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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차 학대 사건, "경찰은 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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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오후 6시 15분경 '디씨 인사이드' 고양이 갤러리에 작은 아기 고양이를 무참히 살해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범인은 영화 '쏘우'의 살인마 이름인 '직쏘'를 떠올리게 하는 닉네임 '캣쏘우(catsaw)'의 누리꾼은 어린 고양이 차차를 잔인하게 폭행 및 상해한 사진 4장 과 글 올려 놓은 것인데요. 네티즌들과 게임을 시작한다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하며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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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양이를 소중히 안 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
왜 그토록 고양이를 원하는 자들이
"고양이를 키우게 됐을 때는 소홀히 대하는 것인가?"

나와 간단한 게임 하나만 하면, 이 고양이는 상처를 치료받고 다시 원래의 집으로..


고양이 차차 폭행 사진, "제발, 동물 학대의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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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차 사건, "동물 보호법, 법적으로 500만원 이하 벌금형"


현재 동물보호법  제7조 동물학대 금지조항’에 따르면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나,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등은 금지되어 있고, 이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사람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링크] 고경원 님 블로그 - 동물 학대, 1577-0954로 신고하세요

 사람이 한 짓이라고는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잔인한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이코 패스가 더 이상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동물학대범은 영구적으로 동물을 소유할 수 없도록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가진 동물학대범들은 사회적인 격리와 정신적 치료 등이 병행되어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까지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제도들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에는 서울지부에 의해 경찰고발되어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이미, 유투브에 올라간 동영상 입니다. 해외 뉴스에서는 고양이 폭행 및 상해를 입히는 동영상을 다루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가 많이 있었죠. 개나 고양이, 동물들의 목을 졸라 죽인다던지, 때려서 죽인다던지에 관하여, 해외 언론은, 동물학대에 관한 심층적인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 특집 보도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라건데, 8, 9시 저녁 뉴스에서 보도 되기를 바래보게 됩니다. 어제 주먹질 하는 럭비부 국회의원 님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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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이야기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고 아시나요? 이 사건은 지난 21일, 길을 가던 한 여성이 집 담장 위에 앉아 있던 고양이 를 보고는 갑자기 목덜미를 잡아 들어 쓰레기통 안으로 집어넣고는 뚜껑을 닫아버리는 장면의 CCTV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네티즌은 이 사건이 고양이를 발로 차고 떨어뜨려 죽인 '은비사건'과 닮았다며, '영국판 은비사건'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우연한 만남 속, '안녕' 이란 두가지 의미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서로 다른 시선, 관심 받고 싶은 마음 vs 호기심 가득한 눈빛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단지, '재미' 라는 단어로 찰나의 순간을 결정 해 버립니다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마치, 쓰레기 버리듯, 이 중년의 여성은,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립니다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제정신일까? 눈뜨고는 볼수 없습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얼마나 울고 있었을까요.. 멀어져 가는 발걸음 소리를, 고양이는 듣고 있었을 겁니다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고양이 학대범은 45세의 노처녀 메리 베일이라고 합니다. 놀랄 만한 사실은 산 고양이를 잡아 쓰레기통에 버린 이 여자가 의외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점인데요. 베일은 한 은행의 고객 서비스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일관지 '더 선' 인터뷰 중, 그녀의 어머니는 "내 딸은 동물을 사랑한다. 말이 되지 않는다" 며 딸의 무죄를 주장했는데요, 그 딸의 반응은 가관입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CCTV 속, 그 영상을 패러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명 고양이의 복수(Revenge of the Cat) 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대요. 이번에는 고양이가 나타나서 사람 머리를 몇번 쓰다듬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사람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뚜껑을 닫고 고양이는 떠나버립니다. 개인적인 마음을 담는 다면, 사람을 넣기에는 감방이 제일 넓을 것 같습니다. 저 조금만한 쓰레기통은 사람의 마음 크기 만으로도 담기 어렵지 않을까요.. 사람을 담기에는 고래의 배꼽 만큼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시간을 갇혀서 울다 지쳐있었을 고양이의 상처를 짐작만 해보내요.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베일,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은, 감옥 인 것 같군요.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15시간만에 쓰레기통에서 구출된 고양이 로라 의 모습입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베일 아줌마.. 당신 때문에, 안타까움 섞인 슬픈 분노를 터트려봤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고양이 은비 사건을 기억하고 계시죠? '마녀사냥이다, 아니다!' 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의견은 같았죠. 인간, 그 기본의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 베일 아줌마가 두가지, 다른 것을 알려주시네요. 첫번째로, 고양이 학대를 이슈화 시켰으니, 혹여나, 지금 동물을 학대 하려고 했던 순간이라면, 멈춰야 한다. 둘째로, 정비 되지 않은 선입견 이라고 해야겠죠? 아직, '재미' 나, '호기심' 등 으로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길들여졌던 고양이는, 친근하게 다가가와 사랑해 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그냥, 눈이 싫어서, 그냥, 싫어서, 무섭게 생겼잖아요. 아래 글에서 만났던, 어린 아이는, 고양이에게 발길질을 하려 했습니다. 옆에 보호자 분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몇마디를 나누었지요.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배우는, '인간을 사랑하자', '자연을 사랑하자', '동물을 사랑하자', '사랑' 그 것 대해서 다시금 아이들이 생각해 본다면, 세상의 시선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것은, 인간, 그 기본의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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