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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용 후 경계선 긋고 지내는 냥냥이, 상부상조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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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에게 고양이 미용을 못난이 처럼 해주고 났을 때의 모습이다. 야매 못난이 고양이 미용이 끝난 뒤, 한껏 기분상한 상태로, 경계선을 그어놓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얼굴에 '건들지 마시오' 라고 적혀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툭' 건들면서 "왜이래~" 하면, '확' 하며 짜증이 듬뿍 담긴 묘상(?)이 더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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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용은, 더운 여름에 장모종을 위해서, 또 함께 사는 집사를 위해서 다듬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단, 너무 바짝 털을 밀어버리면, 피부병이 날수도 있기에 나름의 눈대중이 필요한 미용 작업 이랄까? 냥냥이의 경우, 털갈이 시기가 오면, 털 빠짐도 심하고, 한움큼씩 빠지는 죽은털이 많다 보니, 여름이면 나름 손을 써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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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털을 자르고 나면, 첫번째 사진에서 볼수 있뜻이 하얀 속털로 가득해서, 몸만 하얗게 보인다. 하지만, 두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회색털이 난다. 약 1~2달이면 이분법으로 나위었던 머리, 몸 색깔이 하나로 합체 된다.

고양이 미용 후, 털이 자라는 1~2달의 시기는 경계선을 그은 것 처럼 좀 투덜투덜 거리기는 하지만, 딱 털이 원래대로 돌아오면, 마음도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은 냥냥이이다.

못난이 미용이라서, 못난이 처럼 마음을 보여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경계를 주더라도, 서로간의 상부상조를 위해서 밀어붙이는 결단력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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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갈이 시기 휘날리는 고양이 털! 무한정 고양이 털 빠지는 계절 고양이 털갈이 시기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고양이 털갈이 시기가 되면 방안 곳곳에 고양이 털이 날리게 되는데요. 고양이 털 옷은 고양이 털갈이 시기 인 봄과 가을에 한번씩 일년에 두번 털갈이를 하는데요.

고양이는 겨울 털에서 봄 털로 또한 봄 털에서 겨울 털로 털갈이를 하는 고양이 털갈이 랍니다. 특히나 털이 긴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털갈이 시기가 되면 휘날리는 고양이 털들로 고생을 하게 되는데요. 장모종 고양이 일수록 털관리를 더욱 잘해줘야 하겠죠? 털갈이 시기가 되면 꼭 살찐 것만 같아서.. 비만을 의심하게 된다죠?


장모종 고양이 털갈이 초절정 시기 살찐 것 처럼 뚱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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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살털(?)리게 뚱뚱하게 보인다. 아주 포동 포동 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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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을 피해도 보이지만 앉아있는 모습을 스캔 하는 중.. 띠띠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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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같지만 털(?)살.. 겨울 털이 뒤덮힌 상태라는 건데.. 털갈이 시기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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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정말 살은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 5:5 비율 일 것만 같은 느낌은..


고양이의 계속되는 털갈이.. 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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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부터 하자면 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털갈이를 한다면 건강하다는 징후로 봐야 한다고 해요. 아픈 고양이는 털갈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 털갈이는 몇번이나 할까요? 고양이 털갈이는 일년에 두번! 봄, 가을에 털갈이를 한다고해요. 가을에 폭신폭신한 긴 털이 돋아나 겨울을 보낼 단열재가 역할을 하는 거죠. 봄에는 두꺼웠던 겨울털이 모두 빠져서 여름털로 바뀐답니다.특히 봄 털갈이가 제일 청소를 부지런하게 해야하는 시기라고 해요.


고양이 털갈이 시기에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양이 중에서도 털이 긴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엉키고 뭉친 털들이 많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고해요. 특히 모질이 나쁜 고양이들은 털이 힘이 없고 부스스해서 움직일 때마다 털이 한움쿰씩 빠지는데요. 털갈이 시기때 더 신경써서 꾸준한 빗질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는 고양이 미용 이라 불리는 고양이 삭발식을 해줘야 하죠. 엄청난 효과를 보장 합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정리된다 랄까요? 너무 많이 참견하는 거 아니냐 싶지만 고양이 혼자하게 두면 매일같이 그루밍을 하면서 자신의 털을 먹는답니다. 이때 먹은 털은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다량으로 먹을시 위장내에서 뭉쳐저서 헤어볼을 형성하고 장관을 막는데요. 결국 고양이는 헤어볼을 토해내죠. 장모종 이든 단모종이든 고양이 털갈이 시즌인 4월에서 6월경이면 헤어볼 토하는 고양이들이 나온답니다.

 가장 빠른 고양이 털갈이 종결은 고양이 미용  인듯 해요. 뭐..그래도 그루밍을 멈추지는 않는답니다. 미용을 해도 간간히 헤어볼은 나오지만 미용 안했을 때보다는 백배는 나은것 같아요. 물론, 고양이 미용은 장모종 한테만 효력 있답니다. 단모종은 착실히 빗질이 최고인 것 같아요.

 털이 긴 장모종 고양이, 냥냥이가 털갈이 할 때면 방충망에 털이 걸렸있는데요. 방충망 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다시 방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기관지 속으로 들어가니까요. 털이 짧은 단모종 고양이, 애기는 모질 상태가 나쁜편이라서 빗질을 하면 우수수 빠져요.

 고양이 털갈이 시기! 사람에게는 방청소가 중요해지는 시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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