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와 놀아주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고양이 성격을 잘 알고 계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고양이와 놀수 있는데요. 고양이와 놀아주는 장난감 용품들을 보면, 밀당심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쥐꼬리 잡기 용품 부터, 땡겼다~ 풀었다 하는 '밀당방식'으로 고양이와 놀이를 하죠. 고양이의 호기심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도 고양이와 놀수 있습니다. 고양이 자신의 꼬리가 장난감이 되고, 움직이는 손가락, 발가락이 장난감이 된답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건 어렵지 않음을, 오늘 '고양이와 빨대 놀이' 이야기에 담아봅니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는, 밀당 심리를 이용하자. "빨대랑 밀당 중?"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고양이 냥냥이가 빨대에 꽂혔있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놀아줄 이를 찾아보내요. 고양이 애기도 불러보고, 마로양도 불러보지만, 아무도 놀아 줄 기미가 보이지가 않나 봅니다. 옛다! 하며, 저라도 놀아줄까 고민하게 되요. 쩝..귀찮지만..^^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냥냥이 녀석이, 빨대를 입에 물고서는 끄적끄적 건들어 봅니다. 어디선가 놀아본 이들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심심해 하는 기운이 가득 담긴 모습 같죠? 외톨이의 혼자놀기란 저렇게 쓸쓸할지도 몰라요. 음음. 앞에 있는, 저를 보지도 찾지도 않았답니다. 놀아줄 위인(?)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냥냥이가 고개를 휙 돌려버립니다.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어느순간 혼자서 빨대에 홀릭되어서 놀아고 있는 냥냥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왼발로 툭, 오른발로 툭툭, 앙! 물어도 보는데요.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이다가도, 한순간 더 놀아줄 사람 없는지 찾는 것 같아요. 혼자 노는 모습은, 쓸쓸한 것 같습니다.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제가 도움을 손길을 보내 보았습니다. 덥썩! 빨대를 잡고, 냥냥이와 놀아줄 준비를 합니다. '이리온 컴온!' 하지만, 별반응 없는 냥냥이.."뭐야, 혼자서 잘놀고 있었는데.."라는 눈빛이랄까요? 냥냥이가, 한번 튕김질 해본것임을, 잠시 후 알게 되었답니다.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고양이는, 움직이는 사물에, 호기심이 참 많은데요. 고양이 본능, 이런 점을 이용해서, 빨대를 살살살 흔들어 봅니다. 이때, 강약 조절! 밀당의 힘 조절이 필요 합니다. 관심을 가질 때는 느리게, 잡힐 때쯤 느린 방식으로 말이죠.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움직이는 빨대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천천히 낚시질을 합니다. (입질의 추억님의 낚시대 못지 않은, 빨대 낚시대...아닌가요?) 냥냥이가 빨대를 물었을 때, 뽁! 하고 빠지겠금, 빠르게 땡겨줍니다. 강약 조절, 밀당의 놀이를, 냥냥이와 빨대 하나로 시작합니다.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신나하는 냥냥이, 그리고, 더 신나하는 춘풍이 입니다. 빨대에 담긴, 밀당의 스릴에 둘 다 흠뻑 빠졌있습니다. 다시금! 입맛을 다져보고, 노려보는 냥냥이의 눈빛을 만나게 되요. 간만에 재미나는 빨대와 냥냥이의 밀당 놀이 랄까요? 비싼 장난감 보다 훨씬 좋은 것 같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아그작 ! 고양이의 사냥본능을 담은 한 컷 입니다.


고양이, 고양이 놀이, 고양이 놀아주기,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낚시대, 낚시대, 고양이 성격, 고양이 놀기, 고양이 장난감 용품, 고양이 용품, 고양이 심리, 고양이 밀당심리, 고양이 쥐꼬리 용품, 쥐꼬리 용품,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 훈련, 고양이 훈련시키기, 고양이 빨대, 고양이 냥냥이, 고양이 사냥본능, 호기심 지속도, 고양이 운동, 고양이 운동시키기, 고양이 비만, 비만 고양이, 고양이 질병, 고양이 성인병, 귀여운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반려동물,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리뷰, 이슈, 고양이 이야기, 이야기

 보셨죠? 고양이와 놀아주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는, 작은 빨대 하나로도 신나게 놀수 있으니까요. 고양이와 놀아주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고양이와 짧은 시간 이라도 함께 놀아준다면, 도도한 고양이는, 만족한 표정을 보여주지요. 더 놀아달라 한다면, 더 놀아줘야겠지만, 고양이의 호기심 지속도는, 5분 이상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고양이와 빨대 놀이로 얻은 것은, 첫째, 운동효과, 둘째, 샤냥본능(심리적 스트레스해소), 셋째, 친밀감 상승, 등등이 있죠.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밀당 심리를 이용해서, 빨대 놀이 한번 해보시길 :)

"반려동물과 놀아주기, 밀당 심리를 이용해보세요~"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시간? "이 시간만, 열혈팬..."


	 리뷰, 이슈, 사진, 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동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키우기,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코숏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이야기, 스토커, 스토커 고양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습성, 고양이 스토커, 고양이 애기, 냥냥이, 애기 고양이, 식사시간, 고양이 식사, 고양이 밥, 고양이 음식, 고양이 밥 시간

스토커 고양이 냥냥이 와 애기는, 마로양의 뒷태 감상에 빠져있습니다.

	 리뷰, 이슈, 사진, 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동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키우기,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코숏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이야기, 스토커, 스토커 고양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습성, 고양이 스토커, 고양이 애기, 냥냥이, 애기 고양이, 식사시간, 고양이 식사, 고양이 밥, 고양이 음식, 고양이 밥 시간

잠시 한눈을 팔고 있지만, 뛰어난 청각을 소유한 귀로 마로양을 쫒습니다.

	 리뷰, 이슈, 사진, 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동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키우기,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코숏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이야기, 스토커, 스토커 고양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습성, 고양이 스토커, 고양이 애기, 냥냥이, 애기 고양이, 식사시간, 고양이 식사, 고양이 밥, 고양이 음식, 고양이 밥 시간

싱크대 한번 갈 때마다, 우르르르~ 초 울트라 집착형 스토커.. 고양이 두마리.

	 리뷰, 이슈, 사진, 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동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키우기,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코숏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이야기, 스토커, 스토커 고양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습성, 고양이 스토커, 고양이 애기, 냥냥이, 애기 고양이, 식사시간, 고양이 식사, 고양이 밥, 고양이 음식, 고양이 밥 시간

스토커의 스킨쉽은, 엉덩이를 비벼줍니다. "날 소유하고 싶지?"

	 리뷰, 이슈, 사진, 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동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키우기,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페르시안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코숏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이야기, 스토커, 스토커 고양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습성, 고양이 스토커, 고양이 애기, 냥냥이, 애기 고양이, 식사시간, 고양이 식사, 고양이 밥, 고양이 음식, 고양이 밥 시간

  밥 때만 되면, 찰싹 달라붙는 스토커 고양이들 입니다.



 어김없이 도마소리에 뛰어나오는 고양이 두마리.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장승처럼 앉아있습니다. 마로양의 뒷태 감상하는 흔들림 없는 시선 고정. 때로는, 주위 움직임에 시선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고양이의 절대 청각은, 흐트러짐 없이 고정됩니다. 마로양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우르르르~ 구름관중 못지 않은 두마리의 스토커가 움직이죠.

 밥 시간만 되면, 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녀석들의 유일한 애교, 엉덩이 들이밀기도 소용이 없는 시간. 녀석들의 스토킹은~ 배가 불러야만 풀린답니다. ^^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싸움을 통해 바라본 세상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몸은 가까이 있어도, 마음은 멀리 떨어져있다죠?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발걸음 돌리기는 쉬워도, 마음 돌리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3대 곰탕 집 이어받는 것보다 무서운 북한의 3대 세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기억이 나지 않아요" 라는 말 보다, 답답한 말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어깨동무는, 한쪽으로 기울게 되어서, 동무하기에는 힘이 드나 봅니다.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귀한 존재가 되기도, 귀찮은 존재가 되기도 하죠.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대화를 할 때는,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목에 힘이 들어가야하죠.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싸우면서 정이 든다는 말은, 무승부 일때만 성립 할 수 있습니다.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한대, 두대 때린다고, 정이 들지는 않죠. 그저, 화만 날뿐입니다.

리뷰, 이슈, 사진, 반려동물, 고양이, 반려동물 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고양이 성격, 고양이 싸움, 연평도, 연평도 포격, 고양이특징, 고양이 특징, 고양이기르기, 고양이성격, 고양이싸움, 간접적,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포스트, 포스트, 대한민국, 북한, 소춘풍,

고양이도, 사람도, 눈치 봐야하는 건 똑같나 봅니다.


   고양이 애기의 첫번째 사진 어떤 분과 닮았죠?
   냥냥이는 어느나라처럼, 묵묵부답 말없는 역할이랍니다.
   고양이 싸움은, 우리들의 싸움과 별반 다를게 없나봅니다.

   대한민국은,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을까요?
   북한은,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을까요?
   아빠 눈치는 어느 하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우리의 지금이, 고양이 싸움과, 다를게 없다면요.
   냥냥이, 애기처럼. 화해하며, 한집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음식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고양이

음식 앞에서는 본능적으로 변하는 눈빛!

고양이

마로양 "이거 누가 먹을래?" 냥냥이 "저요저요!!"



  어렸을적만 해도, 선생님이 "~할 어린이 손들어보세요"
  "저요~" 손을 들고 대답하던 기억이 납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한손을 들고 걸어야 한다던 말씀도요.

  한 손을 든다는 것은, 예의와 질서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예의와 질서를 지키는 '손들기', 혼날때는 양손을 들어야하죠. ^^;

  고양이 냥냥이도 음식 앞에서는 예의를 지키게 됩니다.
  그저 받아먹으려는 고양이의 애교이기도 하지만,
  가만히 앉아 울기만 하는 고양이 애기보다는,
  먼저 먹으려, 손들고 애교 부리는, 냥냥이가 더 예쁘게 와닿게 되네요.

  아마, 제자를 바라보던 선생님도, 제 마음 같았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손드는 일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냥냥이처럼, 오랜만에 예쁨 받으러 '저요~' 손들고 싶어집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냥냥이 "오랜만에 올라앉는군"


냥냥이! 무릎담요로 돌아온거야? 너도 춥지?

고양이

냥냥이 "방바닥이 차서 못자겠어..여기가 따뜻해"


후훗.. 이제 겨울인가보다~ 드디어 올라왔군! (성공! 이제 난방 돌려야겠다 ㅎㅎ)

고양이

냥냥이 "에휴...내가 졌다 졌어! 독한 춘풍이.."


궁여지책! 우리의 관계는, '필요충분조건' 라는 거 알지?  ^^;



  고양이를 무릎위에 앉게 하는 방법 중 하나,
  고양이를 품안에 쏙~ 들어오게 하는 방법 중 하나,
  고양이를 곁에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

  도도한 고양이들은,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죠.
  장벽 하나를 허물고,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독하지만, 가장 효과 만점인 방법! '난방' 비법 이죠.

  단, 제한적인 요소들 있답니다. (※ 집고양이, 추운 날씨, 독한 마음)
 
  여름동안, 거리를 두었던 냥냥이가 먼저 다가왔습니다.
  겨울이면, 서로에게 '필요충분조건' 되는 사이인데요.
   
  깊게 내쉰 냥냥이의 한숨으로, 겨울이 왔음을 알게됩니다.
 
  "반려동물과 친해지고 싶다면, 노력을 해야, 보답이 오는 것 같습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냥냥이 "난 버틸수 있다...참을수 있다..."




고양이

냥냥이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




고양이 고양이

 

  흔히, 고양이는 도도하고, 앙칼진 매력의 반려동물로 생각하시지만요.
  음식 앞에서는 충성스런 강아지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냥냥이의 인기도에 맞춰 간식을 업그레이드 시켜줘봤어요.
  고양이 헤어볼 제거에 도움이 되는 단호박 찜인데요.
  섬유질이 많기에, 소화도 잘되는 단호박은, 으뜸 간식이겠죠?
 
  기다려! 이 한마디를 지키면, 맛있는 단호박을 먹을수 있다는~
  냥냥이 눈에 단호박이 가득 담겨있는 모습입니다.
  앙~ 하고 먹을때, 그 행복함이 전달 되는듯 해요. ^^

  고양이 냥냥이는, 단호박 간식으로도 대만족을 한답니다.


  "작은 관심이 담긴 간식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고양이 애기 꼬리는 훌륭한 장난감이 됩니다. 궁디팡팡을 하고나면, 더 놀아달라고 앙탈을 부리는데요. 그럴때면, 꼬리를 살랑살랑 거려줍니다. 쥐잡기 놀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것 같아요.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자기 꼬리를 붙잡아보기도 하고요. '툭툭' 건드려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놀이에 앞선, 탐색전이라고 할까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왠일로 더 놀아주는거야?" 하는 것 같죠? ^^;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훗! 제대로 놀아주겠어! 얍! 얍!" 다부진 표정에, 눈빛까지 작렬하네요.

고양이

"엇! 그런데..이거이거..꼬리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냄새가..."

고양이

  "애기야! 너도 놀랍지? 씻지 않았던 여름의 현실이야. 씻는거 어때?"

고양이

  고양이 애기의 뒷발질 보이시죠? 성깔 드러운 애기의 본모습. 화끈하게 목욕 한판 뜰까요?

고양이

  거침없는 공격을 꼬리에다가 퍼부어버리네요. 잘놀다가, 냄새맡고, 레지던트 이블 좀비들 처럼;

고양이

  훌륭한 장난감으로 놀아줬던 고양이 꼬리는, 공격대상으로 변해버립니다. 재미있게 놀았던 시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요. "왜 꼬리 가지고 놀았냐며" 애기 녀석이 앙칼지게 화를 내버립니다. 서로 잘 놀았는데 말이죠. 으휴~ 한숨이 나오는 쪽은, 제가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양이 애기 녀석의 눈치를 보게 되네요. 자기 꼬리로 잘 놀고, 자기 꼬리에 화풀이 한 상황. 조만간 화해하겠죠? 꼬리랑 말입니다. (저는, 먹는걸로 꼬시면 끝인데) 훌륭한 장난감이었지만, 냄새가 나서 공격당했던 꼬리! 잊혀질만할 때, 다시 놀아줘 봐야겠습니다. ^^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고양이 싸움 관련 포스팅 했던 연결 링크 -> 반려동물 고양이 장난 같은 싸움



고양이 싸움, 보는 사람은 슬그머니 미소를?


  고양이 싸움은 물고 뜯고! 발로 차고, 뒹굴고, 격투기를 연상케 하는데요. 그렇지만, 뭔가 딱봐도(?) 장난 스러움이 묻어있는 싸움 이랍니다. 왠지, 보고 있을때, 슬그머니 미소를 머금게 되는 것 같아요. 고양이 싸움을 보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게 되요. 특히, 양양이의 경우 장난 삼아서 툭툭 애기를 건들어보고, 깝죽거립니다. 어느 싸움이든, 고양이 싸움 또한, 선제 공격하는 녀석을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양양이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되는데요. 애기는 싸움에 임하는 자세가 냥냥이와는 다른거 같아요. 정말, 전투적으로 돌변한 답니다. 중간까지는 힘으로 일방적인 싸움으로 만들어 버리는 녀석이지만, 마음이 여린 탓에 끝에는 항상 도망을 가죠. '어! 엇!'하면서, 지켜보다가 말려야 하나~ 생각들때쯤, 싸움을 그만둔답니다. 눈치는 고양이가 어찌나 빠른지, 그래서 '고양이 눈치'라고 하나 봐요. ^^ 고양이 들은 이렇게 싸우면서 정을 쌓는걸까요?


   


1탄, 2탄, 3탄의 고양이 동영상을 준비 했어요.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 싸움이란, 이런 것을 말하지요. "소리가 음소거 된 것이 아닌가?" 아니 랍니다. 초집중한 상태! 귀가 뒤로 넘어가 있죠? 싸울 때 신음 소리도 없이 싸우더라구요. 50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 이랍니다. 마지막, 승자는 모든 동영상 끝에서 나와요. 승자를 맞춰보는 재미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는 인간들 처럼, 가식 떠는 거 할 줄 몰라요.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사람 이나 강이지 처럼,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 특유의 심리인 라이벌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단독 생활을 하기 때문에, 무리 생활 이란 것에 관심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양이는 우리가 사는 삶의 열등감, 우월감, 또는, 질투심 따위는 물 먹는 것보도 못한 것으로 취급하겠죠. 고양이의 경우, 자기 자신이 아기 라고 생각하고 주인과 살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와의 상하 관계도 그닥~이라 생각하지만요. 제멋대로의 행동이 고양이의 매력중의 하나이겠죠? 왠지, 고양이는 규율과 관습 이나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보헤미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불호가 정확한 고양이 !


고양이

반응형
반응형

고양이 음식 얼만큼 알고 계신가요?



  고양이 관련 검색을 하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장난, 고양이 애교, 고양이 버릇, 고양이 싸움, 고양이 특성, 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다이어트, 고양이 잠자리, 고양이 키우는 방법, 고양이 음식 등을 묻는 질문들이 나옵니다. 다양하면서도, 전문적인 답변들이 많이 검색되죠. 참고로, 위에 파란 글씨를 클릭하시게 되면, 제가 쓴 포스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양양이와 애기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 조그맣게 고양이 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겸상이란 없는 야박한 사람?


고양이
항상 졸려하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배가 고플때가 되면, 눈동자가 커지면서...냥냥 거립니다.


고양이
뭔가를 발견한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식사 준비 중인, 마로양의 모습을...아니죠. 그저 밥을 바라 보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김 가지러 간 마로양의 빈자리, 냥냥이가 너무나도 애타게, 밥인지, 저인지...바라봅니다.



고양이
눈빛에 여러가지를 담아 마로양에게 보냅니다. 저도 느껴지네요. ㅋㅋ



고양이


고양이
아! 오늘 반찬이 참치조림 이었습니다. 으흐흐흐~



고양이 (애기와 양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아봅니다


고양이

떠먹는 요플레는 고양이 애기가 마무리를 해줍니다.


고양이

동원참치에 코를 박고, 참치 기름 얼굴에 묻히고 있는 애기의 모습이네요.

고양이

단호박 한입 베어물러 다가오는 애기의 모습입니다. 단호박을 좋아하는 분은 따로 있죠.

고양이

바로 단호박 매니아 양양이 입니다. 일딴, 침부터 묻히는 것이, 애기 때어내는 요령을 아네요.


고양이도, 적절한 운동을 해줘야, 건강하겠죠?


고양이

시간 날때, 틈틈히 놀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마로양 옷에 붙어있던 털방울로 저와 장난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틈틈히 놀아주니까, 애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고양이는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살이 찔수 있는 위험도가 높죠. 함께 놀이를 하면서, 음식 조절도 한다면, 고양이의 건강도 지키고, 친밀감도 높이면서, 오래토록 잘 지낼수 있지 않을까요? 쥐돌이 낚시보다, 망사공 보다, 털방울 하나에 행복해하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를 보고 있자니, 괜시리 참 부러워집니다. 작은 놀이 하나에 너무 즐겁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요. ^^



왜, 한해가 다르게, 만족 없는 욕심만 늘어나는 걸까요? 왜, 노력없는 만족을 생각하게 되는 걸까요?
빗방울 하나에도 친구들과 뛰어놀 생각에, 우산을 집에 두고 나왔던 지난 날이 생각납니다. ㅋㅋ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