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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고양이 장난감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어떻게, 고양이 장난감이 아이패드가 될 수 있는가? 바로, 아이패드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애플리케이션! 이것으로 고양이와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킨 뒤 화면을 건드려 보이며,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잠시 주춤하던 고양이는 손동작을 몇 초간 지켜보더니 화면을 발로 톡톡 두드리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패드를 갖고 노는 화제의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아이패드(iPad)를 만저도 보고 눌러도 보는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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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건반 소리가 나는 애플리케이션 으로, 고양이가 주저 없이 화면을 발로 툭툭 두드리며 새로운 장난감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기해 하면서도, 이리저리 발로 눌러보는 것이 참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가 비싼 아이패드(iPad)를..가격을 알고서 건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ㅋ 한발으로는 안되겠는지, 양발을 사용해서, 아이패드 장난감을 뒤적이기도 하네요. 사진 속, 아이패드 고양이 '이리저리' 고개를 쏙쏙 거립니다. ^^ 


마리와 애기 고양이의 장난감은?




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보더니, '적당히 놀아드려' 정도의 농락질을 해주네요. 휴대폰 끈줄과, 털실 뭉치가..고양이들의..아니죠. 저의 장난감 ㅠㅠ 으로 된듯합니다. 적당히 놀아주는 냥냥이 마리와 애기 고양이 모습이네요. 이녀석들에게 아이패드를 주게 된다면, 어떻게 가지고 놀지 궁금해지네요. 분명, 킁킁 거리면서 냄새 맡아보고, 맘에 들면, 먹으려 들껍니다. ^^ 아직, 제대로 된 장난 감이 없어서 조만간 해주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조금더 시간이 걸려야겠네요.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면..음..

아이패드 화면에 흡집 날까 걱정했더니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고양이의 주인은, '아이패드 화면이 흠집나지 않았냐'라는 네티즌에 질문에 “아이패드 액정은 멀쩡하다”며, “고양이의 발톱이 생각만큼 날카롭지 않다”고 설명했답니다. 네티즌들은 “고양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고양이가 너무 순하고 귀엽다”, “나도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하나 사야하는 것 아니냐”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 또한,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 하나 사야하나..생각해 봤답니다. 그렇지만..후훗. 조금 더 지나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미래의 어느날,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했을지 말이죠. (아, 이런 쌩뚱맞은 상상;)

비싼 장난감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함께 놀아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 이라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면 안되겠죠. 값비싼 장난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과의 친근감을 높일수 있는 시간이 값비싸지도록,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옆에 있다면, 이름이라도 한번 불러보는것이 어떠신지요. ^^ 음..고양이, 반려동물만의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우리 가족, 주변 사람들, 자신의 친구, 자녀, 아이들과의 시간 일 수 있다는 거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어떠신가요? 문득든 생각에 몇글자 덧붙여 봤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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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고양이, 3초 최면고양이


  신기하게도 3초만에 최면에 걸린듯이, 잠들어버리는 고양이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중국의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3초 고양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라고 합니다. 잠든 척인지? 아니면 정말 최면에 걸린 것인지? 동영상을 보면서도 신기할 뿐이네요. 다른 고양이와 다른, 너무나도 특이한 재주를 가진, 이 고양이는 현지 뉴스에서도 소개되었답니다. 어디든 누워 코를 몇 번 문지르기만 하면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누가 엎어가도 모를 만큼’ 깊이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에 불과하다는 이 고양이를 확인해 보세요.

동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방송에 나온 아나운서 말로는,
신기하게도, 코를 몇번 쓱싹 하니까, 바로 골아떨어져 잠을 잔다고 합니다. <한번 잠이 든 이 고양이는 흔들거나 찔러도 깨지 않으며, 공원 벤치와 안방 등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의심스러운 것은, 화면 상에서 고양이 가슴위로만 찍혀져 나온다는 것과, 고양이를 흔들거나 찔러보는 화면은 없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에 의심이 가게 되네요. 아래쪽에서 주인이 배를 쓰담어준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마치 최면에 든 것 같다.”, “잠든 척하는 것을 배운게 아니냐.” 등의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왠지, '중국' 이라는 것만이라도 의심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

 그래도, 벤치에서 배를 드러낸 채 사지를 모두 벌리고 잠이 든 모습을 보고 있자니, 사람이 잠에 곯아떨어진 모습과 비슷해 보이긴 하네요. 사진 클릭하셔도, 동영상과 연결되겠금 링크 되어있습니다.

고양이

“레드 썬!” 3초 만에 잠드는 ‘최면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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