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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본 간식 하나를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CJ에서 새로나온 신제품 미스터콘 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옥수수소시지 인데요. 오랜만에 장보다가 눈독들이게 된 신제품 미스터콘 이였어요. 한눈에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에 시선을 사로잡혔는데요. 바로 노란색 포장지에, 서부 영화에 나오는 귀여운 콧수염 캐릭터가, 제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들더라고요. 어떤 맛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신제품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의 맛을 남겨봅니다.


시선 사로잡는 새로운 간식!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 먹어보니

 신제품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세지의 모습이에요. 노란색 포장지, 서부 영화에 나오는 콧수염 아저씨 캐릭터까지, 시선이 사로잡힐 만하죠? "허허허~ 날 고으시오~~"라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처럼 말이죠. :)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의 특징은, 전자레인지에 돌린다거나, 프라이팬에서 조리 할 필요 없다는 것인데요. 바로 포장을 뜯고 먹는 옥수수소시지에요. 맥스봉, 천하장사 처럼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간식인데요. 하지만, 타제품과의 다른점이 있죠!


 그 차이점은, 바로!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 안에 들어가는 원재료와 함량이에요. HACCP인증도 받았고, 국산 닭고기의 함량 52.5%라서, 쫄깃한 맛에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열량은, 100g당 179kcal로 열량이 낮은 제품은 아니에요. 그래서, 한두개 먹으면 든든해지는 간식용으로 딱인듯해요.


 뜯는 곳 잡고, 쭉 당기면 이렇게 훅! 벗겨져서 편했어요. 저는 실온에 둔 상태에서 먹어보았는데요.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는 차갑게 먹었을 때 더욱 맛있다는 문구를 늦게 알아챘거든요. ;; 그런데,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냉장 보관해서 먹었으면, 더 쫄깃함을 느꼈을 것 같았거든요. 

 제 주위를 뱅뱅도는 냥냥이의 흥분한 모습이에요. 이런건 나눠먹는게 아니라는 ㅎ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를 한입 베어무니, 탱탱한 소시지 사이에서 옥수수 알갱이가 콕콕! 맥스봉에 치즈 박힌 느낌이랑은 또 다른 것 같아요.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 맛은, 소시지 맛보다는 옥수수맛이 조금 더 강한 느낌이였는데요. 스위트 콘 특유의 달콤함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옥수수 콘냄새에 옥수수 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다른 소시지의 맛하고는 다른, 옥수수 맛이 난다랄까요?

 찹갑게 먹을 때 더욱 맛있다는 CJ 미스터콘을, 실온에서 먹고서 남기는 제 입맛의 평가이지만요. 국산 닭고기의 함량 52.5%라서, 쫄깃한 맛에 아이들 간식용으로, 맥주안주로도 딱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손가락 하나 사이즈정도라서, 포켓에 넣어다니거나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출출할 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새로운 맛의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 가격은, 한망에 7980원! 저희 동네 할인마트에서 낱개로 1000원에 구입해서 먹었어요. 가격이 맥스봉이나, 천하장사에 비해서 비싼 편인데요. 한망으로 구입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 간식용으로 권하게 됩니다. (맥주안주로는, 저는 짠 녀석이 안주로 좋은? :)

 구입처는, 이마트나 GS25에서만 판매중이라고 하는데요. 동네할인마트에 있나 확인해보세요. 우선, 낱개로 먹어보고 입맛에 맞으시면, 한망으로 구입하는게 좋겠죠?

 이상, 오늘의 CJ 미스터콘 옥수수소시지 이야기를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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