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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석 뒷편에서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이에요. 자신이 만족 될 때까지, 지칠 때까지 열심히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 이랍니다. 냥냥이 앞발이 간지러웠는지 싹싹~ 혀바닥 소리가 나도록 그루밍을 하더군요. 털이 긴 장모종 고양이라서 늘 힘들어하는 냥냥이 에요.

디카의 능력 부족인지 냥냥이의 행동이 민첩한 것인지 흔들린 사진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사진을 보자마자, '엇? 비웃는 거냐?" 라는 말을 했답니다. 제가 쳐다보면, 큭큭큭..거리다가도, 순식간에 벽보는 냥냥이 에요. 비웃으면서 뭐라고 말 할 것만 같은 포즈 같습니다.

고양이 몸단장 그루밍, 흔들리는 사진 속에서 비웃는 것 같은 모습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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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병 예방 하는 고양이 안약 중요성! 고양이 눈병 예방을 위한 간단한 처방, 고양이 안약 중요성을 소개 해 봅니다. 고양이 눈병 예방은, 고양이 안약 으로도 가능하다고 해요. 고양이 눈병은, 자신의 털이나, 주변 먼지가 고양이 눈에 들어가면서 발생을 하는데요. 고양이 안약을 넣어주므로, 먼지나, 털이 제거 되는 것이죠. 고양이 안약 이란 것이, 눈물약 같은 효과 랍니다. 고양이 눈병도 사람과 비슷하고 하는데요. 고통도 비슷하겠죠? 고양이 눈병 예방 하는 고양이 안약 중요성, 간단한 처방이지만,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눈비비는 고양이를 위해 안약을 넣어주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 눈병 예방을 위한 간단한 처방, 고양이 안약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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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털이 짧은 단묘종 이고, 털이 무거운 편이라, 공기중에 날라다지는 않아요. 그래서 인지, 눈에는 자기 털이 들어가지는 않는답니다. 단, 함께 지내는 털이 긴 장묘종 고양이 인 냥냥이의 털이 고양이 애기 눈에 들어가죠. 함께 하는 죄 랄까요?

 고양이 애기의 경우, 겁이 많은 녀석이라, 먼지 쌓인 천장 위로 도망을 자주 가는데요. 그로 인해서, 눈에 먼지 끼는 일이 많답니다. 언제 눈병이 걸려도, 당연히 여길만큼 더러운 곳을 뛰어다는 녀석이랄까요? '못올라가게 해야죠!' 라고 말씀하셔도, 고양이의 초인적인 점프력을 보시면 막을 수가 없답니다.

 그만큼, 고양이 애기에게 안약을 넣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널 위한 약! 이야~' 라고 하지만, 사람 말귀 못알아 듣는 고양이에게 공포 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먹는 것으로 유인해서, 꽉 껴안아 버려요. 고양이의 몸통을, 다리 사이에 끼어놓는 방식으로, 애기가 정신없는 사이에 빠르게 안약을 넣는답니다. 먹는 것이, 안약 이라는 것을 눈치 채기 전에 끝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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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경우, 안약의 효과는, 눈에 들어간 먼지나, 털뭉치를 빼내는 효과가 있어요. 안약 = 눈물약, 눈물 흘리면서 빠져나가는 것이죠. 한쪽 눈에 안약을 넣었을 때, 더 큰 반응이 오기 전에 속전속결로 반대쪽 눈에도 안약을 넣어야 해요. 한쪽이라도 눈을 뜰수 있이면, 도망갈 곳을 찾기 때문에, 반항이 거세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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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의 양쪽 눈을 봉쇄 하게 되면, 잠시동안 얌전한 고양이로 둔갑을 해요. 그런데, 조용한 틈을 보다가, 도망가려는 고양이 애기랍니다. 할퀴려고 들기도 하지만, 눈이 안보여서 허당이지요. 그리고, 발톱을 미리 짤라 두었기에 할퀼 걱정 없이 안전 하답니다. 가끔, 물려고도 들지만, 입을 잡고 있어요. 발톱 상처와 달리, 물리면, 피가 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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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이라는 것이, 눈을 깜빡 거려야, 화끈화끈 시큰시큰한 소독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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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눈은, 눈동자 보호막 이란게 있어요. 그래서, 안약이 제대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살 깜빡이게 해준답니다. 위에 사진에서는, 머리 끄댕이 잡은 사진 처럼 나왔지만, 가발 머리 처럼, 쓱쓱 만진 것이에요. 그냥 눈만 감고 있으면, 눈에 들어간 먼지나, 털이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죠. 또한, 안약을 더 넣을지 생각 해 봐야 하고요. 글 안읽어보시고, 학대 가학 이러시면 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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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순간 도주를 꿈꾸는 고양이 애기 랍니다. 순식간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잘 잡고 있어야 해요. 그렇다고, 너무 꽉 잡고 있으면, 고양이가 아파 하겠죠? 이야기도 나누면서, 잘 붙잡고 있어야 해요. "아~ 이제 다 끝나간다~ 잘했네~" 병주고 약주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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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가려다 붙잡히면, 찡얼거리기 시작한답니다. "왜! 더 남았냐고~" 원통함이 섞임 울음을 만나게 되는데요. 가끔 발톱 길 때, 안약 넣으면, 발톱에 할큄을 당하기도 합니다. 발톱 길 때는, 조심해야겠죠? 개인적으로, 발톱도, 안약 처럼, 수시로 확인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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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다가도, 이 인간이 더이상 날 놓아주지 않으련가? 싶은 생각이 들면, 죽은 듯이 멈춰있답니다. 고양이 애기만의 나름의 속임수 인 것 같아요. 다행하게도, 제가 고양이 애기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속지는 않고, 속아주는 척을 해주죠. 저도 고도의 밀당을 고양이랑 한답니다. 저도 가만히 있어줘요. 자~ 어서 눈을 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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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다를까, 고양이 애기가 제 꾐에 속아 넘어가주죠. 실 눈을 뜨면서, 저와 눈이 마주쳐요. 실눈 뜰 정도면, 눈에 들어간 안약의 효과가 다 봤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죠. 고양이 애기 눈에 들어갔던, 먼지랑, 털이, 빠져 나갔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해주고, 놓쳐주는 척 놓아준답니다. 녀석에게는 도망간다는 것 만큼의 기쁨이 없도록 말이죠. ^^; 작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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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구석으로 도망가버리는데요. 늘, 감시도 하면서 도망가기 쉬운 장소를 찾는 고양이 애기랍니다. 책상 구석 및에서, 눈물의 그루밍 중인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죠? 고양이 그루밍 이란, 간단한 느낌으로, 고양이 세수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약의 냄새를 다 없애고 싶어서, 열심히 그루밍을 한답니다. 냉전의 분위기가 조성이 되지만, 엎어치기 한방! 제가 들고 있는 사료 한알에도, 늘 화해의 손길을 먼저 보내주는 고양이 애기에요.

 고양이 안약 넣는 것이, 고양이 눈병 예방의 첫걸음 같아요. 간단한 처방약인, 안약! 고양이게도, 사람에게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사를 씻어주는, 시큼한 안약을 챙겨 보세요. ^^


[링크 연결] 털이 긴 장묘종 고양이 냥냥이 안약 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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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그루밍 이라 불리는, 고양이만의 몸단장에 관해서 올려봅니다. 고양이 그루밍 이란, 자신의 냄새를 없애는 방식으로, 고양이의 앞발에 침을 묻혀서, 온몸을 닦아 내는 것인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냄새를 없애는 것입니다. 고양이 그루밍은, 고양이 자신이 지칠 때까지, 만족 할 때까지 하는데요. 식사 후, 대소변을 본 후 에 주로 그루밍을 합니다. 틈틈히 앞발을 먹는(?) 모습을 볼때면, 발에서 맛있는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해지기도 하죠. 도대체, 고양이 앞발에는 무슨 맛이 날까요? ^^;


이게 바로 고양이 그루밍, 고양이 앞발에 무슨 맛이 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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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깔나게 앞발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그루밍에 집중한 듯이~ 눈까지 감으며, 앞발을 핥아 먹고 있는 모습인데요. 꼭 아이스크림 녹여먹듯이, 앞발을 맛나게 핥아 먹습니다.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해지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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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의 앞발 그루밍의 모습이에요. 사람 손가락 빨듯이 쪽쪽 핥아 먹는 것만 같습니다. 고양이의 혀바닥은 돌기(?)가 생겨있는데요. 핥을 때마다, 싸악~싸악~ 소리가 난답니다. 눈감고 앞발의 맛을 음미하고만 있는 것 같은 모습이죠? 쉴틈없이 만족스러운 그루밍을 진행 하고 있는 고양이 냥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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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같았으면, 손가락이라도 깨문 것 처럼~ 움찔! 거리기도 하는데요. 너무 좋아서 부르르르~ 떨기도 한답니다. 다른 고양이 애기도 쉬는 시간 없이 온몸을 그루밍 하는데, 냥냥이의 경우, 털이 긴~ 장묘종이라서 발하나만 해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완성이 된답니다. 고양이 털 길이에 따라 그루밍의 속도가 느껴지기도 해요. 고양이들이 그루밍 후에는 잠을 정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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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혀바닥은, 사람과 조금 다른데요. 혀바늘이 오돌도돌하게 고리 모양으로 나있다고 합니다. 물을 먹더라도, 퍼 올려서 먹는 형식이랄까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혀에 오돌도돌 하얀 돌기가 나있답니다. 사람은, 저기에.. 때낀 듯이 하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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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털이 뭉친 것을 그루밍을 통해서, 풀어낸답니다. 바로 고양이의 혀바늘 고리를 이용한 것이죠. 특히, 냥냥이의 경우, 장묘종이라서 발바닥에도 털이 수북한데요. 앞발에 유난히 신경을 써서 오랜 시간을 투자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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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 긴 장묘종 고양이 일수록, 오랜 시간을 투자해 그루밍을 하죠. 오늘도, 냥냥이는 하염없이 앞발을 핥 먹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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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 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냥냥이가 눈빛으로 말을 걸어줍니다.

"먹어볼텨??"
"사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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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나는 맛있는데" 라는 듯이, 고개를 휙 돌려서, 남은 앞발을 그루밍 하죠. 왼발만 몇 분째 인지, 남은 오른발은 언제 하려는지~ 만족할 만큼 그루밍을 해줘야, 쉬는 냥냥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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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표정까지, 앞발에서 무슨 맛이 나는지 궁금하게 하네요. 냥냥이의 그루밍 표정, 정말~ 맛있게 먹는(?) 표정 아닌가요? ^^a 문득, 손가락 빨던 코찔찔이 꼬맹이 생각이 살짝~ 그때는, 짭쪼름한 맛에 ㅠㅠa .. 냥냥이도 설마? ^^;


"혼자, 고양이의 앞발 그루밍 보며, 여러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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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회색 고양이 냥냥이, 흰색 고양이 애기, 벌러덩 애교 !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형인 냥냥이 행동을, 곁눈질로 따라합니다.
 (식빵 타는줄도 모르는 애기..joke)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냥냥이 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화장실 사용 하는 것 부터, 밥은 울어야 준다는 것도, 식빵으로 자기 기분 표현하는 것도, 말이죠. 하나하나, 항상 '냥냥이 형이 뭐하나~' 곁눈질로 쳐다보고, 배운 애기입니다. 혹시나, 집사가 냥냥이에게 관심을 주고 있면, '나도 좀 봐줘, 사랑 좀 줘~' 하면서 울며불며 달려드는 애기인데요. 문득,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그루밍 (몸단장) 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것이 다르지만, '형제' 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왠지, 모를 돈독한 우애를 느끼게 되네요. 모습은 다르지만, 붕어빵 같은 행동들을 합니다. 위 사진 외에도 더 많겠죠? 녀석들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혼자 있었으면, 쓸쓸 했을 냥냥이에게, 배울점 많은 형이 있어서, 좋은 애기에게, 둘은 '우애깊은 붕어빵 형제' 라 불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밥 먹을때는 참..의리 없는데 말이죠. 목욕할때는 서로 구해주겠다고 울기도 한답니다. ^^
모습은 다르지만, 붕어빵 행동을 하는 형제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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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피코트 입고 여름 보내기는 마음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가 봅니다. 오늘도, 헥헥~거리다, 장판에 쓰러져 숨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막판 더위 스파트(?)에 고양이도, 사람도, 정신이 해롱거리게 됩니다. (장모종 고양이) 회색고양이 냥냥이가 4계절 내내 입은 모피코트 털 덕인지, 그루밍만 10분째, 힘을 모두 소진한채 쓰러져 버렸네요. 더위란, 사람이든, 고양이든, 가리지 않고 애를 먹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너 화장실 갔다 온 포즈야, 볼일 크게 봤남?



고양이
기진맥진 이라는 사자성어를 붙여주고 싶다. 보기만 해도 더워~



고양이

고양이 본능 그루밍 - 냄새 잡는 고양이?
고양이 유대감 쌓기 - 엉덩이 때리다, 정들어 버린 고양이

  고양이의 본능인 그루밍 이란, 야생의 본능이라 합니다. 고양이 그루밍이란,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핥아서 자신의 냄새를 없애는 것이라 해요.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장모종 고양이는 털이 너무 길어서, 혼자 10분, 20분을 투자해도, 기진맥진 쓰러지게 되죠. 장모종 고양이는 맛똥산 만들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루밍하다 지쳐 쓰러진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장모종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아요. 또한,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가 좋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오래 지낸 집사분들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시지만, 초보 냥이 집사 분들에게 기본 적인 베이스 지식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고양이
앞발이 냄새 맡고 기절하는 거 아녀? -_-; 씻자~



  고양이의 그루밍! 또 한가지 의미,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는, 긴장 이완 과 지침이 크답니다. ^^

그렇다면, 사람이 고양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설마..핥아주시는 생각은 SM 입니다. ㅋㅋ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대감이 높아진다고 하겠죠? 고양이 머리 또는 몸통을 마사지 해주고 나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고양이를 볼수 있답니다.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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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에게 무더위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사람도 더워서 잠을 못이루는데 말이죠. 장모종 고양이 냥냥이(회색고양이)는, 삼복더위 에도 모피코트 입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 마저도 답답하게 만들죠. 그치만, 이번 여름은 지혜롭게 보낸 냥냥이 입니다. 고양이 스스로 찾아낸 더위를 이기는 방법! 현명한 지혜? 를 보면서 웃었답니다. "너도 덥냐?" 라면서요. 여름이 가르쳐준 샘이죠.

고양이

입춘은 지났다는데, 바람이 없어..

널 보는 내가 더 덥다! 털 밀래?




고양이

앗!

뭘 그리 놀래? 털 미는게 무섭구나?




고양이

머리를 좀 굴려보자..그러니까..음..

심각한 표정으로 뭘 고민하는거야?




고양이

아예~

털이 날리는데? 뭐하고 있는거야?




고양이

시원해 시원해~

보는 내가 다 시원해 진다. 그래도 털 밀자!




고양이

(후회) 초복 부터 이용해 볼껄...

눈 피하지 말고~



고양이 고양이

더 좋은 에어컨은 못느끼나 보군 -_-;;




고양이

선풍기가 공격하지는 않겠지?

무서우면, 넌 그루밍이나 해~




고양이





- cat electric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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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응? 킁킁...킁킁...

애기야, 냥냥이 거기(?)..냄새 안돼~





고양이

우어어억!!

(허걱) 왜 ? ... 이런 격한 반응;





고양이

지독한 냄새..악취

(뜨끔) 괜찮아 ... 응?





고양이

후....솔직히 말해봐. 춘풍이.. -_-+

(뜨끔) 응 ? ... 무슨 소리야 ?





고양이

마지막 샤워가 언제야?

그래.. 씻어야지.. 씻겨드릴께요~ ^^;




8월, 9월이...여...여름... ^^



고양이 그루밍 , 혀바닥 냄새가 더 심할텐데.. 왜?


  고양이는 몸을 핥아서 깨끗이 한답니다.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해요.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죠.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 한다고 하네요. 냥냥이와 애기는 초여름에 한번 했으니, 슬슬 또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킁킁! 냄새가 올라오는 중..이죠.



고양이 그루밍, 단모종 vs 장모종


 고양이 그루밍은, 본래 타고난 고양이의 능력(본능)이지만, 장모종 (털이긴) 고양이 보다 단모종 (털이 짧은) 고양이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품종개량 (유전자 변이) 을 통해서 털이 길어진 장모종 의 경우,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죠. 고양이에게 그루밍이란, 체취를 없애는 행동이며,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장모종의 경우, 더욱 목욕에 신경 써줘야 하죠. 기본적으로 단모종은, 장모종에 비해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라 합니다.

고양이

나는 단모종이다! 왜 나도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냐!

목욕 횟수가 적을뿐, 너도 씻어야 돼!



고양이

난 목욕이 좋아. 어서 날 씻겨줘~

냥냥이 조금만 참아, 발버둥 치면..죽는거다..


고양이 그루밍, 목욕 후 헤어볼 치울 준비


고양이

목욕 증후군, 헤어볼 -_-

한끼만 굶자! 먹고 또 토할라..

고양이

음냠냠...

언제 아팠냐는 듯, 잠이 보약이라죠? ^^


고양이 그루밍, 사람이 도와준다면?


  고양이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사람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고양이는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머리 마사지 해주고 나면, 왠지, 부쩍 친해진 느낌도 든답니다. ^^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주세요.
(냄새 걱정은, 목욕을 기약해 보시며..ㅋ)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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