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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기 구입 우결 핸디 두피 마사지기 사용후기


우결에 나왔던 핸디 두피 마사지기를 구입해보았어요. 지난 8,9월쯤에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두피마사지기 이였는데, 오프라인으로 구입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위메프에서 무료배송에 2,900원에 구입을 했어요. 엄청 궁금하게 만들었던 복종기계? 두피 마사지기 이였는데, 그 느낌! 공유해보고자 사용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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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간질거리면서도, 시원할 것만 같았던 모습~ 이상한맛 사탕?캡슐?을 구입 해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찾아보면, 후기가 나오는데, 호기심에 먹어볼 맛이 아니라고 일관된 후기가 있어서 포기를 했지요. 대신, 나름 느낌이 있다는 핸디 두피 마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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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cm에 길이는 23cm 이에요. 검색창에서, 우결 두피마사지기를 치면, 1,490원에 배송비 2,500원 포함하는 샵이 나오는데, 딱 한 곳밖에 없어요. ;; 오픈마켓으로 찾아보면, 더 나올듯 하지만,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으로 구입을 해야하는 상품 이라는 점을 알려드리려고요.

오프라인으로, 아트박스 같은 곳들을 찾아봤지만, 절대 없던.. T^T 그래서, 소셜커머스에서 나왔을때, 훅! 구입을 했어요. 이때 아니면 못사겠다는 걸 알기때문에 망설임 없이 질렀지요. 그리고, 크게 평이 나쁜게 없더라고요.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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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말끔한 손잡이와 상태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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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거미 다리 처럼, 징그러운 느낌이 살짝 들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이렇게 꺼꾸로 두거나 보지를 않으니까요. 저는 책상 위에 세워두고, 생각날때마다 스르르륵~ 두피를 간지렵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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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을 뭐라고 설명해드리여햐나..촉수? (그린라이트ㅋ) 모나미펜떵(?) 같이 생긴 부분이 두피 마사지 할때, 상처나지 않겠금 잘 덮여져있어서, 두피 보호를 해줘요. 찔리거나, 아플꺼라는 두려움은, 절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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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 나온 제품과 똑같은지는 모르지만, 다 비슷할꺼라고 봐요. 제가 구입한 핸디 두피마시지기는, 시원~~하다기보다는, 간지렵히는 느낌으로, 짜릿짜릿함을 주더라고요. 두피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보통, 이런 간지러움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느낌을 줘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개인차(?) 두피(!) 차가 크더라고요.

둔감한 분들은, 절대 기분좋은 짜릿함, 시원함을 느낄수 없는 얄살한 두피 마사지기 이에요. 오프라인에서 좀 사용해보고 구입하면 좋겠지만, 저는 발견을 못하고, 그냥 지르고, 다행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구입하신다면, 두피의 민간도를 체크해보시고 구입해보면 좋을 듯해요.

아니면, 2~3천원 하는거니까, 구입해 사용해보고, 느낌이 없으면, 선물로 쓰윽~~ㅋㅋ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거든요. 맞는 사람에게는, 우결에서 봤던 모습대로, 쓰러지면서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비싼 마사지기 많이 있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사용해봄직한 마사지기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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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8회 결혼식 전통혼례 시청후기


우결 제작진은, 무엇을 보여주고자,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만들었던걸까 싶을정도로, 이전 에피소들에 비해서, 남는게 없었던 이야기 이였던 것 같아요. 무척 허무하게 느껴질정도로 재미도 없었고, 분량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깊게 다룰만한 전통혼례 인데, 두사람을 통해서 알려줄만한 정보 소개가 부족해서, 뜻뜨미지근했던 결혼식 전통혼례 에피소드가 된 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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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음으로 혼례까지 이어진 상황은, 미방분사태 이전꺼라 생각되는데,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던건 모르겠지만,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모습도 많이 어색해보여서, 그간 보여준 모습들이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지우개가 싸악~지워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첫만남때 다른 어색함이 느껴지까, TV 속에 있는 그 장송의 공기마저 무겁게 느껴지니까, 굉장히.. 멍하니 시청을 한 것 같아요.

너무 서먹서먹하고, 눈도 잘 못쳐다보던, 이전의 모습과 닮았지만, 분위기가 다른 모습이니까. 궁예짓으로는, 안쓰럽게 보여져요. 그간, 보여준 분위기에서는 절대 보여질수있는 무거움이 아니였다고 보니까요. 저도 조금 휩쓸려면서 응원하며 보았지만, 큰 파도에 또 휩쓸려서, 생각지 못한 안좋은 느낌으로 바라보게 되니까,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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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20살, 21살의 청춘이 겪고있는 험하디 험한 방송계와 연예계 사이의 공존? 생존 이어야하니까요. 좋게 볼수도 있고, 나쁘게 볼수도 있지만, 더 큰 사랑에는 더 큰 책임감으로 지켜가야 하니까, 선택을 다 존중하고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어요. 이태민 이라는 청년을, 손나은 이라는 숙녀를 좋아하고 응원하니까요. 좋고 좋은 시간 속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이야기를 듣고, 좋은 모습을 할수 있겠금. 바라고 응원하고 원하고 희망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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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한 결혼식의 에피소도는, 미션카드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미션카드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발을 빼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조금 더 가상임이라는 부분을 보여주고, 한번 더 설명을 해주려는 우결의 미션카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지만, 늘 느꼈던 부분이지만, 이 카드가 좋은 카드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시켜서 해야하는 일! 으로는 정해지겠지만, 그만큼의 반동은 시청자 뿐만 아니라, 출연자에게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나름 안전한 장치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소리소문없이 태은을 응원해왔던 팬들에게는, 아쉽게 보여질 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그런가? 조금 직접적인고 공격적인 밀어붙이기를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1인 1휴대폰에 인터넷까지 자유로운 시대에서는 한걸음 더, 두걸음 더 물러야하는 걸 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어떤 느낌이, 태민 손나은, 두사람을 지탱해주고! 이끌어주는 힘까지 되어줄지, 걱정이 되게 만드는 전통혼례 에피소드의 모습들 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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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시선이지만) 두사람이 담기는 모습보다, 각자를 보여주는 화면구성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전통혼례 다음! 어떤 에피소드가 보여질지 궁금하지만, 뭔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느낌으로, 아슬아슬하고 불안불안하게 멀리서 지켜보게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은이는 예쁘고, 태민이는 멋지고, 그렇지만, 이전에 보여주던,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케미가 깨져보인다게.. 반짝반짝 빛나던 보석에 금이 가버린듯이, 자주색 보석에 금이 가버리고, 그 안에 스물스물 느껴지는 검은빛. 연결이 끊어진 듯이, 느껴지는 모습에, 흠.. 조금 더 멍하니 시청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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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에서 차례입은 옷이 조금 남자가 초라해보이는데, 궁궐식으로 진행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더 화려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방송상에서도 보기가 좋고, 해외팬들에게도 우리나라 전통의 궁궐혼례를 보여줘서 좋고, 또 두사람에게는 조금 더 색다른 의미의 에피소드를 남길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돈이 문제이고, 시간이 문제이였겠죠? 아니면, 저처럼 크게 판을 짜고 싶지 않았더던가ㅋ

주변에 궁궐식으로 결혼한 지인이 있어서, 그때의 용포를 두른 신랑이 참 멋있었거든요. 태민이도 왕의 옷을 입혔더라면, 좀 더 색다른 느낌으로 우월감을 느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너무 꼬꼬마 신랑신부로 가버렸으니.. 예전 같았으면, 귀엽다~귀엽다~ 라는 말이 나옴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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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대의 이유를 모르채 넘어가버린 것도, 아쉬워요. 해외팬들이나, 아직 어린시청자들에게 마음먹고 전통혼례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이 들어갔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으니까요. 예능이라는 부분을 잘 살려서, 두사람이 궁금증을 풀어가는 모습이 보였더라면 더 좋은 모습이 보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전통혼례식과 동시에, 교육을 살짝 하는 부분이 있었어도 좋았을 것 같거든요.

그간 우결을 생각해보면, 저팔계를 설명해주는 제작진이 있었던걸 기억해보면, 살짝 설명해주던 부분이 있었을 것 같은데, 편집이 된거겠죠? 또 시간상의 편집? 모르면 찾아보는게 맞지만, 자막이라도 한줄 넣어준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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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마저 어색하게 느껴지던 전통혼례 하는 모습 이외에, 그나마! 종종~ 태민이표 이야기가 나와서, 맑은 정신이 살짝씩 들었어요. 이런 태민이표 대답은 작가들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는데, 엉뚱하면서도, 직설적인 대답이 나오니까요.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잘 살려서 방송에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대본이던, 쪽본이던, 정해진 대사를 유도하지 않고, 태민이표 대답이 나오겠금 기다려주고, 조금 더 촉박하게 대화를 이끌어낸다면, 이전 처럼의 툭툭! 나오던 장외홈런들을 엿볼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속마음 인터뷰 인데, 어느 순간부터, 더 많은 부분을 대본이나, 지시, 또는 눈치를 보고, 조금 변형한 듯한 답이 나오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이 느껴질때 아쉽고, 안타까웠는데, 좀 더 이야기를 살릴수 있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편집되어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돼요. 어렵겠지만, 속마음 인터뷰가 하나의 숨구멍이 되지않을까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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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에 대한 긴장감을 말해 볼수도 있지만, 그저 저만의 느낌으로 남기는 시청후기! 이전 에피소드들 보다 더 많은 제작진과의 시선교환이 보였던 전통혼례 방영분 이였던 것 같아요. 나은이가 제작진에, 이전보다 조금 더 많이 의지하는 느낌이 보였던 것 같다랄까요? 태민이는 좋게 말하면, 쿨하게 행동을 하였고, 나쁘게 보자면, 너무 쉽게 대하는 느낌으로 보여졌던 것 같아요. 그동안의 가까워진 거리감을 이야기 해볼 수도 있지만, 그저, 제가 바라봐왔던 시선에서의 태민이의 따뜻한 느낌으로 와닿지 않아서.. 아쉽? 안타까움? 애절? 애잔? 그 언저리의 느낌으로 태민이와 나은이의 보여졌던 행동과 모습들을 바라보았답니다.

(전통혼례 2부를 보고 또 달라질수도 있고, 전통혼례 다음 에피소드를 보면 또 달라질수도 있지만~) 예전 같았으면, 너무 잘어울린다. 부끄부끄. 이였겠지만, 저와 비슷한 시선으로 이전의 꽁냥거림을 추억해봄직 하지만, 지금은...달달하거나, 달콤하거나, 부끄럽거나, 꽁냥거림이 아닌, 가까이하지만, 멀리있는듯한 느낌. 이제는 오빠 동생 보다 더 관계의 정리식으로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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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잘어울렸던 나은이의 한복입은 모습~ 어린신부 손나은을 환호하는 팬들이 느껴지고, 상상하게 만드는 모습 이였어요. 연지 곤지~ 양볼에 붙여야하는 나은이의 모습. 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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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턱,이마,코에 붙이였더라면~~ㅋㅋ 그것도 꽤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음직한데, 나은이를 위한 포기로 느껴져서 보기가 좋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분량에서 느껴지는 아껴주는 마음이 보여질때, 기분 좋게 시청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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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듯한 한숨과 함께 말하지만, 은근 믿는게 느껴지는 모습으로 느껴졌어요. (옜다-)로 포기한 것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숨은 한장면으로 뽑고 싶어요. 말그대로, 궁예짓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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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모습도, 예쁘고, 귀여웠던 나은이 모습. 연지곤지의 느낌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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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는시각이 쏠려있는 느낌을 받고있었는데, 그로인해서? 조금 더 섬세하게 조심스럽게, 살짝. 태민의 손길에 고마움을 느낄정도 되는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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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으로 자리잡을수 있을까요? 그냥, 빨리빨리, 시간이 지나가라? 그렇게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색어색 보다 좀 더 어색어색으로 느껴지던 모습들이 가득했던.. 좀 더 방송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좋겠는데, 참 어려운 시간을 보내지않았을까 싶어요. 궁예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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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서 하는 모습들이 있지만, 그 모습에 웃을수 있고, 조금 더 편안한 모습이 보여질수 있다면, 이제는 그런 부분을 즐기며 바라봐야하는 시간들이 되지않았나 싶어요. 안타깝고 아쉽지만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냉랭한 모습들로 1분,2분,계속 바늘촉이 지나가듯이 따끔거리는 모습일 것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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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의 귀여운 고민 이였던! 잘어울리는 남자의 매력이 얼마나 큰 부분인지 모르는 거겠죠? 아직은? 상남자의 갈길은 아직도 멀지만, 보통의 남자 또는 보통의 상남자와 다른 태민이표 상남자가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여자보다 예쁘지만, 행동과 대화는 상남자로? 지금껏 보여줬던 우결의 모습 속에서 조금 더 지시받는 모습보다 발전된 돌직구가 나올수 있다면 좋겠는데, 우결마을 촬영이 아니고서야, 앞으로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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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의 친구들 등장에 깜짝 놀란 나은이의 표정. 오랜만에 보는데, 오랜만에 봐도, 이런 모습이 진짜? 거짓됨이 없이 나오는 자연스러움이라서 더 좋게 바라보게 되는데, 왜이렇게 귀여운 깜놀로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어요. 숨길수 없는 표정이나, 행동들이 더 보여질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부분은, 놀라는 모습 밖에는 없을 것 같아서.. 더 없이 보여질 부분을 기대할수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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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표 진짜 웃음! 이 웃음을 보면서, 주간아이돌에서 '아이유'편을 봤었는데, 아이유 양의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 사진을 보여줬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전통혼례 내내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가장 자연스럽게 웃음이 만들어지고,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보여졌던 태민이표 미소. 어느순간 부터 차츰, 편집이 되어 안보여졌거나, 편집이 아닌 차츰 사라진 웃음일수도 있는데, 진짜 웃음을 보니까, 되게 반갑게 느껴지더군요.

진짜 웃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면, 보여질수록 좋을 것 같은데, 반대로 힘들어하는 팬들도 많아질 부분이겠죠. 제작환경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 이지만, 웃고 즐기고, 담소를 나눌수 있는 장소일 것 같은,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조금 더 가짜입힌 진짜보다, 진짜를 보여줄수 있는 부분을 끄집어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태민이의 웃음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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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양은 언제봐도 참 색다른 캐릭터? 방송에서 찾지못했던 새로운 인물인 것 같아요.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면서도,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이자, 연기자. 두가지의 모습때문에? 그래서 더 특별한 느낌을 방송에서 튀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기분 좋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만의 느낌이지만.

예능적이지만, 과하지 않는 느낌? 그렇지만, 우결하고는 궁합이 아주 좋은 편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종종 나은이에게 힘을주는 조력자 역할로는 손색이 없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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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나은이, 숙소 이야기는 늘 한결 같은 마무리 이에요. NO- 나중에는 매니저들이 이야기하는 두사람의 모습이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굉장히! 자극적이면서도, 공과사를 명확히 구분해서, 이익을 따지는 말로,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내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깜짝방문때 잠깐이였지만, 이렇게 계속되는 지인러쉬..에 매니저들의 역할도 한번 끼어넣은 모습도 괜찮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어떻게 커버를 해주는 모습이 보일지, 그런 느낌들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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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즙 때 찍었던 사진은 아닐까? 팬더의 모습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이 대화가 너무 귀엽고 좋더라고요. 진짜였으면 좋겠다- 싶지만, 이부분은 굉장히 긴가민가하는 대화였던 것 같아요. (좋은 쪽으로, 나쁜 쪽으로 생각해봄직한 궁예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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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질때! 나은이가 이렇게 태민이를 바라봐주는 모습이 보일때면, 제가, 왜이렇게 기쁘게 바라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순간이지만, 순간이지만, 순간이지만. 참 좋아요. 공유를 한다는 건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사이로 궁예짓 할 수 있으니까요. 잠깐이지만, 잠깐이지만.

예쁘게 지인들(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던 부분은, 일반인 권호 라는 친구분 초상권을 생각해서 올리지 않았지만, 정말..힘든 출연결심이 아닐까 싶어요. 인생에 있어서, 큰 획을 그어버린 우결출연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특히, 태민이의 절친으로 나왔으니.. 격한 궁금증에 시달리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해보게 돼요.


취한다~ ㅋㅋㅋ 옆에서 구경하던 은지양은 웃음이 빵 터졌어요ㅋㅋㅋ 이 모습이 너무 황당하면서도 귀엽게 느껴졌던. 다소, 격식에 어긋나지만, 이렇게 잘 넘기는 태민이나, 또 나은이의 모습 보여져서 다행으로 생각되더라고요. 윤한커플 처럼, 뭔가 좀 더 진지한 느낌으로 이야기했더라면, 예상되는 반응이란...더 힘겹게 끌고가거나, 다른 매체에서 이야기 할때의 부담감이 크지 않았을까 싶으니까요.

참 잘 대처하고, 참 잘 넘긴, 한마디 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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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의 시선이 닿는 곳으로, 무언의 한마디를 남기며 넘어간 것 같아서, 이모습도 참 좋게 보이더군요. 늘 조금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나은이의 모습이, 조금 답답하게, 또는 센스부족? 으로도 느낄수도 있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는 자세로 더 좋은 태도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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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져주기- 제작진의 바램일까요. 의심이 늘어나게 만드는 방송이 되었어요. 뭐, 원래 방송이란 정해진 것들이 있지만, 믿고싶게 만들던 우결이였는데, 이제는 의심 보다,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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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카이군이 직접... 이였다면, 좋겠는데. 모르는거니까. 아니, 모르기보다는, 저렇게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까? 또 직접 편지를 썼더라도, 의심을하게 되는 부분이 생겨서, 괜히, 미안하게 느껴져요. 진짜 정말! 의심한 걸 미안해 해야하는거니까요. 열심히 쓴 편지 내용일테니.. 그치만, 제작진이 적었던 부분이였다면, 음... 그냥, 우결 속 태민이와 나은이, 그리고 출연하는 모든 사람들이,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고, 만들어지길 바라기에...

웃고 즐기는 방송으로의 모습을 원한다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많으니까. 조금 더 우결이 줄수 있는 경험이나, 그안에서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느순간 부터, 그 즐거움을 공유하는 느낌에서, 다소 형식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게, 제가 가장 안타까워하던 부분인데. 지금은 그것도 더 심각하게만 보여지니. 좀 더 안타깝고, 아까워 보여요.


나은이에 대한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태민이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봤을까요? 나은이는 태민이의 어떤 이야기를 들어봤을까요? 6개월이 지나고, 더 없이 많은 시간지난 지금의 모습 속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두사람은 들어봤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되던, 장면이에요. 울고있는 나은이. 그모습을 바라보는 태민이.

그리고, 이 두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며,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저는 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블로거 이지만. 두사람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지 않을까? 라는 궁예짓으로, 여러 감정을 생각해보며, 포스팅을 남기고 있어요.


왜 나한테 편지 쓰는 것 같지 언니가- 라는 나은이의 말. 그 말에는 참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자막에서도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제작진은 어느정도 오픈 하겠다는 표현을, 계속해서 남기고,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제작진이 하는 부분을 표시 해주는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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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의 눈물을, 이제는 좋게도 보고, 나쁘게 보게 되었는데, 나쁜 제작진! 쓸데없이, 눈물의 헤이리 에피소드를 만드는 바람에, 상황이 이렇게까지 몰리고, 더 악화되고.. 구분점도 없어진 시점이 되니까. 왜이렇게 나은이의 눈물을 보면서, 안쓰럽고, 안타깝게 보게되는지.. 분명, 의미가 다른 눈물로 궁예짓을 해보게 되지만, 다른 한편을 생각해보게 되는게 참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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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되게 뭉클함이 되게 와닿게 느껴지지 못했다는게.. 아쉬워요. 저처럼, 경험과 생각을 대입하며 즐겼던 두사람의 모습들이였는데, 어느순간 실금이 가있는 보석이, 언제 깨질지 모르기에, 건들지도 못하고 쳐다만보는 느낌. 반짝이고 예뻤는데, 이제는 실금이 가있는 보석이 되어서, 그 모습이 예쁘기보다, 아름답기보다, 안쓰럽게 보여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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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통혼례 다음이야기. 새신랑 신고식 까지 보여지는데, 또 많은 반응들이 일어나겠구나 싶은 총집합 장면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전 헤이리때 처럼, 춤추는 아이의 허리를 혹사시킨다는 이야기 등등이 나올꺼로 예상이 되니까요. 지금도 반응이 그럴껄요? 제작진은, 시청률만 쫒는 방송쟁이들 이겠지만, 그렇게 보여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 속에서, 조금 더 오로라 스럽게 밀고가지 않을까 걱정을 해보게 돼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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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속 댓글반응만 보아도, 이미 흔들리고 빠져나온 분들이 많은데, 그냥 안보는 분들도 있고, 그냥그냥 본다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각각의 모습을 보는 분들도 있고, 이미 많은 응원이 사라져있는 상태이지만, 정신차리고, 출연자들이 상처받지않으면서, 좀 더 귀한시간을 보낼수 있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네요. 이미 보이는 결말을 쫒아가는 상황이겠지만, 조금 더 환경을 잘 만들어줬으면 하는.. 적어도? 제주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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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도, 제작사도, 기획사도, 수습 보다 강행을 선택 한 것 같지만, 그 강행이 불러올 더 빠른 결말이 될 것 같아, 초조하게 내년을 기다리게 될듯 해요. 봄까지는 무조건 끌고가야하는 출연자일텐데, 이렇게 수습을 못할까요. 물론, 한발 물러나면, 두발 밀고들어 올테지만, 그렇게라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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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정말 우결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을 보여주던가 해야하는데, 말그대로 스페인 여행을 보내주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ㅋㅋ 참 힘든 상황에 놓여있고, 또 그 상황을 대처도 못한채 끌고가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게만 보여지네요. 저는 유리멘탈이라, 검색을 안하고 본방만 보고 있지만, 댓글로 안려주시는 소식들을 접하니, 결혼식 이후의 이야기 속 두사람의 모습이, 너무 걱정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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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스냅백을 쓰는 분들이 참 많아졌는데요. TV속 우리나라 연예인들 부터 차츰 보여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유행이 된, 어딜가도 스냅백 쓴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을정도가 된 것 같아요. 아직 스냅백을 모르신다면, 개성있는 트랜드 아이탬! 요즘 제가 늘 쓰고다니는 레이지비 샤인 스냅백을 통해서 소개해 드려보려고 합니다. 연예인들의 스트리트 패션부터, TV속 예능에서도 보여지는 스낸백! 어떻게 쓰는지도 TIP도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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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비(LAZYBEE)의 샤인 스냅백! 블랙 색상의 모습입니다. 옆에 저의 휴대폰 스피커~랑 잘어울려서 슬쩍 올려놔봤어요. 자유분방함과 힙합의 느낌을 가진 스냅백 이라고들 하는데요. 굉지히, 개성을 살릴수 있는 it 아이탬 인 것 같아요. 이제, 스키니 처럼, 오랜시간 사랑을 받을 스타일의 스내백 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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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블랙색상의 레이지비 샤인 스냅백 블랙색상 이에요. 색상 만큼이나, 깔끔하게 생겼죠? 기본의 기본을 강조하는 라인과 모양을 가진 스냅백 이에요. 주황색과 검정색, 두가지 색상이 있었는데요. 저는 어떤 코디에도 잘어울리는 블랙색상을 선택했답니다.

계절도 유행도 타지않는 블랙! 어찌보면 무난하다고 볼수 있지만, 입문용? 또는 기본으로 꼭 갖춰야하는 스냅백의 선택이니까요. 일반 야구모자와 달리 캐쥬얼함과 힙합느낌을 가진 모자, 스냅백! 평범한 패션에도 스냅백 하나로 개성이 산다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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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서와 피해 보상규정과 함께, C-Shine 스타일 네임, 그리고 FREE 사이즈와 가격 36,000원이라는 택이 있어요. 스타일넘버 JHCP1301 기재되어있고요. 모바일 코드도 찍어서, 상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볼수 있겠금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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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패턴이 화련한 스냅백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처치곤란으로 내놓은 중고상품들이 많더라고요. 연예인이 아니라면, 조금 무난하고 의상과 함께 받쳐쓸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봐요. 레이지비 처럼, 심플한 로그가 매력적이라고 보는데요. 무난하면서도, 스냅백이 주는, 독특한 느낌을 잘 살린다고 생각 하거든요. 너무 튀는것 보다는, 스냅백 자체만으로도 다름을 추구하는데, 더 많은걸 입혀놓으면, 오바가 되니까요. ^^ 저는 그리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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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 하나 있다면, 스냅백도 꼭 하나 있어야하는, 하나 이상은 있어야하는 대세 스냅백 이라고 해요. 브랜드 모자 가격과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센스있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할 정도 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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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 뒤쪽에 a break in the day라는 말이 적혀있는데, 일상 속 휴식을 뜻한다고 하네요.camping & street 패션에서 편안하게 쓸수 있게 만들어진 레이지비 스냅백 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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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스냅백은, 사이즈가 FREE 인데요. 뒤에 뽁뽁이, 사이즈를 줄이고 늘릴수 있게 되어있어요. 싸이즈를 아주 작게 한다음 걸쳐쓰는 머리작은 연예인 스타일을 만들수도있고, 아주 통이 크게 늘린 다음에, 푹! 눌러쓰는 힙합 스타일도 만들수 있어요. 저는 주로, 사이즈를 딱 맞춘다음에, 비스듬히 스냅백을 쓴답니다. 너무 극과 극을 달리는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멋이 쫌 사는 느낌을 추구한다랄까요? 평범하게는 비스듬히 쓰는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유형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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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 안쪽을 보자면, 위의 사진처럼, 마감이 깨끗하게 되어있어요. 머리숨도 잘 쉴수 있겠금 되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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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탁! 주로 모자는 손세탁을 하거나, 전용 세탁소에 가서 맡기는게 가장 효과적인 세탁이 되지요. 모자가 특히, 세탁할때, 조심해야한다는 점 아시죠? 잘못 세탁하면, 챙도 죽고, 모양도 사라져버려서, 버리게 되니까요. 저는 주로, 맡기거나, 세탁하지를 않는답니다. ㅋ 아마, 대부분 돌려서 쓰는 모자를 쓰기때문에, 세탁하는 분들은 극히 드물지 않나 생각해요. 너무 저를 대입해서 몰아가는 식일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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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느낌의 재질도 아니고, 브랜드의 스냅백 이기에, 선도 깨끗하게 마감이 잘 되어있어요. 특히, 통풍이 잘되는 느낌? 스냅백 자체가, (머리가 커서일수도 있지만 ㅠㅠ) 앞쪽이 살짝 공간이 뜨는데, 너무 머리가 눌리지 않고, 완전히 눌려서 쓰지않는다면, 금방 모자를 벗고서 스타일을 잡을수는 상태가 되더라고요. 기름좔좔 흐르는 눌림 머리가 아니라, 쉽게 툭툭 털어져서 좀 놀랐거든요. 저는 이점에서 더욱 더 좋게 보고, 이쁘게 사용을 하게 되는 스냅백 이에요. 챙을 뒤로 돌려서 눌러쓰지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될까? 싶은, 제가 사용해본 스냅백의 느낌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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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되어있는 레이지비 샤인 스냅백! 동그란 라인으로 되어있는 스냅백 보다, 훨씬 느낌이 살아있는 스냅백 이에요. 조금 더 편안한 스타일이 된다랄까요? 동그란 라인의 스냅백의 경우, 조금 얼굴형이나, 얼굴크기에 많이 좌우되는 이미지가 생기는데, 살짝 샤인 스냅백 처럼, 곡선으로 되어있는 건, 얼굴라인도 살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좀 계란보다 동그란 얼굴형이라서, 이런거에 민감하기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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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스냅백 사이즈를 보면, 모자높이는 11cm, 챙길이 6.5cm, 모자둘레 60~65cm 이에요. 심플한 디자인에 색상이 다 잘받는 캐주얼한 스냅백! 비교하면서 써볼수 있는 모자이기도 하지만, 스냅백은 꼭 하나 있어야 한다고 봐요. 완전 대세! 조금만 검색해봐도, 주루룩~ 나오는 스타일링이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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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디에 맞춰서 쓰는 맛을 좀 더 느껴보고자, 프린팅된 스냅백도 하나 구입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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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수입제품 캐드버리드링킹초코


코코아 수입제품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을 구입해 먹어보았어요. 백화점 수입식품 코너에서 발견한 영국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코코아 인데요. 종종 파격적인 할인을 해주는 제품들이 있기 마련인데, 코코아 핫초코 제품들이 겨울시즌에 맞춰서 할인을 하고 잇더라고요. 역시! 계절상품들의 할인은 놓치지 않아야 하는걸 가격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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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수입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거의 반값할인을 하고 있던 5,500원의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이에요. 국내제품들은, 코코아 가루 함량이 20% 못넘는 제품들이 많아요. 하지만, 수입제품들은 코코아 함량은! 40~50% 정도이고, 허쉬는 100%에다가 아무것도 안들어가있는 제품이기도 해요. 그만큼 가격이 비싸지만, 코코아 함량이 높을수록 맛이 있다는 사실은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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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코코아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가격은, 9,000원 짜리가, 5,500원에 할인! 게다가, 코코아 함량도 43% 이에요. 핫초코 코코아를 구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수입제품도 알아보시면 좋을꺼라 생각해도, 비싼 애들은, 비싼 값을 하는데, 특히- 수입제품들은, 좀 더 제값을 하는 것 같아요. 팁이라면, 할인기간을 노린다면, 더없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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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바닥면에 기재되어있어요. 제가 구입한 코코아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의 유통기한 14년 3월 27일까지 이에요. 할인가격에 유통기한이 짧을까봐 걱정해볼수 있지만, 꼭 체크해야하는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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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어보면, 뽁! 파지는 뚜겅안에 한겹더 포장이 되어있어요. 씰링(?) 처럼 한겹.. 뭐라고 하죠? 음.. 아무튼, 꼼꼼하게 잘 포장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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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분말 상태를 보면, 밀가루 보다는 조금 거칠지만, 아주 미세하게 빻아놓은 갈색설탕 같은 느낌과 닮아있어요. 무척 곱게 가라져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촉감 그렇고요. 딱, 열었을때 느꼈던 향은, 코코아 가루가 주는 달콤함 보다, 카카오 스러운 텁텁한? 을 가지고 있어요. 다르다! 국내제품 하고는 다르다 라는게 가루향이나, 시각적인 부분에서 많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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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00ml, 그리고, 물로도 타서 먹어보았는데요. 위의 사진은, 우유와 함께 섞어서 먹어보았어요. 코코아 분말은, 티스푼으로 5번! 좀 많이 넣는다 싶겠금 들이 부었지요. ^^; 애매하게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우유에 찐한 코코아 맛이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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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먹을때는 특히, 더 잘 저어야겠더라고요. 다마시고 나서 컵 아래에 다 녹지않은 코코아 분말가루를 봤을때의 안타까움이란ㅋ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의 향은, 맛에서도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조금 맹한 느낌 이에요. 국산 제품들의 찐한! 코코아 향이나 맛이 보다는 연한? 맹한.. 느낌 이랄까요.

예를 들자면, 프림과 설탕이 안들어간 블랙커피! 이에요. 순하면서도 밀도가 느껴지는 코코아 맛 이거든요. 요즘 나오는 핫초코, 아니면 자판기 코코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않을것 같은 맛! 블랙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수 있는, 그런 취향의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이에요.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살짝 씁쓸한 느낌이 도는 코코아 이거든요.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는지, 찾아봤는데.. 오픈마켓에도 없는 ;; 오직, 백화점 수입제품 코너에서 구입을 할 수 있나봐요. 저는 롯데백화점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명동 신세계 백화점에도 있더라고요. 기존의 국내 제품이 아닌, 수입 제품을 먹어보고 싶으시거나, 다른 맛의 코코아! 순한 코코아를 찾으신다면,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 코코아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상, 코코아 수입제품 캐드버리드링킹초코(분말)의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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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라면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 후기


농심 후루룩 칼국수 라면 후기를 남겨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 뜨끈하게 속을 안정 시켜주고 싶어서 구입한 후루룩 칼국수 라면 이에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칼국수 라면 인데요. 추울때, 비올때 땡기게 되는 칼국수 라면 인 것 같아요. 제가 꽤 좋아하는 칼국수! 특히, 다른 라면에 비해서 칼로리가 현저히!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라면으로 종종 찾아먹는 칼국수 라면 이랍니다.

이름하여, 천원에 즐겨먹을수 있는 쫄깃한 칼국수 라면! 나름의 팁을 적어서 포스팅이 소개해보려 합니다. 아직, 칼국수 라면을 먹어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추운날씨에 드셔보시면, 만족하실껄요~ 호빵 만큼, 좋아할수 있는! 칼국수 라면 이거든요. 물론, 개인의 입맛에는 차이가 있다는점~ 포용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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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칼국수 라면 이에요. 농심에서 만들었고요. 라이벌로는, 농심 멸치 칼국수 라면이 있답니다. 원래는, 멸치 칼국수 라면을 더 좋아했었는데, 쌀칼국수인 후루룩으로 마음이 옮겨졌어요. 그래도, 비올때는 멸칼이 좋은~ ^^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후루룩 칼국수 라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335 Kcal 이에요. 이정도면, 다이어트 라면 축에는 끼어들수 있지않나요? 뭐, 더 낮은 칼로리 라면도 있긴 하지만, 기존 라면의 맛과 양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낮춘건, 칼국수 라면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먹어본 칼로리 낮은 다이어트 라면으로는, 아래 후기 추천글을 추천해봅니다.


포장 뒷면에 칼국수 라면의 제품특징과 만드는 방법, 원재료 등등을 확인 해볼 수 있죠. 간략하게 한줄로 줄여보면, 탱탱하고 맛있는 칼국수 면발에, 양파와 만늘, 청양고추로 깔끔하고 칼칼하고 닭 육수를 우려내 개운한 국물맛이 특징 이라고 기재되어있어요.


면은 호화건면 이에요. 그래서, 칼로리가 낮을수 있는 것 이죠. 그리고, 감자전분(독일산) 이라고 큰글씨로 강조되어있어요.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름만들어도 흔들리게 만드는 중국산이 아니여서 콜~ 그러고 보면, 라면에는 중국산 원재료를 보지를 못했네요. 싼걸로 따지면..중국산이 들어갈텐데 말이죠. 문득, 궁금해지네요. 음..


칼국수 라면의 영양성분과 나트륨 총 섭취량이 기재되어있어요. 국물과 면을 다 섭취해도 1,540 mg 이에요. 보통 라면 기준으로 보자면, 아주 줄인 나트륨 양이라고 볼수 있죠. 뭐..라면 먹을때, 칼로리랑 나트륨 따져서 먹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요. 저도 포스팅에 남기려고, 꼼꼼히 둘러보고, 담아보고 있는 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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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을 보면,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그리고, 네모네모난 칼국수 면이 들어있어요. 다른 라면에 비해서, 어딘지 비싼 느낌을 주는 후루룩 칼국수 포장 느낌인데, 천원꼴이여서 참 좋아요. 논란이 많았던 블랙신라면 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을 해서 더 좋게 보고 먹게되는 후루룩 칼국수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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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라면의 면발 모습 이에요. 맛있게 생기기 않았나요? 제가 너무 칼국수를 좋아해서, 눈이 하트가 씌여져서 보는 것 같은.. 아무튼, 칼국수 라면을 안먹어보신 분들에게는 신기하게 느껴질수 있는 면발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 건면이여서, 건강한 느낌 이기도 하고요.


칼국수 라면 후레이크 모습 이에요. 꽤 큼직큼직한 사이즈의 후레이크가 들어있어요. 양은 좀 적지만, 크기는 만족스러운.


칼국수 라면 분말스프 모습 이에요. 당연한거겠지만, 색깔이 빨간라면이랑 달라요. 황색가루로 볼수 있는데요. 꼬꼬면 하고는 또 다른 색깔이에요. 좀 더 황색 설탕같은 느낌을 준다랄까요? (개인차가 있음)


칼국수 라면 끓이는 모습 이에요. 보통 라면 보다, 거품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안좋은 거품이라고 느껴지는 분들은, 걷어내서 드신다는 후기를 봤어요. 저는 반반 이에요. 걷어내서 먹을때도 있고, 그냥 먹을때도 있어요. 되게 나쁘게 받아들이게 되는 거품은 아니에요. 멸치 칼국수도 똑같이 거품이 확 올라오거든요.

보통 라면과 다른 끓는점 이거나, 분말스프 안에 멸치 성분이 거품을 많이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중불로 끓이면, 이렇게까지 확! 올라오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도 좀 거품을 걷어내고 먹겠다면, 말리지 않는 정도 이에요. (동생은 이런 거품을 싫어하거든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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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30초 끓인 후, 칼국수 라면이 완성이 됩니다. 위의 사진 처럼 참 맛깔나게 말이죠. 건더기도 큼직하다고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그래서 더 맛있는 비쥬얼을 보여주는 후루룩 칼국수 라면 이에요. 더 맛있게 드시려면, 파송송 썰어 넣어서 먹으면 향도 좋아지고 아주 맛있어져요. 나름의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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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라면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일딴, 칼로리가 340 Kcal 이여서, 다른 라면에 비해서 먹는데 부담이 없고요. 염분 함량이 낮고, 또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개운해서, 추운날씨에 속을 솨악~~안정시켜줄때 오는 그 감동이 커요. 다른 라면에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면이 건면이여서, 기름지지않고, 아주 쫀뜩하니 부드럽고 맛있있어요. 식감이 좋아요! 양도 좋고, 포만감도 큰 칼국수 라면 이에요.

주로 저는, 후루룩 칼국수 라면은 추울때 먹고, 멸치 칼국수 라면은 비올때 먹는답니다. 날씨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묘한 차이가 있거든요. 어허? ㅋㅋ 집에서 어렵지 않게 칼국수를 라면으로 먹어볼수 있다는점!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칼국수 라면 이랍니다.

[추천글] 꿩 대신 닭? 멸치 칼국수 라면을 맛보다

이상, 칼국수 라면 추천으로, 후루룩 칼국수 라면의 소개를 남겨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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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200일 기념일 프로포즈 손편지(4)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우결 첫만남 장소였던, 제주도 서연의 집! 200일 기념, 사랑의 중간고사도 보고, 손편지 프로포즈도 하는 모습이 보여졌는데요. 좀 더 의미있고, 제주도 첫만남 춤추던 모습처럼, 화려하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보여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지게 만들던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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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만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었어도, 전통혼례 정도의 분량을 충분히 만들고, 예쁘게 기억될 베스트 에피소드가 되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뭐, 다소 시기가 이르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벌써 200일이라는 시간적인 제약도 있지만, 기왕 프로포즈로 갈 것이라면, 확실히 도장(?) 찍고 갔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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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챙기는 태민이 아니라는 점을 우결에서 지속적(?)으로 보여줬었죠. 바쁘까, 또 태민이가 그런 타입일수도 있고요. 그런데, 2% 엉성함을 귀엽게만 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타입이 문득? 마음먹고 한번 챙기면, 그렇게 기쁘게 와닿게 되는지 몰라요. 그런 느낌 아는 분들은, 굉장히 와닿게 생각할 부분일 듯 해요. 저는 좀 이해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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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캠핑때, 숟가락 찾느라 이리저리 찾아다니던 모습을, 그냥 귀엽게 생각해주고 받아주는 나은이를 만나서 참 다행 이고, 행운 이기도 한 것 같아요. 오빠 이지만, 귀엽게 바라볼수 있는 챙겨주게되는, 챙겨주고싶은 사람 이기도 할 것 같고, 그래서 더 마음을 줄수 있는 남자 이태민 이지 않을까 싶어요.

위협적 이거나, 위압적인 남성상이 아니라서, 더욱 더 심도(?)깊게 마음을 전할수 있는 상대 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은이는 상대방을 좀더 거리를 두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는 진중함, 신중함이 있어서, 두사람은, 점점 더 잘 맞춰가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더 좋은, 더 다져갈수 있는 성격적인 바탕을 가진 인연이랄까? 그런 느낌이에요.

어설프더라도, 귀엽게 받아들일수 있는 태민이만의 프로포즈가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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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일, 그리고, 나은이의 인터뷰를 보면서, 벌써 제주도 여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르지 않았을까 싶지만, 더 늦으면, 이별공식으로 가니까, 200일에 해치워버린? 듯한 생각도 들고.. 좀 더 계획적으로 진행되서, 더 예쁘게 기억될 모습들이 보여졌더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떠나지가 않아요.

200일이 지난 이후에는, 더 빠르게 지나갈 시간들일테니까요. 그래서, 또 정리되는 수순으로, 거리감 느껴지고, 더 비지니스적인 모습들이 더 많이 보여지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간 좋아하고, 응원해왔던 부분들이 많이 사라지고, 변해질 것 같은데, 그 점이 아쉬워져요. 좀 더 천천히 가다가, 웃으면서 이별을 할수 있겠금, 행복하게 가는 시간들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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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눈치챈 나은이~ 이 모습을 보면서, 어디선가 손편지를 쓰다가, 그 모습을 걸렸을 듯 하지 않나요? 급하게 적겠금 했거나, 따라 적겠금 했어도, 결국, 나은이 곁에서 빠져나와서 손편지를 써야하는 시간이 필요했을테고, 또 장소적인 부분도, 아주 떨어져있지 않았을테니까요.

손편지에 대한 부분을 알았더라도, 200일 기념일이나, 프로포즈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냥, 제주도 여행에서 주는 아이탬 정도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제작진이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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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이런걸 내는데, 출제자의 위엄? 연인이 낸다면, 이런 문제는 내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나름, 웃음 포인트라고 찝어준걸까요? 차라리 파격적으로, 헤이리 문제를 넣었다면, 나은이 반응도 살짝 보여지고 좋았을 것 같은데, 그냥, 허무한 문제로 지나갔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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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출제자, 라는 부분이 참 별로인.. 그냥, 아내(?) or 흐뭇하게 쳐다보는 태민. 정도였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이상한 컨셉? 별로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는 자막이 아닌 부분이라 생각되는. 그냥, 태민이 눈빛만 나왔어도 좋았을 장면이자 모습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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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쫙~ 열심히 문제를 푸는 나은이의 모습~ 10번 문제! 모션문제! 태민이 나은에게 처음으로 선물했던 '어릴 적 사진' 속 태민의 포즈는? (직접모션을 보여주세요.) 이 문제가, 핑크침대 보다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이잇~ 하면서, 찌를 냈을 것 같은데, 이런 반응들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별거없이 지난갔다고 보는 시험이에요.

진짜 문제 풀수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만든것도 아닐텐데, 반응을이나, 시험문제 풀이로 나은이나 태민이에게 보여줄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뽑아냈어야 했다고 보는데 말이죠.


정말, 열심히 문제만 풀고 끝나버린 것 같아요. 마지막, 주관식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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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까지 마음! 라디오에서 질문이 나왔던 부분을, 제작진이 나은이에게 질문하는 ㅋㅋ 좀 더 과감한 질문들을 넣어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사지선다형이 아니라, 주관식으로 나왔어야 했던 부분이라고 보는데~ 아쉬워요. 모션도 넣고 하면, 추가 점수 주고ㅋㅋ 그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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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의 이런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이 참 좋은~ 좀 더 티나는 모습들이 있을때가 좋다랄까요? 싫어하는 팬들은, 화들짝 놀랄정도로 싫어하겠지만..이런 모습이 있어서, 그동안의 태은 두사람을 좋아했었던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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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열심히 다섯글자 만드는 나은이. 미소지으며 바라보던 태민이.

태민: 되게 고민 많이 한다. 그거 가지고~
나은: 난 진짜 고민 많이해, 이런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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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이제는 행동이 지시와 복종인 것이냐..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그래도, 시험지 정답체크하면서, 빙그레~ 웃는 태민이의 모습은 진짜 일테니~ 반반으로 보게 되는 장면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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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글자로 영원한남편? 궁예짓 으로 보자면, 열심히 나은이가 생각한 답은 제작진의 승(?)에 차지않아서, 툭! 던져준 교과서 같은 답을 제시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참! 이런 코흘리개도 아는 가상결혼 방송에서, 뻔한! 오자토크에 '영원한 남편'을 붙이다니, 저라면, '소중한사람' 정도는 했겠어요. 의미있고, 궁예짓 하겠금 이어가라는 낙시질 이기도 할테니까요.

어떨때 보면, 너무 편하게 방송을 유지하려는 제작진의 모습이 보이기도하고, 제대로 좀 코가 끼이게 만들어가면 좋겠는데, 왜이렇게 쉽게쉽게 가는걸까요? 해외팬들 반응을 보면, 콧웃음치던 장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가상인걸 깔고가는 프로그램에, 도장찍기 보다는, 언제나 바뀔수 있는 싸인정도로 보여졌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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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눈맞춤! 지시와 이행보다는, 공감과 공유를 하는 출연자와 제작진의 눈맞춤 일 것 같아요. 귀엽지이~ 귀엽다아~ 라는 동의와 교감 같을 것 같다랄까요? 첫만남때 보여주던, 태민이의 대놓고 쳐다보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귀엽게 보이더라고요. 첫만남때 처럼, 똑같은 모습이 보여지는 화면이 꽤 좋게 와닿더라고요. 귀여워 귀여워~ 이런눈빛이나, 마음이 보여지는 듯(?) 궁예짓 하게 보여지니까요. 으으~ 오랜만에 찾아보는 꽁냥거림? 사알짝 핀트가 다른 꽁냥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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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엽다' 를 이전에 마녀사냥이 정의내린 부분에 대입해서 결론을 내린다면, 예쁘다 보다는, 그냥 말할수 있는 멘트이겠지만, 그동안 우결에서 태민이가 '귀엽다~'를 말하는 상황들을 생각해봤을때, 정의내려졌던 부분과는 의미가 달라지지 않나 싶어요. 방송을 잘한다, (방송이) 되게 늘었다, 잘한다, 그리고, 정말 귀엽게 보인다! 로도 볼수 있지않을까 싶거든요. 특히나, 누구나 쉽게 말하는 귀엽다 로는 느껴지지 않는 나은이의 반응도 있고요.

예쁘다 보다 떨어지는 귀엽다 로 해석 할 수는 없다! 이에요. (궁금해~) 오빠의 시선으로 받아들이는 귀엽다! 일 것 같다는게 가장 와닿는 느낌이자, 해석이 아닐까요? 뭐 이런 궁예짓을 해도, 마음은, 태민이 마음안에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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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진심인건 맞지만, 귀여워를 붙일수 있는 위치가 무엇인가 궁금해져요. 좀 더 다양한? 색다른 표현을 할 수 있는 태민이의 모습이 보여진다면 좋겠지만, 억지로 끼워넣은 제작진의 모습에 걱정이 되기에.. 작가빨 보다는, 출연진의 케미를 좀 더 밀고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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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에 반응하는 나은이가 귀여워. 이런 반응을 보면, 귀여워의 위치는 예쁘다 보다 낮은수준이거나, 비교할 수 있는 표현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태민이가 예쁘다! 를 표현한다면, 더 좋은 반응이나, 모습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돌직구를 많이 던져주지만, 변화구나, 유인구를 던져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칠봉이 4,3,1 싸인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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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선이 닿는건 쫌 편집으로 걷어내지...정말 믿고보는 제작진!!! 같을 것 같아요. 도와주지 않더라도, 시선이 닿지 않게, 다들 복면이라도 쓰고 있었으면 -_-+ 진짜사나이처럼, 제작진이 복면쓰고, 얼굴 다 가리고 촬영을 하면, 의지할 곳 없이, 두사람이 풀어가려고 애쓸텐데 말이죠. 서로가 풀어가려는 부분이 초반에는 많이 보여져서 좋았는데, 갈수록.. 계략(!)적인 느낌을 주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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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뭘해도 믿을수가 없으니, 짜고치는 고스톱 일수도있지만..) 태민이의 돌직구! 참 생각하면 할수록, 좋은느낌으로, 또 설레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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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질문을 하고, 답을 할때.. 다시 생각해보면, 미치게 오글거릴때가 있잖아요. 내가 왜그랬지? 같은 후회를 하는 마음과 비슷한? 왠지, 그럴 것 같아요. 으으으~ 하던 모습 처럼요. 입술을 만지는 태민이를 보면서 그냥, 귀엽게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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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손편지... 무리수! 제작진의 무리수.. 이모습을 보다보니, 인터넷 기사 중에, 오로라 공주가 인기있는 드라마 순위 2위 인가 했더라고요. 빗발치는 댓글들이 있었는데, 주부 16% 50대 60대 연령층이 주요 시청층 이라는 부분을 보면서, 인터넷 소외계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우결은 시청 타켓층이 다를텐데, 뭘 믿고 이렇게 밀고가는걸까 싶더군요. 물론, 드라마국 vs 예능국은 게임이 안되겠지만, 무리수는 여전히 고쳐지지않는 이유는 시청률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우결은 해외에서도 보기에, 다른 의미에서 오로라 공주와는 다르지만...그래도, 양쪽다, 무리수를 두지않고, 좀 더 현명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오로라 공주에서 나온 명언! 암세포도 생명이야.. (듣다보니, 생명이지..살려야해. 라는 생각이 들정도ㅋㅋ) 이 대사 만큼, 우결도 있으니까. 좀.. 무리한 진행이나, 말도 안되는 아이탬 없이, 잘 풀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좋은 장소가서, 둘만 남겨둬도, 다 그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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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청혼? 제주도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프로포즈 였다면, 좀 더 과감하고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왜이렇게 맥빠지고 힘없는 청혼?으로 만들어 보여졌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부족했을까요? 뭐가 부족했을까요? 참 별거 없이 손편지로 진행이 되어버린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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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답해야할지 신중하게 고민하던 나은이를 도와주는 태민이의 손길! 어떤 말보다, 멋지게 마무리해준 태민이의 모습 이였던 것 같아요. 이런 모습 속에서, 태민이의 배려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이것도 지시와 이행으로 진행된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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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로도 볼수 있고, 으으으~ 인걸로도 볼수도 있고, 궁예짓으로는 여러가지 생각해 볼수 있는 모습. 왠지 모르게, 제작진의 계략에 너무 억지로 끌려가는 느낌이라서 좋게보이지는 않았던.. 그러나, 모르는거라는 우결의 한마디가 있으니. 모르겠네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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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짠~ 하던, 의문의 상자 케이스 이지만, 편집이 되었나봐요. 솜만 만지작 만지막! 뭐가 들어있었을까요? 목걸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여지지 않았네요. 전달되는 과정이나 모습이 어떤 모습을 담았을까요? 예고편에 나오고, 본편에는 나오지 않는 장면이라는건, 늘 그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말이죠.

목걸이가 안나온 이유는, 하두 커플인증, 한번이라도 빼면 난리나는 사건들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도, 선물로 받는 부분에서, 매일 차고 다닐거나, 매일 가지고 다니는 걸 보여줄 필요는 없는 선물이였다면, 그대로 보여줬더라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휴대폰 케이스가 아니라면 ㅋㅋ

모두가 예상했던 목걸이 정도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뭐였을까요? 상자안에 들어있던 것은? 나중에 기말고사 문제로 ㅋㅋ 나왔으면 좋겠어요. 문제12번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에서 받은 선물은? 이렇게 ㅋㅋ 궁금하네요. 그렇다고, 나은이 목에 걸린 악세서리는 보여지지 않고.. 그저 예고로 궁금하게 만들어놓고서는.. 못되고, 못난 편집. 알맹이만 쏙빼고, 케이스만 보여주다니..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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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에는 '편지' 라고 꼭 집어놓았지만.. 편지 이외의, 그 케이스 까지를 포함한 모든걸, 거뜬히 한다고 말한 태민 이였을 것 같아요. 도대체, 나오지 않은 부분의 이벤트가 뭔가가 알수는 없지만, 미방분으로 보여지면 좋겠지만, 두사람에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고, 작위적인 부분이였을수도 있지만, 그것또한 제작진이 도와줬다는 느낌으로, 좋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해요.


훈훈하게 마무리 되던 모습? 편집 타이밍 좋은 벌레 등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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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때 이후, 오랜만에 보는 태민이의 당황하는 모습. 벌레 참 많은 제주도의 밤이기는 하지만, 왠지 벌레보다는 머리카락이 들어가서 찔렸을 것 같았는데~ 그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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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까지 빨갛게 변한 태민이~ 게다가, 나은이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보기가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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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은이의 속마음 인터뷰나, 태민이의 속마음 인터뷰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웃고 즐기다 끝나버려서 아쉬운 장면, 모습 이에요. 속마음 인터뷰를 궁예짓으로 해보면, 되게 이쁜 말들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제작진이 "왜 나은이에게 갔어요?" 라는 질문을 살짝 해주고, 같은 질문, 다른 대답을 보여줬어도 좋았을 것 같고요.

모습도 귀엽고, 예쁘게 보였지만, 두사람의 이때의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장면이에요.


물론, 제작진에게 달려가지는 못하고, 나은이에게 가야하는 on air 상황이기도 하지만, 이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여졌다는 부분이 보기가 좋았다랄까요? 닭살스러운 꽁냥함과 다른, 무척 편안한 꽁냐함 같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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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농담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사이가 되었다는게, 두사람의 200일이 보여주는 가까워진 관계도? 거림감 인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발전한 두사람의 사이 이잖아요. 연인으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연인보다는 오누이로 보는 시선을 가지게되면서, 더 많이 자극적이고 달달하게 보여지기 보다는, 지금처럼의 관계도로 편안한 모습들이 지속되고, 또, 다져가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사귀라! 보다는, 좋은 인연으로 사귀어가라! 로 응원을 하고 있는 이전이나 한결같은 지금 이에요.

그렇다고, 사귄다고 해서 싫어할 두사람이 아니지만~ 늘 항상 포스팅이 남겼었던! 언제 변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인연도 좋겠지만, 그 보다는, 공유하는 마음이, 추억이 있는 친한 관계로의 인연을 더없이 다져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두사람이. 나중에는 하차를 하고, 또 연락을하더라도, 친구의 관계와 연인의 관계에서 오는 거리감은 다르게 와닿게 되니까요. 뭐, 감나라 배나라 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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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벌써 6개월, 그리고, 이제는 겨울! 눈이 내리는 서울 이에요. 더 두꺼워진 겨울옷에 더 따뜻해지는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태민 손나은, 두사람 이였으면 좋겠어요.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상처내지 않으면서 말이죠. "이 나이때 아니면 언제해보겠어요." 라던 태민이의 말을, 또 "응 (우결) 기다려져" 라던 나은이의 말을, 우결 제작진이 다시 한번, 또 더 많이 생각해주면서, 방송 뿐만아니라, 방송을 통해 제작진도, 출연진도 시너지효과를 내며, 서로가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어갈수 있기를 바라게 돼요. 그리고, 시청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극적 모습으로, 방송을 사진처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으로 남겨지길 바라게 된는 우결 이였으면 좋겠어요.

전통혼례 이후의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이야기는 어떤 전개를 가지고 갈까요? 발전하지 않아도 문제, 발전하더라도 문제가 될 것 같은 느낌을 줄 것 같은데, 결국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겠죠? 억지로, 결혼! 부부! 이런 부분을 콕! 찝어내면서 말이죠. 부디 다시금,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 되어주길 바라게 되네요. 한장의 사진같은 방송이 아니라..

[추천글] 우리결혼했어요 태민 손나은 198회 전통혼례 다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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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다시 찾은 제주도 첫만남 장소(3)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제주도 첫만남 장소이였던, 영화 건축학개론의 서연의 집! 그곳에 다시 찾아가는 두사람의 모습에 대한 시청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전 우결에서는 헤어질때, 하차를 할때, 첫만남 장소를 갔었지만, 태민 손나은, 두사람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주고서 선택된 장소이였던 것 같아요. 일딴 사귀어보고 결혼하자? 라는 부분을 살짝 얹혀놓은 듯 하기도 하고.

제주도 여행 중, 가장 특별한 장소이기에, 두사람에게도 좋은 시간이, 제작진에게도 좋은 장면들이 만들어졌던 것 같은데요. 특히, 다시 찾는 특별한 장소에 대한 그 기억들을, 어느정도? 일정부분은, 제작진의 간섭이나 지시없이 두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라 생각되고 느껴지는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다소 불안하게 만들던 모습들 속에서, 두사람에게서 보여지는 두사람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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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남자는 옳다- 를 보여주는 태민이, 자동차의 완성은...패션의 완성과 같은 부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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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제작진이 시켜하는 스킨쉽을 기다렸다면, 지금은 어떤 느낌으로 두사람을 손을 잡고 팔짱을 하는 걸지가 궁금해져요. 익숙함으로, 프로니까? 궁예짓으로,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것 같아요. 원래는,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걸음을 같이 걸을수 있는 사이 이지만, 조금 더 방송을 묻힌 모습을 보게되는 것 같다랄까요.

이전에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상상하던 궁예짓이 훨씬 좋지만, 지금의 대화를 나눌수 있는 편안한 인연에 대한 모습을 보는 게, 지금의 우결에서 볼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 인 것 같아요. 사람 마음은 또 몰라- 일수도 있지만, 변하는 사람 마음을 궁예짓으로 어찌 알아? 라며, 불타오르는 모습들로 진행될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두사람의 모습을 한동안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모습을 보면서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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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옷입히는 팔짱이지만, 그래도, 이모습이, 이제는, 이전과는 달리, 많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전만 해도, 꽁냥거려~! 너무 좋아하겠다~! 이였다면, 지금은, 예쁜모습이다! 정도로 편하게, 자연스럽게, 두사람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지면, 또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끌고가야하는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감정선인 것 같은데.. 전통혼례 이후의 모습들이 어떤 것들을 보여주고, 어떤 감정선을 간섭 받게 될지 걱정 돼요.


설렘이 가득한 첫만남의 장소! 제주도에 대한 설렘을 기억하기에, 게다가, 하차설이 있은 후에, 먹이는(?) 제주도 두번째 방문이기에, 더 달달하게 볼수 있겠금 되어있었기에, 첫 만남 장소에 다시 찾아간 두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시청자들도 같이 가져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니까~ 연인들 사이에, 첫만남 장소에 갔을때 받는 묘한 셀레임! 두근거림, 즐거움, 추억이 방울방울! 당시의 어색하고, 부끄럽고, 때론 당황스러웠던 모습을 추억하면서, 대화를 실컫 나누고, 다시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였던 것 같아요. 다시 원상복구. 결국, 감정이란건 파도 처럼. 밀물 설물, 조수간만의 차. 돌아오는건, 현실을 직시하고, 상대를 직시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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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다는 나은이의 모습을 보면서, 200%로 진짜 이겠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동안 보여줬던, 특유의 나은이의 제스처나 행동이 있는데, 진짜 좋거나, 들떠하며 설명할때 보여주는 모습이기 때문이에요. 심리학 책에서나, 영상에서 봤던 부분을, 이전 후기에서도 남겼었지만, 평소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 일수록, 마음을 열었을때 더 많은 부분을 보여준다고.

그냥, 생각해봐도, 나은이에게 제주도란, 그리고, 다시 찾아간 서연의 집은,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태민이에게는 간략한(?) 생뚱 200일 기념일이자, 프로포즈의 장소로 만든, 태민이 속마음 인터뷰.. 너무 안타까워요. 둘다 좋았어요. 로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요. 신경써야하는 장소로 만들어버린 제작진이 미워져요. 태민이에게 손편지는 힘든부분이였겠지만, 그래도, 고작 손편지 프로포즈로 보여졌다는게 말이죠. 너무 아깝고, 안타깝고, 아쉽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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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설펐던 태민이표 스페인 캠핑 때처럼, 제주도 여행의 모습도, 그렇게 진행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제주도 여행은, 너무 따라만 다니고, 시켜서 하는 태민이로 보여져서 이런 상태(?)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2% 어설픈 태민이의 느낌을 담아낼수 있었다면,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은 달리 보였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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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편해졌다는게 화면으로도 보여지던 부분들이 참 많았죠. 6개월, 띄엄띄엄 만났더라도, 그 시간을 무시할수는 없고, 또 젊은 20살, 21살의 청춘이 만들어가는 관계도는 빠르니까요. 쑥스러워 눈도 못마주치던 시절(?), 시절이라 부를정도로 시간이 지나버리, 그리고 느껴지게 보여지는 두사람의 모습.

태민이는 좀 더 장난스럽게, 나은이는 좀 더 편안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본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정말, 어렸었던 두사람 이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첫만남때와 지금의 모습을 보면, 왜이렇게 달라보일까요.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젊음의 성장기 이기 때문이겠죠? 하루하루가 다르게 멋져지고, 예뻐지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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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얼굴 사이사이로 어림어림이 남겨져있는 태민이, 그리고, 진짜 아직 어린 나은이? 상남자의 무대를 볼때는 또 다르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보여질때의 두사람은, 아직 풋풋한 20살, 21살~ 저는, 우결 속 지금의 모습이 참 좋게 보고 있어요. 그나이때 보여주는 그 사람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고들 하잖아요. 그런느낌으로, 이들의 지금 모습이 참 좋게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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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주도로 다시 여행을 오는 에피소드가 보여지기 전, 많이 생각해봤던! 추억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두사람의 모습 이였는데요. 딱!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였던 것 같아요. 당시를 이야기 하고, 웃고, 즐기고, 우리가 그랬지~ 라는 대화를 한다는게, 큰 행복이고 기쁨이 되는 거니까요.

무대가 그랬지 보다, 방송이 그랬지 보다, 그때 그랬지 를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건, 더 큰 인연이지 않을까 싶어서, 더 두사람이 간섭 받지않고, 상처 받지 않으며, 더 다독거리고, 다져질수 있는, 편안한 인연이 만들어갔으면 하는게, 지금도 큰 바램으로, 또 두사람을 응원하며 보게 되는..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무척 쉽게도 깨지고, 무너지고, 끊어지니까.. 알수는 없지만, 그냥, 태민이에게, 나은이에게,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인연 한명을 더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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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준비해낸 제작진, 요청을 받아들인 스타일리스트? 깜짝 아이탬으로 준비한 부분이였다면, 좀 더 짜짠 할만한게 있었다면 좋다는 생각도 했지만, 아무튼, 좋은 아이탬이였다고 봐요. 새록새록 첫만남때 생각도 들고, 나은이의 기억력 테스트?도 살짝 해볼수도 있는 아이탬이니까요. (제작진이 가르쳐주는 방식도 있을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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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나은이~ 모자를 잊어버릴수는 없는 아이탬 이죠~ 그리고, 여러 에피소드에서 회자되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집들이 에피소드에 키군과 민호군이, 추석특집때 종현군과 키군이 꼽아줬던 모습이기도 했으니까요. 나은이에게, 헤이리 때만큼, 펴엉~생 잊지못할 장면,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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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깜짝놀라게 만드는 심각한 각도~ 이 심각한 각도는, 태민이 머리에서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제작진의 개입이라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본다면, 태민이는 너무 귀여운 엉뚱함이 탑재된 아이 인 것 같아요. 이렇게도 등장하는 엉뚱함이ㅋ 제작진도 이런 등장은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기도하면서, 카메라 각도상 해봤음직 하면서도.. 모르겠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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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 제로:라는 자막이 좋은 것 같아요. 이제야 제대로? 좀 더 편안하게 놓아주고, 일반화된 반응으로 이끌어주는 자막 같아서 좋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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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태민이의 귀엽다 이후로, 처음 나온 나은이에 대한 표현 이였던 것 같아요. 처음이였던 것 같아요. 색다른 표현, 곱다- 그리고, 바르다. 꼿꼿한 자세로 기다리고 있던 나은이의 자세는 참 곱고, 바른 자세 이였기도 하고~ 곱다에 대한 생각이 그림처럼 상상이 되는 나은이와의 첫만남 모습 인 것 같아요.

태민이에게서 새로운 표현이 나올수 있는 에피소드가 나왔으면 좋을 것 같은데... 물론, 귀엽다 라는 표현이, 마녀사냥에서 말하던, 규정짓던 부분을 끼워맞쳐서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지금껏 우결에서 보여주고, 바라봐온, 태민이가 말하는 '귀엽다' 라는 표현은, 상황에서도 나오기도 하고, 행동에서도 나오기도 했기때문에, 다르게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일상적으로 말하는 귀엽다는 예쁘다 보다 못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태민이에게 귀엽다는 좀 더 좋은 표현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서요. 그래서인지, 나은이에게 다른 표현을 하는 태민이를 상상해보고 싶어지는? 냉장고 라고 하는 엉뚱함을, 나은이에 대한 표현을 어떤방식으로 해줄지, 태민이표 표현이 궁금해져요. 제작진의 개입이 없을때 보여주는, 뜬금, 엉뚱, 돌직구 표현이 많이, 또 잘 살아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살짝 해보네요.


나은이가, 고왔던 이유를 설명하는데 태민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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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건 아니야 라는, 나은이의 솔직한 발언~ 살짝 제작진의 반응? 동조? 동의? 눈치? 등등을 교환하는 나은이의 시선. 발끈하는 태민이~ 발길질 하는 남편의 등장? ㅋㅋ 발끈하는게 귀엽게 보여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쫌..위험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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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지 않은 이유는...사전 이상형 동그라미? ㅋㅋ 진짜 왜? 안...반했어? 라고 묻는 태민이가 귀여우면서도, 이 당당함을 잘 못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냥, 이태민 이니까 가능한 귀여운 당당함. 예능적으로 받아볼수있지만, 굉장히 궁예짓하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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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나름대로 설명을 착실히 해주는 모습~ 이렇게 빼꼼 했을때! 아! 반대로, 나은이가, 태민이 앉아있을때 빼꼼 하는 모습이 보여졌더라면, 예쁘게 보여졌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소 작위적인 모습이기는 하지만, 정말 예쁘지 않았을까요? 나중에라도, 한번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 훅!

태민이가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은이가 뒤에서 쓰윽~ 안녕? 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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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감 있게 다가가려고, 뒤에서 빼꼼~등장한 태민이, 이때의 설명을 보면, 태민이가 행동한 부분일 것 같기도 하고, 억지로 끼워맞추기 변명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진실은, 장르의 유사성! 이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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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다 라는 나은이의 말이, 귀여웠지 로 답을 이끌어가려는 태민이ㅋㅋ 귀엽게 웃겼는지, 웃기게 귀여웠는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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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연스러운 행동들, 이 두사람의, 현재의 모습 인 것 같아요. 연인 보다는, 가까운 사이에서 보여지는 행동들! 연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딱 친한 오빠 동생, 그리고 함께 6개월을 만난 동료와의 친밀감. 이런 부분을 볼때, 인연보다, 연인으로 밀고갈수 있겠금 제작진이 밀고간다면, 부정적으로 보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느껴질 만큼, 직접적인 스킨쉽으로 끌고가는 것 보다는, 좀 더 자연스럽게 두사람이 받아들이고, 시청자도 부담스럽지 않게 생각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이 보여져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 논란이 있는 가운데에서, 연인으로 집중되기 보다는, 순수하고 깨끗하고, 초보스러움이 보여졌던 인연 만들기를, 착실히! 제작진의 무리한 설정 없이, 꾸준히! 보여진다면, 지금쯤? 이정도라면? 이라는 궁예짓을 할수 있겠금 만들어주면서, 더 오래 진행될수 있는 우결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특히, 두사람에게는 무리한 설정, 급작스러운 스킨쉽 보다, 애닳게 만드는 과정 속에서, 좀 더 좋은 인연으로, 방송을 이야기하며, 직접적인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이로 되어간다면, 인생에 있어서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감나라 배나라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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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요? 다시 상황극 처럼 갔더라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 첫만남 장소에서의 모습. 그치만, 서로에게 그당시를 이야기 하며, 그때를 물어보는 자체가 두사람에게는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 그 당시의 방송 외적인 모습을 아는 사람은, 두사람 이니까, 더 더욱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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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태민이가 나은이에게 집중한 모습~ 그리고, 자연스러운 광대승천~ 이 모습이 언제부터 어색해보이고, 안보이기 시작했었는지.. 참 보고 싶었던 이런 모습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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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로에게 기대어 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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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태민이의 대화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예쁘게 봐왔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제작진쪽으로 향하는 시선들이, 이전보다 많아지고, 대화의 흐름이나 눈빛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면서, 왜그럴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날의 태민이는 나은이의 대화를 나누면서, 이전에 보여주던 아주 지긋하게 타오르는 횃불처럼, 온기가 도는 따뜻한 눈빛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장소가, 감정을, 감정이 대화를, 대화가, 감정을, 감정이 장소에 입혀져가지 않았나 싶어요. 또다른 느낌의 두사람의 대화 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랬을 것 같아요. 저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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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큼 안 태민이의 모습? 쉽게 알수 없는 태민이 인걸~ 김키범 군도 첫만남 에피소드에서 이야기해줬던 부분인데.. 어려운 사람인 태민이. 하지만, 사람 마다 사람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나은이에게 비춰진 태민이는, 태민이는 나은이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여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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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으로 넣는다면, 개구쟁이, 급한 성격, 엉뚱하지만, 잘챙겨주는 사람? 나은이에게 비춰진 태민이는 어떤 사람으로 보였을지 궁금해지네요. 1년 뒤에 받게되는 느린편지 내용만큼 궁금해져요. 그때의 태민이와 지금까지 함께해온 태민이의 모습. 나은이만 아는거겠죠~ 제작진도 알겠지만, 제작진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낸 나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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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에게만 완전한 스케줄을 알려주고, 나머지는 쭈욱 따라가겠금 진행되는 방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매번했었는데, 제주도 여행도 그랬을 것 같아요. 태민이에게는 제주도 여행, 200일 기념일, 프로포즈 까지 설명해주고, 나은이에게는 제주도 여행, 그리고 서연의 집 까지는 설명해줬을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해야, 한쪽의 반응은 확실히 자연스럽게 이끌이갈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이번 제주도 여행은, 태민이가 계획한 부분으로 가기 때문에, 나은이의 반응이 좀 더 많이 보여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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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까지, 의심하고 싶지 않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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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11월 3일..ㅋㅋ 이런 자연스럽고, 의도치 않는 대화 속에서 재미가 진짜 재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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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가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잇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방송이니까~ 정말로 잊지 않고 오랫동안 챙겼을 상황이라면, 에이핑크 숙소 깜짝방문 처럼 더 알차게 구성되었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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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되는 날...기쁜우리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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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제작진, 쪼잔하게 200일 기념일로 만들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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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중간고사 시험지! 이런 아이탬을, 제 주변에도 하고있는 닭살 애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를 보면서 든 생각은, 제작진도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던 건 아닐까? 이였어요. 다른 문제와 다르게, 주관식 14번 문항이, 상당히 혹! 했던 부분 이였거든요.

정말, 제작진도 몰랐나? 몰라서 물어보는 문제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끝내 채첨할때도 14번 문제 정답은 보여주지도 가르쳐주지않았으니까요. 궁예짓으로 보자면~ 일부러, 물어본 걸수도 있고, 실토하겠금? ㅋㅋ 그렇다면, 왜 방송에서는 안나왔을까? 라는 부분도 궁금하고요. 공개를 했다면, 가장 핫하게 이슈를 물고갈수 있는 부분이였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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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모습은 보고 또봐도, 분량은 적었음에도, 길게만 느껴졌던 이유는, 제작진이 개입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 두사람이 평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였던 것 같다고 했었는데요. 귓속말을 알려주지 않은 이유가,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지난 일, 지난 감정중에 하나일수도 이거나, 또는 공개하면, 맥빠지는 부분이였기 때문은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

맥빠지는 부분? 그러기에는 문제들의 수준이 아주 높았기에..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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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청후기에서는, 손편지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사라진 선물상자(?), 예고편에서는 나오고, 본방때는 왜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궁예짓 생각을 적어보려고 해요. 손편지는, 왠지! 나은이가 어쩌다가, 손편지 쓰는 태민이의 모습을 봤고! 그걸 계속 이야기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장소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나은이 곁에서 살짝 빠져나와서 뭔가 끄적이고 있는 태민이가 의심이 되기도 했을 것 같고요. 손편지 이야기를 꺼내는 나은이의 모습은, 확실히 눈치챈 선물을 내놓으시죠~ 이였지만, 꿋꿋하게 버틴 태민이 모습 같았어요. ㅋㅋ 엉성해 ㅋㅋ 제작진이 참.. 엉성한 부분도 있고요. 200일 기념일에 프로포즈 손편지 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진행되었다는게 참..

소문난 제주도 여행 이였는데, 이렇게 먹을걸 준비가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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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2)


우결 태민 손나은 (20131123) 197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2)를 남겨봅니다. 이번 시청후기(2)에서는 식사하는 두사람의 모습을 궁예짓으로 시청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전 민세경닭 때와 다른 분위기와 모습들이 보여졌는데요. 두사람의 친밀도를 보여지는 화면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졌던 것 같아요.

제주도 여행 2부가, 일부러 편집이 자극적이지 않게 된 것인지, 아니면, 담아낸 제주도 장면들이 이정도였던 것인지, 혹은, 자극적인 간섭이 빼면, 이런 느낌이에요. 를 보여준 건 아닌지,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된 장면 이기도 합니다. 말그래도, 궁예짓 인데요. 너무 무만 넣고 끓이는 무국 같았던 모습이라서, 다양하게 바라보고 생각해본 장면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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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와 옥돔으로 식사를 시작하는 두사람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생선을 발라주는 모습은 모난부분 없이 보여질수 있었지만, 음식에 대한 불만을 가지면서 보았답니다. 국도 없이, 갈치에 옥돔, 밥. 물! 이렇게 3+1의 조합으로 식사를 한다는게,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따끈한 국과 함께 반찬이 더 올라갔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많이 부실해 보이는 식사 메뉴가 좋게 보이지 않더군요. 나름, 제주도 인데.. 두번째 여행의 김밥 다음으로 하는 첫식사(?) 라면, 더 중요한 한끼였을 것 같은데 말이죠. 밥먹고, 생선 먹고, 물컵으로 손이가는 태민이의 손이 좀..

제주도 음식점을 잘모르지만, 나름 가격이 있는 메뉴였을지라도, 푸짐한 양으로 더 좋은 식사를 하는 모습이 보여졌더라면, 더 좋은 영상과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들면서, 바라보았답니다. 예전, 민세경 닭때처럼, 양껏 먹는 모습으로, 출연자들도 기분 좋고, 이들의 식사를 보면서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는데.. 생선 발라주는 모습도 좋았지만, 그 보다 더, 많은 부분에서 푸짐한 음식 속에서 잘먹는 두사람의 모습이 보여졌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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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을 발라주겠다고 나서는 태민이의 서툰 젓가락질~ 2%로 부족한 남자 이태민을 보여주는 장면이였던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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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끔 태민이의 옥돔 발라내는 젓가락질을 쳐다보는 나은이는 헛웃음을 칠수밖에 없는 상황~  역시, 2%의 부족함이 엉성함으로 보여지는 태민이, 이때의 나은이 인터뷰가 궁금해져요. 스튜디오 패널들 끼어드는 작은 창으로, 나은이의 속마음 인터뷰가 살짝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장면들이 나오지를 않으니.. 이상할까요? 역대 우결이 한번도 시도를 안한 화면구성이지만, 중간중간 보여졌으면 하는 속마음 인터뷰가 궁금한데, 나오지를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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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친구들 샤이니 집 방문 했을때, 종현군이 이야기해준 태민이의 젓가락질 디스 ㅋㅋ 이 방송을 보고 난 후로, 태민이의 젓가락질 하는 모습에 빠져서 봤던.. ^^ㅋ 만약, 맨발친구들 샤이니 편을 못 보셨다면, 유튜브에서 찾아 보시길.. 정말, 밥차 보내주고 싶을정도로 잘먹던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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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아~' 받아먹는 나은이의 모습 인데, 이제는 조금 편하게 받아먹을수 있는 사이가 된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모습 이에요. 정말, 편한 사이같다는 생각! 오누이처럼, 챙겨줄수 있는 관계에서의 모습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인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핀트가 다르다고 보는 제 시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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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이상 이런 모습이 나올수 있을지, 나오더라도 편하게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자극적인 방향으로 간다면, 더 많이 보여주려고 제작진을 계획을 짤테고, 그런 모습은 오히려 더 비지니스처럼 보여질테고, 지금 정도의 오누이 느낌이 완전히 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작진의 카드는 무엇일지 궁금해져요.

스킨쉽으로 간다면, 가야할 수순인 것 같기는 한데, 역대 우결을 봤을때.. 꼭 그럴것만 같은데, 완전히 감정 보다는 연기로 보여질 화면을, 시청자가 어떻게 바라볼지 그게 궁금하네요. 저는 되게 낮설다! 너네 낮설다! 로 볼 것 같거든요. 또 두사람에게도, 만남의 광장 처럼 휴식을 갖거나 좋은 만남을 가지는 곳에서, 촬영하는 출발지 처럼 될 것 같고.. 그냥, 좋을때 좋은 모습으로, 좋은 느낌이 남아있을때, .. 라는 생각도 들 것 같은..

화면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의 불안함과, 이 두사람을 응원해왔던 팬으로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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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어주는 나은이, 이 캡쳐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밝게 웃어주는 따뜻한 나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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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도 바를줄 아는 요자~ ㅋㅋ 그런데, 이 신기하게 느껴졌던 태민이나...저.. ㅋㅋ 실전화기 이후로, 제가 나은 양을, 살짝 구멍 느낌으로 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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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달라보이는 태민이의 시선이 이행가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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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보다는, 잘 못할줄 알았는데, 아주 잘했을 것 같은, 아무진 손을 가진 손 나은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갈비찜, 사과 깍기 까지~ 이제 생선 발라주기까지, 개인기가 늘어가는 나은이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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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맞지 못하다는 두사람~ 매직핸드인 두사람, 식성도, 관심사도, 여러부분에서 공통점이 참 많았던 두사람! 그래서, 잘 맞고, 잘 어울렸던 두사람 이였기에, 이모습이 너무 좋게 보이더라고요. 칠칠 맞는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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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나은이는 갈치를 태민이에게 주는데~ 태민이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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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막주기 때문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말했다는 점. 역시! 제주도에 오면, 개그감이 늘어나는 태민이 인 것 같아요. 조금 더 솔직하고 거르지않고 뱉어내는(?) 대화들, 그리고, 그부분을 설명하는 태민이의 모습이, 작가주는 멘트와 다르기때문에, 솔직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라서, 더 와닿고, 좋게 보이더라고요. 점점 작가의 대본길로 따라가던 모습들에서, 그대로의 태민의 모습이 살짝씩(?) 보여진다는게 참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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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장난쯤이야? 이정도 태민이의 도발쯤 이야? 같은 느낌으로 받아내는 나은이의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좋게 보이더라고요. 작가의 지시와 이행이였겠지만! 그렇더라도, 태민이의 장난을 잘 받아내는 나은이의 모습이 좋게 보였어요. 이전 같았으면, 부끄러워하거나 당황하면서 뒤로 빼거나, 도망가는 나은이였을테니까요. 오누이 느낌, 친한 오빠 동생의 느낌.

달라진 느낌의 모습들이 보여지까, 연인으로 보겠다던 아슬아슬함에 대한 궁예짓 보다는, 이제는 챙겨주는 오빠와, 챙겨주는 동생의 감정들을 바라보는 궁예짓으로 얼마나 다져지는지, 뭐, 이미 친해진 모습이지만, 더 깊은 우정으로 쌓아가는 모습들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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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한 부분을 보면, 밥을 깨끗하게 먹은 두사람! 생선도 많이 먹었고, 그나마 다 먹어서 다행이다.. 싶은 부분이에요. 그리고, 녹색 동그라미는, 나은이의 깔끔한 모습! 눈에 들어와서 체크해보았답니다. 국도 없고, 반찬도 없지만, 정말.. 양반처럼, 생선과 밥으로 한끼를 해결한 두사람이.. (불쌍해..) 목막힐때는 물로.. 제주도 식당 구성 일수도 있지만, 더 좋은 음식들이 스치듯 생각만 해도 줄줄이라서... 제작진이, 더 좋은 곳으로,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먹는건 잘챙겨주네~ 라는 정도의 칭찬은 해줄수 있으니까요.정말, 돈못버는 대학생 20살, 21살을 데려다가 촬영하는 것도 아니고, 샤이니와 에이핑크 인데, 김밥 한줄에, 갈치조림에 옥돔... 6개월을 함께하고 친하다는 제작진이, 좀 더 신경써주고, 챙겨줘야하는 출연자 태민 손나은, 두사람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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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갈데가 있다고 하니, [또?] 라는 반응을 하는 나은이에게, [왜, 싫어?] 라고 하는 태민이~ 그저, 두사람을 귀엽게만 봤어요. 하지만, 편집 흐림이나, 진행되는 구성이, 자연스러운 모습에 초점이 되어있다면 이럴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꽤 힘이 없고, 이상하게 맥이 풀리는 장면이였던 것 같아요. 그나마 식사씬에서 살리겠다고 낸 부분일까 싶기도하고, 제주도 첫만남 장소로 가는데..하이라이트로 가는 길인데.. 음.. 그런생각이 들면서, 끝까지 긴장감 없이, 기대감 없이 진행된 흐름이라서 되게 아쉽게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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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기념일에 프로포즈 까지 준비된 상황이였음에도.. 그냥 제주도 여행, 정말! 놀다왔다 싶은 여행 에피소드로 끝나버렸으니! 후압! "이러면, 나은이가 깜짝 놀라겠지?" 라던 깜짝방문, "망했어요~망했어" 라던 생일선물을 하던 나은이 모습, 이런 모습도 없이...그냥! 정말! 여행이였구나..로 끝난! 소주제? 아이탬? 타이틀? 그냥 말그대로 제주도 여행으로 끝나버렸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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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청후기(3)에서는 200일 기념일, 프로포즈, 이 부분과 함께 두사람에 대한 궁예짓을 살짝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뭔가, 소셜커머스에서 제주도 항공권 구매해서, 하루만에 후딱 다녀온 제주도 여행 패키지 일정에 따라다닌 두사람 같았던... 부디, 좋은~ 기억과, 경험과 인연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되네요.

[추천글] 우리결혼했어요 태민 손나은 198회 전통혼례 다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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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1)


우결 태민 손나은 (20131123) 197회 제주도 여행 2편의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날, 제주도 여행 2부는, 이전 196회에서 보여줬던 다시 찾은 제주도에 대한 에피소드나 꽁냥거리던 분위기가 아니였는데요. 두사람만의 개그코드, 약간의 먹방, 간략한 프로포즈를 다뤄졌었는데, 집중되지 못하고, 연결되지 않는 분량 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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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번주 제주도 1부 두사람의 모습이, 이번주 2부 보다 그나마 더 자연스러웠고, 집중도가 좋았다고 보는데요. 나름 편안하게, 두사람이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는 모습 보여졌지만, 1부 제주도 모습과 비교했을때, 집중도가 매우 부족하고, 약했던 것 같아요.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거나, 조명해줬어야 했던, 제주도 2부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힘없이, 맥빠지게 끝나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놀고만 갈꺼면, 확실히 놀고 갔어야했고, 이벤트 여행이였다면, 더 확실한 이벤트 여행으로 갔어야 했는데 말이죠. 마치, 가평치맥이나, 스페인캠핑 에피소드 때처럼 말이에요. 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제주도 2부! 방송에서 안보여졌던 부분이 있겠지만, 일단, 보여진 방송에서는 두사람에게 해변, 말, 소, 레일바이크, 카페 재방문 정도만, 지나가는 기억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치, 방송국 에피소드 처럼 끝나버린 순식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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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밥(?) 검색창에 검색해보면, 맛있는 김밥이 참 많이 나오는데, 그런데, 화면에 잡힌 김밥은 영... 정말,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 김밥 같이 생긴 것 같아요. "우리 먹어야해, 먹어야 기운을 내" 라던 태민이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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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들이 보여질때, 으음~ 궁예짓을 하게 되는데, 많이 친해진 모습 중에 하나는 어깨에 손 이였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정말 자연스러운 오빠 동생의 느낌으로 말이죠. 연인의 스킨쉽으로는 안보이는 것 같아요. 그냥 친한 사이. 궁예짓 이지만~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 나은이, 태민이, 두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청춘불패 같은 느낌도 살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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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먹는 태민이 모습. 바쁜 활동에, 살도 더 빠졌는데, 귀한 김밥이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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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 잘 먹는 태민이의 모습, 왜...짠...하게 느껴졌던 걸까 싶어요. 별생각없이 보던 연예인 중에 한명이였는데.. 식사를 좀 잘 챙겨먹었으면 싶은데, 기회?! 제작진이 먹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제작진이 출연진을 아끼는 모습이 많이 보여진다면 좋겠는데, 차한잔, 과자 한번이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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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장면! 제작진 바라보며 웃는 태민이 모습을 보면서, 이 아이는, 단체로 하는 방송을 많이 해왔고, 해왔다보니, 제작진과 다 함께 하는 느낌을 더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나은이는 경험이 조금 부족해서, 더 자주 시선을 제작진에게 주는데, 태민이에 비해서, 덜 뻔뻔한? 더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런 제작진에게 기대는 느낌이나, 시선이 닿는 느낌이 어느순간 부터는, 아마추어에서 프로처럼 보여지니까, 익숙해지는 과정이기도한데, 그만큼의 반감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쩔수 없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매우 아쉬운 부분인.. 그냥, 아예 제작진의 시선에 기대지 않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해결이 될수도 있겠지만, 아주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불빛을 쫒는 가수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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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 사람 처음 보지만, 태민이가 이렇게 잘먹는 사람인지 우결에서 처음보여준~ 갈비찜, 피자, 부대찌게 정도를 먹기는 했지만, 전부 다 먹는 장면은 찔끔! 이였기에. 민세경 닭- 이후로 가장 잘먹은 먹방이였던 것 같아요. 제주도 흙돼지나, 샤브샤브를 먹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12시간 촬영한다죠? 이동시간을 빼더라도, 충분히 맛있는거 먹을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안타깝네요. 고작 김밥이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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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어야 산다는! 신조를 보여주는 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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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를 챙겨주면서, 장난도 걸어보지만, 이제는 이런 모습들이 작위적으로 보이게 된 것 같아요. 쪽지나, 쪽본이나, 지시가 있다는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몰랐던 것도 아니지만, 막상 우결 대본논란 영상을 보면서, 직접적인 충격(?)을 받아보니까, 멘탈이 많이 깨져버린 것 같아요. 유리멘탈-

그래도, 100%의 작위적인 부분은 아니기에, 낙타 바늘구멍을 찾는 마음으로, 돌려보며, 아! 이때- 이모습- 정도를 기쁘게 보고있는..바보..망붕이에요. 관심법으로 보지만, 자기만족이니까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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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스케치북을 본듯한, 태민이의 눈빛과 시선? (아닐수도 있지만...다음 대화가 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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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웃는게 너무 귀엽다.. 이라서요. 먹고는데 귀엽다라는 부분도 그렇고, 타이밍이 안좋았던 화면이였던 것 같아요. 겹친 상황이였던 것 같은데, 편집자는 콧물 쪽을 살리기 위해서, 그냥 둔 느낌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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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나와를 살리는데 부분!? 김밥 상황으로만 끌고가려고? 더렵게만 간...김밥 식사 분량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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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워 ㅋㅋㅋ 나은이의 드러워, 태민이도 코에 걸린 밥알을 킁킁킁킁 드러워 였지만- 제주도 김밥 먹으면서, '드러워'로 초점을 가졌나봐요. 뭔가 귀여우면서도, 조금..무섭게(?) 느껴지는 귀여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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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행동들, 제주도만 오면 너무 웃겨지는 오빠와, 그런 오빠가 너무 웃긴 동생. ㅋㅋㅋ 연인으로 몰고갈수 있는 부분들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다시 보여질 부분이 있다면, 그건 매우 연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방송에 임하는 오빠 동생의 자세가 아닐까 싶어요. 그냥 오빠 동생! 저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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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어버리는 태민이의 재채기~ 정말, 나은이는 너무 잘웃어요. 그런데, 이 때의 분위기를 모른다면, 이 모습만 보고서, 왜 웃는걸까? 왜 웃어- 라는 말은 아닌것 같고, 뭘까요. 어떤 분위기였을까요. 그게 궁금한데, 방송에서는 분위기의 연장선을 잘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요. 게다가, 캐치볼 제품이 화면에 잡히는데, 편집 된 거겠죠? 왠지, 굉장히 못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미방분으로 나와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화면에는 잡혔지만, 편집된 내용들 이니까요. 캠핑 미방분 처럼, 투우하던 내용 보다 더 연결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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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느님 때문에 체할 것 같은 나은이 ㅋㅋ 그런데, 이모습을 보면서, 왜이렇게 뭔지모르게 재미있게 본 걸까요. 막 웃고있는 태민이나, 나은이나, 이유를 알수없고, 공감은 안되는데, 그냥 저 모습들이 미소짓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킁킁킁킁 .. 알수없는 소리였는데, '설마' 했답니다. 코에 걸린가? 싶었는데, 역시나. 였던 장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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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여과없이 나올수 있었던 건, 두사람이 주는 맑은 느낌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어찌보면, 되게 더러울수도 있는데, 되게 무난하게 받아들이게되는 모습 이여서~ 참! 케미가 이런 케미로도 생각해볼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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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다가, 나은이도 밥알 흘리고 ㅋㅋ 태민이는 열심히 설명을 하는 모습~ ㅋㅋ (캐치볼 하는 모습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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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지만, 그냥 두사람이 귀여웠기도 하고..그래서 무리없이 방영이 된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캐치볼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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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부 초반에 보여줬던, 태민이의 밝고 기운차던 인터뷰 모습과 비교되는 피곤하고 졸립고 힘들어하는 모습이였지만, 이때의 궁금함을 제작진에게 토로하는? 매달리는 모습은 싸악~ 달라지는 기운 같았다랄까? 태민이 말대로, 귀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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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의 개그감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좋은 거리감을 가진 오빠 동생의 사이로 유지되어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연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되어가는 상황들이 보여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딱 오누이 느낌 인 것 같은? 방송에서 보여주는 청춘불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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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매~~ 귀여운 애기들, 이런 좋은 추억을 방송에서 많이 쌓으면 좋을 것 같은데, 기분전환 될테니까요. 그치만, 레일바이크는 너무 힘들어보였지만.. 마치, 노고단을 자동차로 갈수있는데, 걸어올라간 느낌으로. 소를 보러가는데, 레일바이크 타고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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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다닥 걸어가는 태민이~ 쫒아가는 나은이~ 그냥..너무 그냥 이여서 아쉬웠던 모습인.. 기왕 하는거, 비자림에서 처럼, 내기를 걸었더라면, 더 좋은 모습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아쉬운 장면이에요. 그냥..집중 할 필요도 없이 쓰윽..지나가는 느낌의 장면들이 많이 나온 제주도 여행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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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1부 태민이 인터뷰에서 말 무서워하고, 소 무서워하고, 기린 무서워한다고 했는데.. '소'와 함께하는 자리는 오래 있었을 것 같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림 뽑고 간 화면들이였던 것 같아요. 왜이렇게 내용없는 그림만 보고 가는 장면들이 많았던걸까요? 그냥, 그림이다~~ 로 끝날만한 장면들은, 이제 마법이 풀린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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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후다다닥 자리를 옮기는 모습.. 그냥, 소랑 같이 폴라로이드, 셀카를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추억쌓기가 주던 부분이 없다는게 남는게 없는 장면으로, 버려진 장면이 된 것만 같아요. 너무 훅! 지나간 소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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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전환은 소똥경비구역에서, 식사 씬으로 넘어가고. 자막은, 두사람의 또 다른 추억이 담긴 소똥 경비구역- 왜이렇게 안맞는 구성으로 밀고간건지.. 참! 레일바이크 더 타는 장면 편집, 소발견하고 음메~ 하는 모습, 그리고 소에게 먹이주는 모습, 셀카 찍는 모습, 그리고, 자동차 다음으로 식사를 하러 간다면, 더 무난하게 보여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너무 뜬금이라서, 제주도 여행 2부는 왜 이렇게 들쭉날쭉 한 편집에, 이어지는 고리도 뚝뚝 끊고, 관심법할 내용도 부족하고, 그냥 지나가는 걸로 보여졌을까요. 그렇게 쓸만한 장면이 없었을까요? 제주도 여행으로, 기분이 업되어있는 두사람으로 보여졌었는데, 이것밖에 안보여졌다는 참 아쉽게 느껴지고, 안타까워요. 적어도 셀카만 있었더라도,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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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2)에서는, 식사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볼께요. 나름, 무척 원했던 장면들이였는데, 짜서, 목이 막혀서, 물마시는 식단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제주도 가서 겨우 이거? 라는 생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좋은 것 먹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 여행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그렇게 말 많고 탈(?)많았던, 제주도 여행인데, 주목은 다 끌고나서, 뱉어낸게 겨우 이거? 참.. 자극적이지 않아야 하지만, 두사람이 끌고가는 포텐을 잘 보여줄수 있도록, 편집을 했다고 보는데 말이죠. 우결 제작진의 지금.. 혼례까지 찍어두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방향을 잃어버린, 우결의 주포! 태민 손나은..

[추천글] 우리결혼했어요 태민 손나은 198회 전통혼례 다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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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찜기 미니찜기 전자렌지 전용 1인용 찜기를 구입했어요. 1인용 만두찜기 사용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3,000원에 구입한 전자렌지 전용 1인용 찜기 인데요. 야식이 땡기는 밤! 간단하게 속을 달래주고 싶은데, 배달야식의 양이란, 늘 한없이 먹게 되고, 몸관리 하는데 방해 되잖아요. 그래서, 1인분만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간단히 속만 달래주기 위해서, 1인용 찜기를 찾아보고 구입했답니다.

1인용 찜기, 만두찜기, 전자렌지 전용 찜기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요요! 요 3,000원짜리 1인용 찜기를 사용해보시면 좋으실꺼라 확신해봅니다. 지금까지 만두랑, 호떡, 고구마를 쪄서 먹어봤는데요. 딱 좋은 싱글족(?) 제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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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전자레인지 1인용 만두찜기 제품모습 이에요. 국산이나 해외 브랜드로 찾아봤지만, 나오는게 없더군요. 역시, 1인용 제품이 다양하게 있는 일본 인 듯 해요. 이외에도 찜해놓은 1인용 제품이 몇가지 있는데요. 필요할 때 구입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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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찜기 보다는, 야채찜기로 제품소개가 되어있는데요. 후기를 찾아보면, 다들 만두 찜기로 사용하시고 있더군요. 저도 그래서 한 것이지만요. 만두 이외에 호빵도 쪄서 먹기도 한다는데, 사이즈 딱 호빵 하나들어갈 정도로 미니미니 이에요. 간단하게 야식이나, 간식으로 챙겨서 먹을수 있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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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찜, 호빵, 그리고 밥도 보관할수 있는 전자렌지 찜용기(?)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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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찜은 위의 조리시간에 맞춰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되고요. 제가 해본 찐만두는 4개 기준으로, 2분 돌리면 되고. 호빵은, 30초 돌리고, 종이 제거! 그리고, 30초 더 돌리면 맛있게 쪄져요. 야채를 한번 해봐야하는데~ 아직 만두가 많이 남아서, 못하고 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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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찜기, 1인용 전자렌지 찜기! 이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15cm x 세로 13.5cm x 높이 7.5 cm 이에요. 내열 온도는 140도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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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으로는 용기 + 뚜껑 + 찜망 으로 되어있어요. 좀 약한것 같은데 싶지만, 사용해보면 괜찮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폴리프로필렌 용기 이라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알아보니까, 젖병으로도 쓰이는 재질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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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사품이 있다고 하는데, 구입 후 밑에 기재되어있는 부분 확인을 하는게 필수! 그러면, 유사품 이야기는 검색을 해봐도 나오는게 없더라고요.

[링크] 전자레인지 1인용 만두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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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목우촌 감자만두 4개! 딱 4개가 들어가는 사이즈 이에요. 왕만두는 3개가 들어갈 사이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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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만두찜 조리기능 4: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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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30초는 너무 돌려진 것 같더라고요. 만두 꼭지(?)가 너무 말랐더라고요! 그치만, 맛은 아주 좋아요. 먹기에도 무리는 없지만, 전자레인지에서 3분 정도만 돌리는게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쫌더 쫀득하게 먹으려면, 2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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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하나 들어가는 사이즈~ 많이 먹고 싶으시다면, 다른 찜기를 사용해야죠. 저는 딱! 이사이즈를 원해서 구입을 했기에,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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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은 30초 돌리고, 밑종이 제거하고, 30초 한번 더 돌리면 따끈한 호빵을 먹을수 있더라고요.



전자레인지 2~3인용 찜기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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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알아봤던 [링크] 전자레인지 2~3인용 만두찜기 이에요. 가족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 찜기 이라서, 하나를 구입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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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도 알아봤는데요. [링크] 전자레인지 고구마 찜기  이에요. 옥수수나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쪄서 먹을수 있는 용기 인데요. 만두도 쪄서 먹을수 있지만, 납작한 용기라서, 호빵을 넣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 기왕 살꺼면, 가족용 찜기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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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인용 렌지찜기를 하나더 있었는데요. [링크] 사나다 1인용 렌지찜기 이에요. 사각통으로 되어있는데요. 제가 구입한 1인용 찜기 보다 1,000원 정도 가격이 높이 있어요. (비싸다는 말을 못붙이겠어요..3천원짜리를 사서ㅋ) 오프라인으로 다이소랑 여러 문구점(?)을 실컷 찾아보다 없어서, 결국 온라인으로 구입한 찜기 이랍니다.

저처럼, 1인용 만두찜기, 전자렌지 찜기를 찾고 계시다면, 제가 추천해드린 것 중에 골라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해요. 특히, 많이들 사용하시고 있는 제품들이라서 후기도 많기때문에, 사용방법이나 팁 같은걸 얻기에도 좋아서, 추천해드려요. 만두찜기! 간단하게 밤참, 야식으로 조리해먹을수 있는, 전자렌지 1인용 찜기 한번 사용해보세요~ 좋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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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태민 손나은 198회 전통혼례 다음이야기


이번 우리결혼했어요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가 다음주 198회 전통혼례의 깐밥이 되었는데요. 별달리 다르지않고, 특별하지 않게, 그저 평범한 에피소드로 다뤄졌던 제주도 여행을! 200일 기념일에 프로포즈까지 묶는다는 건, 최악의 패키지가 아니였나 싶어요. 깜짝선물때 만큼의 알찬 구성을 보일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김빠지는 에피소드가 어디있나 싶어요. 게다가, 다음주 예고는 전통혼례로 진행이 되니까, 어떤 일정 속에서, 어떤 생각으로, 우결이 태민 손나은, 두사람을 활용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마치 쫒기듯이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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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찌보면 의미가 없기도한 프로포즈 이기도 있지만, 방송만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상상하고 기대하는 프로포즈를 보여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200일 기념일 + 프로포즈 = 제주도 여행 으로 한큐에 엮어가는 모습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너무 평범하게 진행이 되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자면, 묶음으로 된 과자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까, 먹는 재미가 없어진 것과 같아요. 게다가, 배가 불러서, 예쁜 이미지가 그려진 다음 과자의 기대감이 없는 느낌? 이전 과자 맛 생각하며, 보게 될, 전통혼례 에피소드! 그리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자극적으로 갈수록 더 그리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예능으로 가더라도, 두사람의 감정선이 확실하게만 보여진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제주도 편에서 느껴진 태민이나, 나은이의 감정선으로는 꽁냥거림을 내세우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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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결에서는 식만 올리고 나면, 뽑아낼만한 부분을 찐~한 예능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 두사람에게도 예능으로 확! 넘어가며서, 시청할때의 감정선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포멧이라도 사람이 다르면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일정부분이 지난 시점에서의 모습은 똑같게 보여질 것 같아서요. 이전에는 태은커플에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는데, 나중에는 끌려다니다 지칠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예능적인 부분으로 많이 보여지고 진행되어 간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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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통혼례식으로 했을까요? 성당을 외치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절대 건들어서는 안되는 선이 결혼식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전통혼례식을 가볍게 여기는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해외로 보여지는 부분을 인식한 선택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어찌했든, 큰의미를 두고 볼만한 혼례식이 되지 않았다는게, 초점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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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작진이 무리를 해서라도, 처음 만남부터 결혼식을 진행했더라면, 다르게 풀렸을 상황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게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나, 첫만남때 전통혼례를 했더라도, 크게 다른 점은 없었겠지만, 이렇게 가볍게 생각되고, 더 의미를 갖지 못하는 전통혼례식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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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능스럽고, 방송하는 느낌을 많이 낼듯 싶지만, 방송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두사람에게는 재미있고, 나름 유익한 경험이 되었을 듯 해요. 게다가, 태민의 절친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색다른 모습들이 폭로(?)되지 않을까 싶고요. 꽁냥거림 보다는 재미와 유쾌함으로 진행될 에피소드 이지 않을까요?

문득, 태민의 친구1, 친구2, 친구3, 친구4 (or) 하객1, 하객2, 하객3, 하객4 으로 롤을 정해서 바라보니까.. 방송으로 보여지는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들에게는 우결이란? 권호 라는 분, EXO 카이(종인), EXO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 이들에게 어떤 부분으로 생각되어질까요? 그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제작진에는 우결이란 무엇 일까요? (방송이지 뭐_ 일수도 있고.. 그냥 좀 더 큰 의미를 부여해서, 우결이 만들어가는 시간을 잘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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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손나은, 두사람에게는 색다른 에피소드 이고, 경험이지만, 그간 두사람을, 바라보고 응원하고, 좋아했던 태은의 모습이 아니라서 가짜혼례를 너무 안좋게 보게되고, 안좋게만 느껴져요. 나름 생각해왔던 두사람의 모습에서 너무 벗어나서 그런것도 있는 것 일까요? 크리스마스를 보고, 눈을 만나고, 새해를 같이 보더라도, 다음주 혼례식 이후로의 모습은, 다르게 보여질 것 같은데, 기대감 보다는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모습! 막 웃겨야사는 예능인이 아니라, 그냥 서로간에 잘지내고, 우결이 만들어주는 만남의 장소를, 다툼 없이 또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 시간들로 보내는, 그런 두사람의 좋은 모습이였으면 좋겠는데... 주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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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 이별, 제가 바라는 모습대로는 보여지지 않고, 않을 것 같아요. 다음주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전통혼례식 이후로, 왠지 앞으로의 우결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궁예짓의 맛은, 왔다갔다하는 느낌인데! 조금 더, 캡쳐하기 편안한 장면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좋게도 볼수있고, 나쁘게도 볼수 있으니까요. 저는 나쁜쪽으로 한표.

다음 이야기가 혼례 보다는, 200일 기념일 이벤트 이거나, 프로포즈 이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바로 묶음으로 된 과자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까, 먹는 재미가 없어진 것 같아요. 게다가, 배가 불러서, 예쁜 이미지가 그려진 다음 과자의 기대감이 없고..


나름 예능으로 풀어가려는 선택일수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우결이 계획한 에피소드이 뭘지.. 그저..우결의 그래프 곡선을 원만하게 그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고준희 정진운 커플때 처럼 급하차 하는 모습으로가 아니길, 또 눈물의 안녕이 아니길, 이제는 결혼과 동시에 이별을 향해가는 모습을 걱정하며 포스팅 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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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또 다음 에피소드 보고서는 달라질수도 있지만_ 지금은, 우결이 만들어줄 태은커플의 하차는 어떤 모습일까, 그게 궁금해져요.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결혼식? 예능으로 풀어질 부분이라, 그저 지나가나는 부분이기에, 끝이 내야 할 때 어찌될지.. 스페인 여행으로 보내주는 29박 30일로 아름답게 끝났으면 좋겠지만,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제작진이니, 눈물을 포기할 것 같지는 않고, 무조건 새드엔딩으로 가겠죠? 음..

그래도, 우결 시청후기는 쭈욱~ 됩니다~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 처럼 진행될지라도요. 그냥, 이 두사람의 모습이 어떤 느낌으로 변화되어갈지가 궁금해요. 언제간 다가올 눈물의 이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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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4)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4)를 남겨봅니다. 이번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제주도 여행 시청 후기에서는, 운전대 잡은 자동차 장면과, 레일바이크 타는 모습, 그리고, 발성하는 텔레토비가 된 두사람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시청 후기로, 제주도 여행 1편은 끝! 어서 다음이야기! 제주도 여행 2편? 아니죠. 200일 기념일! 주제로 방영될 부분을 보고 싶어져요. 이전 에피소드에서 보여졌던 모습들과 달리, 다시? 제주도! 그리고 여행에서 얻는 들떠있는 감정과 함께 더 달달한 제주도 밤이 보여질 것 같기에, 기대가 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궁금하네요. 뭘 먹었을까요? 잘 좀 챙겨먹여줬으면..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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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만남때의 안전밸트 못채워주던 태민이는 온데간데 없고, 드라이브 이태민으로 딱! 면허소지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태민이의 모습이란~ 풋- 너무 귀엽게 보이더라고요. 이 느낌.. 좀 알거든요. 면허없는데 핸들 잡게해주는 시골의 추억? 제주도 좋은 코스 인데요? 차가 있거나, 운전이 가능한 나이대의 커플들은 많이들 해보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못해봤다면, 지금이에요. ㅋ

매번 차안 모습을 볼때면, 어떻게 제작진이 지휘를 내릴까? 이런 부분이 궁금했는데, 그냥 놔두는 방향? 에이.. 그건 아닌것 같아서, 좀더 둘러보면, 이 장면에서의 의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앞좌석 햇빛가리개 쪽에 뭔가 있을것 같기도하고.. 1박2일에서 보여줬던 무전기 연락도 아닌것 같고,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 자동차 장면들 이네요. ^^;

그래도, 이렇게 둘만 나두는 자동차 안 장면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삥~둘러쌓여서 촬영되는 모습에서 보여지는, 눈치보거나, 시선이 고정되어있지 못하는..약간의 불안함이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자동차 안에 두고, 29박 30일 여행 시켜주고 싶은 ㅋㅋ 문근영 김범 배냥여행 있다면, 이태민 손나은 캠핑카 여행 29박 30일, 난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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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 간다, 그 한장면이 생각이 나는데, JTBC 마녀사냥에서도 다뤄졌던 영화였죠. 이영애씨가 마녀재판을 받던 설정이였는데, 이때 동엽신이 무척 좋아하고 찬양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부분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너무 더럽...ㅋㅋ 영화관에서 보고 컵라면 먹으면서, 자동차 장면을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마녀사냥은, 어떤 상황이나 대사, 대화를, 야하게 만드는...만나면 좋은 친구.. 대박이였는데..

처음 마냐사냥 에서 그린라이트 할때, 이 두사람을 놓고 4MC가 어떤 이야기들을 해줄까? 이런 궁금증을 가졌었어요. 녹색포자는 나오지 않겠지만, 정인, 조정치 커플이 이야기 해주던 모습 처럼,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요. 저는 예전에는 그린라이트 였는데, 지금은 잘모르겠네요.

계속 포스팅 하면서 달라지기도 해요~ 한번 더 복습하면 또 달라지도 하지만, 지금은 오빠 동생으로의 추억 쌓기로 보고 있답니다. 러블리 터지는 꽁냥거림 보다는, 이런 오빠를 둔 나은이, 이런 여동생을 둔 태민이로, 예쁘게만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 제주도 에피소드를 보는, 저의 시선을 이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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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 운전대를 잡고있었을까요? 손에 땀날때까지? 오우우우~ 재미있는 경험을 두사람이 해본 것 같아요. 자동차.. 참 묘한 장소? 이기도 한~ 정말, 나중에 운전 연습하는 부분이 나올수도 있겠다.. 싶은데, 위험한 운전강습 이라서 불안해요. 대부분 포기하잖아요. 싸우기도 하고요. 그간 우결에서의 운전강습은 싸우기 보다는 포기를 선택했지만, 한째림 하는 나은이의 눈빛이나, 태민이의 눈빛을 떠올려보면, 위험 해요. 제2의 빙상장 사건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제주도 밤에, 맥주타임 가져도 참 좋았을 것 같은데~ 가평치맥때 약속했던, 또 마시자! 그 약속을, 언제 또 지켜줄지.. 제주도 푸른밤에 짠~ 하면서 두사람만의 고백들이, 귓속말이 보여지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언젠가부터, 두사람에게 술을 권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생겨버렸어요. 사실, 빠에야 때도, 포도주 한잔을 권하고 싶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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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만큼 가벼운 나은이~ 귀여운 투정 인데,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나은이의 모습은, 이전과 비교했을때, 정말 많이 발전한 거라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6개월이 다져간 거림감이 이제 좀 표현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갈길이 먼 나은이의 마음 표현력? 태민이를 당황 시킬수 있을만큼의 한방을~ 나은이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어요. 도발하는 나은이는, 태민이에게 항상 옳았으니까요. 음음~ 도망치듯 의자에 기대던 태민이가 생각나네요.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안하다가 (편집이 그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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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출발하고서, 그리고, 앞쪽에 있는 제작진과 적정거리가 벌어지고서? 이야기를 꺼내는 두사람의 모습처럼 느껴져요. "우리 진짜 뭐 많이 해본다! 그치?" 태민이의 말에 '어허~으흥~' 신나하는 나은이의 대답까지, 이번 200일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에서, 두번째로 가장 솔직하게 느껴지는 장면이였어요. 첫번째는, 버스 태워버리고 장난치던 태민이 모습 :) 그리고, 해변가에서 뛰어놀다가 '하지마 하지마아~'라고 말하던 나은이의 모습, 또 자동차 운전을 같이하던 모습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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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은이의 모습, 신기하지 않나요? 태민이를 놀릴줄도 알아? 이런 느낌 이랄까요. 태민이가 손나은에게 발이 있다니? 과 비슷한 느낌 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발전한 나은이의 모습에다가, 늘 항상 나은이의 이런 모습에 귀여워 죽어하는 태민이의 모습은, 옳아요.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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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진심이 담긴 '멍청이~~'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꽁냥거림이 묻어나는 모습. 특히,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어.. 이런 느낌 아시나요? 왜이렇게 귀엽게 입고왔어~ 하던 태민의 모습과 말투가 생각나던 모습이에요.

이때, 해변에서 보여줬던 '초딩싸움' 이라던 자막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딱 초딩싸움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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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모습은, 제작진이 개입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였을 것 같아요. 두번세번 코스가 30km/h의 속도를 낼수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너무 부정적인가요? 그래도, 두번세번 이렇게 코스를 지나가더라도,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꽁냥거리면서 탔을 것 같아요. 손도 꼭잡아주고, 바라봐주면서 말이죠. 특히, 이런 스피드함을 즐기는 두사람이니까,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일어서 타자- 라고 했으면, 더 빵터졌겠지만 ㅋㅋ 제주도 가기전에, 두사람이 첫만남 에피를 복습하고 갔으면, 멘트가 더 기가막히게 연결되고 보여졌을 것 같은데, 쫌 아쉽기도 해요. 새로운 장면에 곁치기 멘트~ 좋지 않나요? 변화된 부분이 보여지는게 더 중요하기도 하지만..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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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제주도 여행 2부에서도, 레일바이크를 탈까요? 더 타는건 안나올 확률이 높겠지만, 두사람은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 같아요. 같이 볼수는 없을 것 같지만 말이죠. 음~ 30km/h의 속도를 더 즐기는 모습이 보여졌으면 좋겠는데, 허벅지가 말벅지 되기때문에, 그만탔을수도? 있을까요?

손도 잡았고, 멍청이 해삼 말미잘, 장면도 나왔으니, 뽑을만큼 뽑은 레일바이크 일 것 같기도 하지만.. 마져 다 탔을까? 라든지, 평범한 모습이 좀 더 궁금해요. 천천히 말없이(?) 타고가는 모습도, 뮤직비디오 처럼 예쁘게 나왔을 것 같으니까요. 해변에서 파다 맞이하던 장면처럼 말이죠.


아.. 둘만의 시속이 끝났.. 왠지 아쉬움 표정이 보여지는 것 같기도하고요. 왠지, 가위 바위 보, 내기를 더 해서, 한명씩 패달 돌리기 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럴만한 두사람인데 말이죠. 부쩍 내기를 자주 했었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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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량을 가지고 내리는 걸까요? 다음주 예고에서, 먹는 장면으로 시작하니까, 이게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두사람이 구입한 거라면? 그 구입하는 장면들이 궁금하고, 그냥 제작진이 준 먹거리 라면, 뭘 줬을까? 라는게 궁금해져요. 딱딱해진 김밥이나, 뻑뻑한 김밥 일 것 같기도하고, 뭘 줬을지가 궁금해요.

민세경 닭 이후로, 제대로 된 먹을 음식을 접대(?)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거든요. 분명! 맛있는 음식 사주지 않았을까요? 맛집! 가지 않았을까요? 맛있는거 먹는 장면이, 얼마나 보기 좋은데 말이죠. 오랜만에, 제주도에서는 통돼지나, 흑돼지나, 직접을 수 있는? ㅋㅋ 헛헛하네요. 잘 좀 챙겨먹는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레일바이크에서 이렇게 멈춰있어도 될까요? 허락된 장면 이겠죠? 그림같은 두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이장면을 보면서..이렇게 빠져버렸어요. 저렇게 둬도 되나? 했어요. 제주도 가는 팬들이면, 저기 찾아가고 싶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괜한 생각과 걱정을 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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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ㅋㅋ 최선을 다하는 느낌? 야아아아아~~~ 왜이렇게 귀엽게만 보이던지~ 그런데, 태민이는 좀 실망한 표정 같기도 하고.. 진짜 발성을 보여주겠다는 태민이의 모습도 귀여웠는데~ 이 모습을.. 옆쪽도 좋지만, 동산 아래로 내려가서, 두사람을 화면에 담았어도 예뻤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정상에서 서있는 느낌의 부감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그러면, 또 포샵의 활용이 다양한 사진들을 만들어내줬을테니까요. 왠지.. 태은커플의 포샵 찾아보는 재미가 다시 들려서요. 페이스북에서 해외팬들의 실력을 볼때면, 깜짝 놀라요. 전문가들만 있는듯;; 우리나라 팬들도 대단하지만, 우갤 사진은 다 예쁘고, 퍼가고 싶은데, 멘탈을 흔들리게 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안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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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식 발성 이라는 기사 댓글을 봤었는데, K팝스타에서 보여준 트레이닝? 뭔지를 몰라서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왠지, 모르는게 약일 것 같은 비아냥 댓글이라서 말이죠. 발성에 대해서 모르지만, jyp가 찬양하는 심사평중에, 말하는 목소리랑, 노래하는 목소리가 같아야 한다고 하는 부분에서, 태민이는 좋은 발성?(이라고해도 되나요?)을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 이지만, 악성 풍문의 유포일까요..? 노래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노래 트레이닝을 받을때, 종현군을 목표로, 춤은 마이클 잭슨을 목표로 했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꾸준히 노래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던데, 최선 다하나는 태민이 일 것 같아서, 이 발성을 재미로만 보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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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소속사 사장님이 이부분을 보시면, 발성 연습 시킬것 같지만... 노래는 은지양이 다 부른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비중은 모르겠지만, 태민이랑 같이 발성을 연습하는 모습이 상상하게 되니까, 되게 신선할 것 같아요. 이것도 떡밥? 으로는 보기 힘들수도 있지만, 밑밥을 깐다고 보면,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같이 연습을 하는 모습도 상상해보라는 계시?

아.. 꿈보다 해몽이.. 길어졌지만, 바램이에요. 우결의 가수커플들은, 다들 노래 부르고, 무대를 했었는데, 이 두사람은..팬덤이 너무 강력하고 강렬하기 때문에, 진행이나 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소속사가 밀어줘야할텐데, 기대해도 될까요? 문득, 기대해보고 싶어져요. 역대 우결 가수 커플들은 노래를 다....했었나요.. 광희 선화 커플은 안했던것 같지만.. 태은 커플은, 노래가 되니까.. 기대하고 싶어져요. 노래 아래에, 엄청난 댓글이 달려져가겠지만.. 모르겠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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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동산에, 보라돌이태민, 뽀나은 이가 살았어요~ 아아아아아~ 이예에에에에! ㅋㅋㅋ 문득, 생각난 장면이데, 단체웨딩화보 찍던날, 컨셉 안알랴줌으로 둘러대다 나온, 태은커플의 텔레토비 컨셉 이였는데, 이렇게 엮으니 귀여운 장면으로 연결~ (설마.. 떠억밥을 이렇게 연결을? ㅋㅋㅋ) 왠지, 두 캐릭터가 태은이랑 잘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내일 또 만나요~ 아녀여여영~ 하면서 끝났던 텔레토비! 어서, 토요일에 만나여~ 뭘먹은지 궁금하거든요. 태민이 나은이, 잘 좀 먹었으면 좋겠으니까..너무 말라져가는 것 같아서, 우결이 맛난것 좀 챙겨먹여줬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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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이 모습! 애니메이션으로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우결이야기를 만들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모든게 만화같이 예쁘니까요. 현실성 없는 느낌도 있고, 또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그리기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애니메이션 팬뮤비? 이런걸 누군가 재능기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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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 200일 제주도 여행 2편! 너무 기대되고, 기다리게 됩니다. 새벽, 아침, 낮 / 이렇게 1편이 마무리 된다면, 오후의 모습을 2편에서 다 보여주지 않을까요? 카페 장면이, 선물도 나오고, 더 많은 분량으로 보여질 것 같은데, 좋으면서도 왜 싫어지는.. 너무 많이 편집이 되는 내용들이 있다는게 보여지고, 생각되니까, 아쉬움이 크기 때문 인 것 같아요.

제주도 에피소드는, 왠지..통편도 있을듯 해서, 미방분으로, 적어도 2~3개 장면은 올라와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미방분이 아니라, 완벽 편집본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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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2편! 나은이는 정말 몰랐을까요? 왠지, 선물을 준비해서 태민이를 놀라게 하는 장면을 예상해보는데, 바란다면, 나은이가 모르고 있다가, 깜짝! 놀랐으면 좋겠어요. 그런 방향으로 가야~ 앞으로의 여정이 더 꽁냥한 모습들을 만들어 갈테니까요. 어느덧 이끌고 가야하는 우결 메인이 있다보니, 끊임없이 휘둘려야하는 태은이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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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리뷰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팝X7 /블루팝X9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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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욕설 논란 미방분 제작진 욕설이 간과한 점


우결 욕설 논란, 미방분 제작진 욕설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뜬금없이 토요일도 아닌데, 우결이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뉴스 탑으로 올라가있어서 뭘까 싶었는데, 이해할수 없는 제작진의 미방분 선택으로, 꽤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가게 된 것 같아요. 특히, 헤이리 사건, 과자 사건, 제주도 하차설 까지, 제작진 교체 이후? 끊임없이 이어져왔던 좋지않는, 부정적으로 갈수 있는 무리수 상황을 보여줬었는데, 겨우! 제주도 200일 기념으로 덮어주겠구나 싶었는데.. 왜 하필 널리고 널렸을만한 더 좋은 장면도 많았을텐데, 굳이! 우는 장면을 택해서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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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이슈로 한번 더 끌고가고 싶었던 걸까요? 그러기에는, 올려진 시기가 애매 하다고 생각 되는데, 기왕이면, 반응이 뜨거운 금,토를 노렸을테니까요. 정치적으로 덮을만한 이야기도 없고,  아니면, 정말 말도안되는 제작진의 실수?! 3대 방송사 중 하나인데, 거르지않고 내보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수준을 밑바닥으로 깔게 되는 것인데, 그럴리는 없었을 것 같아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 방송쟁이들이 잖아요. 몇년을 했는데.. 만약, 진짜 한번도 안보거나, 대충 보고서, "어- 올려~" 이랬다면, 사직서 내야겠죠. 그런데, 작가의 책임으로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 아닐 것 같아요.

그나마 좀 넘겨볼만한 생각으로는, 이정도는 괜찮아- 로 가볍게? 또는 꽤 좋은 반응(애매한 선을 넘겨주는 느낌)으로, 시청자들이 받아들여지길 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나은이 속마음 인터뷰가 초점이 아닌, 제작진의 욕설이 포커스가 되면서, 엄청나게 격한반응에 놀라버린? 눌려버린! 상황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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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욕설이 없었다면! 적어도, "진짜 나빴네" 정도의 맞장구식이였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꺼에요. 저라면, "뭐야~나은이 마음이 진짜..?" 이렇게 받아들였을 것 같거든요. 제작진에게도, 지들이 시켜놓고서는! 이랬을 것 같은데.. 의미나 억양을 떠나서 욕이라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지금도 나은이의 인터뷰 모습에 대한 부분은, 궁예짓 할만한 꺼리 이에요.

하지만, '욕'이라는 부분이 들어간 영상이, 애초에 방송국에서 올리면 안되잖아요. 미방분 일지라도! 굳이 따져본자면, 공감하며 받아들일수 있는 타켓층이 적다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팬덤이 아니더라도, 이런 친구들간에 보여주는 남자친구 욕해주기, 거들어주기, 편들어주기, 이런 경험이 있더라도, 이 부분을 못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고요.


아마, Okay를 받아낸 이유는, "그만..왜 내 남친 욕해!" 이거나, "진짜~그랬다니까! 너랑 이야기하니까 좀 풀린다" 로 끝나는 상황으로보고 쉽게 올려도 되겠다! 한게 아닐까 싶어요. 남친, 여친 욕을 해본사람들, 또는 곁에서 그들을 거들어주고 편들어줬던 분들은, 제작진의 해명이 어떤 말인지, 또 그 영상에서의 욕설의 뉴앙스를, 이해는 할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느낌 아니까-

하지만! 어떤 뉴앙스 일지라도, 방송국에서 '욕' 을 그대로 필터없이 내보냈다는 점은, 매우 잘못된 판단과 선택이였다고 봐요. 미방분 영상일지라도 올려지는 곳은, 문화방송 imbc 공홈 인데 말이죠. 제작진이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사태를 만들어냈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샤이니 멤버들이 태민이게 "그래! 나은이 한테 좀 잘해! 야-가 뭐야 야-가" 이런식으로 편을 들어주는 모습을 연상해 볼 수 있지만, 인터뷰를 더 자연스럽게 끌어가기 위한 부분이였겠지만, 너무 일상생활에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할수 있는 부분을, 미방분으로 올렸다는건 굉장한 문제가 있는 거죠.

제작진의 해명대로, 거들어주고, 편들어주는 추임새 같은 위로 이였겠지만, '욕'이라는 부분은, 방송에는 안나온 미방분 일지라도, 통과 되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말이죠. 제작진의 가장 큰 실수는, (웃으면서) 에이~ 바보야~ 다 묻히고 그래~ 이거랑, (화를내면서) 야이! 바보야! 다 묻!히!고 그래!! 이거랑.. 분간하지 못하고 않으려고(!) 했다는게 제작진의 가장 큰 실수 였다고 봐요.


답답하네요. 우결은, 이또한 지나가리라- 로 버틸 것 같은데 말이죠. 매번, 공문 하나로 입장표명 합니다. 이니까요. 꽁냥한 미방분들로만 올려도 모자랄판에, (나름 꽁냥을 위한 사전계획 이였나? -그래도 이건 아닌데) 좀 쉽게쉽게, 해외팬들도 많은데, 선택을 좀 더 신중하게 하고, '윗선에 있는 고위직 간부들과 미방분 미팅 하고 올려줬겠다' 라는 생각하게 될 정도이에요.

앞으로의 미방분은 업로드 금지조치 되겠죠? 이사태가 제작진의 해명이나, 영상의 뉴앙스가 설득시키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설득시킬수 있는 부분이여서, 징계는 확실할 것 같지만, imbc 방송사 측에서는 존폐여부를 결정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또 모르는거니까- 유리멘탈을 뒤흔드는 사건! 제주도 하차설 때 만큼 걱정이 되네요.

(링크) 우결 해외팬들의 반응 Disqus Comments


이번주 다음주,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서, 제작진의 보여주는 사과 조치가 있어야 할텐데요. 이 욕설의 의미? 뉴앙스를 와닿게 해명 해줄수 있는, 풀어줄수있는 미공개 영상(제작진이 맞장구쳐주는 모습 등등)을 줄줄이 해명하는 듯한 영상들을 올려주거나, 친하다는 부분을 설명해줄수 있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일이 더 커지..겠죠?) 욕설이나, 눈물은 꼭 빼고요. 침대 멘트때 라던지..아이고..


낭떠러지 에서, "밀어봐! 내 허리에는 안전한 황금줄이 있거든~ 흥!" 이런 느낌을 제작진이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식입장 전문 보다, 정신 바짝차리고, 영상 vs 영상으로 덮어주고 풀어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3대 방송사 중 하나인데, 문화방송인데, 무성의하지 않는 처사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출연하는 이태민, 손나은, 두사람은 상처를 받게 된다는게 안타깝네요. 이또한 좋은 경험이 되리.. (그런데, 20살 21살.. 너무 어린데...)

제작진이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우결이 아닌, 태민 손나은, 두사람을 위한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봐요.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다면, 지켜주고, 아껴줘야죠. 해결해줘야하고요. 이미 우결은, 방송 포멧이 주가 아니라, 출연진의 케미가 주가 되는 프로그램인데, 두사람 때문에, 우결을 보는건데, 정신 똑바로 차려할 제작진이에요. 당장, 시청률 요동치는거 보고서, 쫄깃해진 심장으로 재편집을 하거나, 미방분 영상을 고민하지 않을까요?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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