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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발 안닿는 곳이 간지러워 할 때가 있는데요. 고양이 마사지 받는 것처럼, 사람이 손으로 대신 긁어주는 모습을 보며, 고양이 마사지 라고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고양이 마사지 라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고양이 마사지를 하게 된 원인은, 고양이의 신체적 특성상 짧은 다리 길이로 인해서,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못 긁는 것 같았답니다. 그럴 때마다 대신 긁어주는 사람의 손길이, 고양이 마사지 받는 모습 같았는데요. 고양이를 위한 마사지 손길이 닿을 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냥냥이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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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가 뒷발로, 목 뒷부분을 긁는 모습인데요. 사람의 손톱의 역할을, 고양이 발톱이 대신 하는 것이죠. 시원스럽스럽게, 턱과 목부위를 긁던 냥냥이 랍니다. 이럴 때면, 털 뭉쳐있는지 확인 하는 겸해서, 한번씩 손으로 긁어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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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으로 긁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고양이를 마사지 하듯이, 손가락 지문 부위로 살살살 만져주는 모습 입니다. 냥냥이의 경우, 뒷목의 털이 자주 뭉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부위인데요. 한번씩 마사지 하듯이 다가가서, 털 뭉친 부분을 찾아 봅니다.

 냥냥이의 경우, 장묘종 이라서 털관리 하기가 힘든데요. 게다가, 고양이 애기가 뒷목을 자주 핥아주다보니, 냥냥이 털이 잘 뭉치더라고요. 뭉친 털의 경우, 피부병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해서, 자주 체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사지 하듯이 다가가서, 털 체크를 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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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위만 계속 하면, 싫어하게 되는데요. 사람도 마찬가지죠? 정말 사람 마사지 하듯이, 고양이를 마사지 해주게 됩니다. 냥냥이도 좋은지, 골골골~ 거리면서 눈감고 좋아하게 되요. 애기 재우듯이, 고양이 재울수 있는 애정의 마사지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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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목 마사지를 끝내면서, 얼굴 쪽 부위를 쓰담아 준답니다. 고양이의 탱탱한 얼굴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얼굴 부위를 살살 쓰담아주면, 냥냥이의 경우 잠들더군요. 온몸에 힘이 풀리고, 눈이 무거워지는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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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손길이 끝날 때면, 잠에 뻗어서 자버리는 냥냥이 인데요. 뒷목이 간지러워하는 모습을 만날 때면, 한번씩~ 손으로 긁어준답니다. 뭉친 털과 확인 해보고,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뭉친 기분도 풀어주는 고양이 마사지 랄까요? 사람도 뒷목 풀어주면, 머리로 핑핑 돌듯이, 고양이도 그런 것 같답니다.

 냥냥아? 이제는, 내 목도 풀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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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기분 상했 때, 고양이 기분을 어떤방식으로 풀어주시나요? 고양이에게 먹는 음식으로, 속부터 달래주는 방법과, 고양이 쥐잡기 놀이로 온몸을 뜨겁게 달래주는 방법, 그리고, 고양이 마사지 방법 등등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고양이 마사지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다양한 고양이 마사지 방법 중, 개인적으로 효과를 많이 본, 고양이 턱 마사지! 고양이 턱 긁어주는 방법을 남겨봅니다. 고양이의 몸 전체 쓰다듬은 손길에서부터, 고양이의 턱을 긁어주면 방식을 추천합니다. 고양이와 마음열기, 마사지 한번 어떠세요? 


턱 긁어주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 "포인트는 살살~ 긁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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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가, 토라진(?) 기분 상한 표정으로 울어재껴봅니다. 사실, 2틀전에 고양이 찡이가 와있거든요. 지금도 상주 중입니다. 또 다시 낮선 고양이의 방문에, 한껏 삐져있는 고양이 애기이죠. 살살살~ 기분을 달래주려, 특별 전담 마사지사가 투입됩니다. 열뻗힌 머리에서 부터, 쓰담아 내려보내는 거죠. 쓰담~쓰담~


[클릭] 낮선 고양이, 찡이 이야기 : 내 마음 빼앗은, 교태 부리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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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마사지 손길을 참 좋아한답니다. 아무리, 삐지고, 화가나 있어도, 관심 받는걸 놓지 못하죠. 대부분의 고양이들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저에게는 50:50의 마사지 입니다. 왜냐하면, 냥냥이는 손길을 거부하거든요. 고양이 애기 머리 위에 '삐짐', '화남' 등을 쓰담아 내려봅니다. 마사지 손길을 받아주아주는 신호로, '귀'가 살짝 뒤로 넘어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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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마사지의 손길은, 머리에서 등, 그리고 엉덩이까지 내려갑니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쓰담아 줘야, 얹힌 기분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 얼굴 표정에는 한가득 짜증이 섞여있지만, 마사지의 쓰담 손길로, 천천히 고양이 애기의 기분을 풀려나갈꺼랍니다. (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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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에게 강제로 웃으라며~ 표정을 만들어주지만, 눈이 땡글~ 뾰족니~에 마사지사만 웃게 되네요. 더 삐져버리는 건 아닌가 싶으시죠? ^^a 고양이 애기의 경우, 과도한 스킨쉽을 좋아한답니다. 그렇기에, 과격한(?) 손길이라도 만져주면 좋아해요. 애기의 경우만 그렇습니다.

 또 다른 고양이, 냥냥이는 과격한 손길을 싫어해요. 대부분의 고양이 범주에 애기가 포함되어있을까요? 너무 과격한 관심의 손길은, 원하는 애들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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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기분을 달래놓는, 전체 몸쓰담을 하고 난 후, 본격적으로, 고양이 턱을 긁어 줌으로, 기분을 풀어줍니다. 위의 사진처럼, 볼근육 밑~ 턱뼈 쪽을 살살살~ 긁어주지요. 은근히, 애기도 볼살이 좀 있죠? 이 부분 부터 긁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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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받는 V라인 턱 마사지랑 비슷합니다. 하악골의 양쪽 턱근육부터 살살살 풀어준다랄까요? 고양이 애기는, 시원하게 긁어주는 손길에, 실눈 감듯이, 눈을 살살살 감아봅니다. 턱 긁어주는 손길이~ 진짜, 시원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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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바빠지는 턱 마사지 손길에, 애기는 골골골 거립니다. 골골골 이란,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소리 내는 것을 말하죠.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턱마사지에 풀려지고 있는 중이랄까요? 살살살 마사지 손길에, 실눈을 뜨고, 골골골 소리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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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전체를 골고루 살살살~ 긁어줘야,
고양이의 만족감이 배가 된답니다.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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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사지도 너무 오래 하다보면요. 슬슬 싫어하는 표정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만~ 이제 그만~" 마사지 받아 기분 좋아진, 에엥~ 울음도 있지만, 실증이 날때쯤 에엥~ 그만하라는 울음도 있답니다. 구별 방법은, 표정으로도 나타나기에 알수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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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턱 마사지 적정시간은, 2 ~ 3분 입니다.
짧은시간으로도, 충분히 반려동물과 마음을 나눌수 있어요.
우쭈쭈~ 고양이가 좋아하는 턱 긁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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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는데요. 처음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고양이 먹이 주는 것 부터 시도하게 되죠. 오늘은, 고양이 친밀도 높이는 마사지 를 올려봅니다. 고양이 마사지는, 사람과 고양이가 스킵쉽을 통해서, 친해지는 방법인데요. 고양이의 턱 밑을 긁어주는 마사지 랍니다.

 마음를 받아준는 고양이는, 친근감 표시이자, 자신의 영역임을 인정(?) 해주는 고양이 마킹이란 것을 해주죠. 고양이의 기분좋은 골골골~ 소리에서 부터, 고양이 마킹, 그리고, 고양이와 친밀도 높이는 마사지를, 포스트에 담아보았습니다.


고양이와 친밀도 높이는 마사지, "살결이 부딪혀줘야~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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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부위을 간지럽히자, "여..여긴 안된닥.." 손을 부여잡은 애기에요. 움찔하는 손가락이, 애기를 달래보며, 방향을 바꿔봅니다. "(움찔) 간지럽히는거 아니야, 이건 마사지~" 고양이 마사지 이자, 뭉친 털고르기 이자, 운동 시키기는~ 친밀감 높이는 스킨쉽에, 괴롭힘이 담겨있지 않음을 알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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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살~ 때론, 박박박, 얼굴부위를 만져줍니다. 만져준다? 라는 말보다는, 긁어준다? 가 맞을꺼 같아요. 상처 날정도의 손톱은 위험하겠죠? 고양이를 위해서, 살살살 때로는 박박 턱 부위를 긁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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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발 뒷발 움크리며, 마사지 손길을 느껴주는 애기인데요. 대부분의 고양이는, 턱 긁어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 한답니다. 예민한 녀석들은 '손길'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라 해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도 턱 밑 만져주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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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턱 밑 만져 주는걸 좋아하는 이유는요. 정신적으로는, 어미 고양이가 새끼들한테 하듯이, 사람의 손을 핥으는 효과로 안정을 느끼고요. 신체적으로는, 턱 밑 냄새 분비샘을 자극해서, 이곳이 자기 영역임을 느끼는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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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이런 표정도 만들어지는데요. 입가 쪽을 긁어주다 보면, 고양이 마킹 이란 걸 합니다. 고양이 마킹이란, 쉽게~ 얼굴을 비벼대는 것 인데요. 자신의 냄새로, 영역표시를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제 손가락에 친근감 표시와  "넌 내 영역" 이라는 의미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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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턱을 주는 것은, '내 전부를 드려요~' 랄까요? >_< 고양이의 자기영역으로 받아 주는 것이 되기에, 턱 긁어주는 것 만으로도, 친밀도는 높아진답니다. 이미 친한 녀석과의 마사지는, 무료 봉사랄까요? 기분좋아진 애기는, 연신 '골골골~' 소리를 냅니다.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 '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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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 밑, 그리고, 목 부위도 긁어주면, 아주 좋아해요.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실제로 긁어주시면, 고양이가, 아주~ 시원해 한답니다. 단, 처음 사진에서 말씀 드렸듯이, 가슴 부위는 싫어해요. (>_<) 고양이 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손길 싫어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사람 등 긁어주면 좋아하듯이, 고양이는 턱 밑을 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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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냥냥이 "쓰다듬는거 맞지?"



고양이

고양이 찡이 "쓰다듬는거 맞지?"


  고양이 냥냥이와, 울보 찡이의 모습인데요. 사진이 때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쓰다듬고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마사지 손길을 담아서, 사진이 흔들렸답니다.
  폭력으로 오해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래보네요~
  고양이 녀석들, 한대 맞는(?) 상황이 아니라, 마사지를 받는 중이랍니다.
  표정만 봐도, 잠이 스르륵~ 눈이 스르륵~ 느껴지시나요?
  낮선 울보 고양이 찡이의 방문 때문에, 냥냥이도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었는데요.
  특단의 서비스를 해줬답니다. 전신마사지 정도는 아니지만요.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머리 마사지 (쓰다듬기) 를 해주면, 참 좋아한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도전 해보시길 바래봅니다.

  아무래도, 살결이 부딪혀서, 더욱 돈독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것 같은~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스킨쉽~ 애정도 높이기!

  마사지, 따듯한 손길로 쓰다듬기를 해보시길 추천해봅니다.
  결국, 고양이는 집사의 가슴팍으로 들어올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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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가 곁에 있어서 힘이 될 때도, 있지만요. 컴퓨터를 할 때면, 옆에 촥! 붙어 있는 (좌: 애기, 우: 냥냥이) 고양이들이 방해를 할 때가 많답니다. 녀석들 사진을 올리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고양이

나 엉덩이 좀 때려줘, 관심 좀 보이라고!!


 고양이 애기는,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달라며, 보채는데요. 때려주면, 손목 아플 때까지 마사지를 해줘야 한답니다. '에~에~' 보채다 지쳤을때, 꼬리로 자기 엉덩이를 툭툭! 건들여 보이기도 하죠.

고양이

나는 궁디팡팡 싫어 !


 냥냥이는, 책상 밑에서 졸다가, 애기 엉덩이 맞는 소리에 놀랐나 봅니다. 눈동자 땡글~ 귀는 쫑긋! 자기 엉덩이도 맞는 것은 아닐까, 경계의 눈빛도 보내죠. 다리 펴고 싶은데..방해물 냥냥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엉덩이 마사지를 받고 기분좋아졌나봐요. 요상한 자세로 잠든 모습입니다. 다리를 꼭 감싸안고서 자죠? 다리도, 허리도 저릴꺼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참 신기한 고양이 잠버릇.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세상모르고 잠을 잡니다. 코 까지 골면서 잠을 자네요. 드르렁 드르렁~ 넌 사람?!



고양이가 곁에 있어서 힘이 들때도 있지만


고양이


밤 늦은 시간에 노트북 책상에 앉아 있을 때면, 고양이 애기와 냥냥이는 눈치를 준답니다. 녀석들은 저에게 "잠은 언제 잘꺼냐" 라며, 화를 내다가도, 옆에서 땡~움크리고 잠을 자죠. 새삼, '반려' 라는 말을 느낍니다. 옆에서 방해가 될 때도 있지만, 웃게 만들어 주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주는 존재들입니다. 녀석들의 알콩달콩 새콤달콤 한 모습이 곁에 있어서 힘이 되어주네요.

힘이 되어주는 '반려' 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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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엉덩이 때려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골골골~거리면, '여기 때려줘요, 저기 때려요' 하면서, 좋아서 죽는데요. 고양이 애기는, 愛정도 체크를 궁디팡팡! 으로 하는 것 같답니다. 손목이 아플 때까지, 또는, 녀석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아파 할 때까지, 때려줘야 하죠. 하루종일 안맞다 맞으면, 은근 튕기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몇 대 맞으면(?) 좋아서, '아흥아흥'...SM 되죠. ^^; 고양이 엉덩이를, 어느정도 때려주다 보면,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 때려주세요~ 라는 몸짓 이라고 해요. 너무 쌔게 때리면, 폭행이니, 마사지 느낌이 나듯이 때려야 겠죠? 고양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but, 예외는 있습니다. 냥냥이는 또 싫어한답니다.

 엉덩이 좋아하는 이유, 첫번째로 고양이 발정기를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장가 갈 때나 시집 갈 때, 고양이 등을 만저주면, 엉덩이를 들어올리죠.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했다면, 두번째 이유 랍니다. 주인과 고양이와의 유대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셋번째로는 관심의 표현이자,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집에 있는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고 있다면, 마사지 하듯이 때려주는건 어떠세요? 싫어한다면, 일찌감치 포기! 녀석이 느끼기에는 폭행일수도 있죠.


 

 

소춘풍 Cat spanking 관련 글 - 고양이는 엉덩이 맞는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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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피코트 입고 여름 보내기는 마음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가 봅니다. 오늘도, 헥헥~거리다, 장판에 쓰러져 숨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막판 더위 스파트(?)에 고양이도, 사람도, 정신이 해롱거리게 됩니다. (장모종 고양이) 회색고양이 냥냥이가 4계절 내내 입은 모피코트 털 덕인지, 그루밍만 10분째, 힘을 모두 소진한채 쓰러져 버렸네요. 더위란, 사람이든, 고양이든, 가리지 않고 애를 먹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너 화장실 갔다 온 포즈야, 볼일 크게 봤남?



고양이
기진맥진 이라는 사자성어를 붙여주고 싶다. 보기만 해도 더워~



고양이

고양이 본능 그루밍 - 냄새 잡는 고양이?
고양이 유대감 쌓기 - 엉덩이 때리다, 정들어 버린 고양이

  고양이의 본능인 그루밍 이란, 야생의 본능이라 합니다. 고양이 그루밍이란,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핥아서 자신의 냄새를 없애는 것이라 해요.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장모종 고양이는 털이 너무 길어서, 혼자 10분, 20분을 투자해도, 기진맥진 쓰러지게 되죠. 장모종 고양이는 맛똥산 만들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루밍하다 지쳐 쓰러진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장모종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아요. 또한,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가 좋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오래 지낸 집사분들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시지만, 초보 냥이 집사 분들에게 기본 적인 베이스 지식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고양이
앞발이 냄새 맡고 기절하는 거 아녀? -_-; 씻자~



  고양이의 그루밍! 또 한가지 의미,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는, 긴장 이완 과 지침이 크답니다. ^^

그렇다면, 사람이 고양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설마..핥아주시는 생각은 SM 입니다. ㅋㅋ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대감이 높아진다고 하겠죠? 고양이 머리 또는 몸통을 마사지 해주고 나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고양이를 볼수 있답니다.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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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응? 킁킁...킁킁...

애기야, 냥냥이 거기(?)..냄새 안돼~





고양이

우어어억!!

(허걱) 왜 ? ... 이런 격한 반응;





고양이

지독한 냄새..악취

(뜨끔) 괜찮아 ... 응?





고양이

후....솔직히 말해봐. 춘풍이.. -_-+

(뜨끔) 응 ? ... 무슨 소리야 ?





고양이

마지막 샤워가 언제야?

그래.. 씻어야지.. 씻겨드릴께요~ ^^;




8월, 9월이...여...여름... ^^



고양이 그루밍 , 혀바닥 냄새가 더 심할텐데.. 왜?


  고양이는 몸을 핥아서 깨끗이 한답니다.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해요.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죠.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 한다고 하네요. 냥냥이와 애기는 초여름에 한번 했으니, 슬슬 또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킁킁! 냄새가 올라오는 중..이죠.



고양이 그루밍, 단모종 vs 장모종


 고양이 그루밍은, 본래 타고난 고양이의 능력(본능)이지만, 장모종 (털이긴) 고양이 보다 단모종 (털이 짧은) 고양이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품종개량 (유전자 변이) 을 통해서 털이 길어진 장모종 의 경우,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죠. 고양이에게 그루밍이란, 체취를 없애는 행동이며,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장모종의 경우, 더욱 목욕에 신경 써줘야 하죠. 기본적으로 단모종은, 장모종에 비해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라 합니다.

고양이

나는 단모종이다! 왜 나도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냐!

목욕 횟수가 적을뿐, 너도 씻어야 돼!



고양이

난 목욕이 좋아. 어서 날 씻겨줘~

냥냥이 조금만 참아, 발버둥 치면..죽는거다..


고양이 그루밍, 목욕 후 헤어볼 치울 준비


고양이

목욕 증후군, 헤어볼 -_-

한끼만 굶자! 먹고 또 토할라..

고양이

음냠냠...

언제 아팠냐는 듯, 잠이 보약이라죠? ^^


고양이 그루밍, 사람이 도와준다면?


  고양이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사람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고양이는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머리 마사지 해주고 나면, 왠지, 부쩍 친해진 느낌도 든답니다. ^^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주세요.
(냄새 걱정은, 목욕을 기약해 보시며..ㅋ)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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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식 얼만큼 알고 계신가요?



  고양이 관련 검색을 하면, 고양이 성격, 고양이 장난, 고양이 애교, 고양이 버릇, 고양이 싸움, 고양이 특성, 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다이어트, 고양이 잠자리, 고양이 키우는 방법, 고양이 음식 등을 묻는 질문들이 나옵니다. 다양하면서도, 전문적인 답변들이 많이 검색되죠. 참고로, 위에 파란 글씨를 클릭하시게 되면, 제가 쓴 포스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양양이와 애기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 조그맣게 고양이 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겸상이란 없는 야박한 사람?


고양이
항상 졸려하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배가 고플때가 되면, 눈동자가 커지면서...냥냥 거립니다.


고양이
뭔가를 발견한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식사 준비 중인, 마로양의 모습을...아니죠. 그저 밥을 바라 보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김 가지러 간 마로양의 빈자리, 냥냥이가 너무나도 애타게, 밥인지, 저인지...바라봅니다.



고양이
눈빛에 여러가지를 담아 마로양에게 보냅니다. 저도 느껴지네요. ㅋㅋ



고양이


고양이
아! 오늘 반찬이 참치조림 이었습니다. 으흐흐흐~



고양이 (애기와 양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아봅니다


고양이

떠먹는 요플레는 고양이 애기가 마무리를 해줍니다.


고양이

동원참치에 코를 박고, 참치 기름 얼굴에 묻히고 있는 애기의 모습이네요.

고양이

단호박 한입 베어물러 다가오는 애기의 모습입니다. 단호박을 좋아하는 분은 따로 있죠.

고양이

바로 단호박 매니아 양양이 입니다. 일딴, 침부터 묻히는 것이, 애기 때어내는 요령을 아네요.


고양이도, 적절한 운동을 해줘야, 건강하겠죠?


고양이

시간 날때, 틈틈히 놀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마로양 옷에 붙어있던 털방울로 저와 장난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틈틈히 놀아주니까, 애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고양이는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살이 찔수 있는 위험도가 높죠. 함께 놀이를 하면서, 음식 조절도 한다면, 고양이의 건강도 지키고, 친밀감도 높이면서, 오래토록 잘 지낼수 있지 않을까요? 쥐돌이 낚시보다, 망사공 보다, 털방울 하나에 행복해하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를 보고 있자니, 괜시리 참 부러워집니다. 작은 놀이 하나에 너무 즐겁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요. ^^



왜, 한해가 다르게, 만족 없는 욕심만 늘어나는 걸까요? 왜, 노력없는 만족을 생각하게 되는 걸까요?
빗방울 하나에도 친구들과 뛰어놀 생각에, 우산을 집에 두고 나왔던 지난 날이 생각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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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비벼대는 고양이 습성


  시도때도 없이 여기 저기 비벼대는 고양이 습성이란, 집안 곳곳에 흔적을 남겨 놓습니다. 박스 모서리에 비벼보기도, 수건에 비벼보기도, 사람 몸에 비벼보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만족 하는 법이 없죠. 본래 이유는, 자신이 안심되는 곳, 주변에 냄새로서 영역을 표시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근질근질~가려울때 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어찌나 목에 힘을 주면서 긁던지~ 보는 제가 다 아픔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애기 고양이에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좋아한답니다. 

고양이


#.1 애기의 경우, 척추를 기준으로 반쪽씩, 턱쪽까지 살살 긁어주면 좋아해요.



고양이


#.2 뒷목이 끝나면, 천천히 정수리를 긁어주면 좋아합니다. 눈 감은것 보세요.



고양이


#.3 사진기 소리를 이제야 알아차렸네요. 힐끔, 저를 한번 보기도 했습니다.



고양이


#.4 촬영이 거슬렸나 봅니다. 더 이상의 마사지는 무의미하기에, 마무리 동작을 합니다. 



고양이


#.4 마무리로, 흐트러진 뒷목 털을 쓰다듬어 줍니다. 다시 기분좋아져서 눈을 감는답니다.


고양이에게 사랑 받는 기분 아시나요?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애정결핍에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먼저 고양이들에게 '나 다녀왔다고 날 좀 봐달라' 하지만, '어, 그래,'로 일관된 태도를 취하죠. 한두번씩 당해본 분들은 애정결핍 증상이 생기시면서, 고양이에게 매달리시게 될 것입니다. 무척이나 공감이 되시지 않나요?

 제가 그랬기에 확신하면서 이야기해 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집에 있는, 반려동물 고양이와 더 깊은 친밀감을 위해서, 마사지를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처음 저와 고양이 애기와의 사이는 안좋았습니다. 애기가 침까지 뱉으면서 공격자세도 보였죠. 하지만, 고양이가 항상 가려움을 느끼는 부분인 뺨과 턱 밑, 목 뒷부분을 차례로 마사지를 해주었죠. 그랬더니, 지금은 겁많은 고양이 애기가, 마중도 해주고, 배웅 까지 해줍니다. 제가 겪었기에, 마사지가 서로의 친밀감을 깊이 해준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혹시, 사이가 안좋거나, 더 좋은 사이가 되고 싶으시다면, 사랑스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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