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크릿가든 고가논란은, 시크릿가든 마지막 촬영이 오스카(윤상현) 콘서트 장면으로 진행되는 중, 관객들의 입장료가 너무 고가 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의 지나치게 비싼 입장료는, R석 기준, 최고 9만 9000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반 가수들의 정규 콘서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보조출연자로 드라마 열혈팬들에게 10만원의 지갑 열게 하는 강매 인 것 일까요? 드라마 제작자 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일반 가수들 정규 콘서트 못지 않게'


시크릿가든 고가논란, 시크릿가든 콘서트, 시크릿가든 콘서트 논란, 시크릿가든 마지막, 시크릿가든 마지막 촬영,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시크릿가든 입장료, 이슈, 사진, 시크릿 가든, 시크릿 가든 홍보, 콘서트, 리뷰, 박상무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고가 입장료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R석 기준, 최고 9만 9000원 인 것과, 콘서트의 일부 장면이 방송에 사용된다는 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팬심을 돈벌이용으로 쓰는 것이 아닌가!, 유료봉사활동 이라는 것이 이런 것?, 등등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보이는 중이죠. 과연, 시크릿가든 고가논란! 팬심을 자극하게 된, 어설픈 제작사의 실수 였을까요?

  김주원 씨가 계셨다면, "사회지도층을 위한 상위 5%, 2%로 줄이기 위해서죠"라고 말을 했을까요? 아니면,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라고 물은 뒤, 서류를 집어 던져 줬을까요?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최선으로, 확실한, 1% (?) 만을 위한 콘서트를 선택하여 연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상무 님 머리에서 나온, 자극적인 홍보 방식은, 팬심을 자극하는 무리수로 끝나버렸지요.

시크릿 가든 OST 콘서트 관계자,

'오해가 있는 것 같다. 관객을 촬영에 이용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 디테일 촬영은 유료 관객이 입장하기 전인, 사전 무대 리허설 때 마무리 된다. 이 때는 400 여분의 별도의 팬 분들이 촬영을 돕기로 예정되어 있다. 콘서트 자체는 실제 유료 공연과 마찬가지로 완성도 높게 진행된다. 이때는 카메라 한대가 콘서트 장 뒤쪽에서 풀 샷으로 잡아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을 것 이다'

 시크릿가든 고가논란의 종지부는, 콘서트 끝나는 마지막 방송날 매듭지어질 것 같습니다. 시크릿 가든 OST 콘서트는, 1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극중 한류스타로 등장하는 윤상현을 비롯해서 현빈과 OST에 참여한 가수 백지영 포맨 등이 등장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 합니다. 시크릿가든 고가논란 입장료 9만 9천원, 팬들이 투자한 만큼~ 모두를 만족 시킬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물론, 방송에서도 멋진 장면이 나오기를 말이죠. ^^

시크릿가든 고가논란, 시크릿가든 콘서트, 시크릿가든 콘서트 논란, 시크릿가든 마지막, 시크릿가든 마지막 촬영,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시크릿가든 입장료, 이슈, 사진, 시크릿 가든, 시크릿 가든 홍보, 콘서트, 리뷰, 박상무

 주말이 즐거웠던 이유 중 하나, 시크릿 가든! 이제 딱 4회 남겨두고, 마지막 장면 이야기가 나오니, 가슴이 먹먹해지게 됩니다. 바보같은 저로서는, 결말이 어찌 끝나게 될지 상상도 못하겠지만, 숨막히는 반전을 기대하며, 점점 안타까운 시간이 기다리게 되네요. 마지막 방송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기대하며, 끝까지 기대해야겠습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