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티오피 이벤트 참여해보셨나요? 맥심 모바일 이벤트로 열정 패키지 신청 또는 SNS 공유 등을 통해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고, 참여만으로 맥심 티오피 기프트콘 자동응모가 된답니다. 카메라 경품 부터 진짜! 기타 경품을 주는 어마무시한 이벤트 이에요.

지금은 3차 열정서포터즈 모집중이며 먼저 1차 당첨자 영상을 보신다면 좀 더 열정에 대해서, 그리고 열정서포터즈에 대해서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지고 있는 음악적인 열정을 이대로 버리고 싶지 않았다는 기타치는 연구원의 인터뷰를 보니
나도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바쁘게 지내다 보면 내 안에 어떠한 열정이 있는지, 그 열정을 잊고 사는건지 버리고 사는건지..
열정을 깨워주는 나만의 열정 스토리!
1차 당첨자 분들처럼 자신만의 열정 스토리로 맥심 열정서포터즈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해서 절대 손해보는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운칠기삼 이라고 하죠. 운7이고 기운3으로~ 10의 기운으로 이번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에 참여해보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즌1~3 까지, 시즌제로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가 진행이 되다보니까, 그만큼 당첨 확률도 높을 것 같아요.

이벤트 참여하기 전, 맥심 TOP 광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벤트 참여에 도움이 되겠죠?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맥심 TOP 브랜드 제품 뭐가 있을까요?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원빈의 커피, 그리고 진한 커피 맛이 그려지는데요.

뱀파이어 처럼 영원불멸 할 것 같은 원빈의 세월을 비켜가는 느낌이라던지, 이런 광고 모델의 이미지가 맥심의 진하고 변하지 않는 커피의 맛과 잘 어울리고 이미지 자체를 상승시켜주는 것 같아요.

최근에 광고되고 있는 맥심 TOP 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당신은 지금 학교에 다니거나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직장에 다니거나 영어 공부를 하거나

- 찔려서 아팠던 카피.

그런데

지금 이순간 당신의 심장은 뛰고 있는가?

세상의 맛, 누군가의 지시, 사회의 흐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장이 뛰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된다.

- 멋진 카피로 맥심 TOP 의 진한 삶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광고를 보고 나니, 뭔가 모바일 이벤트 참여 할 때, 퀴즈 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싶으시죠?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단지! 그래도, 이벤트에 참여할 때 작은 도움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광고 보기 인 것 같아요.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참여하게 되니까, 뭔가를 기입해야한다면 더 잘 써지지 않나요?

운칠기삼의 기술3으로 말이죠. ^^

첫번째, 열정서포터즈 패키지 신청 하고 열정 스토리 등록 해보세요.

앞서, 설명했듯이 열정서포터즈 이벤트로 위의 패키지를 선택해서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기프티콘은 자동응모가 되고, 카메라, 드럼, 자전거 등에 응모를 할 수 있게 되죠.

저는 소니를 할까.. 고민하다가, 비밀! 원하는 열정 패키지를 입력하고 사진있다면 첨부하면 된답니다. 저는 여행 티켓을 입력해 보았어요. 그리고 열정스토리에는 광고 속에서 보여졌던 나와 닮은 청춘의 모습들이기 때문에, 막힘 없이 써내려갔던 것 같아요. 왜이렇게 장문이 되던지. ^^ 혹시 모릅니다. 뽑아주시는 분이 울지도요. ㅋㅋ


두번째, SNS 공유하기! 열정 서포터즈를 친구에게 소개하기 입니다.

영상을 보신 후 SNS (페북,카톡,트윗)을 통해서 공유를 하면 되고요. 개인정보: 이름-휴대폰만 적어서 신청을 하면 끝! 이벤트 참여가 너무 쉽지 않나요? 저는 응모방법이 어렵거나 복잡하면 안하게 되는데, 아주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는 모바일 이벤트 라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동응모! 시즌별 3,000명 - 총 9,000명에게 TOP 마스터 라테를 1개 받을수 있으니까요. 시즌 1에서 못받았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다음 시즌을 노려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즌 될때마다 노릴려고요. 캐논! 된다면 참 좋겠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자랑하며 포스팅 할텐데 말이죠. ^^ㅋ

시즌 1 이 종료되어 당첨자 영상도 나왔다고 해요.



열정 뮤직패키지를 받은 키타치는 연구원이 인상적이네요.
바쁜 생활 가운데 자신의 열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죠.

자세한 맥신 TOP 이벤트 참여를 확인 하시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m.maximtop.co.kr/TOP/html/

* 본 포스팅은 맥심 TOP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여름방석 사무실여름방석 3D 에어매쉬 프리미엄 방석 후기 남겨봅니다. 이번 여름에 땀차는 엉덩이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에어매쉬 인데요. 한번 사용해본 사람들은 3D 에어매쉬 방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죠. 저도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벌집 모양으로 되어있다보니, 바람이 송송~ 까지는 느껴지지는 않지만, 엉덩이에 땀 차는 일은 없어졌어요.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3D 에어 매쉬 프리미엄 방석 (색상: 네이비) 이에요. 깔끔해서 한눈에 질렀는데~ 그럴만한 기능? 특징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방석 이에요.

인터넷 쇼핑으로도 여름방석 3D 에어매쉬방석을 찾았었지만, 후기가 그렇게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보고 구입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요게 딱 들어왔답니다. 3겹! 통기성! 손쉬운 세탁!

그리고, 특히 각종 유해균이 서식할 수 없는 입체 구조로 되어있다고 해서 눈길이 더 갔어요. 마크도 딱 붙어주고! 촉감으로도 오호~ 하게 만들었거든요.

일딴 요런 안전관리법 품질표시는 붙어줘야 구입을 해야하죠. 저는.. 그래요. 괜히 막 사다가 한두번 쓰고 버린 제품들이 있었으니까요.

송송송~ 에어 매쉬! 이렇게 3겹으로 되어있어요~

좀 더 멀리서 보면 이렇게 촘촘하면서도 통풍이 송송송~ 잘되어있어요~

양면이여서 기분에 따라서 뒤집어서 사용 할 수도 있어요. 파랑/하얀의 청량한 느낌으로~

퐁퐁퐁~한 느낌을 가진 3D 에어 매쉬 프리미엄 방석 이에요. 지금까지 2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손세탁 물세탁 할때도 시원하게~ 싹 정리(?)가 되더라고요. 특히,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방수키보드) 같은 느낌으로, 세탁이 되서 기분마져 좋아지거든요.

아직 여름방석, 3D 에어방석을 구입하지 않으셨으면, 요건 꼭 구입해서 사용해야 엉덩이를 위한 배려가 될 듯해요. 이상,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3D 에어매쉬 프리미엄 방석(네이비) 구입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요즘 남자 화장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사실 남자들 중 꼼꼼히 화장품을 챙겨바르는 분들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20대의 그루밍족이 아닌다음에야, 보통 귀찮아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고들 하죠. 잡지에서도 소개가 된 적이 있어요. 여러 화장품을 바르는 것 보다, 요즘 대세인 올인원 화장품을 더 많이 선호하고 사용하고 있다고요. 조금 더 사용하기 편하고, 보편적인 남성 화장품인 올인원 화장품 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빠피부! 응사 '쓰레기' 역할을 맡으신, 정우 씨가 모델로 나오고 있는,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보았는데요. 무심 한듯 발라도 하루종일 촉촉~하게 남자의 피부를 챙겨준다는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처라이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르오스는 남성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 인데요. 우르오스는 일본어로 '윤기를 주다', '삶을 윤택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2008년 9월 발매 이후, 3년 만에 일본 남성 스킨케어 부문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라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랍니다. TV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응답하라 1994의 정우 씨가 모델 하고 있는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이니까요. 투박한 남자의 화장품? 우르오스의 브랜드 컨셉이 담긴 CF 이에요.

응사 팬이였던 제가 보기에는, 정우씨의 이미지가 우르오스 모델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응답하라 1994에서의 화장품 바르는 것도 잘 모르던 역할이였잖아요. 나정이에게 늘 혼나던 쓰레기 이였기에, 더 잘 어울리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딱! 그 나이대에 가지고 있는 귀차니즘을 화장품으로 잘 표현 할 수 있는 정우 라는 배우 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우르오스와 잘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답니다.



그리고, TV CF 2월중 방영예정인 정우 화장품 광고, 정우 CF 온에어 속, '남자를 아니까' 라는 광고문구를 듣다보니, '남자이니까~'로도 들리더라고요. 굉장히, 맞춤형 남자화장품 문구이여서, 관심가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광고를 보면서 드는 느낌이, 눈으로는 "나도 정우?", 귀로는 "남자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찾아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혹~하는 마음으로도 찾아보게 될 것 같은, 우르오스 올인원  (All in one) 화장품 토탈스킨케어, 우르·오스 스킨케어 이에요.

세트로 구성된 우르오스 모이스처라이징 이에요. 스킨로션과 클렌징 스킨워시 2종 상품으로 되어있답니다. 지복합성남성 피부용 세트 인데요. 피부 타입에 따라 중건성 세트도 있답니다. 그러고보면, 겨울 보습케어에 신경쓰지 않는 남자친구, 환절기 피부관리 못하는 남자들, 참 많은데 말이죠. 이럴때 발렌타인데이 남자선물을 했더라면, 생일선물로 해준다면, 센스있는 내조로 칭찬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물용, 또는 직접 사용할 남성화장품으로 추천하게 되는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이죠. 무심한듯 남성화장품 추천을 해보자면, 우르·오스 스킨케어 제품으로 스킨로션(200ml), 그리고 스킨워시(300ml)! 세안제품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적지않은 용량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양에서 부터 흡족한 마음이 들거든요. 무엇보다도, 스킨과 로션의 역할을 한번에 해주는 것에 있어서, 용량 생각도 해보게되는데, 스킨로션 역할을 한번에 해주는 용량으로 200ml는 흡족해 할 만하다고 본답니다.

그리고, 스킨로션과 스킨밀크, 두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요. 우르오스 스킨로션은, 지성 복합성 피부를 위한 워터타입 모이스춰라이저 이고요. 우르오스 스킨밀크는 중성 건성 피부를 위한 밀크타입 모이스춰라이저 랍니다.

올인원 제품의 장점과 더불어서, 스킨 로션 겸용 보습 제품 이다가, 면도를 하다보면, 피부 자극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런 손상된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9가지 허브 추출물, 보습 성분 AMP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유지해 준다고 하고요. 또한, 피부에 좋지 않은,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총 6종을 첨가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올인원 제품보다 더 자극이 적고 부드러움을 준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기능성에서도 무척 마음에 드는 우르·오스 스킨케어 이에요.

우르오스의 세제품(스킨케어, 스킨워시) 모두 튜브 타입 입니다. 꾹! 짜서 쓰는 제품 보다 사용하기 무척 편하더라고요. 요즘 신제품으로 나오는, 거품치약 같은 느낌 이랄까요? 기존의 끝까지 짜서 쓰게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네요.

스킨워시 안을 찍어보았어요. 뚜껑을 열기에도 편해서, 여행갈때나, 출장 갈때, 따로 통에 담아서 가기 좋겠더라고요. 미리 따로 작은통에 나눠서 모았다가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제가 좀 헤프게 쓰는 타입인지라, 이런 생각을 해봤네요. ^^

스킨워시는, 세안제품 인데요. 샤워타올에도 적당량을 덜고 거품을 내어 닦아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샤워용으로 까지 다 사용해버리면, 아까울 것 같아요. 세안 할때의 만족감이 너무 컸기때문에, 샤워용으로는 못주겠는 느낌이랄까요? 몸보다는 얼굴에 써야한다고 보는 이기적인 판단을 해보게되었답니다. ㅋ

백원짜리 동전양만큼 스킨워시를 덜어주고요. 사진의 모습을 서술해보자면, 물에 가루세안제를 풀어놓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혀 가루 세안제 느낌은 나지 않지만, 굳이 비슷한 느낌을 담아보자면, 가루세안제 느낌 이에요. 그런데,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거품이 만들어져요.

물없이 발로 손으로 비벼서 거품이 만들어지는데요. 많이 짜지 않았는데도 뽀글뽀글 미세한 거품이 상당히 많이 생기면서, 세안하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저처럼 민감한 피부에 참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거품세안제 보다 거품 밀도가 높고, 가루세안제 보다 부드러운 우르오스 스킨워시 이에요.

남자를 위한 올인원(All in one)화장품! 스킨워시, 스킨로션, 스킨밀크, 지성, 건성, 복합성, 나뉘어져있지만, 사용해보면, 다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순한 화장품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여성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느낌이랄까요? 여자친구도, 어머니도 사용해보았는데, 평이 좋더라고요. 다들 순해서 좋은 것 같다는 평을 했어요.

지성 복합성 피부를 위한 스킨로션을 손바닥에 덜어보았어요. 사진으로도 촉촉한 모습이 보이시죠? 오일리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발림성이 좋은 스킨로션 이에요. 그리고, 피부에 닿을때, 아주 시원한 청량감과 산뜻함을 줬답니다.  

제 피부로 보여드리자면, 3일간 스킨워시를 한 후, 스킨로션을 바른 모습 이에요. 제가, 여드름이 잘 올라오는 나쁜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우르오스 화장품이 순하다보니까, 많이 가라앉더라고요. 여드름을 잡아주는 성분이 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기본으로 순해서, 피부독이 많이 가라앉는게 느껴졌답니다. 저처럼 화장품 고르게 어려우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킨로션 이에요.

중성 건성 피부를 위한 밀크타입 모이스춰라이저 이에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육안으로 보기에도, 스킨로션 보다 로션이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였어요. 조금 더 향이 많이 나고, 우유느낌의 로션을 바르는 느낌이랄까요? 스킨로션과 마찬가지로 발림성도 좋고, 수분감도 많이 있어서,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저는 복합성 지성 피부라서 스킨로션을 사용했지만, 여자친구는 건성 피부여서 밀크타입을 저대신에 사용해줬어요. 공통적인 의견이였는데요. 올인원이라서 사용하기 간편하고, 광고 그대로, 무심한듯 척! 턱! 끝! - 이라는 점이 가장 좋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물론, 피부에도 잘 맞았기 때문에 좋은 평을 하게 되는 거지만요. ^^

총평가를 해보자면, 저처럼 손이 많이 가는 피부이더라도, 사용하기 참 좋은 화장품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저자극이라는 점과 함께, 좀 더 오래가는 촉촉함이 좋았거든요. 그리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화장품 이라서, 한번더 사용감을 좋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어요. 주로 꼼꼼하게 피부를 챙기는 남자들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 인 것 같아요. 여행 갈때, 멀리 출장갈때에도 하나만 챙기면 끝! 가격도 2,3개 사는 것보다 딱! 

그리고, 가까이에서도 구입 할 수 있는 우르오스 이에요. 올리브영 왓슨스, 분스, 이마트, 롯데마트, 온누리약국 등 주위에서도 쉽게 만나볼수 있다고 하거든요. 선물용, 또는 직접 사용하실 남성화장품을 찾게 계시다면, 올인원 화장품을 권해드려보네요. 또한, 그중에서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추천해 본답니다. 이상, 토탈스킨케어, 올인원(All in one)화장품, 남성화장품 추천! 정우 우르·오스를 사용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연말연시에 회식이나 지인들과 함께하는 술자리가 만들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런 자리는 빠질 수도 없는 모임이자, 또 술을 아예 안마실 수도 없는 모임이잖아요. 못마셔도 한잔은 마셔야하고, 또, 술을 못마셔도, 술을 잘마셔도 연말 회식은 죽자로(?)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다보니,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라는 고생길이 따라오게 되는데, 어떤 방법으로 숙취해소를 하시나요?

12월만 되면, 술밀 듯이 찾아오는 잦은 회식들이 있게 되는데, 귀찮고 힘들고 가기 싫은 회식도 있지만, 가고싶고, 기분 좋은 모임이 있기 마련이죠. 크리스마스 이브! 결혼한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와인, 양주, 소주, 맥주로 이어지는 기나긴 주류의 세계를 향유 했답니다.

하지만, 술 보다는 분위기를 좇았던 모임인지라, 과도한 음주를 하지는 않았지요. 그래도,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 저도 술을 참 못 마시는데요. 술이 몸에 잘 안 받기도 하지만, 음주 후 두통이라는 숙취가 뒷감당을 못하겠기에 술을 멀리하는 사람 이랍니다. 그치만, 이런 연말연시 모임! 특히, 오랜만에?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하는 모임에서는 마셔야 하니, 숙취해소 제품을 챙긴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큐원 상쾌환! 숙취해소환을 챙겨서, 친구들과 함께 숙취고민을 해결해 보았답니다. 1회용 포장으로 되어있어서, 파우치나 지갑 또는, 안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휴대하기 편한 숙취해소 제품 이랍니다. 보통 숙취해소음료를 마셔왔는데, 이번에는 휴대성이 좋은 큐원 상쾌환! 환으로 된 숙취해소제품을 먹어 보았습니다.

포장이 심플하고, 휴대하기가 참 좋답니다. 카드지갑 속에도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 이거든요. 숙취해소음료처럼 무겁거나 깨질 염려가 전혀 없답니다.

연말연시 회식모임에서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숙취해소 제품 이죠! 센스를 한번 챙겨보시면 예쁨도 받을 수 있고, 또 자신의 숙취를 예방 할 수 있기에, 상쾌환을 소개해 드려봅니다.

"음주 30분전 물과 함께 드시고, 음주 후 하나 더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숙취해소제품! 큐원 상쾌환~

상쾌환은 효모추출물, 볶은검은콩분말,헛개나무열매 등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 이라고 해요.

환 타입으로 물과 함께 먹으면 되기 때문에 먹는 방법이 간단하고, 숙취해소 음료보다 휴대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지인들에게도 한 포씩 나눠주니 좋아하고요.

상쾌환은 동글동글한 환으로 1봉지에 약 20알 정도? 들어있는 것 같아요. 물과 함께 먹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꿀떡 넘어가요.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향도 강하지 않아요.

한 박스에 10포로 되어있고요.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개당 가격으로, 2500원 이에요. 술 약속으로 꽉 찬 스케줄러를 보면서 한숨 짓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미리 상쾌환 같은 숙취해소환을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적절하고 한 팩만 구매해도 주변 사람들과 나눠먹을 수 있어서 좋은, 상쾌환 이에요.

유통기한은 2015년 11월까지로 약 2년 정도네요. 술약속이 있다면 미리 챙겨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술자리에 함께 나눠 먹어도 참 좋은 좋은 숙취해소환 이에요.

디자인도 귀엽고, 세련된 포장에, 나눠주기에도 좋고요. 휴대성도 우수해서, 연말 술자리를 위한 센스로 안성맞춤 인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 분들의 센스를 돋우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친구들에게 나눠줄때도, 칭찬받는 센스가 되더라고요. 자상함 코스프레?

음주 전에 꼭 챙기면 좋고, 음주 전 후로 챙겨서 먹으면 더 좋다고 해요. 제가, 2~3번 정도 이용해 보았는데요. 숙취해소 음료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 하기도 좋은 상쾌환 이에요.

다소 향이 강할 것 같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환 자체로 씹어먹어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씹어먹는 숙취해소 제품이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

적정 1일 알코올 섭취권장량(WHO) 남자 40g(소주 5잔), 여자 20g(소주 2.5잔) 이에요. 이런 적정 알코올 섭취량을 이야기해도, 무시당하기 마련, 과도한 음주섭취는 피해야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 있는 예방책을 챙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큐원의 숙취해소 신제품, 큐원 상쾌환, 음주 전에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쿠팡에서 겨울용 털깔창 키높이 깔창을 구입을 했습니다. 싼맛으로 구입 한 것이지만, 오픈마켓과 비교해보면, 배송비 빼주는걸로 콜이였는데요. 키높이 털깔창 가격이라 봤자! 일수도 있지만, 이정도로 참혹한 제품을 받아본건, 처음 이여서 황당하면서도 화가 나더군요. 특히, 쿠팡 이라는 소셜커머스에서 확인을 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해서 더 화가 났답니다.

사전 미팅까지 하는 쿠팡이라고 들어서, 다른 소셜커머스 보다, 믿고 구매를 했었는데, 제품 이미지가 포토샵으로 꾸며졌다해도, 이정도로 판이하게 다른제품을 거르지 못했을까? 또 판매자는 뻔뻔하게 이런 제품을 판매를 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매수도 많고, 남은시간도 연장이 되었던데, 더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

백번양보해서, 준비해뒀던 물량이 빠지고서, 제작하고 있는 상황이라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현혹하게 만든 제품 이미지 뽀샵에 속아서 구입한게 바보 인걸까요? 그냥 버리지 뭐...라고 넘어 갈수도 있는데, 5,400원의 피해를 다른분들도 봤을 것 같기에, 앞으로 피해보지 않기를, 또 쿠팡에서도 신경 좀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포스팅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끝라인을 깔끔하게 봉제 마감하여 오래 신어도 털빠짐이 없어요. 핫슈즈 신상.. 이라는 문구와 이 사진을 비교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1:1 문의 및 반품&환불도 신청을 했지만, 사진 첨부를 할 수가 없으니, 블로그에다가 남겨보는걸로 -_-

쿠팡 구입 [링크] 여기서 구입을 했는데.. 참.. 다릅니다. 헛웃음 나오게 만드는 털깔창 이지요? 오픈마켓에서 배송비 내며 구입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소셜커머스는 상품후기를 상품 판매기간이 종료 된 후에 남기게 되어있다는게,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오픈마켓 처럼 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후기를 볼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완전 꽝!을 고른 것인지. 뭔지. 역시, 몇마디의 글자 후기 보다, 사진 후기가 확실히 필요한 세상인 것 같네요. 후..
 

지난번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후기를 남겼을때, 가스렌지 불에 올려두고, 끓이지 말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사용해보니, 그 방법이 가장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보온력? 화력?이 좋더라고요. 매일 전기포트로 끓이는 1L의 제한된 양도, 두세번하는 귀찮음도, 가스렌지 불에서 마루카 유단포 탕파 속에 있는 물이 팔팔 끓어지니까, 속이 다 후련하더라고요.

캠핑용품으로 쓰이기때문에, 기본으로 나오는 보온물주머니 보다 보온력도 좋고, 화력도 좋은~ 전기포트에서 끓어오르던 물의 온도보다, 보글보글 끓어오리는 물이 담긴 마루카 유단포 탕파는 최고 이에요. 너무 뜨거워서 조금 식혔다가, 커버를 씌워줘야 할 정도이에요. 최고!

전기포트로 물끓여서, 저 조그만한 입구로 주입할때면 답답했는데, 그냥 물이 채워진 채로 가스렌지 위에서 팔팔 물을 끓여버리니까 금방 뚝딱! 속이 다 후련해져요. ㅋㅋ 그런데, 설명서에는 추천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나와있다는 점! 그런데, 몇년째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후기를 보면, 또 제가 직접 실험하고 사용하고 있는 바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물이 적게 넣은채로 끓이지만 않는다면요. ^^

주의 사항이 있다면, 첫째로! 2L정도는 물이 들어간 상태로 끓이는게 좋은 것 같고요. 둘째로! 가스렌지에서 바로 끓일때, 뚜껑을 열어둬야해요. 터져요;;; 셋째로! 보글보글 물이 끓은 후에 바로 마개로 막지 마시고, 톡톡톡! 거리는 소리가 사라진 다음에, 마개를 덮어야해요. 왜냐하면, 톡톡톡! 거리는 소리가 물이 다식어서도 계속 나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완전히 끓인물일때는 보글이가 사라지면 마개를 닫아서 사용을 했어요. 안전한 느낌 충만!

혹시, 보온물주머니로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을 하셨다면, 저처럼 바로 가스렌지에 올리시고 발로 데워버리세요~ 그게 속이 편해요. ㅋㅋ 강추 방법~!! (물론.. 사용설명서에서는 주의하라고 하지만요~)
 

보온물주머니 추천으로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 겨울의 한파를 겪고나니, 난방용품을 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보온물주머니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장 많이 할애를 했답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입한 유단포 탕파 이에요. 독일제 실리콘 재질의 보운물주머니를 구입하려고 알아봤었는데, 고무 냄새가 난다는 부분이나, 물이 샌다는 안좋은 평이 달려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가장 주목 받을수 있는 시기라서, 여기저기 짝퉁도 나오고, 가격도 천차만별로 올라와있어서, 영~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더 알아보다보니, 캠핑용품으로 눈길이 갔답니다. 그렇게 발견한 보온물주머니 마루카 유단포 탕파 이에요. 캠핑용품이 주는 안정성과 함께, 알찬 후기들이 많아서, 월동준비로 보온물주머니 마루카 유단포 탕파를 구입 했답니다.

일본산 제품 인데요. 제가 구입한 보온물주머니는 마루카 유단포 탕파 랍니다. 검색을 해보면, 보통 오노에 유단포 후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서, 조금 더 저렴한 마루카 유단포 탕파를 선택했답니다. 성능이나, 재질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하고, 그저 모양이 좀 다른게 차이라고 해서, 마루카 유단포를 선택을 했지요.

보온물주머니 3.5L 마루카 유단포 탕파를 구입 했답니다. 사이즈를 보면, A4용지 크기 이에요. 들고다니는 작은사이즈는 아니지요. 전기장판이 고장이 난후, 온수매트를 좀 알아봤었는데, 불만제로에서 제대로 소개된 후, 전자파 쏠리는 제품은 안되겠다 싶어서, 안전한 보온물주머니로 올겨울 보내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일본어로 적혀있는 제품설명서와 커버를 포함한 마루카 유단포 탕파 입니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을 찾다보면, 커버가 없는 상품이 많이 나오는데, 절대! 미포함 커버 제품은 구입하지 마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수건으로 덮거나, 다른 커버로 덮어주기에는 크기도 하지만, 화상 걱정할 정도로 화력(?)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꼭! 커버 포함 되는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조언을 남겨드리고 싶네요.

따로 예쁜 커버를 구입 할수 있는 사이즈 라면, 커버 없는 제품의 가격을 선택해도 좋겠지만, 저처럼 3.5 L 제품을 구입하셨다면, 그냥 커버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수건으로는 절대 커버가 안되는 사이즈와 화상을 걱정할 정도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유단포 탕파 랍니다.

일본어 설명이라서, 알아볼수는 없지만, 후기들 찾아보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귀찮아서, 눈짐작으로 그림설명을 이해했답니다. 그리 어려운 설명은 없기도 했고요. ^^ 침냥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더없이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 인데요. 발밑에 두거나, 옆에 껴안자면, 참 따뜻하게 잘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발밑에 두고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옆구리에 와있더군요.

주의사항이 설명서에 있는데, 깔때기로 물을 주입하는게 안전하고, 뜨거운 물이 채워진 유단포를 만질때는 꼭! 손이 다지치 않게 수건을 두르거나 장갑을 끼고 움직이는게 안전하다는 설명, 그리고 사용한 후에는 물을 다 비워두는게 좋다고 해요. 녹스는걸 방지 하는 차원에서 말이죠.

캠핑할때, 유단포의 물은 미지근 또는 따뜻하게 유지가 되어있어서, 손발, 그리고, 세안하는 물로도 사용한다고 해요. 저는, 집에서만 사용을 하는거라서, 다시 물을 데워서 채우고, 컴퓨터할때 등허리에 받쳐주는 방법으로 활용을 한답니다. 굳이 다시 물을 데우지 않아도, 미지근하니 쭈욱 열이 간답니다.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의 커버 모습입니다. 되게 싸구려 스럽죠? 폴리 재질로 되어있어서, 아주 안전하게 열을 잡아주고, 또 장시간을 유단포의 열을 잡아줘서, 6~7시간, 최장 12시간까지도 유단포의 열을 느낄수 있답니다.

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3.5 L를 구입한 이유는, 장시간 따뜻하게 방안 온도도 조절해줄 것 같아서 이였답니다. 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옆에 난로 있는 상황으로면 꽤 가능한 모습이 그려져서, 최대 사이즈는 3.5 L를 구입했답니다. 발이 따뜻해지면, 체온이 돌기때문에, 발난로도 쓰고, 또 이불속에 넣어두면, 훈훈하게 또는 따뜻하게 열이 전달이되서, 아주 알차게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주입구? 저는 전기포트를 이용해서, 물을 콸콸! 끓인후, 2L 만 주입을 합니다. 너무 무거운 것도 있지만, 뜨거운 물의 공기가 유단포 안에서 돌고도는 공간이 있으면 더 좋다고 하고, 또 그리해야만 한다는 조언이 담긴 후기를 봤거든요. 터지지는 않으나, 오래 사용하고 싶으면, 적정한 용량만 주입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실험을 해본봐 3L를 채우고, 커버를 씌우고, 수건으로 감싸면, 12시간 이상도 미온으로 쭈욱 열을 잡고 있더군요. 단지, 너무 무겁다는 단점! 그래도, 회사에서나, 집에서, 한번 충전하고 쭈욱~~갈수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좋게만 볼수 있죠. 한자리에만 둔다면야~

고무패킹이 되어있는 마개 입니다. 이 마개의 고무패킹이 없이 닫아버리면, 다시 열수없다는 말이 있더군요. 게다가, 물도 새어날수 있다고 하고요. 여분의 고무패킹 마개가 딸려(?)와서 참 좋게 구성품을 봤답니다. 음.. 고무패킹이 참! 튼튼해서, 일부러 뜯어내지 않는이상, 또는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에야~ 여분의 하나를 더 쓸 기회가 없을듯 해요.

커버는 4L 정도의 유단포가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 이더군요. 3.5L 보온물주머니 유단포를 여유있게 감싸주는 사이즈 이에요. 세탁도 해봤는데, 깨끗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침이면, 보온물주머니가, 처음 보다는 많이 식어져있는데, 그래도 뜨끈뜨끈한 상태 랍니다. 딱 커버 없이 손을 넣고 있기 좋은 정도 랄까요? 식어가는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는, 주로 커버를 빼고! 컴퓨터 할때, 무릎에 올려놓거나, 등허리에 받쳐서 쭈욱 사용을 한답니다. 커버를 빼고나면, 2~3시간안에는 열이 쭈욱 빠져나가더라고요. 너무 식었다 싶으면, 다시 포트에 물을 끓여서 콸콸콸! 보온커버 씌우고, 6~7시간 따뜻하게, 곁에 두지요.

장점과 단점을 나눠보자면, 우선,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무게 너무 많이 나가요. 그래서, 들고다니는 용으로는 부적합 하지요. 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요. 장점으로는 아연재질이라서, 보온 및 지속력이 매우 좋고! 보통 6~7시간, (앞서 이야기했듯이, 커버 씌우고, 수건으로 감싸놓으면) 최장 12시간까지도 보온이 유지가 되고, 추가비용이 들지 않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무엇보다 보온력이 아주 뛰어나다는게 장점 이죠.

이동이 없는 곳, 회사 의자나, 집에서 사용하기에 아주좋은 보온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 이에요.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구입할 때 TIP을 드리자면, 사이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야금야금 속임수가 있다랄까요?

커버 포함 가격과 미포함 가격이 다르고, 용량(L) 마다의 가격이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최저가 라고 나온 사이트에 들어가도, 옵션을 선택하고 나면, 다른 사이트 가격과 비교했을때 가격이 또 달라진답니다. 게다가, 배송비 포함 미포함이 또 붙고요. 그래서, 좀 더 꼼꼼하게 체크를 하면, 단돈 천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어요.

참 좋은 보온물주머니 인데, 평이 많은 사이트에서 구입을해도, 나중에 보면 더 저렴한 곳이 눈에 띄는ㅋ 아무튼, 구입을 하시게 된다면, 꼼꼼하게 검색하시고 구입해보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이번에 오노에 유단포로 구입해보려고요. 차이점이 궁금해져서요. 아무튼, 어떤 보온물주머니를 선택하시든지, 따뜻한 월동준비 되시길 바래봅니다.
 

우결에 나왔던 핸디 두피 마사지기를 구입해보았어요. 지난 8,9월쯤에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두피마사지기 이였는데, 오프라인으로 구입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위메프에서 무료배송에 2,900원에 구입을 했어요. 엄청 궁금하게 만들었던 복종기계? 두피 마사지기 이였는데, 그 느낌! 공유해보고자 사용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되게 간질거리면서도, 시원할 것만 같았던 모습~ 이상한맛 사탕?캡슐?을 구입 해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찾아보면, 후기가 나오는데, 호기심에 먹어볼 맛이 아니라고 일관된 후기가 있어서 포기를 했지요. 대신, 나름 느낌이 있다는 핸디 두피 마사지기!

지금 9cm에 길이는 23cm 이에요. 검색창에서, 우결 두피마사지기를 치면, 1,490원에 배송비 2,500원 포함하는 샵이 나오는데, 딱 한 곳밖에 없어요. ;; 오픈마켓으로 찾아보면, 더 나올듯 하지만,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으로 구입을 해야하는 상품 이라는 점을 알려드리려고요.

오프라인으로, 아트박스 같은 곳들을 찾아봤지만, 절대 없던.. T^T 그래서, 소셜커머스에서 나왔을때, 훅! 구입을 했어요. 이때 아니면 못사겠다는 걸 알기때문에 망설임 없이 질렀지요. 그리고, 크게 평이 나쁜게 없더라고요. 반반?

가격대비 말끔한 손잡이와 상태 이에요.

문어발? 거미 다리 처럼, 징그러운 느낌이 살짝 들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이렇게 꺼꾸로 두거나 보지를 않으니까요. 저는 책상 위에 세워두고, 생각날때마다 스르르륵~ 두피를 간지렵혀요. ^^

저 부분을 뭐라고 설명해드리여햐나..촉수? (그린라이트ㅋ) 모나미펜떵(?) 같이 생긴 부분이 두피 마사지 할때, 상처나지 않겠금 잘 덮여져있어서, 두피 보호를 해줘요. 찔리거나, 아플꺼라는 두려움은, 절대 무리!

우결에 나온 제품과 똑같은지는 모르지만, 다 비슷할꺼라고 봐요. 제가 구입한 핸디 두피마시지기는, 시원~~하다기보다는, 간지렵히는 느낌으로, 짜릿짜릿함을 주더라고요. 두피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보통, 이런 간지러움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느낌을 줘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개인차(?) 두피(!) 차가 크더라고요.

둔감한 분들은, 절대 기분좋은 짜릿함, 시원함을 느낄수 없는 얄살한 두피 마사지기 이에요. 오프라인에서 좀 사용해보고 구입하면 좋겠지만, 저는 발견을 못하고, 그냥 지르고, 다행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구입하신다면, 두피의 민간도를 체크해보시고 구입해보면 좋을 듯해요.

아니면, 2~3천원 하는거니까, 구입해 사용해보고, 느낌이 없으면, 선물로 쓰윽~~ㅋㅋ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거든요. 맞는 사람에게는, 우결에서 봤던 모습대로, 쓰러지면서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비싼 마사지기 많이 있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사용해봄직한 마사지기 인 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스냅백을 쓰는 분들이 참 많아졌는데요. TV속 우리나라 연예인들 부터 차츰 보여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유행이 된, 어딜가도 스냅백 쓴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을정도가 된 것 같아요. 아직 스냅백을 모르신다면, 개성있는 트랜드 아이탬! 요즘 제가 늘 쓰고다니는 레이지비 샤인 스냅백을 통해서 소개해 드려보려고 합니다. 연예인들의 스트리트 패션부터, TV속 예능에서도 보여지는 스낸백! 어떻게 쓰는지도 TIP도 적어보려합니다.

레이지비(LAZYBEE)의 샤인 스냅백! 블랙 색상의 모습입니다. 옆에 저의 휴대폰 스피커~랑 잘어울려서 슬쩍 올려놔봤어요. 자유분방함과 힙합의 느낌을 가진 스냅백 이라고들 하는데요. 굉지히, 개성을 살릴수 있는 it 아이탬 인 것 같아요. 이제, 스키니 처럼, 오랜시간 사랑을 받을 스타일의 스내백 인 듯해요.

깔끔한 블랙색상의 레이지비 샤인 스냅백 블랙색상 이에요. 색상 만큼이나, 깔끔하게 생겼죠? 기본의 기본을 강조하는 라인과 모양을 가진 스냅백 이에요. 주황색과 검정색, 두가지 색상이 있었는데요. 저는 어떤 코디에도 잘어울리는 블랙색상을 선택했답니다.

계절도 유행도 타지않는 블랙! 어찌보면 무난하다고 볼수 있지만, 입문용? 또는 기본으로 꼭 갖춰야하는 스냅백의 선택이니까요. 일반 야구모자와 달리 캐쥬얼함과 힙합느낌을 가진 모자, 스냅백! 평범한 패션에도 스냅백 하나로 개성이 산다고들 하지요.

품질보증서와 피해 보상규정과 함께, C-Shine 스타일 네임, 그리고 FREE 사이즈와 가격 36,000원이라는 택이 있어요. 스타일넘버 JHCP1301 기재되어있고요. 모바일 코드도 찍어서, 상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볼수 있겠금 되어있어요.

의외로 패턴이 화련한 스냅백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처치곤란으로 내놓은 중고상품들이 많더라고요. 연예인이 아니라면, 조금 무난하고 의상과 함께 받쳐쓸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봐요. 레이지비 처럼, 심플한 로그가 매력적이라고 보는데요. 무난하면서도, 스냅백이 주는, 독특한 느낌을 잘 살린다고 생각 하거든요. 너무 튀는것 보다는, 스냅백 자체만으로도 다름을 추구하는데, 더 많은걸 입혀놓으면, 오바가 되니까요. ^^ 저는 그리 생각해요.

야구모자 하나 있다면, 스냅백도 꼭 하나 있어야하는, 하나 이상은 있어야하는 대세 스냅백 이라고 해요. 브랜드 모자 가격과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센스있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할 정도 라고 하니까요.

스냅백 뒤쪽에 a break in the day라는 말이 적혀있는데, 일상 속 휴식을 뜻한다고 하네요.camping & street 패션에서 편안하게 쓸수 있게 만들어진 레이지비 스냅백 이라고 해요.

샤인 스냅백은, 사이즈가 FREE 인데요. 뒤에 뽁뽁이, 사이즈를 줄이고 늘릴수 있게 되어있어요. 싸이즈를 아주 작게 한다음 걸쳐쓰는 머리작은 연예인 스타일을 만들수도있고, 아주 통이 크게 늘린 다음에, 푹! 눌러쓰는 힙합 스타일도 만들수 있어요. 저는 주로, 사이즈를 딱 맞춘다음에, 비스듬히 스냅백을 쓴답니다. 너무 극과 극을 달리는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멋이 쫌 사는 느낌을 추구한다랄까요? 평범하게는 비스듬히 쓰는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유형 이에요.

스냅백 안쪽을 보자면, 위의 사진처럼, 마감이 깨끗하게 되어있어요. 머리숨도 잘 쉴수 있겠금 되어있고요.

손세탁! 주로 모자는 손세탁을 하거나, 전용 세탁소에 가서 맡기는게 가장 효과적인 세탁이 되지요. 모자가 특히, 세탁할때, 조심해야한다는 점 아시죠? 잘못 세탁하면, 챙도 죽고, 모양도 사라져버려서, 버리게 되니까요. 저는 주로, 맡기거나, 세탁하지를 않는답니다. ㅋ 아마, 대부분 돌려서 쓰는 모자를 쓰기때문에, 세탁하는 분들은 극히 드물지 않나 생각해요. 너무 저를 대입해서 몰아가는 식일수도 있지만요.

값싼 느낌의 재질도 아니고, 브랜드의 스냅백 이기에, 선도 깨끗하게 마감이 잘 되어있어요. 특히, 통풍이 잘되는 느낌? 스냅백 자체가, (머리가 커서일수도 있지만 ㅠㅠ) 앞쪽이 살짝 공간이 뜨는데, 너무 머리가 눌리지 않고, 완전히 눌려서 쓰지않는다면, 금방 모자를 벗고서 스타일을 잡을수는 상태가 되더라고요. 기름좔좔 흐르는 눌림 머리가 아니라, 쉽게 툭툭 털어져서 좀 놀랐거든요. 저는 이점에서 더욱 더 좋게 보고, 이쁘게 사용을 하게 되는 스냅백 이에요. 챙을 뒤로 돌려서 눌러쓰지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될까? 싶은, 제가 사용해본 스냅백의 느낌 이에요.

곡선으로 되어있는 레이지비 샤인 스냅백! 동그란 라인으로 되어있는 스냅백 보다, 훨씬 느낌이 살아있는 스냅백 이에요. 조금 더 편안한 스타일이 된다랄까요? 동그란 라인의 스냅백의 경우, 조금 얼굴형이나, 얼굴크기에 많이 좌우되는 이미지가 생기는데, 살짝 샤인 스냅백 처럼, 곡선으로 되어있는 건, 얼굴라인도 살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좀 계란보다 동그란 얼굴형이라서, 이런거에 민감하기에.. ㅋ

샤인 스냅백 사이즈를 보면, 모자높이는 11cm, 챙길이 6.5cm, 모자둘레 60~65cm 이에요. 심플한 디자인에 색상이 다 잘받는 캐주얼한 스냅백! 비교하면서 써볼수 있는 모자이기도 하지만, 스냅백은 꼭 하나 있어야 한다고 봐요. 완전 대세! 조금만 검색해봐도, 주루룩~ 나오는 스타일링이 나오니까요.

저는 코디에 맞춰서 쓰는 맛을 좀 더 느껴보고자, 프린팅된 스냅백도 하나 구입하려고 해요.
 

소이캔들 향초 사용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번에, 방안의 탁한 공기정화 및 분위기 전환을 위해 소이캔들 향초 오리진 유칼립투스 향을 구입해보았답니다. 보통 방향제는 집에 하나씩 있지만, 소이캔들 향초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구입을 하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 친구 집들이 갔다가, 소이캔들을 보고 마음에 쏙들어서 구입을 했답니다. 또 마음에 드는 향을 선물 해주기도 했고요.

그만큼, 방향제와는 차원이 다른 로맨틱한 향기로 따뜻한 겨울분위기를 만들어볼수 있는 아이탬인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참 좋고요. 여름에는 시원한 향으로, 겨울에는 은은하고 따뜻한 향으로, 향기로 분위기를 만들수는 소이캔들 향초 인 듯 해요. 아직 사용해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알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아로마 캔들, 소이캔들, 100% 콩왁스와 아로마 오일로 만들어졌다는 향초 입니다. N샵에서 쿠폰이용해서 구입을 했는데요. 꽤 괜찮은 느낌의 첫만남 이랄까요? 사진에서처럼, 깔끔한 소이캔들 이기 때문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향초, 또 소이캔들이 있는데요. 독소와 이산화탄소 발생이 없는, 몸에 안전한 향초, 소이캔들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몇몇 후기를 찾아봤는데, 향초의 경우, 인위적인 냄새 때문에 머리아프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소이캔들은, 콩왁스! 이기때문에, 냄새 및 여러방향으로 좋다고 하더군요.

친구집에서 본것도, 소이캔들 이였기때문에~ 믿을수 있는 재료? 이기에, 소이캔들로 구입을 한게 크죠.. 뭘 모르니까요. ㅋㅋ 하지만, 색소등이 들어간 향초 보다는, 소이캔들이 괜찮다는 글이 많더라고요. (주관적인 해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르코마개가 꼼꼼하게 뽁! 하고 뽑힐(?)정도로 잘 되어있어요. 불을 붙이지 않더라도, 향이 솔솔~ 나기 때문에, 덮개를 안닫아놔도 좋더라고요. 원래는 덮어야한다는..친구의 조언이 있었지만, 그 친구도 잘모르는 아이라서 ㅋㅋ 저는 그냥 평상시에도 열어둬요. 냄새잡는 소이캔들?

단풍 나무심지를 사용한 소이캔들이에요. 심지가 탈때 타닥타닥 장작 나무 소리가 자그마하게 들려서 분위기도 있고,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은근~ 후각 뿐만 아니라, 시각과 청각까지 매료시키는 분위기로 만드는 소이캔들이랄까요?

담겨있는 병도 예뻐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아주 좋더라고요. 소이캔들이 다른향으로 두세개 모아두면, 실내 인테리어 연출에 와따! 그리고, 접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 소이캔들이기때문에 다 녹고(?)나면, 또 사용할수도 있어서 좋을 것 같고요. (귀차니즘만 없다면, 소이캔들 만드는게 진짜! 좋다더라고요..전 구입ㅋㅋ)

소이캔들 병 아래에 캔들 사용법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불을 붙인 후에는 건들지 않는 것이 좋고, 3~4시간 간격을 환기를 시켜주면 건강한 캔들을 사용할수 있다고 기재되어있어요. 또, 심지를 항상 5mm정도 다듬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요. 저는, 심지가위를 구입하지 않아서, 그냥 불붙여서 사용했는데.. 굳이 필요없더라고요.

그냥, 너무 길게 탄 심지는, 손가락에 휴지 감아서 투툭! 잡아뜯으면, 깔끔한 길이가 되더라고요. 꼭 심지를 다듬을 필요는 없다보지만, 너무 탄심지가 길게남으니까, 불이 잘 안붙기도하고, 처음에 그을음이 살짝 나서, 다 탄 부분은 손가락에 휴지 감아서 뜯어?내버리는게 좋더라고요.

심지가위.. 추가옵션에 있었는데, 2,000원 정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봐요;;;

밤에 캔들만 켜놓고, 컴퓨터를 하는데, 오우~ 분위기가 좋아요. 향도 좋고요. 소이캔들 하나로, 색다른 밤의 분위기를 연출하게되더라고요. 시각, 후각, 청각으로 만족되는 소이캔들 이에요.

천천히 심지가 타들어가면서, 녹아가면서, 기름이 생겨나요. 버려야하나? 라는 구입후기가 있어서 읽어봤는데, 그냥 나두면, 굳고, 또 사용하고 하는 소이캔들 이에요. 튀김용 기름이 아니라는 점! ㅋㅋ

제가 구입한 소이캔들의 장점 몇가지를 살짝 적어보자면, 첫째로! 일반 파라핀 향초 보다 3배이상 오래 간다고해요. 저는 150ml (지름7.1cm, 높이 9.5cm)를 구입했는데, 약 40시간 정도 연소가 될수 있다고해요. 그런데, 더 오래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둘째로! 향이 지속되기 위한 가소제인 프탈레이트 라는 화학 첨자제가 있는데, 에센셜 아로마 오일만 넣고 만들었다고해요. 셋째! 단풍 나무심지를 사용해서 그을음 뿐만 아니라, 타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요.

친구네꺼는 신혼여행갔다가, 구입한 수입산 인데.. 그 소이캔들과 비교해도 나쁘지않을 정도? 테라피효과, 습기제거, 공기정화, 실내인테리어 연출,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소이캔들 이에요. 아직 사용해보시지 않은 소이캔들이라면, 꼭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 같은 소이캔들이라도, 조금 더 알아보면, 가격대에 맞춰서 더 좋은 것들이 많더라고요. 다음에는 과일향이나 시원한 느낌의 향을 구입해보려고요. 오리진 유칼립투스 설명이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였지만, 저에게는 은은하고 따뜻한 향이였던 것 같거든요. ^^

제가 구입한 곳은 N샵 마음샵에서 14.900원에 구입했어요.

목공용접착제 아시나요? 나무, 종이, 가죽, 직물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용접착제 인데요. 원목 옷걸이행거가 부러진걸 고치다가 알게된 목공용접착제 랍니다. 문방구 시절? 이라고 해야하나요. 몇년전만해도 접착제 사러, 동네문방구로 달려갔어야 했는데, 동네 문방구가 없어진.. 게다가, 하나 있는 동네 문방구도 학생들 시간때에만 문을 열고요. 이제는 다이소로 뛰어가게 되네요.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입한, 손오공 무독성 접착제, 목공용 접착제 이에요. 돼지표 본드만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신발용 접착제, 유리접착제, 스프레이접착제 등등, 용도와 쓰임에 맞게 사용할수 있도록, 다양한 접착제가 나왔지요. 다이소 가면, 원만한거 다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링크] 다이소 천원으로 구입한 의자 발 커버 chair leg cover

목공용접착제, 특징,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이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어요.

옷걸이 행거가 맞물려있던 이가 깨져버렸는데, 접착제를 양껏 발라주었어요. 나무이가 빠진 곳까지 채우겠다고 뿌려놨던건데, 흘러넘쳐버렸네요. 그래서, 갈라진 틈틈으로 펴발랐어요. 삥~둘려서 바르니까, 윤기도 살짝 나는듯 한?

바로붙는 순간접착제는 아니기때문에, 바로 붙...지는 않아요. ^^ 1시간 뒤에 확인해보니, 부러졌던 부분이 쏘옥! 끼워져서, 부러진적이 없듯이 잘 아물었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지만~ 목공용접착제 아니 모르셨다면.. 쓰임에 맞게, 용도에 맞게 접착제를 활용해보세요. 이상, 다이소에 구입한 손오공 목공용접착제 후기를 남겨봅니다.

[링크] 다이소 천원으로 구입한 의자 발 커버 chair leg cover
 

부모님이 사용하실 키보드를 찾아보았는데, 큰글씨 키보드 추천 하더군요. 역시, 어른신들을 위해 제작된 큰글씨 키보드 인 것 같았는데요. 큰글씨 키보드의 만족도는, 평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았답니다. 이번에 부모님께 노트북을 구입해드렸는데, 노트북 키보드가 어르신들, 부모님에게 조금 작은감이 있는데, 이 한글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니까, 엉성한 타자폼은 그대로이셨지만, 눈에 잘 들어온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큰글씨 키보드는, 가독성이 뛰어나겠금 오렌지 키캡에 인쇄되어 있는 키보드이에요. 이 제품의 특징은, 표준 106키 배열, 생활 방수 설계, usb 인터페이스, 쉽게 지워지지 않겠금 이중 키캡 인쇄, 또 네이버 나눔명조로 한글 폰트 인쇄가 되어있다는 점 이에요.

한눈에 봐도, 기존에 나와있는 키보드의 하얀색 키캡 보다는, 훨씬 눈에 잘들어오겠죠? 다소, 색감이 조금 찐한 감이 있지만, 눈이 침침하신 어르신들, 부모님, 또, 키보드 자판의 위치를 다 외우지 못하셨을때, 독수리 타법 이실때, 쏙쏙! 눈에 들어와서 조금더 타자속도를 높일수 있으실 것 같아요.

탭, 캡스락, 스프트, 콘트롤, 알트! 이렇게 특수자판?도 알기쉽게 한글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 키보드 기억하시나요? 툭 튀어나오고, 다소 높이가 있었지만, 타자감 만큼은 확실했던 예전 키보드 말이에요. 큰글씨 키보드가 딱! 예전 키보드 만큼의 타자감을 느낄수 있더라고요. 요즘 키보드들은, 소리도 안날만큼 부드러운 타자감을 가지고 있는데, 부모님들,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부드러운 타자감이 오타를 만들게 되시는 것 같더라고요. 가장 기본 충실한 큰글씨 키보드로, 타자감도 생각해넣은게 아닐까 싶어요.

숫자패, 대문자, 스크롤잠금, 한글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어려워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이랑 큰글씨 키보드 높이를 비교해보았어요. 기본 각도가 있는 큰글씨 키보드 이에요. 저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정도의 높이였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직접 사용하시는 부모님은 문제 없으시다고 하세요. 악간, 높이감이 타자감을 높여주는 느낌이 드신다고도 하시고요.

usb 인터페이스 이에요. 모든 컴퓨터에 쏙쏙!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인터페이스로 나왔다면, 별로 안땡겼을 것 같아요. 나중에 데스탑도 한대 구입해드리면, 하나더 연결해드리려고요. (제 컴이.. 오늘내일 하는데..T^T;)

제가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이랑 큰글씨 키보드 길이, 크기를 비교한 모습이에요. 좀 사이즈가 확 크게 느껴지시죠? 그런데,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가 워낙 작은 사이즈 이에요. 큰글씨 키보드 사이즈를 보면, (w)460 (H)26 (D)160mm 이에요. 그리고, 무게는 565g 이고요.

전반적으로, 제가 사용해본 느낌이랑, 부모님이 사용해보신 느낌을 합해서 이야기하자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워낙 큰사이즈의 키캡이 마음에 쏙 들었고요. 가독성이 좋겠금 오렌지색상 이여서 한번 더 좋았고요. 그리고, 키감이 부모님이 사용하시기에 너무 좋다고 하셔서, 부모님 전용, 어른신들이 사용하기 좋겠금 나온, 선물하기 좋은 큰글씨 키보드가 아닌가 싶어요.

[구입] 큰글씨 한글키보드, 부모님께 선물용으로 구입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요즘같이 스마트 기기 활용이 많은 세상에서는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하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인데요. 이번에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선물 받았어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가격이 1만원대 이기때문에, 부담없이 받아볼수 있고,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케이스 상태 이에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한다면, 정말 센스만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인 것 같아요. 한번 완충하고 외출해도 집에 돌아올때쯤이면 스마트폰 배터리는 얼마남아있지 않고, 여행가거나, 외출했을때 충전할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이제 필수 이잖아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보면, usb 핀과 스마트전용핀 2가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아이폰, 스마트폰, 카메라, mp3 등을 충전 할 수 있다고요. 충전시간은 6시간 이고, 완충 확인은 LED 불빛으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23x95x21mm 무게는 70g 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와 아이폰5 크기 비교한 사진 이에요. 저는 노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 작아보이는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이에요.

블랙 색상, 그리고 충전이 확인가능한 LED면은 화이트 이에요. 그리고, 연결고기가 있는데요. 잃어버리지 않고 가지고 다닐수 있을 것 같아요.

블랙 이외에도, 5가지 색상이 있어요. 총 6가지 색상을 가진,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이에요. 저도 선물용으로 하늘색으로 하나 구입을 했는데요. 도착하면, 연결해서 포스팅해보려고요. 색상이 예쁠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케이블선 usb 핀과 스마트전용핀 2가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자신의 휴대폰배터리 용량치를 확인해보고 구입하면, 알맞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구입하는 게 우선이겠죠?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로 노트를 완충해본결과, 저는 매우 만족 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1만원대 라는 경제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는 작은사이즈! 1.5회 정도 충전할수 있을 정도라서 좋고요.

단점이라면, 대부분의 보조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충전시간이 매우 빠르지 않다는 것이에요. 사이즈가 크던, 최신모델이던 다 가지고 있는 단점이라서~ 아직까지는 상관이 없다고 봐요.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하나쯤은 필수 인데,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한번 이용해보세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

[연결] USB OTG 케이블 갤럭시노트 연결하는 방법
[구입]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power bank 2600mah

오랜만에 칼국수 이어폰을 구입했어요. 칼국수 이어폰 픽스 XE-301 이어폰 인데요. 앱토커머스에서 1+1, 가격은 19,800원 배송비 무료로 구입 했답니다. 몇차례 품절이 된 이후, 연장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어폰 구입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이어폰 2개를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원가격이, 39,600원 이기때문에, 성능에 대한 고민은 접게 만드는 할인가격이지 않나 싶어요.

저는, 한번 살때, 좋은 아이로 선택을 하는데요. 막쓸수 있는 이어폰이 필요하던 차에, 커플용으로 구입을 했어요. 가격도 좋고, 1+1 이라서, 부모님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을 했어요. 조만간 오면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릴께요. 그냥, 다른 색상만~

하얀색, 빨간색 색상으로 1+1 구입한 칼국수 이어폰 픽스 XE-301 이에요. INNER 타입 BASIC 이에요. 패키지 안에는 이어캡이 총 3종이 들어있어요. 사이즈별로 갈아끼울수 있죠. 바꾸는 일은 거의 없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죠.

픽스 XE-301은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알려져있더라고요. 특히, 중저음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를 적을수는 없지만, 설명을 보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풍부한 저음을 만들어냈다고 해요.

스맛폰에서 음악들을때, 이퀄라이저를 팝으로 해서 들으니까, 좋더라고요~

칼국수 이어폰 케이블 선길이는 1.5m 이에요. 칼국수선의 특징 아시나요? 일반적인 이어폰 보다 훨씬 엉킴이 적다고 해요. 주머니에 넣어도 줄이 엉킴없이 쏙쏙 빠져나오더라고요. 덜 엉킨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 이어폰 엉킴 보다, 쉽게 풀리고요.

픽스 XE-301 리몬콘 부분이에요. 저렴이 이어폰의 경우, 리모컨이 없는 것도 많은데, 픽스는 준비되어있는 이어폰 이에요. 통화는 잘받아지고, 목소리도 잘 들어가는데, 볼륨을 높이거나 줄일때, 딸깍이가 말을 잘 안듣더라고요. 그리고, 음악을 듣고 있을때, 요버튼 한번 누르면, 노래 멈춤, 두번 딸깍에 다음곡으로 넘어가요~ 볼륨 조절이 안된다는점은 아쉽지만, 나름 유용한 것 같아요.

단선도 예쁘게 잘 나왔어요. 그리고, 갤럭시 노트1,2, 갤럭시s3,4, 뷰2, 옵g2 기종에다가 꼽아봤는데, 쑥쑥 잘 꼽혀지고, 인식도 잘돼요.

픽스 XE-301의 특징, 하우징 브릿지 라고 있어요. 뒤에 끈을 길게 빼서 걸어놓거나 할 수 있는 것인데요. 보관하기에 더욱 편하겠금 만든 부분이에요. 그리고, 이 하우징 브릿지는, 단선 확률을 크게 줄이게 되서, 이어폰을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보증기간도 있고, 서비스 보증 있다는 점이, 다른 저렴이 이어폰 보다, 픽스 이어폰의 장점 인 거 같아요.구입일로 부터 1년! 이어폰을 수리해서 사용할 만큼의 비용을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겠금 튼튼하게 잘 만든 것 같고, 질리지않는 디자인을 갖춘 것 같아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거 같아어서, 잘샀다고 봐요. 1+1, 19,800, 배송비 무료, 사용후기도 좋고요.

오픈마켓 검색해보면, 가격은 19,700원 이지만, 배송비 붙고, 1개 가격이더라고요. 앱토커머스에서 품절되기 전에 구입해보세요. (품절되도 다시 수량을 채워주는 것 같긴 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칼국수 이어폰 찾고 계시거나, 이어폰 구입 생각 중이시라면, 픽스 이어폰 할인 할때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렴이로 막 사용하기 좋거든요.
 

USB OTG 케이블 사용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 용량만으로는 감당이 안되다보니, USB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나온 것 같아요. USB OTG 케이블을 통해서 더욱 더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무선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해서, 노트북 못지않게 사용을 할 수도 있게 도와주는 매개체, USB OTG 케이블 이랍니다.

구입한 OTG 케이블 모습 이에요. 박스하나에 덩그러니 담겨져 왔네요. 어쨌든 USB OTG 케이블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굉장히 짧은 편이고, 정품은 아니지만, 호환 제품이라 가격도 좋아요. 갤S 이후 모델은 다 사용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도 빌려줬는데, 잘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

이제 여행시즌이잖아요. 2박 3일용으로 대용량 영화, 그리고, 음악파일 20기가를 들고 나가게 되는데, USB OTG 케이블과 함께, 스마트폰, USB를 들고 떠나면 된답니다.

제가 구입한 USB OTG 케이블 크기는 갤럭시노트1 길이 보다 짧은편이에요. 디자인이나 가격은 다양해요. 가격 상관없으시다면, 호환제품 보다는, 정품을 구입하는게 조금 더 안전하고 좋을 것 같아요. 

화이트 색상의 USB OTG 케이블도 있었지만, 검정색 보다 가격이 조금 올라가더라고요. ^^

한쪽에는 일반 USB 단자로 변환될 수 있도록 단자가 들어있고요.

다른 한쪽에는 Micro USB 단자가 들어있어요.

위의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휘어지기도 하는데요. 완전히 접혀지지는 않는게 아쉬운 것 같아요. 접혀져서, 각도가 유지된다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 USB 통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은 길이가 너무 짧아서, 부러질 것 같아서 부담스러운데, 제가 구입한 것 처럼 연결선이 있는 OTG 케이블이 휘어지는 부분 때문에,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전 구입한 샌디스크 USB 16G (연결) 그리고 USB OTG 케이블, 갤럭시노트1 모습 입니다. ^^

USB 연결단자 쏙! 들어갈수 있겠금 되어있어요.

이렇게 쏙! 끼워져요.

갤럭시 노트 단자에 연결 잭과 USB 포트로 연결하면 끝 입니다. USB OTG 케이블을 이용해서, 갤럭시노트에 외부 USB 기기가 연결된 모습 이에요. 이렇게 연결이 되면, 갤럭시 노트에 OTG 케이블 을 사용 해서 USB 키보드나 마우스 USB 메모리 등을 연결 해서 사용 할 수 있답니다.


다만, 마우스나 USB메모리 같이 전기를 적게 먹는 것에만 동작을 하고 외장하드 등의 전기를 많이 먹는 장치를 연결하면 장치에 연결됐단 불은 들어오는데 정작 동작은 하지 않더라고요. 인터넷에 알아본 걸론 외부 전원이 반드시 공급이 되어야만 한다고 하네요.

OTG 케이블은 갤럭시 S2 기계부터 지원하며 USB 장치를 연결해 주는 젠더. 여행 떠나실때, 하나 구매해놓으면, 요기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가 싶어요. 가격은 싼것부터 비싼것 까지 있는데 성능은 다 비슷한 것 같으니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구매하시면 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