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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용접착제 다이소 사용후기


목공용접착제 아시나요? 나무, 종이, 가죽, 직물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용접착제 인데요. 원목 옷걸이행거가 부러진걸 고치다가 알게된 목공용접착제 랍니다. 문방구 시절? 이라고 해야하나요. 몇년전만해도 접착제 사러, 동네문방구로 달려갔어야 했는데, 동네 문방구가 없어진.. 게다가, 하나 있는 동네 문방구도 학생들 시간때에만 문을 열고요. 이제는 다이소로 뛰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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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입한, 손오공 무독성 접착제, 목공용 접착제 이에요. 돼지표 본드만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신발용 접착제, 유리접착제, 스프레이접착제 등등, 용도와 쓰임에 맞게 사용할수 있도록, 다양한 접착제가 나왔지요. 다이소 가면, 원만한거 다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링크] 다이소 천원으로 구입한 의자 발 커버 chair leg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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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용접착제, 특징,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이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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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행거가 맞물려있던 이가 깨져버렸는데, 접착제를 양껏 발라주었어요. 나무이가 빠진 곳까지 채우겠다고 뿌려놨던건데, 흘러넘쳐버렸네요. 그래서, 갈라진 틈틈으로 펴발랐어요. 삥~둘려서 바르니까, 윤기도 살짝 나는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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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붙는 순간접착제는 아니기때문에, 바로 붙...지는 않아요. ^^ 1시간 뒤에 확인해보니, 부러졌던 부분이 쏘옥! 끼워져서, 부러진적이 없듯이 잘 아물었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지만~ 목공용접착제 아니 모르셨다면.. 쓰임에 맞게, 용도에 맞게 접착제를 활용해보세요. 이상, 다이소에 구입한 손오공 목공용접착제 후기를 남겨봅니다.

[링크] 다이소 천원으로 구입한 의자 발 커버 chair leg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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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 가게 라 불리는 다이소, 다이소몰 을 아시나요? 대부분의 문구, 생활용품 등등 물품의 가격이 천원 한장 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 가게 다이소 입니다. 다이소몰 이라고 불리는데요. 다이소몰? 쇼핑 몰 이라는 뜻으로, 인터넷에거 구입을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천원 이라는 가격에 맞는 품질을 판매 하는 곳이기에, 직접 가서 문구, 생활용품 등등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제가 구입한 다이소 의자 발 커버 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chair leg cover 의자 발 커버. 의자 양말 이라 불리지만, 저는 탁자 양말 로 사용하려고 구입 했습니다.

 옆 집 할머니께서 이사를 하시며, 탁자 를 버려(?) 주시고 가셨는데요. 탁자 발이 매우 더러워서, 이것저것 닦아보았지만, 재사용 하기에는 많이 더러웠습니다. "탁자에 양말을 신겨볼까?", 사람이 신는 양말은 커서 흘러내리더라구요. 마침, 인터넷 검색 중 알게된 의자 발 커버! 다이소 에서 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한걸음에 가서 의자 발 커버 를 구입 했답니다. 더러웠던 탁자 발에 양말을 신겨보면, 어떻게 변신할까요? 함께 확인해 보시죠. 


그냥 신겨봤던 의자 발 커버, 오~ 인테리어 효과 만점!



탁자 발에 양말을 신겨 보면, 이렇게 변한답니다.


다이소 1000원 에 구입한 Chair leg Cover, Change your home neat and luxurious.


크기가 일반 양말 보다 작습니다. 고양이 양말로 써볼까 했지만, 그러기에는 커요.


수면 양말과, 의자 발 양말 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 의자발 커버의 장점
1. 소음방지
2. 바닥기스방지
3. 인테리어 효과

사용상의 주의 사항
1. 더러워진 경우에는 중성세제로 손빨래 해줘야 함
2. 물빠짐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3. 표벽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함
4. 제품 원형 보전을 위하여 세탁 후에는 비틀어서 짜지 말아야 함.
5. 세탁후, 모양을 정돈하여 그늘에서 말려줘야 함


(탁자를 이불 위에서 사용 안하면 되는것을?) 라는 생각도 있겠지만요.


인테리어 용으로도 좋고, 더 깨끗한 하게 사용하게 된답니다.


  탁자 발에 양말은 신겨보니, 사람 발 더러워지는 것을, 막으려고 양발 신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탁자를 옮길 때, 조금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이러한 신경이 번거롭지는 않습니다. "뭐야, 그냥 탁자를 깨끗한 곳에 쓰면 되잖아"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막상 탁자를 이용하다보면, 이불 위에서 쓰게 되고...뭐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그러지만요. ^^; 하지만, 이렇게 탁자 양말을 신겨놓아보니, 양말의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우선, 벌써 한달 이상 탁자 양말을 신겨놓은 상태인데요. 첫째로 바닥 장판이 눌리는 일이 없어지고, 바닥 흠집도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둘째로, 탁자 자체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양말 흠날까? 양말 세탁이 더 신경 쓰여서? 이런 점도 없지 않아 생각에 박혀있겠죠? ㅋ 셋째로, 인테리어 효과가 생깁니다. 양말 하나만 신겨놓아도 집안의 분위기 바뀌더군요. 집안, 방안 곳곳이 따뜻한 느낌을 만들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는 양말도 좋지만, 남는 빨간 양말이 있다면, 의자에 신겨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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