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샴푸 추천 그루머스 구프 크림 (딥클렌져) 후기


고양이 샴푸 추천으로, 오늘은 그루머스 구프 크림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긴털! 장모종 고양이에게 효과좋은 샴푸를 찾아보면, 그루머스 구프 크림이 가장 평가가 좋은데요. 동물병원에서도 추천해주는 딥클렌져 이랍니다. 보통 사용하는 샴푸 보다 더 깨끗하게 때(?)를 뺄수 있다는 그루머스 구프 크림 인데요. 한통 다 쓰고, 2통을 새로이 구입했답니다. :)

일딴, 한번 사용해보고, 좋은면 배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잖아요~ 뭐, 이미 아시는분들은 다 알고 있다는 그루머스 구프 크림 (딥클렌져) 인데, 고양이 샴푸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의 후기도 참고해보세요. :)

나름 찾아보고서 당시에 구입했을때, 마이독스에서 할인이벤트가 진행중이여서 저렴한 가격에 2통을 구입했는데요. 포인트 적립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검색을 통해서, 최저가를 구입하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


보통 고양이 관련 용품을 구입을 하면, 이것저것 사은품들이 달려서 오는데, 소세지 2개와 함께, 할인쿠폰 이용권을 받았어요. (이런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이 좋기는 하지만, 최저가 인 곳이 최우선 아니겠어요~저는 그래요. ㅋ)


그루머스 구프 크림 (딥클렌져) 용기 모습 이에요.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샴푸 인데, 꽤 큼지막한 통 이랍니다. 아이손으로 한뼘, 어른손으로 꽉 잡을수 있을정도의 뚜껑의 크기 이에요. 높이는 어른손으로 한뼘 이고요. 하얀색 통이라서, 욕실에 둘때,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게 좋겠더라고요. :)


뚜겅에, 그루머스 구프에 관한 설명이 스티커에 붙여져 적혀있어요. 따로 때어내는 것보다는, 이렇게 붙여져 있어서, 씻길때마다 한번씩 읽어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1. 피부의 노폐물, 각질, 기름때 및 수명을 다한 죽은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목욕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 목욕을 할때, 털이 놀랄정도로 한움큼씩 빠지는데, 놀랄필요가 없다는!
2. 찌든 오염, 기름때로 인해 퇴색된 화이트 코드를 더욱 희게, 칼라는 더욱 선명하게 가꿔줍니다. => 색이 선명해지는 느낌 보다는, 탈색되서, 더 하얗게 잘 보이겠금 만드는 느낌 이에요.
3. 알로에 베라, 비타민E, 라놀린이 함유되어 깨끗하고 건강한 윤기 있는 모질로 가꾸어 줍니다. => 윤기보다는, 뻐석한 털로 만들어주는데, 전체적으로 쓰담아보면, 매우 부드러워져요.

사용방법을 보면, 거품이 없는 딥 클렌져 라서, 보통의 샴푸처럼 많은 거품을 생각하고 바르면..한없이 발라야 해요. 첫째로, 털에 물을 묻히기 전에, 적당량을 손에 떠서 5분정도 골고루 발라주고, 깨끗히 행궈주는 걸로 마무리를 해요. 설명에서 3번은 그루머스구프 샴푸를 마무리하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 저는 구입하지 않았기에 모름~ 그렇지만, 딥클렌져 하나로도 충분 하다고 생각해요.


그루머스 구프 크림의 모습 이에요. 살짝 떡처럼 만져지는 제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꽤 쫀득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그루머스 구프크림 설명에서는, 적당량을 손에 펴발라서, 마사지 하라고 했지만, 이미 냥냥이는 펴발라진 상태라서, 부분부분 부족한 곳을 바로 발라봤어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크림이...삼겹살 먹고 나온 기름 굳어진 모습 같지 않나요? 딱봐도 미끄러워 보이는 크림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쩐~득해요. 손에 달라붙으면서도, 손바닥 열에 의해서 펴발라지는 형태랄까?


털에 물묻히지 않고서 바르기 시작하는 거라서, 골고루 바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요. 정성과 시간, 그리고, 상당히 참을성이 필요한 작업 이랄까? 냥냥이랑 설이는 이런 작업(?)을 착실히 버텨주는데, 다른 고양이님들의 반응을 글쎄...너무 물이 묻은상태로 바르면, 제가 원하는 효과까지는 나오지않아서, 최대한 손바닥에 묻은 상태로 발라주는데요. 특히, 발바닥 더러워진 부분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 딥클렌징 이라서, 꼼꼼하게 발라줘요.


냥냥이의 표정은 썩어가지만, 더럽게 하수구에 머리박고 뒤진 벌... ^^


제 나름의 그루머스 구프 크림(딥클렌징) 활용 팁이 있다면,

바로 샤워기로 목욕시키는 것보다는, 탕욕으로 5분이라도 하고 씻기는게 더 효과가 좋더라고요. 5분정도 마사지하고, 적어도 5분정도 탕욕을 하겠금 하면, 엄청나게 깨끗해진다랄까? 보통 탕욕이 힘들기는 하지만, 물온도만 조절을 잘하고, 조용히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으면, 나름 따라주는 것 같아요.

설이의 탕욕하는 모습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었는데, [후기] 고양이 목욕시키기 어렵다? 에서 보시다싶이, 설이처럼 탕욕을 좋아하는 애들이 종종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물을 싫어하는데, 숨죽이고 지켜보고, 붙잡고 있으면 좀 진정이 된다랄까? 물론, 난리부르스 치는 애들은 방법이 없지만요.


지난 세월을 함께 보냈던, 코숏 '애기'는 엄청나게 목욕을 싫어했기에..이런 탕욕은 꿈도 못꿨어요..


냥냥이도 탕욕을 시작한지는, 둘째 설이를 데려오고나서 부터! 한 7개월정도 되었네요. :) 원래는, 위의 사진에서 처럼, 조용히 샤워기에 몸을 맡겼던 고양이 였어요. 울음 한번 없었던 듬직한 고양이 랄까요~ 그래서, 탕욕할때도 잘 버티는지도 모르겠어요. :)


펫드라이기룸 을 구입하고 싶지만, 100만원;; 더 좋은 시설을 갖춰주고 싶지만, 그냥 드라이기로 말리게 되네요. 일딴, 냥냥이는 드라이기를 피하거나, 물거나 할퀴려고 하지는 않아요. 그냥..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표정이 더러워질 뿐이죠. ㅋ


따뜻한 바람을 역풍으로 맡기도 해야하니까, 심히 마음이 짜쯩나겠죠? :)

제나름의 드라이기 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턱을 이용해 어깨에가다가, 드라이기를 끼고, 양손을 이용해서 털을 말려줘요. 턱이 아플때는 왼쪽어깨에서 오른쪽 어깨로 이동하고 말이죠. 그러면, 한손으로 말릴 때보다 더 빨리 털을 말릴수 있고, 제압하기도 쉽더라고요. 물론, 고양이 받는 짜증도는 높아지겠지만, 드라이를 빨리 끝낼수 있는 장점으로 카바!


예전에는 냥냥이와 마음이 통하지를 못해서, 드라이기 잡으면 난리였는데, 이제는.. 좀 포기했다랄까? 한손으로도 털을 말리고 있어도, 도망 가지를 않아요. 훗- 뿌듯- 뭐, 겨울이라서, 이제는 털을 안말리면 춥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서인지, 가만히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ㅋ


그루머스 구프 크림 (딥클렌져) 사용하고, 난후 깨끗하게 드라이!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털 한올한올이 무척 깨끗해졌죠? 오래 드라이 하면, 빠삭 뻐석의 사이가 되지만, 이상하게도? 전체적으로 쓰담아보면, 매우 부드러워요. 그리고, 앞서 소개해드렸던 구프크림의 특징중 하나인, 흰색은 더욱 하얗게, 칼라는 더욱 빛이 나겠금 된다고 했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냥냥이 털의 색구분이 뚜렷해진게 보이시죠? 정말 깨끗하게 딥클렌징 된 것 같죠? 음, 회색털 색이 빠진듯이 하얀게 보이기도 하지만요.

전반적으로 평가를 해보자면, 5점만점에 10점 주고 싶은 고양이 샴푸 그루머스 구프 크림 (딥클렌징) 이에요. 바르는 느낌이 쩐~득해서 그렇지만, 딥클렌징은 확실히 되서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따로 샴푸를 더 할 필요없이, 향도 좋고, 피부도 부드러워진게 느껴져서 대만족 하게 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발바닥 사이사이 털이 꺠끗해져서 좋아요. (단, 탕욕을 하지 않으면, 발바닥털은 그냥 그렇지만)

고양이 샴푸 찾고 계시다면, 그루머스 구프 크림 (딥클렌징)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적극 권하게 되는~ (이미 다 아실지도..뒷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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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춘풍 연락처 (timecoo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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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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