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웃긴사진을 찾다보니, '톰과제리 실사판' 이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고양이 앞에 쥐가 당당히 자기 밥그릇 챙기는 모습이 올라와있었는데요. 실제로 이런 상황을 보게 된다면, 너무나도 웃길 것 같아요. 고양이가 어쩔줄 모르는 모습 한번 보세요. :)

고양이 왈 "나도 좀...나눠먹자.."

고양이 밥그릇을 탐하는 쥐랄까요? 쥐가 앞발을 이용해서 자기 쪽으로 접시를 끌어당기는 모습이 최고인 것 같아요. 겁을 상실한 쥐의 모습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디서 많이 본 장면 같기도 하죠? 고양이는 입맛만 다시고 있고, 쥐는 계속 우유를 마시니.. 톰과제리 실사판이라 불릴만 한 것 같아요.

진짜 톰과제리 실사판 처럼, 맥을 못쓰는 고양이의 모습 신기하면서도 웃기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가 더 비굴해지다니 말이죠. "한입만..." 고양이 ^^

잠자는 모습만 봐도 신통방통한 고양이 사진 이에요~

타이어 위에서 자는 고양이 에요.

(길고양이들이 잘 숨는 곳중에 하나가 자동차 밑이죠~)

진짜 개편한 침대 이랄까요? 인체공학적인 침대!

(개와 고양이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면 잘지내죠~)

햇살 따뜻할 때 지붕위의 고양이는 선탠? or 윗못일으키기?

(고양이에게 일광욕은 청결한 몸을 위한 본능적인 습성이라고 하죠.)

턱시도 고양이의 변태적이 취향?

(사람처럼 자는 포즈는 고양이에게 어려운거라고 해요~)

목뿌러질라~ 완전 골아떨어진 고양이 사진!

(고양이의 엄청난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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