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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감기 원인 증상, 빨리 낫게 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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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으로 걸린 고양이들의 타액에 의해 전파 또는 그 냥이들이 쓰던 모든것에 바이러스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을 공유하던 고양이들은 모두 걸릴 가능성이 있으며, 허피스, 칼리시 등과 같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 된다고 합니다.
 
어미고양이가 감염이 되었던 적이 있거나 발병된 상태라면, 새끼고양이들에게 걸릴 가능성이 많고, 발현이 되지 않더라도 커가면서 면역력 저하가 생기면, 다시 발병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감기증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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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코막힘, 재채기, 심한 눈물, 눈꼽, 눈의 붓기, 눈의충혈, 눈에 부유물질이 떠다니고, 관절염등 이러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콧물, 눈꼽 등은 노란색 또는 흰색으로 보이며, 눈의 부유물질 또한 노란색으로 관찰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눈은 충혈이 되면서 열이 나고 붓기도 하고, 눈물을 상당히 많이 흘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감기증상이 심하면 운동성도 떨어지고 식욕저하와 함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경우에는 심한 감기 증상에 속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빠른시간내에 가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고양이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핵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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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가 감기에 걸리면 눈병과 더불어 대부분 콧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코를 수시로 닦아 주지 않으면 코딱지가 생겨 코가 막힌다. 코가 막히면 후각을 통해서 식욕을 느끼는 고양이의 식욕이 현격히 감퇴한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고양이 몸에 탈수가 진행되고 점점 심각한 병이 될 수 있다. 아기 고양이는 밥을 먹지 않으면 어른 고양이보다 탈수가 더 빨리 진행된다. 이때는 주저 없이 병원에 방문하여 수액을 놓아 체력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2. 콧물을 닦아 줄 때 항생제 성분이 들어간 안약을 콧속에 넣어 주면 효과가 있다. 또한 주사기를 이용해 생리 식염수를 콧속에 쏘아 주는 방법이 있다. 이 역시 콧물이 많은 고양이에게 효과가 좋다.

3. 동물 병원에 가면 두 가지 정도의 안약을 받게 된다. 안약은 하루에 4~5회 정도 넣어 주어야 하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안약을 나중에 넣는 것이 원칙이다. 눈이 빨갛고 염증이 심하다면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또 두 가지 안약을 넣을 때는 한 가지를 넣고 반드시 5분 정도 후에 넣어야 두 약의 성분이 섞이지 않는다.

4. 약을 먹이고 주사를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병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혹시 수의사가 돌팔이가 아닐까 의심이 될 수도 있겠지만 위에서 미리 설명한 것처럼 병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일 뿐이다. 고양이가 밥을 잘 먹고 생활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병원에서 맞은 주사보다는 보호자의 간호가 회복을 앞당겼을 가능성이 크다. 시간이 지나도 호전이 없다면 그때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약의 종류를 바꿔 가며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안약을 넣는 동안에는 엘리자베스 칼라라고 불리는 깔때기를 반드시 씌워 주어야 한다. 안약을 아무리 넣어 주어도 호전이 없다면 고양이가 보호자가 보지 않는 사이에 눈을 긁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안약을 넣는 동안에는 깔때기를 고양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한다. 깔때기를 너무 꽉 조아서 목에 피부병이 생겨서 오는 고양이도 있으므로 깔때기를 착용할 때는 손가락 두 개를 넣어 봐서 들어갈 정도로 느슨하게 씌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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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고양이 감기 원인 및 증상, 치료, 빨리 낫게 하는 팁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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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좋아하는 고양이 설이 냥냥이, 추워도 괜찮아?


고양이 햇빛, 고양이 일광욕

고양이는 햇빛을 쐬는 것으로 비타민D 합성, 살균, 청결, 우울증 방지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하의 추위에도 햇빛을 쐬려한다면 감기때문이라도 고민하게 되는데요. 쪼꼬만한 설이 녀석이, 이 추위에도 햇빛을 쐬는걸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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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한 털이 추위를 온전히 막아줄수는 없는데, 그래도 창틀에 누워 잠자는걸 즐겨하네요. 물론, 점심때 햇살이 좋은 시간을 맞춰서 눕지만 말이죠. 환기를 하기 위해서 창문을 한번씩 열게 되는데, 이때는 놓치지 않는 고양이 설이 랍니다.


뒷다리를 쭉~뻗고 자는 설이, 한뼘 안되는 창틀틈(?) 사이 낑겨서 자는걸 좋아한답니다. 아마, 자기 몸에 맞춰서 쫍게 자는게 녀석이 안정감을 받게 되는 듯 해요. 보통은 배를 깔고 눕는데, 창틀에서는 옆으로 누워서 자서 좀 신기하게 봤거든요.


고양이 햇빛, 고양이 일광욕

새근새근~ 자는 설이. 아직도 많이 어려서(?) 귀에 빨간 핏줄도 다 보이고, 제눈에는 훅! 바람 한번 불면 날아갈듯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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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바람대신 입김을 한번 불어보면, "응?" 눈만 게슴츠레... 이건 눈을 뜬것도 아니고, 감은것도 아닌 상태로 저를 한번 확인 한답니다. 이 모습 너무 귀여워서 첫번째 사진으로 넣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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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다고 생각하고서는, 다시 누워자는 설이 입니다. 저에 대한 무한신뢰! 뭐든 설이게 하는 장난은 한번 이상은 하지 않거든요. 마음 상하고 버릇도 나뻐질꺼 같아서, 귀엽더라도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본답니다. 완전 전시용 처럼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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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만 햇빛 받는걸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냥냥이도 물론인데요. 백과 회색의 뚜렷한 차이가 보이시나요? 저는 이런 모습이 좋더라고요. 두녀석이 함께 같은 공간에 있는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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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는, 머리가 무척! 커서 바깥쪽 창틀을 머리 받침대로 사용을 해요. 냥냥이의 무겁고 큰 머리는 설이처럼 창틀 사이에 못들어가니까, 저런 행동을 보이는 것 같아요. 참, 편해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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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사진을 좀 찍는동안, 한두번 깨더니 전진을 조금해본 설이의 모습 이네요. 분홍색 콧구멍이 참 귀여운것 같아요.

고양이 정보 하나!
고양이도 감기에 걸리수 있는데요. 감기 걸렸는지를 알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고양이의 코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알수 있다고 해요. 기침과 콧물이 나온다면 100%이지만, 그 이전에 감지 할 수가 있는데요. 고양이의 콧구멍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평소의 콧구멍 색이 달라졌을경우, 이때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감기를 예방 할 수 있다고해요. 고양이의 경우, 체온의 변화가 가장 쉽고 빠르게 진단할수 있는 부위가, 고양이의 코와 콧구멍 이라고 하거든요.


고양이 햇빛, 고양이 일광욕

그런데, 냥냥이는 콧구멍이 검은색! 이러면 어찌 감기유무를 판단하겠어요. 그저 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죠. 다행히도, 냥냥이는 5년째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 무병장수 건강한 고양이 이지요. 뭐, 저녀석의 건강은 거진.. 저의 노고를 바탕으로 햇빛 시간 챙겨줘, 밥시간 잘챙겨줘, 맛똥산 확인해줘, 건강검진 해줘, 오래 살수 있는건 다해주니까 잘지내는거 아니겠어요? 냥냥이가 들으면 콧방귀 낄지도 모르지만요. ㅋ

고양이 정보 둘!
겨울철 고양이의 일광욕 시간은, 냥냥이와 설이를 경험을 바탕으로 10~15분 정도 인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알아서 창틀에서 내려오는데요. 강제로 일광욕을 시키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창문을 열어주면, 알아서 일광욕을 즐기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방바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아니면 반대로 절대 이용을 안해줄지도 모르지만, 강제로 "여기 앉아!" 이러는 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건강이 나빠질 것 같아요. 햇빛을 쐬건 고양이의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비타민D 합성, 살균, 청결, 우울증 방지를 하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즐길수 있는 상황만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해요.

날씨는 춥지만 일광욕을 통해서 냥냥이와 설이가 기분전환도 하고, 하루의 꿉꿉함을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지는 건, 서로에서 좋은 것 같아요. 햇빛 받으면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고양이도 사람과 별반 다름이 없는? 햇살이 필요한 존재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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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질환 : 겨울에 걸리기 쉬운 고양이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고양이 질환에 대해서, 그리고, 겨울에 걸리기 쉬운 고양이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요. 특히 겨울이면 걸리기 쉬운 고양이 질환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고양이 질환의 예를 들자면, 방광염, 요도결석, 호흡기 질환, 비만, 눈병, 심장병, 등등이 있죠.

사람도 겨울이면 조심해야하는데, 몸집이 작은 고양이는 얼마나 더 조심해야 하겠어요. 감기보다 더 독한 것에 걸릴수 있는 작은 고양이 이니까요. 추운 겨울날, 고양이의 건강을 더 지켜주고, 미리 겨울에 걸리기 쉬운 고양이 질환을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양이 질환 : 겨울에 걸리기 쉬운 고양이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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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광염, 요도결석

다른 계절에 비해 수분 섭취가 낮아, 소변 농도가 높아지고 추위때문에 움직임이 적어지는 겨울에 비뇨계 질환 발병률이 높습니다. 물 그릇 수를 늘리거나 평소보다 조금 따뜻한 물을 준비하거나 신선한 물을 자주 갈아주는 등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식을 주되 습한 걸 위조로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링크] - 고양이 화장실 모래 매트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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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흡기 질환

낮은 기온으로 환기를 잘 안시키고 밀폐된 공기 안에 생활을 하다보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의식적으로 30분정도 환기시키되 고양이가 급격한 온도차에 스트레스를 받지않을 범위안에 해주세요. 온도차로 인한 감기에 안걸리게 케어해주시고, 펫용 매트를 추천합니다. 전기세도 많이 안나와서 하루종일 틀어도 부담이 안가요.

[링크] - 고양이 숨는 장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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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 비만

식욕은 늘고 활동량이 주는 겨울. 운동을 자주 시키거나 한 끼를 조금씩 나눠서 주는 등 체중이 늘지않도록 해주세요. 장묘종 고양이는 살이 붙는게 단묘종 고양이보다 잘 모르니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주세요. 고단백 저지방 식단이 좋겠네요?! ㅋㅋ

[링크] - 고양이 다이어트 프로그램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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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앞으로의 계절 변화를 위한 면연력을 높여야 합니다. 기온은 올라가지만 면역력 저하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높습니다. 백신 접종이나 청결유지에 신경을 써주세요. 허피스, 칼리스 바이러스에 주의해주세요.

[링크] - 고양이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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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코 촉촉한 상태는, 건강한 상태일까요? 아픈 상태일까요? 언제나, 고양이 코 촉촉한 상태를 볼때면, 고양이의 건강 걱정을 하게 됩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이면, 더욱 고양이의 촉촉한 코를 확인해보게 되는데요. 감기 걸려서, 콧물로 한가득~ 코 촉촉하게 만들고 있는건지 아닌지, 확인을 하게 되죠. 원래 수분이 좀 있는 고양이 코는, 늘~ 촉촉한 상태인데요. 고양이가 취침중일 때 이외에는, 촉촉한 코 상태를 늘 유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고양이가 자는지, 깨어있는지, 알수가 있지요.


촉촉한 고양이 코 상태로 건강과, 수면상태를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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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는 자고 있는건지, 깨어있는건지~ 추운 거실바닥에서 요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냥냥이 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 날씨에, 입 돌아갈까봐 걱정인데요. 헉! 허리가 돌아가있는(?) 냥냥이의 모습이죠. ^^;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지만, 차디찬 바람도 부는 바람에, 고양이 냥냥이의 건강 걱정을 하게 됩니다. 혹시, 밤새 콧물 감기라도 걸린건 아닌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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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쉬고 있나~ "아저씨, 바닥(?)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깨어있다는 신호로, 메롱답 해주는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코는, 늘~ 촉촉한 상태를 유지 하는데요. 원래 신체적으로, 고양이 코는 촉촉한 편이지만, 수시로 코의 수분기를 유지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후각으로 정보를 얻기 때문인데요. 단, 고양이가 취침중 일 때는 쉰다고 하죠. ^^

  덕분에, 고양이가 자는 상태인지는, 아닌지를, 고양이 코 촉촉한지 아닌지, 코 상태를 보며 확인합니다. 결국은, 냥냥이 녀석도, 메롱질하는 모습으로, 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감고 쉬고 있음을 알게되네요. 딱 눈감고, 자는척~ 연기 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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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의 촉촉한 코에 햇빛이 반짝여 줍니다. 다행히도, 걱정되었던 밤사이의 추위를 잘넘겼네요. (만지작..) 콧물이 아닌, 침 범벅인 코를 확인해 봅니다. 제 손길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해달(?) 같은 포즈로, 햇빛을 쬐고 있는 냥냥이 녀석, 매우 건강한 코 상태 입니다. 추워서 땡~움크리고, 코~~자는 상태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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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하던 상태는 어디로 갔는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죠. 고양이의 촉촉한 코는, 쉼없이 벌렁거리며, 냄새를 맹렬히 추격합니다. "뭐 혼자 먹으려고~" 하는 레이져 눈빛, 레이더 귀와 함께 말이죠. ^^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온몸이 땡하고 움크려집니다. 모두가 코에 콧물 맺히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고요. 반려동물의 건강도 챙겨보시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촉촉한 코, 뭔가 이상 하다면, 선무당 되지 마시고,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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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 때문에, 1% 부족했던 잠자는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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