, 설이는 벌써 똥꼬 핥아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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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냥냥이와 설이. 나도 녀석들을 구경하고, 녀석들은 나를 관찰하는 중이다. 뭔가의 낌새를 눈치 챘는지 부엌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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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녀석들 밥먹는 시간 이후에, 우리도 밥을 먹는다. 사람에 움직임에도 시선이 따라가지만, 더욱 더 강력한 존재(?)는, 음식의 향기가 아닐까 싶다. 킁킁 거리면서, 첫째 냥냥이, 바로 뒤에는 둘째 설이가 함께 고개를 틀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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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따라서 시선도 함께 움직이는 나름 귀여운 모습. 하늘 높은줄(?) 모르는 음식님이 지나가고 있다랄까? 찬양보다 더 한 감동을 녀석들은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을 즐기는 내 마음을 녀석들은 알고 있으려나?


알콩달콩, 똑딱똑딱! 음식이 만들어지고, 두녀석이 함께 울어재끼는 소리를 즐기면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이럴때면 언제 서로 하악거리면서 거리를 뒀을까 싶을정도로 대동단결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양이 두마리, 냥냥이와 설이, 진짜 싫어서 서로에게 하악거리고 거리를 두는게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진짜 싫어하면 밥먹을때도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렇게 '우앵우앵' 두녀석의 울어재끼는 합창을 들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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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별난 고구마 찰스틱, 나의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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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쥬르 햄치즈갈레트 제품 설명
달콤한 고구마가 들어있는 쫄깃한 스틱 도넛으로, 달달한 고구 맛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다. 총중량 52g, 열량 180kcal, 당류 9g, 나트륨(mg/%) 140/7 으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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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별난 고구마 찰스틱 모습이다. 달달한 설탕이 도넛 위로 흩뿌려져 있는데, 식욕이 마구 샘솟게 만드는 포스랄까? 사진상으로는 꽈배기와 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츄러스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였다. 짧은 츄러스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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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고구마 찰스틱 가격은 1,200원, 180kcal, 52g 이기에 배부르게 먹겠다는 생각으로 고르기보다는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간식용으로 나온 것 같다. 츄러스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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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처럼 외관에 설탕이 솔솔 뿌려져 있고, 계피가루와 시나몬 향이 느껴졌다. 길이는 좀 짧은 편이였지만, 크기가 작아서 고구마필링이 잘 들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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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츄러스 냄새! 향기가 매우 끝내준다랄까? '괜히, 내 손이 이끌려간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극적인 향기에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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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꽉 들어가 있는 고구마필링, 쫄깃한 식감.. 까지는 아니였지만, 식감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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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평가를 보면, 맛과 모양에서는 80% 넘는 만족도를 보여줬는데, 나도 '맛있다'에 한표를 보낸다. 다시 먹어보고 싶을정도로 부족하지 않은 맛이였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가격에서 49%의 평가를 받았다는데에, 이 것 또한 동감하게 된다. 한 1000원 정도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밀가루가격이 오르고 있는다보니, 가격은 내려가지 않겠지만..

고구마 필링도 만족, 쫄깃함도 만족, 가격만 조금! 파리바게트에서 별난 고구마 찰스틱 (별점 4점) 다른이와 함께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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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고민 해결? 비쉬놀마덤 약국화장품 한번 알아보기를!

피부 트러블 고민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학생때는 청소년 여드름 고민, 성인이 되서도 성인 여드름을 만나게 되면서 피부트러블에 대한 고민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하루정도 푹! 잠을 자고나면 사라졌던 여드름이였는데, 성인이 되면서 잠으로는 해결이 나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바이러스도 성장을 하는게 아닐지...

청소년기때와 성인 일때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과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결국은 한번에 죽이지(?) 못하는 여드름은 피부 속에서 기생하는 것 처럼 느껴지게 되니, 어쩔수 없이? 평생관리 해야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피부 트러블 고민을 잡아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보통은, 주위 사람이 말하는 제품을 썼다가.. 그 화장품을 그 주위 사람에게 팔게되는 경우도 있을정도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옆사람과 같지는 않으니, '나자신을 알라?' 자신의 피부타입은 알아보고 제품을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보통, 백화점 화장품코너에 가면 피부타입을 무료진단을 해주는데, 이정도는 해줘야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찾아볼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무턱대고, 인터넷에서 보는 '저거 좋네!' 라는 말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이 찾은 여러가지의 정보를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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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여드름의 발생형과 원인

1. 전액부위(이마)에 생기는 여드름은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또는 모발의 자극에 의한 트러블이 많다.
2. 볼뼈 부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위장허약, 감미, 육류, 지방의 과잉섭취, 변비, 호르몬의 불균형, 간기능저하, 스트레스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3. 입주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비타민 B2,B6의 부족과 위장장애, 생리전, 간기능 저하, 냉증, 스트레스에 의한 트러블이다.

4. 턱 주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장악화, 빈혈, 생리전후, 냉증, 칼슘부족으로 생기게 된다.

5. 목주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향수나 오데코롱의 자극, 자외선,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한 트러블이다.

6.가슴부위는 호르몬의 불균혀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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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놀마덤 제품은 트러블 개선과 모공 케어, 피부 붉어짐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내경우, 약국화장품으로 추천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민감성 피부이다보니 주변사람들의 추천으로 여러제품을 많이 사용해봤지만, 약국 추천만한게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화장품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닌 '의약' 쪽으로도 연결이 되는 제품이니, 조금더 신빙성이 있고 피부가 개선되는 효과면에서도 믿음이 간다랄까? 약국에서 진단받았던, 내 피부상태는 '민감성' 그리고 스트레스를 통해서 발생되는 피부 트러블이였는데, 당시만해도 밤낮이 바뀌어서 생활했기에 여드름은 상당히 심각했었다.

1. 밤낮이 바뀐 생활습관
2. 육류 위주의 음식습관
3. 세안에 대한 중요성을 모름

누구나 가지게되는 '세가지' 이지만, 그래서! 피부트러블 고민은 사라질수가 없는 것이다. 다 알면서 고치려하지 않으려 하니까 말이다. 기본인 생활습관 + 세안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치게 된다면, 피부 트러블에 대한 백전백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투브 동영상 참고] 겟잇뷰티2012 여배우 모공 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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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을 없애주는 물 세안법

1. 얼굴을 씻기 전에 먼저 손을 청결하게 한다. 더러워진 손으로 얼굴을 씻으면 세안제를 거품내는 사이 피부를 괴롭히는 균이 금새 번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반드시 세안 전에는 손을 미리 씻어줘야 한다. 또한 세안제를 사용시 거품을 내서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서 좋다고 한다.
2. 손에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세안하도록 한다. 세안시 거품을 움직이게 한다는 기분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3. 헹구는 물은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얼굴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헹궈내야된다. 특히, 이마나 귀 뒤, 아래턱을 빼놓기 쉬운데, 세심하게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4.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는 냉수를 사용해 얼굴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 좋다. 피부는 수직의 자극(두두르기)에는 강하지만 마찰에는 약하므로 타월로 얼굴을 문질러 닦지 않고,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이 좋다.
5. 세안후 15~30분 동안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기다려본다.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되어 얼굴이 다시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때 재빨리 보습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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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했듯이 자신에게 맞는 트러블 개선&모공케어 제품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약국화장품에서도 추천을 받아서 사용해봤던 '비쉬놀마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보통의 제품들은 클렌징 제품과 토너, 에센스, 크림 정도로만 구분이 되어 있기 마련인데, 비쉬놀마덤의 경우, 데이 크림과 나이트 크림으로 구분이 되어있다. 아침과 밤에 써야하는 화장품이 다르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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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놀마덤 트리악티브 안티임퍼펙션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3가지 활성 성분의 복합체가 작극 없이 피부 3단계에 작용하여, 탁월한 시너지 효과로 트러블을 개선하게 하는 제품이다. 트러블과 붉어짐이 개선이 되고 피부의 유분을 잡아서 번들거림이 줄어들고, 24시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서 촉촉하게 케어를 해주는 제품이다.

사용법은 매일 아침 에센스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데이크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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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의 놀마덤 데이크림 후기 http://zrlol87.blog.me/90147130990

바를땐 부드럽고 촉촉한데 바르고 나면 피부에 쏙! 빠르게 흡수되서 번들거림+끈적임이 없는 데이크림 이에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바름 것 같은 허전한 느낌이 아니라 피부에 수분감은 쏙 전달되는 듯 아주 깔끔하고 산뜻한 사용감 입니다.

비쉬 놀마덤 데이크림은 붉어짐을 완화하고 유분을 잡아 번들거림이 줄어들며 24시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케어하는 기초제품으로 지성피부타입은 두법. 세법 추천하고 싶은 데이 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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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놀마덤 나이트 안티임퍼펙션 리쥬브네이팅 크림은 피부 재생필링과 비타민 C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활성화 주기를 촉진시켜주는 제품으로서 15일 사용 후 트러블이 완화되고 피부결이 매끈해진다.

사용방법은 저녁때 에센스나 크림 후 마무리로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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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밍님의 나이트 크림 후기 http://blog.naver.com/pureminiv/60166447048


비쉬 놀마덤 나이트 크림은 알러지 테스트 완료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입구가 뾰족한 튜브형 케이스라 양 조절도 쉽고 필요한 부위에 집중케어 하기 쉬워요. 저는 얼굴 전체적으로 가볍게 바르고 트러블 흔적이 있는 부분에는 한번 더 발라주고 있어요.

비쉬 놀마덤 나이트 크림은 매일 저녁 에센스 다음 단계에서 발라주면되요. 푸른빛이 도는 가벼운 텍스쳐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며 시원한 향이 나요. 몇번 문지르지 않아도 피부에 쏙 스며들고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남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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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놀마덤 토탈 매트는 피부를 하루종일 산뜻하고 매트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의 파우더젤 이다. 매일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게 되는데, 얼굴 전체에 고르게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며, 번들거림이 심한 T존 부위에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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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몽님의 놀마덤 토탈 매트 후기 http://blog.naver.com/rjhzzz/90147703567

바를 때는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바르고 나면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어요. 번들거림의 2가지 원인인 피지와 땀을 동시에 잡아주기 때문에 유분감이 확 주나보아요. 다공성의 마이크로 파우더 입자가 피지를 잡아주고 펄라이트 성분을 향유하여 땀을 흘려도 뽀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어요.

지성 피부는 이 제품 진자 잘 맞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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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놀마덤 모공정화 마스크는 흡착 기능이 탁월한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카올린(백토)성분이 모공 속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데, 상용법은 눈가와 입주변을 피하여 얇게 피부에 도포한 후 5분 정도 마스크가 건조할 때까지 기다린 후,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해주며 거품이 나도록 하며 씻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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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의 놀마덤 모공정화 마스크 후기 http://zrlol87.blog.me/90147130990

일단 부드럽게 딥클렌징되는데.. 피부각질등 노폐물이 깨끗히 세안 할 수 있어 사용후에 피부가 훨씬 더 맑아보여요. 작은 알갱이들이 모공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느낌으로 모공고민이 많은 티존은 좀 더 신경써서 마사지해주면 됩니다. 물로 씻어낸 후에 피부가 너무 보들보들하면서도 번들거림은 완전히 없어지는 느낌이라 자꾸 쓰고 싶어요.

사용후에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매끄덩매끄덩 부드러워.. 자꾸 만져보고 싶은 부드러운 피부결로 뿅! 일주일에 한두번 사용하라고 나와있지만.. 이틀에 한번씩 사용하고 싶은 중독성 있는 모공정화 마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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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놀마덤 홈페이지(http://www.vichy.co.kr) 들어가면 놀마덤 라인으로 총 11가지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사용해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피부에게 주는 스트레스 라고 한다. (피부도, 통장도 T^T) 다 구입은 하고 싶지만, 그래도 가장 이상적인 매치는 있기마련이다.

비쉬 라인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꾸준히 인기있는 비쉬놀마덤은, 기본적인 기초라인을 사용하고 그외에 한두가지를 더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는데, 앞서 소개해드린 데이크림, 나이트크림, 토탈매트, 모공정화 마스크, 이렇게 4가지 구성이 기초라인으로 추천하게 된다.

민감한 피부라면 더더욱 효과를 얻기 좋다랄까?

트러블 개선, 붉어짐 완화, 24시간 수분공급! 피부 트러블의 3가지 고민을 잡아줄수 있는 비쉬놀마덤! 이제는, 아는 만큼 피부도 개선이 할 수 있는 시대이다. 똑똑하게 피부 트러블 관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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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는 프랑스 비쉬지역의 온천수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1위 약국 전용 브랜드 이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제품에 비쉬 온천수를 사용하고, 민감성&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2011년에는 제22회 세계 피부과 학회 공식 후원사로 피부 건강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비쉬놀마덤 홈페이지 http://www.vichy.co.kr - 모공 화장품 추천, 트러블 화장품 추천, 비쉬놀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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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된 요구르트, 위(胃)편한 구트 아시나요?

위(胃)편한 구트란? 메일유업에서 위를 생각한 기능성 드링크 요구르트로, 헬리코박터균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특성을 지닌 특허유산균으로 만들어진 특허출원된 요구르트 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능성 요구르트 하면, 윌, 불가리스, 런, 이정도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번에 위편한구트를 먹어보면서, 앞으로는 기능성 제품들이 장에만 얽매여있지 않고, 신체부위 곳곳에 맞춰서 나오겠구나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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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유업에서 나온 '위(胃)편한 구트' 모습이다. 디자인을 보자면, 한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용기(130ml) 인데, 가방과 주머니에 챙겨서 다니기 좋을 것 같다. 특히나,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적당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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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胃)편한 구트 장점은, 특허출원된 6가지 기능성 성분에 있다. 기능성 유산균 3종 + 기능성분 3종으로 똑똑하게 건강을 잡아주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위편한 구트는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안전한 특성을 지닌 특허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유산균(L.acidophilus MK-07)을 포함한 기능성 유산균 3종기능성분 3종(브로콜리 새싹분말, 크랜베리추출물, 녹차추출물)을 함유했다. 이 중에서 특히 '브로콜리 새싹분말'은 설포라팬 성분을 함유해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위를 안전하게 지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성분이다.

이정도 성분으로 구성된 기능성 드링크 요구르트라면, 마시는 것보다 먹는 것이라 표현해도 될 것 같다. 기존의 다른 기능성 요구르트와는 차별화된 성분들이라서, 더욱 더 관심이 가고, 호감이 가게 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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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편한 구트의 액상 색깔은 붉은색 빛이 도는데, 크랜베리 향이 살짝 난다. 그리고, 브로콜리새싹 분말이 침전되어 있어서 알알이 걸리는 느낌이 들 것 같았는데, 나름 목넘김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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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과 같은 침전물을 볼수 있는데, '브로콜리새싹 분말이 침전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흔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요구르트병에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약간 찝찝하게 볼수도 있지만, 기능성 드링크 요구르트 이라는 점에서, 위에 좋고, 장에도 좋은 성분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맛있게 마시게 되는 것 같다. 건강을 챙기는 기능성 제품 이다 보니, 달달한 맛은 부족하지만, 일딴 한두번 먹어보니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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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胃)편한 구트의 자매품으로, 간(肝)편한 구트도 있던데, 이것도 사먹어보고 남겨봐야겠다. 나름, 술 마시고 다음날에 간편하게 구트(위&간)를 만나보면 어떨지..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다.

편의점에서 위(胃)편한 구트 가격 1,200원,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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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랑 한판 중?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 설이.

편안한 오후, 짧은 순간 거실에서 들리는 설이의 '꺄앙' 거리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혹시, 냥냥이가 설이를 물거뜯고 맛보고 있는건가?' 싶어서 달려나갔더니, 이런이런! 설이가 줄자에 칭칭 감겨서 짜증을 내고 있었다. 나름 한판 붙어본 모양인데, 뱀처럼 꼬여서 설이를 감싸고 있는 줄자를 보니, '이거 풀어주다가 내가 물리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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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놀이할 것을 찾아본 설이가 마음에 든 것이, 줄자 인가본데... 어찌하다 위의 사진처럼 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슬링(?) 비슷하게 물고 빨고 빙글빙글 돌고 눕고 했을 것 이다. 온몸에 칭칭 감긴 줄자 덕분에 재미도 봤겠지만, 나오려니 짜증이 났던 것일텐데, 비명소리로 SOS를 날리다니..

분명 좋은 장난감으로 줄자가 괜찮을 것 같지만, 매번 이렇게 한판 붙고서 SOS 소리를 지른다면 치워줘야할 듯 싶다. 혼자서도 잘놀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줄자 말고 또 없는지 간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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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모습이 솜사탕 같은 고양이 설이, 편애하게 되는 중!

여기저기 뿅뿅뿅~ 뛰어다니는 하얀 토끼 같은 고양이 설이, 온 집안 곳곳에, 자기구역 이라는 표시를 하는데, 하얀 털들을 묻히고 다닌다. 나름 고양이 마킹도 첫째 냥냥이에게서 배워서 열심히 하고 다니는데, 어린 녀석이 별걸 다 할 줄 아는구나~ 싶다. 첫째 냥냥이의 모범적인 행동 덕분에, 똥오줌도 다 가리고, 손톱갈이, 마킹 까지 따라하게 된 것 같다.

하는 짓도 착하고 귀여운 설이, 뿅뿅뿅~ 뛰어놀다가 떡실신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잠자는 모습은 더 귀여운 것 같다. 하얀 털이다보니, 솜사탕 같기도 하고, 토끼 한마리가 잠자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모습에, 살짝 편애하게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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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뛰어놀더니, 쓰러져 잠든 고주망태(?) 설이 모습. 앞발 쭉, 뒷발 쭉, 아직은 골뱅이 자세를 모르는지? 일자로만 누워서 잔다. 아마 이런 모습도 첫째 냥냥이의 잠자는 자세가 영향을 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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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첫째 냥냥이를 보고배워서 이렇게 자는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냥냥이 잠자는 자세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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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솜사탕 같은 설이, 요리조리 자세도 바꿔보며 자는데, 결국은 똑같은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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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어서 자는 첫째 냥냥이의 모습이, 왠지 둘째 설이 에게 영향을 줬음직스럽다. 같은 모습으로 잠들지만... 요즘 편애를 시작하게 되서, 설설설설~ :) 하얀 솜사탕 같은 설이가 눈에 더 들어오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 티나게 둘째만 편애를 하는 건 아니다.

첫째가 둘째를 미워하고 괴롭히게 된다면, 둘사이를 방해한 꼴이 되니, 최대한 공평하게 사랑을 나눠주는 중이다. 그래도, 첫째 냥냥이에게는 반으로 나뉜 사랑이라, 서운해 할 수 있는 기에, 조금 더 많이 챙겨주고 아껴주고 있다. 이렇게 글로는 둘째에게 몰래 전하는 사랑을..

이중 스파이(?) 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둘다 사랑하기에 편애를 들키지 않기위해 노력중이다. 하지만, 요즘은 편애 하는 중이라, 첫째 냥냥이에게 안들키게 블로그에서 풀어야 할 듯 싶다. 터져나오는 둘째 사랑이 넘치는데 풀수가 없으니, 이렇게나마 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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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고양이 바탕화면 첫번째 모음! 고화질 고양이 바탕화면 몇 장 구해서 올려봅니다. 제목처럼, 고화질 고양이 바탕화면 + 첫번째로 올리는 모음집 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고양이 바탕화면 모음집을 올려볼 예정인데요. 고양이 바탕화면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 블로그에서 사진은 마우스 클릭이 불허로 되어있답니다.
맨 아래에 다운로드 ZIP으로 받아보세요. 미리보기 용으로 제눈에 제일 예쁜 고양이 바탕화면 몇 장 올려놓겠습니다. 전부 올리면 페이지 끝이 없어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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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포켓 고양이, 뽀삐뽀삐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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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베개가 필요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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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사진 찍을꺼냐옹? "내가 1빠 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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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없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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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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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옹? 내려갈수 있냐옹?






다운로드 세부사항

위에 고양이 바탕화면 1. zip 누르시면 다운로드 진행됨
고양이 바탕화면 1920*1200 / 24장 / 어린 고양이 사진
구입방법 p2p 공유사이트


고양이 바탕화면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 블로그에서 사진은 마우스 클릭이 불허로 되어있답니다. 미리보기 용으로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다운로드 받아보시면 만족하실 꺼에요. 나름 선별한 예쁜 고양이 바탕화면 이거든요. 제눈에 제일 예쁜 고양이 바탕화면 몇 장 올려보았답니다. 고양이 바탕화면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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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렌지를 한박스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지금이 딱 먹기 좋은 날씨라고해서 오렌지를 구입했답니다. 정말! 오렌지가 탱글탱글하고, 속안에는 즙이 꽉 차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비타민이 가득한 오렌지를 먹어서인지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겨울내내 꿉꿉한 기운을 상큼하게 날려준 오렌지의 힘 아닐까요? 그런데, 오렌지의 단점이 한가지 있죠. 바로 오렌지를 먹다보면 꼭! 손을 닦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죠. 오렌지의 두꺼운 껍질을 손으로 까다보니 달콤한 즙과 함께 번거움이 묻어나온다랄까요? 그런데, 손쉽게 오렌지 까는법이 있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수저 하나로 깔끔하게 오렌지 까는 방법

위의 동영상은, Ken's 블로그 : http://kenblog.tistory.com/15 에서 알게되었는데요. 저는 전혀 이런 생각을 못했던지라, 너무나도 획기적인 방법으로 와닿더라고요. 이 오렌지 까는 방법 동영상을 보면서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왔는데요. 달랑 수저 하나로 오렌지를 까는 방법을 알여주는데, 참 신기하더라고요. 늘 칼집내서 오렌지를 까먹던 방법이 미개한 느낌이 들었다랄까요?

외국분이 알려줬다는 방법이라고 Ken님의 블로그 정보를 보면서, 누군가의 첫 아이디어이겠지만, 전파해주신 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보통은, 손으로 까먹거나, 옆에 칼집을 낸 후에 까먹잖아요. 수저 하나로 이리저리 푝푝! 도려내는 느낌? 신기하면서도 바로 따라하게 만드는 오렌지 까는법 같아요.

제가 따라해보니까, 이 방법에 중독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다른 방법보다 손에 즙이 묻지않아서 깔끔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집에 오렌지가 있는 분, 한번 위의 동영상 처럼 따라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렌지 까는법 5가지를 총정리를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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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칼로 사과 깍듯이 깍아내는 방법

둘째. 껍질에 칼집을 낸 후 껍질 벗기는 방법

셋째. 오렌지 껍질 벗기기용 도구 이용하는 방법

넷째. 수저를 사용해서 껍질을 벗기는 방법

다섯째. 손으로 오렌지 껍질 벗기기


그런데, 수저 방법 외에, 오렌지칼 이라는 게 있어서 알아봤는데요. 이 방법 또한 놀랍더라고요. 과도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오렌지칼 이였는데요. 하나쯤, 집에 장만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콕콕! 오렌지, 자몽, 레몬을 까는 전용 칼인데요. 마음에 들어서 하나 구입을 했어요. 아래 사진의 오렌지칼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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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속알맹이는 전혀 건드이지 않고 쫘악~ 갈라지게 만드는 오렌지 칼! 귀여운 새 모양이고, 오렌지 깔 때 한번씩 돌려가면서 그어만주면 하면 된다더라고요. 택배 오는데로 바로 사용해봐야할 듯 해요. 음~




몸을 깨워주는 맛있는 오렌지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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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효능으로 피로회복, 피부미용, 면역력강화, 등등 있는데요. 어제산 오렌지 먹어보니, 딱! 즙이 제대로 올라와서 맛있더라고요. 집에 오렌지가 있으시다면, 수저로 한번 도전해보시고, 오렌지 많이 사서 드실분들은, 오렌지칼도 한번 알아보세요. [링크] 여기서는 오렌지 구입하면 오렌지칼도 증정이 된다고 하니까요. 오렌지 아직 구입 안하셨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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