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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고양이 냥냥이에게 장난치고 싶은 둘째 고양이 설이




고양이 박스집 덕분에, 첫째 냥냥이와 둘째 설이의 사이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서로 장난을 걸거나 하지는 않지만, 설이가 먼저 장난을 쳐본답니다. 거의 일방적으로 둘째 설이가 먼저 다가가고, 첫째 냥냥이는 거리를 두려고 해요.

냥냥이.. 쉽게 놀아주지 않는 도시냥이 같으니라고..

그래도, 설이라도 꾸준히 마음을 표시해주고 있다는게 다행 인 것 같아요. 만약, 설이마저 가만히 있었다면, 두녀석의 사이는 영원히 가까워지기가 힘들어질테니까요. 그나마, 투닥거리는 소리가 한쪽에서라도 나서 다행인 것 같답니다.

고양이 정보 턱!
싸움 같아보여도 장난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진짜 싸움에는 발톱에 할퀴어 피를 보게되거나, 물려서 피를 보거나, 피보는 사태가 되어야 싸움이라고 보면 된다고 해요. 툭툭! 양!! 하고 둘중 하나는 소리를 지른다면, 장난치는 녀석에게 화를 내는 것이죠.

평소에 하는 '우다다다' 일지라도도, 조금 격한 장난 이랑 합쳐지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맹렬한 추격전처럼 보여지지만, 그저 장난일뿐, 대부분 장난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만약! 피를 본다면 그건 진짜 싸움. (상담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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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힌다고 적고, 고맙다고 읽습니다. :)

그러고보면, 2층 안에있던 냥냥이도 주먹질을 조금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니, 설이가 저렇게 매달리면서 냥냥이에게 장난을 치는 것 같거든요. 예전의 냥냥이 성격이였으면, 서로 뛰놀고 추격전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텐데, 이상하게 설이에게는 장난을 안하려고 해요. 설이가 귀가 안들리다보니, 장난치는 재미 보다는 보호하려는 마음이 큰걸까요?

그러면 기특한데.. 너무나도 반응이 없어서 걱정이랍니다. 그나마, 하악질 에서 으르렁 에서 이제는 가만히 지켜보는 상태이니, 다행이지만요. 조마심 보다는 더 오래 지켜봐야겠어요. 아직은 관찰기가 필요한 두녀석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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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장난 하는 모습을 올려봅니다. 고양이들 장난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지켜만 보라고 하는데요. 고양이들 장난 하는 모습 속에서 운동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고양이들 장난 하는 모습을 볼 때면 평상시 밥먹고 잠만 자는 느림보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움직이는데요.

고양이들 장난 하는 모습을 보면 툭툭! 서로의 심기를 건들이면서 놀아달라고 시비를 건드는 것 같답니다. 어쩔때는 고양이들 장난 하는 모습이 과해져서 화풀이 하는 것 처럼 돌변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티격티격 하는 것을 지켜 봐줘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만 고양이 될 것 같은 걱정이 들기 전에, 고양이도 사람처럼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 한 듯 해요. 그치만, 강아지와 달리 복종하는 녀석들이 아니여서 적당한 운동 시키기가 참 어려운 고양이 이죠.



탁자 아래! 저 좁은 공간에서도, 장난치며 놀고 있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모습 이에요. 제가 카메라를 들이밀었더니, 고양이 애기가 눈치를 보기 시작 하는데요. 뭔가 찔리는 것이라도 있는지, 잔뜩 경계를 하면서 냥냥이의 장난질을 받아 준답니다. 애기 녀석이 워낙 깨고, 부시고, 망가트렸기에.. 저지른 죄가 많아서 눈치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에 비해, 고양이 냥냥이는 "왜 안놀아주냐, 나랑 놀아달라고옷!" 하면서 시비거는 발길질을 하는데요. 냥냥이 혼자만 신나서 놀아달라고 애기에게 투정 부려 보지만, 고양이 애기는 여차하면 도망갈 길을 찾느라 냥냥이에게 신경도 안써요. 애기가 "그만하라고!" 신경질 적인 발길질 한방을 날리니 냥냥이도 포기를 합니다.

나름 상심하고 나오는 냥냥이는, 그제서야 카메라를 발견하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뭐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난.. 너희들이 놀고 있는 걸 보는게 노는거야.. 나도 니들이랑 놀고 싶다.."  라고 말해주지만 알아듣지를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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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금 움직였다고 밥달라고 울어재끼는 녀석들 이에요. ^^

고양이도 사람처럼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의 경우, 강아지와 달리 복종하는 녀석들이 아니여서 적당한 운동 시키기가 참 어렵답니다. 하지만, 두마리 이상의 집사 집에서는 뚱뚱한 녀석들이 적은 것 같아요. 단독으로 생존하는 녀석들이 대부분 뚱뚱하다는 사실~ 아무래도 경쟁자가 없다보니 무한 이기주의로 뚱뚱해지는 것이겠죠? 고양이 스스로 장난 치고 노는 것이 거의 유일한 운동이라 생각하게 되는..에휴~

그리고, 식이요법으로는 물그릇만 잘 갈아줘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사료먹고 물을 먹는 것 만으로도 물 배 채우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좋다고 해요. 사료 조금씩 나눠주고, 물그릇 갈아주는 것! 애정 어린 관심과 약간의 노력만 있어도 비만 고양이가 되지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데 말이죠.

(종종.. 싸우라고 부추기는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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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싸움 하는듯 장난치는 모습을 올려봅니다. 고양이 싸움 하는 모습은 털 끄댕이 잡고 소리치며 뒤엉켜 있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고양이 장난 치는 모습은 늘 이리쿵 저리쿵 하다가 끝나는 몸장난 정도 랍니다. 심심할 때면 툭툭! 심기를 건들여서 장난을 치는 고양이 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이 싸움 구경이라고 했던가요? 고양이 싸움은 아니지만 장난치는 모습을 귀엽게 바라보게 됩니다. 늘 멍하니 바라보다가도 장난이 심해질 때면 말리는 손이 할퀼 때도 있지만 방관자적인 자세로 지켜보게 되요. 왜냐하면, 고양이도 움직여야 살이 좀 빠지기 때문이죠.



 고양이는 어떤 면에서는 참~ 움직이 없어서 도도하게 보기도 하는데요. 하루일과는 먹고, 자고, 싸고, 그리고 반복인 집 고양이의 하루 랍니다. 이럴 때면 비만 고양이가 될 것 같아서 불안하게 되는데요. 고양이 비만이 수명 단축으로 연결 된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뭐든지 넘칠수록 문제가 생기는데요. 살(지방)도 그중 하나 이죠.

 인터넷이나, TV에서 비만 고양이를 만날 때면 급! 고양이 냥냥이, 애기를 바라보게 되는데요. 고양이 두마리 이기 때문에 서로 뛰고 놀고 해서 다행 인 것 같습니다. 서로 장난 하듯이 뒤엉켜서 노는 것이 운동 이니까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뚱뚱하지 않아서 오래오래 살 것 같답니다. ^^

 늘~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면, 기분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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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 고양이 냥냥이와 빵 겨루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 상황 속에서,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을 알게됩니다. 고양이 기르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공부를 하시나요? 우선 앞발을 사용할줄 아는 고양이의 특성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장난 감을 이용해서, 배우게 된 고양이의 앞발 사용을, 음식에서도 적용을 할 수 있는데요. 고양이 가 앞발을 이용해서 음식을 스틸 하게 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양이 음식 앞에서 앞발을 더욱 활발하게 사용하겠죠.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 빵을 이용해서 올려 봅니다. 오늘의 고양이 기르기 포스트 시작해 봅니다.

고양이 냥냥이, "잠깐만 기다려, 널 구해내줄께"



붙잡혀있는 빵을 구해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입맛 다시는 고양이 냥냥이의 낼름거리는 혀.


다부지게 입을 앙 다물고, 잠시 고민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빵에게 고정된 시선, 슉! 바람을 가르는 고양이 앞발의 스피드.


빵을 붙잡았던 손을 발로 내려 앉히며, 냥냥이의 입속으로 구해내려 하는데요.


앙! 단한마디의 비명소리와 함께, 빵은 고양이 냥냥이의 입속으로 구출(?) 됩니다.




앞발 사용하는 지혜로운 고양이 냥냥이, "빵 이리 내놔! 앙~"


저의 고양이 관련한 글을 더 만나보고 싶으시면, 오른쪽 상단 카테고리(category) 중 고양이 채널을 클릭하시면 되고요. 또는, [링크] http://timecook.tistory.com/category/고양이 채널 <- 클릭하시면 제가 올린 고양이 관련 카테고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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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닮은 고양이 싸움, "동무, 우리는 한민족 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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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건들어보는 애기를, 오늘도 마냥~ 참아주는 냥냥이 입니다.
(최전방은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죠.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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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가 방심할 때쯤, 한번씩 공격을 시도를 하는 애기 인데요.
(국가를 지켜주는 군대가 방심하면, 대놓고 공격 당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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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이며, 공격하던 애기를 현란한 몸기술로 제압하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 한번 툭 건든 공격에 비해, 몸을 날려 막는 수비는, 잘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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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의 방심하는 순간을 기다린 애기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 힘쓰는건 한번만, 대한민국은 언제 힘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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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공격 의지는 아직 남아 있음을, 냥냥이가 몰랐던걸까요?
( 두말 하면 잔소리, 우리는 한민족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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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차례의 공격으로 애기는, 힘의 차이를 알았나 봅니다. 냥냥이를 피해 도망가네요.
( 이러다가, 중국이랑 북한이랑 통일 되겠네요. 그럼, 우리는 중국하고도 통일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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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동굴, 토끼가 왕이라는데, 이 동굴에는 호랑이가 두마리 있답니다.
( 한마리는 중국산 이고, 한마리는 미국산 이래요. )



   요즘은, 뉴스 보기가 싫지만, 꼭 챙겨보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북한 전면전 선포' 집중하게 되는데요.
   국가에 대한 불신과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국력 감소가 되는 것이겠죠?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약한걸까요?
   어느정도로 성장했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조국을 믿습니다!

   나를 믿어야 하고, 우리를 믿어야하고,
   대한민국을 믿어야 하겠죠.


   "이제껏, 외유내강 였다면, 지금은, 외강내유 해야할 때가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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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 깐죽, 전면전 도발을 조장하는 짓 고만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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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 머리에 회색뿔이 난거 같아요.
  눈빛이 저리 빛나는데 사진기를 놓칠수는 없죠!
  기자 정신 이랄까요? 이제는 들이대는 방법도 알고
  덤벼드는 냥냥이를 볼때면, 흐믓~해지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너무~괴롭혔던걸까요?
  명석한 녀석, 가까이 오면, 안찍을꺼란 생각은 어떻게 한걸까요~
  그래도, 저는 찍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요?
  바보팅이 냥냥이로 취급 당하기만 한다는걸 말이죠.
  장난이 심한 소춘풍을 받아주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에게,
  고마움을 전해봐야겠습니다. 참치 캔 따줘야죠. 뭐~
  먹는거 하나에도 분이 풀리는 걸 보면..참 잘맞는 녀석들이죠.


  냥냥아... 내 손에는 먹을꺼 없어~ 
  애기야... 손 핥는거 아니야 -_-^

  (2중합창) 냐아~냐아~

  이쉑...

  (냥냥이, 애기) 우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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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싸움 관련 포스팅 했던 연결 링크 -> 반려동물 고양이 장난 같은 싸움



고양이 싸움, 보는 사람은 슬그머니 미소를?


  고양이 싸움은 물고 뜯고! 발로 차고, 뒹굴고, 격투기를 연상케 하는데요. 그렇지만, 뭔가 딱봐도(?) 장난 스러움이 묻어있는 싸움 이랍니다. 왠지, 보고 있을때, 슬그머니 미소를 머금게 되는 것 같아요. 고양이 싸움을 보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게 되요. 특히, 양양이의 경우 장난 삼아서 툭툭 애기를 건들어보고, 깝죽거립니다. 어느 싸움이든, 고양이 싸움 또한, 선제 공격하는 녀석을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양양이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되는데요. 애기는 싸움에 임하는 자세가 냥냥이와는 다른거 같아요. 정말, 전투적으로 돌변한 답니다. 중간까지는 힘으로 일방적인 싸움으로 만들어 버리는 녀석이지만, 마음이 여린 탓에 끝에는 항상 도망을 가죠. '어! 엇!'하면서, 지켜보다가 말려야 하나~ 생각들때쯤, 싸움을 그만둔답니다. 눈치는 고양이가 어찌나 빠른지, 그래서 '고양이 눈치'라고 하나 봐요. ^^ 고양이 들은 이렇게 싸우면서 정을 쌓는걸까요?


   


1탄, 2탄, 3탄의 고양이 동영상을 준비 했어요.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 싸움이란, 이런 것을 말하지요. "소리가 음소거 된 것이 아닌가?" 아니 랍니다. 초집중한 상태! 귀가 뒤로 넘어가 있죠? 싸울 때 신음 소리도 없이 싸우더라구요. 50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 이랍니다. 마지막, 승자는 모든 동영상 끝에서 나와요. 승자를 맞춰보는 재미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는 인간들 처럼, 가식 떠는 거 할 줄 몰라요.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사람 이나 강이지 처럼,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 특유의 심리인 라이벌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단독 생활을 하기 때문에, 무리 생활 이란 것에 관심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양이는 우리가 사는 삶의 열등감, 우월감, 또는, 질투심 따위는 물 먹는 것보도 못한 것으로 취급하겠죠. 고양이의 경우, 자기 자신이 아기 라고 생각하고 주인과 살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와의 상하 관계도 그닥~이라 생각하지만요. 제멋대로의 행동이 고양이의 매력중의 하나이겠죠? 왠지, 고양이는 규율과 관습 이나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보헤미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불호가 정확한 고양이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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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고양이 장난감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어떻게, 고양이 장난감이 아이패드가 될 수 있는가? 바로, 아이패드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애플리케이션! 이것으로 고양이와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킨 뒤 화면을 건드려 보이며,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잠시 주춤하던 고양이는 손동작을 몇 초간 지켜보더니 화면을 발로 톡톡 두드리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패드를 갖고 노는 화제의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아이패드(iPad)를 만저도 보고 눌러도 보는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아이패드(iPad)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건반 소리가 나는 애플리케이션 으로, 고양이가 주저 없이 화면을 발로 툭툭 두드리며 새로운 장난감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기해 하면서도, 이리저리 발로 눌러보는 것이 참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가 비싼 아이패드(iPad)를..가격을 알고서 건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ㅋ 한발으로는 안되겠는지, 양발을 사용해서, 아이패드 장난감을 뒤적이기도 하네요. 사진 속, 아이패드 고양이 '이리저리' 고개를 쏙쏙 거립니다. ^^ 


마리와 애기 고양이의 장난감은?




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보더니, '적당히 놀아드려' 정도의 농락질을 해주네요. 휴대폰 끈줄과, 털실 뭉치가..고양이들의..아니죠. 저의 장난감 ㅠㅠ 으로 된듯합니다. 적당히 놀아주는 냥냥이 마리와 애기 고양이 모습이네요. 이녀석들에게 아이패드를 주게 된다면, 어떻게 가지고 놀지 궁금해지네요. 분명, 킁킁 거리면서 냄새 맡아보고, 맘에 들면, 먹으려 들껍니다. ^^ 아직, 제대로 된 장난 감이 없어서 조만간 해주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조금더 시간이 걸려야겠네요.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면..음..

아이패드 화면에 흡집 날까 걱정했더니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고양이의 주인은, '아이패드 화면이 흠집나지 않았냐'라는 네티즌에 질문에 “아이패드 액정은 멀쩡하다”며, “고양이의 발톱이 생각만큼 날카롭지 않다”고 설명했답니다. 네티즌들은 “고양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고양이가 너무 순하고 귀엽다”, “나도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하나 사야하는 것 아니냐”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 또한,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 하나 사야하나..생각해 봤답니다. 그렇지만..후훗. 조금 더 지나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미래의 어느날,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했을지 말이죠. (아, 이런 쌩뚱맞은 상상;)

비싼 장난감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함께 놀아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 이라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면 안되겠죠. 값비싼 장난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과의 친근감을 높일수 있는 시간이 값비싸지도록,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옆에 있다면, 이름이라도 한번 불러보는것이 어떠신지요. ^^ 음..고양이, 반려동물만의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우리 가족, 주변 사람들, 자신의 친구, 자녀, 아이들과의 시간 일 수 있다는 거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어떠신가요? 문득든 생각에 몇글자 덧붙여 봤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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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식 얼만큼 알고 계신가요?



  고양이 관련 검색을 하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장난, 고양이 애교, 고양이 버릇, 고양이 싸움, 고양이 특성, 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다이어트, 고양이 잠자리, 고양이 키우는 방법, 고양이 음식 등을 묻는 질문들이 나옵니다. 다양하면서도, 전문적인 답변들이 많이 검색되죠. 참고로, 위에 파란 글씨를 클릭하시게 되면, 제가 쓴 포스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양양이와 애기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 조그맣게 고양이 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겸상이란 없는 야박한 사람?


고양이
항상 졸려하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배가 고플때가 되면, 눈동자가 커지면서...냥냥 거립니다.


고양이
뭔가를 발견한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식사 준비 중인, 마로양의 모습을...아니죠. 그저 밥을 바라 보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김 가지러 간 마로양의 빈자리, 냥냥이가 너무나도 애타게, 밥인지, 저인지...바라봅니다.



고양이
눈빛에 여러가지를 담아 마로양에게 보냅니다. 저도 느껴지네요. ㅋㅋ



고양이


고양이
아! 오늘 반찬이 참치조림 이었습니다. 으흐흐흐~



고양이 (애기와 양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아봅니다


고양이

떠먹는 요플레는 고양이 애기가 마무리를 해줍니다.


고양이

동원참치에 코를 박고, 참치 기름 얼굴에 묻히고 있는 애기의 모습이네요.

고양이

단호박 한입 베어물러 다가오는 애기의 모습입니다. 단호박을 좋아하는 분은 따로 있죠.

고양이

바로 단호박 매니아 양양이 입니다. 일딴, 침부터 묻히는 것이, 애기 때어내는 요령을 아네요.


고양이도, 적절한 운동을 해줘야, 건강하겠죠?


고양이

시간 날때, 틈틈히 놀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마로양 옷에 붙어있던 털방울로 저와 장난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틈틈히 놀아주니까, 애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고양이는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살이 찔수 있는 위험도가 높죠. 함께 놀이를 하면서, 음식 조절도 한다면, 고양이의 건강도 지키고, 친밀감도 높이면서, 오래토록 잘 지낼수 있지 않을까요? 쥐돌이 낚시보다, 망사공 보다, 털방울 하나에 행복해하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를 보고 있자니, 괜시리 참 부러워집니다. 작은 놀이 하나에 너무 즐겁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요. ^^



왜, 한해가 다르게, 만족 없는 욕심만 늘어나는 걸까요? 왜, 노력없는 만족을 생각하게 되는 걸까요?
빗방울 하나에도 친구들과 뛰어놀 생각에, 우산을 집에 두고 나왔던 지난 날이 생각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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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정이 쌓이는 것 인가요?



고양이 싸움을 보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게 됩니다. 특히, 양양이의 경우 장난 삼아서 툭툭 애기를 건들어보고, 깝죽거리죠. 고양이의 장난같은 싸움의 시작은, 양양이의 선제 공격에서 시작 됩니다. 하지만, 애기가 싸움에 임하는 입장은 다른거 같아요. 정말, 전투적으로 돌변하여, 힘으로 일방적인 싸움으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피를 부르는 싸움은 아닌지라, 바라만 보지만, 말려야 하나~생각이 들 때도 있죠. 이녀석들은 이렇게 정을 쌓는걸까요?

고양이


아침에는 얼굴, 점심에는 앞발, 저녁에는 뒷발, 짭쪼름한 간식 입니다.



고양이


고양이의 위기 감지 능력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있다면, 어떨까요?



고양이


싸우면서 정든다는데...맞는 말일까요? 



고양이


눈빛 싸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초보 포토샵 망했답니다. OTL



고양이


한국 축구도 이러한 빠른 공수전환이 필요할 때이죠.



고양이


기회란 찰나에 오는 법, 사람에게는 3 번의 운이 온다는데요. 저는 언제 오나요?



고양이


싸움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릴 생각 없이 구경만 하게 되네요.



고양이의 장난 같은 싸움을 보고 있자면


문득, 생각이 나는 대로 글을 적어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와 북한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양양이라는 고양이와 애기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애기가 친근하고 가깝다 느끼기에, 소소한 장난으로 더욱 친해지려 하는 양양이가 있습니다. 애기는 너무나도 강경하게
'장난? 날 귀찮게 하지마. 너와 나는 다르니까' 라고 말합니다. 양양이는 '너와 내가 다르지 않기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몇 번의 장난이 오갑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습니다. 양양이는 더 나은 관계를 위해 한걸음 물러나 줍니다. 애기는 이겼다는 생각에 뿌듯해 합니다. 양양이에 대한 경계심이 풀린 애기는 한걸음 다가가는 여유를 부리게 되었습니다. 양양이의 한걸음을 애기의 한걸음으로 채워집니다. 이제는 양양이가 다시 한걸음 다가갈 때 인거 같습니다. 지금 한국이라 나라가 북한이라는 나라에게 한걸음 다가갈 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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